다시 말, 예술공연회 하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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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봄뜨락

2021. 9. 15.

다시 말 
 
한자의 뿌리를 보면서 말씀언에 대한 내 이해도를 확장하게 된다 위 점은 말이고 그 아래 세 선은 말을 만드는 혀의 모습이고 입구는 입이고  즉 입안의 혀아래 현응4혈로 해석하는 것이 맞구나 하는 확인 
 
말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혀아래 있는 4혈로 입과 합하면 오행이 되는 것이구나 라는 재정리
말이라는 열매를 만들어내는 입과 입안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이 말씀 언이라는 것이구나
말통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다 씀은 쓸용의 쓸인데
본디 용은 통이라고 한다 나무로 만든 통
그러니까 우리말 말통이고 그래서 말이 통한다는 것이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 참 많이도 본뜻에서 멀리멀리흘러갔구나 
 
말통과 말씀이 같은 뜻인데 말통이라고 할 때의 인지와 말씀이라고 할때의 인지가 다르지 말통이라면 바로 말이 통함이리고 이해되고 말구유라는 것과 이어지지 즉 나무로 만든 통이라고 예수의 말구유탄생이란게 말씀이 육신이 된다는 것이 입에서 현응혈이 만들어내는 무엇이라는 것으로 근거가 나오는 것이지 풀어가면 나오게 되는 것
찾으면 다 나와 문제는 안찾는 것일 뿐 
 
한자의 뿌리를 중고로 산는데 이 책의 전 주인이 2003년에 알라딘에서 상하 17000원씩 주문한 주문장이 책뒷갈피에 있더라 이 책을 얼마나 알뜰하게 봤는지 일본어와 같이 공부하는 분이셨던 모양이다 책에 남긴 흔적을 딛고 이 책을 통해 얻었을 지식과 교양이 풍년이였겠구나 하는 느낌 
 
김언종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님의 강의도 재밌었고 한잘알도 재밌게 보았는데 책을 보면서 한번더 익히게 된다
하티움을 이끌어가려면 정보가 정확하고 쉽게 정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 듣는 이가 나만큼 지식체계를 갖춘이가 아니니까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는 언어를 선택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말씀보다는 말통이 더 원초적인 느낌을 일으키는 것이고 여자에겐 젖통이라는 우방랜드가 있으니 말통과젖통과 물통 삼통을 이어 풀어가는 것 말통은 상쾌하게 젖통은 유쾌하게 물통은 명쾌하게가 되는가 말통은 법통 젖통은 밥통 물통은 생통에 되겠구나 
 
새로운 출발 하티움을 하자하고 들여다보는 것은 말의 온도 근육 골격 몸매 얼굴...이다
여태 말도 몸처럼 구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알다가 말도 내면이 있을 것이고 내면구조가 뜻이되고
내면구조를 한자라고 하거나 미술이라고 하거나 문화라고 하게 되는 것이구나 그래서 문화는 그림 즉 미술이되고
외연형태인 말인 한글은 예술 즉 음악과 춤이 되는 것이구나 
 
결국 몸이라는 것을 경영하는 원리가 문화예술경영이고 기획 연출 지휘 통제를 어떻게 하도록 하는가가 공연기술이 되는 것이구나 공연기획이라는 것이 출발이라고 나 자신이 나를 공연해봄으로 어떻게 기획하여야하고 연출하며 지휘하고 통제해야하는지 터득하는 것이고 그것을 너에게 적용해보는 것이 그 다음미션인데 내는 해맞이신단에서 종합 공연훈련을 하고 봉무 측백에서 나를 연출하는 원리를 펼침으로 여서님들을 지휘하여 이제 같은 공연을 하도록 통제하게 되는 과정이구나 통제 즉 가지런하게 하여 흐르게 하는 것 그래서 말씀이라는 기획에너지에서 말통이라는 통제에너지로 풀이가 옮겨지는 것이구나 언어를 어떻게 풀고 맺는가의 과정을 헤맨다고 한다 한자로  
언약이라고 한다 말의 원리를 체험하여 말통을 완성하는 것을 정성 성이라고 한다 말언에 이룰 성
정성을 들인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설명할 수 있다 
 
