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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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봄뜨락

2021. 9. 23.

진리가 무엇이냐 빌라도가 물었을 때 예수는 답을 하지 않았다는 것 진리란 말로 답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새벽에 비가 오시니 사탕을 바지주머니에 넣고 나서면서 남편에게 사탕공양할 기회를 만들어주시어서 불로봉무동을 달콤하게 하는 문화창조의 주역이라고 대표인사를 한다 솔리리움&하트리움수장으로서 ㅎㅎ 
요즘 공연팀명을 다듬고 있는데 솔리리움&하트리움으로 잘 다듬었다 솔라리움은 빛결의 선을 영어화한 것이고 하트리움은 나의 인을 영어화한 것이다 비가 오는 새벽길을 나서면서 팔을 돌리면서 깊숙이 숨을 맞이하면서 야 감사하구나 새벽공기를 맛보는 것 향기를 음미하는 것 
 
강 길을 올라가면서 오늘은 홀로공련을 먼저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 주머니를 비워가면서 가는 즐거움 언어의 맛을 사탕공양을 통하여 새삼 맛보는 체험 공연벤취에 선점하신 윤, 예여사님과 아롱이여사님 인사를 하고 회선하는 곳을 돌아오니 그 분들은 가시고 내 공연자리에서서 해맞이에서 반타작하던 그래서 여기선 온타작하여야지 한 보라 하나님은 을 부르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를 불렀다 비오는 강 길에서 부르는 찬양 부를 때마다 느끼는 감동이지만 참 좋더라 혼자인 시간에 혼자부르고싶은 노래 그리고 불러야만 하는 노래 
 
찬양이 끝나는 즘 유여사님과 옥이여사님 셋이서 소리공부를 시작하였는데....심 한 여사님이 오시면서 옥이여사님은 가시고 넷이 열심히 공연훈련을 하는데 한 분이 자리에 오셔서 같이하는데 83세 여사님 운동 나와서 운동장을 돌다가 매일 여기서 신나는 놀이에 오게 되었다고 너무나 좋아보여서 라고 하셔서 환영가를 부르자고 한여사님이 선창을 하고
내가 메기고 그 여사님 노래한자락 청하였더니 잘 부르시길래 다시 한번더 부르시라고 노래는 세월과 사연과 모든 것을 넘어서 하나로 공명하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 그리고 나는 우주최강의 백수건달수장이니 이 여사님의 눈을 보면서 부르는 노래 얼마나 멋드러지게 잘 뽑았을까  
 
그리고 오늘 공연을 하다보니 예초하는 차가 와서 풀을 쳐내는데 와 예초기가 멋지구나야 오늘 오면서 본 잡초트림을 저 차가 했구나 새로운 발견 비속에서 비에 젖어가면서 내가 펼치는 공연에 여사님들 오늘은 복장도 그렇고 완전 품바각설이라고 하셔서 그 말씀에 맞는 공연을 좌악 했는데 각설이가 곡이 떨어질리 없잖느냐 고 그러시길래 그야 글치만
비오는 날 공연은 주제가 비가 되는 경향이라고 비내리는 삼각지 누가 뽑아보라고 했더니 한 여사님 쫘악 이제는 세번이라 말하지 않아도 세번 부르신다 호기롭게 대차게 시원하게 빗사이로 내지르시라고 
 
오늘의 이야기들 여사님들 저마다 살이 빠지고 허리선이 살아나고 몸이 가벼워지고 가슴을 누르던 무엇이 사라졌고 등등 봉무 솔리리움&하트리움공연의 효과를 간증하시더라 나야 요즘 우주최강 사깃꾼 간다르바레벨클리어 할려고
바락발악하고 있으니 내 모습을 보면서 여사님들 엔돌핀 만발하시지 서로가 서로에게 공명하는 이런 아름다움 
 
돌아오는 길에 여사님들에게 사실 내 목소리는 찬양을 부르는데 적합한 경건한(?)소리라고 이 목소리에 맞는 노래 불러볼 터이니 들어보시라고 그래서 홀로 부른 찬양을 불러내었다 경건하게 부르면 흥이 일지 않아서 찬송도 창법을 바꿔서 부른다고 했더니 또  까르르 
비 오시는 강 길에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들을 거침없이 불러내는 하루를 스스로 축복했다 내일 또 만나자고 만나서 거침없이 미쳐보자고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 즉 솔라리움엔 하트리움을 연출할 수 있는지 여사님들의 의지기도 하니까 제가 미치는 이 미침을 따라내라고 
 
귀가하여 빛결과 통화 그간의 공부를 요약하는 과정 진리가 무엇이냐의 물음에 답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이제 기도할 필요가 없는 겟세마네에서 오순절로 건너온 것 80프로의 물성을 비추임하는 20프로의 불성이란 것 무엇을 이제 공부할 것인가 칭찬이란 무엇인가를 연구하는 것 3시간 40분가량의 통화를 통해 다시 정리가 되는 것들 나에게 주신 신탁 좋은 말은 하지말라 진리는 더더욱 말하지 말라 다만 할 것은 칭찬이다 그런데 칭찬이 무엇인지 모르니 칭찬부터 공부하라 칭찬은 공명이라는 것 나눔에 대한 받음 너와나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원리 힘이 칭찬이란 것 칭찬을 공부하는 과정이라니 이건 새롭네 여태 공부할 영역이란 생각조차 못한 것 내 안의 성령은 칭찬=아름다움이라 하신다 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찰하여 정보를 다 클리어하고나서 비로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그러니 너를 창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래서 너를 칭찬하기전에 그간 내가 나를 관찰한 정보를 놓고 나부터 칭찬해보기 그게 오순절의 본뜻이라 하신다 오로지 기도에 힘씀이라는게 내가 나인 것을 파들어감이라고 그 결과로 성령임재 즉 칭찬이 생기게 된다고 
 
내가 나와 어울림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이 칭찬이라 하신다 멋진 아포리즘 아니겠는가 나를 칭찬하기위해서 내가 신나는 공연을 한다 내가 사는 이유 칭찬하고 칭찬받기 위함인 것 상급 면류관을 받는다는 것 달리기를 다하고 왕관을 쓰는 것 칭찬(9/17일)

 

진리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과 선악이라는 개념은 유아기의 사유 나르시즘에서 나온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성인이 되면 선악이라는 개념을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지. 생명에는 선악도 음양도 흑백도...없는 것이라는 것이지.  
 