정성의 외연형태가 예술공연이라는 것 제사는 정성이라고 하는 말이고 나를 산제사로 드린다는 말뜻이 하티움(하여줌)할 수 있는 기술자라는 것이다 내가 나를 재에서 불사조로 날아오르게 하는 것이 산제사이고 부활생명이고 거듭남이고 신선이라는 것 
 
여사님들과 말통하면서 나에게 체험을 많이하고 지금도 체험을 많이하제?하시는 그 체험이 무엇인지 알게 되더라
그간 나와 같이 매일같이 내질러내는 내 소리통과 말통과 심통과 체통을 공유하시면서 여사님들 역시 체험이 많아지신 것이듯이 개인이 하는 체험과 현장을 같이함으로 하는 공통체험이 유대감을 만들고 신통을 기루어가게 되는 의지가 생기는 것이겠다 
 
봉무소리뜨락 하티움이라는 이름을 만들고서 생기는 어떤 책임(?)감이거나 의지 
 
그리고 어제 사탕공양에서 부부가 풀을 뽑으셨다고 한 분이 나를 초대하셨다 불로동새마을금고 2층으로 오라고 치약과 비누를 챙겨주고 싶고 차도 한잔 같이하고 이야기도 하고 싶다고 그래서 저는 이름을 모르면 기억을 못하는데 이름 가르쳐 달라고 했더니 자기 이름과 남편이름을 가르쳐 주는데 남편분 이름은 귀에 익숙하더라 금고를 경영하시는 듯 
 
길에서 만나 연결되는 인연의 다양함 나더러 사탕공양하지마라 돈든다고 하시는 여사님들에게
사탕이라는 점 하나가 만드는 달콤한 하루의 비밀을 설명해주었다
이 길을 수없이 오가면서 스쳐 나같이 풀뽑는 일을 하는 이는 기억되지만 나는 풀만 뽑고 다녀 스친 인연들을 모른다
그런데 사탕을 건네다보니 나를 보던 분들과 눈이 마주치고 손을 닿게 하고 덕언을 나누게 된다 이것이 상대방을 위한 것이아니고 풀에서 사람에게로 관점을 돌린 나를 위한 것이다 내 입에서 이쁘고 재밌고 좋은 말을 하도록 대상이 되어주시고 말을 하도록 매질이 되는 것이 사탕이니 사지말고 주지말라는 말씀은 거두시라고 저를 성장시키는 작은 불씨이고 달달한 가슴이라고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손잡음인데 이 시기에 무엇으로 손을 잡겠는가 하는 설명 
 
디테일하게 사람을 마주하고 다가가거나 읽는 법 즉 신점(신언서판)원리를 가르쳐주게 된다 신점은 심리를 드러낸 외연의 기호를 읽는 이현령비현령이다 나는 이것을 사기술이라고 하는데 상대방을 얼마나 관찰하는가와 그 관찰된 정보를 객관지식과 엮어서 스토리텔링하는가가 신점원리라고
모르는 자와 아는 자의 관계가 되는데 모르는 자는 아는 자의 혓놀림에 코가꿰이고 귀가 잡히는 것이라고 내가 나를 사깃꾼이라고 하는 것은 여사님들보다 정보해석력과 분석력 그리고 심리기제를 읽어서 적용하는 부분에서 공부를 많이했다는 뜻이라고 그래서 내 말에 여사님들이 고개를 끄덕이고 내가 하자는대로 따라하게 되는 거라고
여사님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발현의지만 있으면 내 사기술은 다 전수하겠다고 하는 것이 내가 치는 사기라고
같이 고함지르고 손뼉치고 순설후하고 몸짓같이하자고 하는 것이 신언서판으로 나타나는 너의 심리를 파악하여 방어기제를 해제하고 기회비용을 산출하여 생사질환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말을 얼마나 잘하겠는가 저런 말이 어디서 나올까 하시는데 제가 얼마나 공부를 하고 반복을 하고 익숙해지도록 연습을 하겠습니까 그냥 되는 것은 없다는 것 귀신조차도 노력한다고 즉 자기와 주파수파동이 같은 곳을 찾아 살아생전 못한 공부 남의 몸입고라도 공부하려고 하는 것이 빙의라거나 신내림이라거나 워커인이라거나 채널링이라거나 뭐 그런 세계라고 생명의 세계는 수고로움이라는 것이 기본이라고 손발이 고생하도록 설계된 것이 몸통이라고 편하고 싶다는 것은 나무짝짜고 들어가면 이뤄지는 것이니
나무통보단 몸통이 그래도 감사한게 뭔가 도전해 볼 수 있는 피가 돌고 있다는 거라고 
 
쉬고 싶다는 것은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고 내쉬고 싶다는 것이다 언어감각이 없으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한다
말 한마디가 태어나기위해서 겪는 과정이 아기가 태어나기위해 겪는 과정과 동일한 원리다 막 나온다고 함부러 내지마라 말값은 반드시 내놓은자에게로 청구서가 날아오니까
그래서 말하는대로 되는 것이고 지금 일어나는 현장은 내가 한 말이 맺는 열매다 그러니 말할 때 출산이다 생각하고 하는 훈련을 해라 말값을 업일때는 카르마라하고 복일때는 카리스마라고 한다 카리스마는 비장에서 나온다 카르마는?
복장에서 나온다 그래서 복색을 살피면 상대방의 카르마를 헤아릴 수 있다 업이 많으면 복식이 화려하고 복이 많으면 말에 생사여탈권이 있다 업 카르마는 형형색색 명품을 선호하고 복 카리스마는 소박단순함을 선호한다
무당의 의복이 형형색색화려찬란 한 이유가 업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여서다 그래서 성서에서 회칠한 무덤이라고 설명한다 겉화려는 카르마상태다 그렇게 내가 진단하고 처방전을 낸다 사람이 단순하다는 것은 외모에서 옷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물론 무식한 단순과 유식한 단순을 읽게위해서는 눈을 볼 수 있어야한다 눈빛이 명쾌한가 멍텅한가에서 가름이 된다 물통이 눈물통이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앵꼬

 

봉무소리뜨락※하티움 소식 
 
남편이 5시가 되어서 귀가를 하였다 술과 놀다가 집찾아오는 시간이 그렇게 걸려 어디선가 좀 쉬고 오는 길이라고 하였다. 잘했다고 나는 나가는 길이라 남편의 등을 토닥거려주고 오늘은 달콤하고 젊은 날 술과 사귀고 왔으니 푸욱 쉬시라고 나는 댕겨올터이니 비영리예술공연회를 하나 맹글어 그 공연하려가는 길이라고 너스레 사탕가방에 사탕가득 넣고 나가면서 당신의 사탕공양이 불로봉무동을 달달하게 한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도 건네고 
 
대문을 나서며 올려다 본 하늘이 상큼하게 다가오더라 팔을 돌리며 나서는 새벽 눈 들어 눈을 들어 하늘보면서
하루 숨을 경영할 수 있는 선물을 주심을 감사하면서 걷는 길 참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겁고 신난다. 구름을 보는 것
새벽바람을 느끼고 맛보는 것 새벽풍경들을 음미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숨을 쉼으로 얻는 것들이니 숨에 대한 감사함 
 
오늘은 하티움Heartium회원모두 청바지를 입고 오라고 했고 나도 곽언냐가 준 청바지를 입고 나섰다.
불로천을 건너기 전에 만난 얼굴 내게 덕언을 할 수 있도록 마주하게 되는 분들이 감사하다 사탕이라는 매질을 딛고 내 입에서 하루를 축복하고 감사하는 언어를  달달하게 뱉을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게 나의 복이고 즐거움이지
불로천 징검다리를 건너서 마주하는 여사님들에게도 신난 젊은 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누리시라고 홧팅
나는 정말 씩씩한 소년같다. 여사님들이 나를 보면 씩씩하다고 하신다 
 
비누치약챙겨주실거라고 금고 2층에 오라고 하시던 김 여사님도 만나  달달한 손잡음 꼭 오라고 하시는데 나야 공인으로 예술공연을 하려 봉무동으로 오지만 집으로 오면 집콕이라 나갈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지 하여간 불룩한 사탕주머니를 다이어트 시키면서 올라가는 길에 김정학여사님이 마주오시길래 사탕을 드리고 패션점검을 했다 좀 걷고 올라오시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올라가는 길에 순설후로 오늘의 공연준비 
 
예술공연장인 벤취에는 아직 아무도 없고 해만 오름하느라 차양막위로 어린아침빛이 부끄러운 둣이 사알짝 빛나고
나는 그 풍경을 사진으로 잡고 우리놀이터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정리하고 한 , 심여사님이 오시는데 심여사님의 바지부터 보고 배신자  청바지 입으라고 했더니 적바지를 입으시고 청잠바를 입으시다니 오늘 벌칙으로 독창 훈련 좀 세게 하셔야겠다고 경례여사님이 동서지간인 옥이 여사님과 오셔서 옥이여사님은 바쁘시다고 5분만 있다가 가신다고 하셔서 옥이여사님을 위한 특별 공연 고치 3창 달콤한 인생 즐거운 하루 하라고 사탕 세알 건네었더니 하나만 하길래
불법승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요 나와 너 우리요 천지인인데 어찌 하나만 되것나요 세 알은 맛보셔야지요 했더니
말된다고 그렇게 이쁘게 웃으시고 가시고 어제 결석하신 경례여사님 어제의 우리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청바지 안입으셨으니 내일은 청바지 입고 오시라고, 청바지 입는 사연과 예술공연팀을 하는 사연을 설명을 하였더니 여기에  현수막도 붙이고 회원모집도 하고 하시길래 회원모집은 안된다고 여기 공연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회원은 더 늘이면 안됨 여섯명이면 만석이 되고 그 다음에는 입석회원해야 한다고 그랬더니 말되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비영리로 예술공연을 하는 것이라 어디 공연해달라고 초청을 해도 사양하는 겸손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뜨는데 정학여사님과 유여사님이 오시어서 다섯석, 그리고 곽언냐가 와서 여섯석이 되었다. 비영리 예술공연팀에 대한 브리핑을 다시 하는데 어디선가 예포를 한방 거하게 터트리길래 우리가 예술공연단 창단을 한다고 했디 축포를 쏴주네 했더니
어찌저리 잘같다 붙여서 설명을 하는지 말되네 서로 맞다고 우리의 에술공연단 창단을 위한 축포인데 우리도 고함 세번으로 우리의 예술공연을 시작하자고 고함치기로 예술공연의 문을 열었다  15일 병인丙寅
 
다들 복장검점하고 한여사님의 붉은 난방 청바지, 유여사님 청바지에 검정 티, 정학여사님의 청바지에 붉고 흰색의 바람막이, 그리고 곽언냐의 멋진 청바지 그리고 나의 리본청바지 이렇게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들에게 일상이 문화예술경영인데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보여주는 것들을 보는 것에 머무는 것에서 내가 공연자가 되고 감상자가 되고 기획연출지휘 통제를 하는 자기 몸을 예술화하고 공연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 하티움의 목적이라고 그렇게 공부하여 저마다 신선놀이를 하고 신선이 되어 세상을 누비는 백수건달이 되어서  바람따라 건들건들하고 살다가 바람따라 승천하도록 가비얍게 하기훈련을 하는 것이 우리의 아침마당 운동이라는 것이라고 곽언냐의 기고만장한 등장에 우리의 공연에 대한 또 설명에 언니가 비영리라는 것은  비가 오니 바람이 부나 눈이오나 매일 공연을 한다고 비영리라고 해석을 하더라
빈 공간을 우리가 소리로 울려서 속을 털어냄으로 몸이 살맛난다고  신난다고 환희봉송하도록 하는 것 우리의 공연팀의 목적이고 가치라고 하티움이라는 네이밍에 대한 섬세한 설명. 하트와 티움 가슴 황정을 튀움하여 그 안에 있는 솔빛을 찬란하게 빛나도록 하는 것이라고 내가 못하는 것이 무엇이겠나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작곡이면 작곡 작사면 작사 이야기만들기라면 스토리텔링, 사기치라면 그것도 일등, 그리고 신수보는 법 신점 치는 원리등등 이 세상의 죽음을 상품으로 사기를 치는 종교사깃꾼들의 사기정보를 알아야 영혼이 사기를 안당하니까 사기정보원리를 하나 하나 가르쳐 주는 것
신점이란 그 사람의 무의식을 반영하는 의복을 살펴서 스토리를 만들어내면 된다고 신점을 잘 치려면 심리학을 좌악 꿰고 있어야 하고 배색원리도 알아야 하고 악세사리를 하는 원리도 장식품의 상징들도..
다 꿰어야 한다고 몸에 걸치는 모든 것이 무의식을 드러내는 상징인데 자기가 옷을 입고 신을 신고 무엇인가 장식을 하면서도 그렇게 하는 원인을 들여다 보지 않지만 신점을 치는 이들은 대부분의 이들이 놓치는 영역을 관찰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냄으로 사실적시를 하게 되고 사실적시를 함으로 설득력이 생기는 것이라고 오늘 여사님들의 복장을 놓고 제가 신점을 쳐 볼 테니까 오늘하루를 살면서  참고하시라고 
 
유여사님의 복장과 의식상태를 설명해주고 한여사님의 복장을 점검해서 속에 입은 티를 드러내기위해서 겉옷의 단추를 벗기면서 예효 이거 여자가 여자옷을 벗기는 일이 생기네 안에 감추인 솔빛을 드러내시라 여사님의 오늘 복장은 사흘간 낙동강을 부르시면서 드뎌 아침해가 가슴을 열고 돋움하신 거라고.. 오늘은 어제보다 더 가볍고 젊과 화창하시다고. 그랬더니 맞다고, 그간의 무언가의 저어함이 이제 사라지고 에라이 한번 제대로 미쳐보자하는 열림이 보였으니까 
 
심여사님은 오늘 의 옷상태를 보면서 윗겉옷을 또 벗겨내고 속에 든 티에 적힌 글자를 놓고 오늘은 여사님 시키는대로 하세요 하면서 19금이야기가 넘어가고, 내일은 반드시 청바지 입고 오시라고 그리고 김경순여사님은 아무 문제없음..지금 신바람이 일어서고 있는 중이라 내일청바지 입고 오세요..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요즘 여기 예술공연단에 참여하고서는  너무나 행복하다고 그리고 곽언냐는 내가 해석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렇게 설명과 노래와 여사님들의 자기주도형 공연들을 하시고 이제 앉아서는 안됨 일어서서 노래를 하시면서 지휘를 해보시라고 제가 왜 이렇게 신바람나게 뛰고 노는지 어디에 비밀이 있는지는  서서 자기가 노래를 부르면서 팔짓을 만들어보면 알게 된다고 
 
여사님들이 내가 얼마나 신을 잘 타는지 너 진짜 신들린 것 같이 펄펄난다고 하시길래 신들린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안에서 나와 바깥의 천지신과 공명을 해서 소리와 춤이라는 예술공연에서 일신이 되어서라고.. 여사님들도 그동안 어짜든간에  예술공연을 하다보니 체험이 쌓이고 그 체험만큼 신바람을 내고 신을 놀고 하시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이제 앉아서만이 아니라 서서 영가무도단계에서 무도로 올라서는 것이고 그래서 이제는 공연자이면서
관객이면서 연출자이면서 지휘자라서 통제자로서 기획자로서 자기 몸이라는 100조개 관객을 들썩이게 하고 파릇파릇하게 하고 그래서 아 살맛나구나..하게 하는 위버멘쉬로서 초월자로서의 신 바람타고 노는 놀이를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것 삼라만상은 말없이 자기를 드러내주어 나를 평안하게 한다 천지신명은 선도 악도 없이 가림이 없이 품에 안겨드는 이들을 내치는 것이 없다 자연의 치유력은 누구나 긍정한다. 자연과의 사귐은 나의 이해력에 따라 길이나 넓이나 길이나 깊이가 달라진다. 같은 자연을 놓고도 해석하고 누리는 깊이는 저마다 놓인 환경과 지식과 의식과 깨임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까  
 
자연과의 교감을 누림하는 정도에서 사람도 자연이라는 관점이 형성이 되면 반응하는 자연인 사람에 대하여 마주하게 되면서 자연의 신비를 풀어가는 사람의 신비에 깊이 매료되게 된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지만 자연인 사람은 열린공간이기도 하지만 비밀의 화원이거나 봉인된 세계여서 자연보다 사람이 더 신비하다고 하는 것이다. 열린공간인데 철저한 비밀의 화원이다는 이 아이러니 자연은 열림이라는 미덕을 고수하지만 하늘을 양(+)으로 땅을 음(-)으로 하여 태어난 사람이라는 열림이면서 닫힌 존재의 신비는 마주할 수록 매혹적이라는 것, 즉 반응한다는 것에서 매혹이라는 에너지가 생긴다고 본다. 자연은 수동적이지만 사람은 수동적이면서 능동적이라는 것 
 
자연에서는 나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잣대가 없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 내가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잣대는 자연이 아니라 사람이다. 자연에서 태어난 너와 나라는 음양을 통하여 서로 비추임을 하는 관계에서 자연을 압축한 정보체로서 하늘의 정보를 태안에서 압축한 머리와 태어나 땅을 압축한 발과 그 사이를 오가게 하는 가슴이라는 심장안의 첫박동을 시작한 본심본태양은 하늘에도 없고 땅에도 없고 오직 사람에게만 있는 기능이다. 하늘은 하늘과 땅은 땅과 소통하게 되는데 하늘과 땅이 서로 통하게 하는 곳이 본심본태양이라고 하는 황정뜨락 솔빛자리 솔페이지주파수라고 하게 되는 심장안의 심뇌라는 것이지. 
 
하늘의 정보는 담고 있는 곳이 머리이고 땅의 정보를 딛고 있는 곳이 발이다. 이런 세계는 같은 하늘아래 같은 땅을 디딤하고 있는 너와 나의 조건은 동일하다는 것이고 이것을 일러 공평하신 하나님 편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너와 나의 다름을 정하는 것은 머리와 발이 아니라 그 사이에 있는 황정이라는 닫힌 공간의 기능이다. 
 
사람을 마주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삼라만상의 관계에서 사람과의 관계 즉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운 미션이다. 자연은 태클을 거는 법이 없다. 자연은 그저 열려있을 뿐이지..그 열림속으로 들어가서 자기만의 해석과 즐거움을 누리는 것일 뿐이고 그것을 일러 일방적인 관계라고 하는데 자연에서 추출한 핵심인 사람과의 관계는 쌍방향관계이기때문이고 지상최대의 미션은 부부라는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문제라고 본다. 물론 그 다음의 문제는 부모자식관계라고 보는 것이지. 부부관계에서 출발하는 것이 부모라는 것이고 자녀라는 가지가 나오는 것이니까  그래서 사주라는 것은 년주를 천지라고 월주를 부모라고 하고 일주를 부부라고 하고 시주를 자녀라고 대입을 하는 것이지 
 
일주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게 되는 것은 부부라는 것이 심장과 심장안의 본심본태양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있어서라고 내가 해석한다. 부부라는 음양이 즉 머리와 발이 가슴에서 하나가 되어 안해로 서로 빛나게 하도록 하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南編이고 眼邂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즉 남편과 안해는 너와 나의 관계지만 내 머리 남편과 내 발 안해가 가슴이라는 황정 소리뜨락에서 만나서 서로 어울림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는 것이지 
 
내가 봉무소리뜨락을 이끌어가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처음에 이렇게 예술공연을 매일 하게 되리라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내가 어떻게 성장하고 기룸되어 하나님의 완전하심, 즉 내 머리와 발이 서로 소통되는 체험을 통하여 외연의 남편과도 관계를 소통시키는 그런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것과 맛닿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만 자라면 되지라는 관점에서 나를 자라도록 같이해준 여사님들과 남편에 대하여서도 같이 자라도록 같이 누리도록 같은 공명을 하도록 해야 나의 완성이 되는 것이라고..나만 성장하는 것은 반쪽의 완성이지만 너를 자라게 하는 과정에서 나의 반쪽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이러니 저러니 온갖이야기를 들어보아도 결국은 부부사이가 어떤 가? 의 문제가 앞에서면 그것에서 공부의 깊이나 높이나 깊이나 길이가 나오는 것이라고 나는 보게 된다. 보이지 않는 추상정보를 놓고 왈가왈부하면 도망갈 길이 많지만 부부라거나 자녀라는 관계를 내가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가 일상정보를 놓으면 막다른 길이 되기때문에 자기의 공부의 실력이 나타난다는 것이지 
 
내가 사람에게 관점을 두지 못할 때에는 자연으로 도망을 쳤지만 이제 사람에게 관점을 두면서 자연이 낳은 아름다운 사람이구나..사람에 대하여 내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알아보자..나와 같은 여자를 알아보자라고 하게 되는 것이고 하티움Heartium의 목적이 여자가 여자와 어디까지 소통이 되는가? 라는  것이다. 여자의 적은 여자이고 남자의 적은 남자라고 했다는 것을 보면 가장 이해하기 힘든 대상이 여자에겐 여자, 남자에겐 남자가 되는 셈이라는 것. 그래서 남자를 이해해보고자 하던 시도를 버리고 나와 같은 여자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알아보자가 된 것이고 그 현장이 하티움 예술공연공부를 통한 것이 되는 것이겠다. 나는 여자이고 그래서 나를 안다는 것은 여자를 통하여 비추임하면서 가능하다는 것이지. 여자의 가슴은 안해를 품고 있으니 그 안해를 밝혀서 비추이게 하는 것이 여자인 내가 여자를 마주하는 방법이라고 
 
오늘 봉무동 예술공연의 즐거움은 나도 새롭고 회원들도 새롭고..하기사 매일 새롭지 않는 날들이 있었겠는가 마는 오늘은 하티움이라는 우리의 공유목적을 제시하고 같은 점을 찍은 것이라는 것이 새롭더라는 것이지 그래서 오늘 찾아보니 병인일. 9월 15일 구월의 국화... 
 
귀가하는 길 골프공원에서 골프연습을 하던 이들이 길가에 앉아서 휴식을 하는데 스치다보니 측백에서 마주하던 곽순향언니가 어이 동생아..하시더라. 그런데 그 팀을 이루고 있는 이들과 하티움회원들사이에 서로 아는 사이들..경례여사님과 순향언니도 아는사이에다  한여사님도 다른 분과 아는 사이에다..그런데 말이다. 우리는 신선같이 이지나가는데 그 팀들은 왜 그렇게 지루한 얼굴로 쳐다보든지..강 길을 걸으면서 신바람나는대로 같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면서 까르르 하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헤어지는 곳..불로징검다리 즈음에서 손을 흔들고 ..오늘도 맛나고 젊은 하루 만들고 내일 만나자고..그렇게 내일보자라는 아름다운 약속을 한다.  
 
곽언냐는 심여사님과 오붓하게 양산을 쓰고 뒤에서 오길래 앞선 나는 내 길을 따라 집으로 귀가.  잘놀고 오면 10시가 가까와 지지. 돌아와서 물을 마시는 것의 즐거움 반복한다는 것이 만드는 성장. 나도 알고 여사님들도 알고..그렇게 성장하는 즐거움을 같이 체험하는 것. 나의 성장은 여사님들이 증거하고 여사님들의 변화는 내가 알아챈다. 하티움 예술공연...멋진 이름에 멋나는 시간경영. 아침이 밝고 내 안의 해도 밝게 뜬다. 너에게 건네는 덕담이 나에게로 와서 나를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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