진리를 설명하지 않듯이 생명도 설명하지 않는 것이고 그리고 세상의 모든 길은 로마Roma로 통한다고 하듯이 특별한  길도 없다는 것이고 굳이 길도 설명하지 않는다. 길 아닌 것이 없음으로..즉 예수 가 빌라도의 물음 진리가 무엇이냐? 의 답을 하지 않은 이유가 진리는 자기가 정의하는 것이지 누군가가 설명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전에 이 깨달음을 알고 감동했지만 다시금 들려주시는 말씀이 진리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생명이나 길도 그러하니라..그래서 사랑엔 가림이 없는 것이라고..모든 길을 로마로 통하는 것이라고

한 사람의 구원이 우주적인 구원으로 확장되는 원리라고 하는 것이지. 다시 말하면 이 세상에 대한 나의 생각은 내 세포가 활성화 확장에 따라 넓어져가고 깊어가고 높아가고 길어가는 것이니 고집하고 강조하고 강제할 진리라 생명이나 길은 그때 그때 다른 것이고 다름이어야 살아있음이라는 것이지. 변화라는 것이 우주의 원리니만큼 같은 것을 반복한다고 하는 그 반복이란 언어가 있을 따름이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달라진 존재라는 것.. 
 
세포가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는 의학적인 지식에 근거를 해봐라...어제의 나를 고집하는 것은 내 관념이지 몸은 아니니까..그러니 그대가 고집하는 진리도 그대의 지식언어일 뿐, 무한 반복하여 스스로 착각하고 그 반경을 고집하는 나르시즘일 뿐 실상은 없다는 것이지. 개념을 하나씩 분리해나가면 닿는 것이 빔이라는 것이고 공수레 공수거..빔을 즐거워하는 것이 백수건달의 한량없는 한량놀이가 되는 바람을 타고 노는 일이라고 나는 설명을 하는 것이지.  
 
바람이 불지 않는 무풍지대의 언어가 진리니 생명이니 길이니..를 논하는  갇힌 공간의 정해진 언어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이다.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들을 나르시즘에 빠졌다고 하는데 자기가 본 것이 사실이지만 그 사실만 고집한다는 것을 죽은 자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본 세계가있고 그것이 사실이듯이 너가 보는 세계가 있고 그것도 사실이라는 것이다.  
 
굳이 자기가 본 것만 특별한 듯이 강조하고 착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결핍이 투사되는 방법이라고 하더라. 즉 자기인식에서 어릴 때 나타나는 유아적인 특성인데 왜 이렇게 자기만의 진리를 고집하는 것일까..생각해봤더니 남자들에게서 일어나는 특징에 속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면서 아하...이해하게 되더라. 오억개의 정자에서 선택받은 하나의 정자라는 무의식이 투사되는 것이 남자의 진리관이고 여자의 생명관이고 정자나 난자의 공통적인 '길'관이라는 것 
 
자기의 생각을 너에게 강요하고 고집할 때 진리라든지 생명이라든지 길이라든지 도반이라든지..들을 분리하고 차별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만 사랑이라는 개념에 도달하게 되면 사랑엔 가림(분리, 나눔)가 없다는 것이고 가림이 없으니 선악이 구성되지 않고 선악이 없으니 진리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진리라는 잣대가 사라지니 너와 나의 다름을 강조할 필요가 없어지고 너와 내가 같으니 하나님이 되는 것이고..이렇게 논리가 생성되니 마주치는 모든 인연이 나이고 스쳐가는 바람이 나의 숨결이 되고 ..그렇게 되는 것이지. 사탕공양이 만들어내는 나의 확장이라는 것이 내가 어릴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다는 것..진리니 도반이니 자기만의 무엇들을 설명할 때는 어린아이일 때 나르시스일 때...였구나. 
 
솔라지움엔 하트리움이라는 예술공연을 하게 되면서 내가 벗겨낸 것 벗어난 것..그것이 나눔이라는 잣대들이라는 것이지. 잣대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그 잣대들을 하나 하나 마주하여 잣대가 생성된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고..결국 태어나 생성된 정보는 태어나 자란 몸에서 확인하고, 태안에서 생성된 정보는 태안으로 돌아가 자궁의 기록과 꼴에 기록된 정보를 비추임함으로 확인하는 것이고.. 
 
21.6일에 박동되는 심장의 출발을 놓고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과 꼴로 가는 42.4일의 과정을 놓고 거슬러 수정란으로 가는 길을 승천의 길이라고 하고 꼴로 가는 길을 비하의 길이라고 하게 되는데  정자와 난자의 수정란, 수정란의 착상란이 되는 과정, 착상란에서 21.6일의 심박이 생성되는 과정, 그리고 42.4일에 확인되는 꼴을 갖추는 과정, 꼴을 갖추고 216일동안 천문지리인사풍수정보를 모으는 과정, 그리고 출산되는 정자(남자)거나 난자(여자)..그리고 되풀이 되는 6개월을 자라 잇바디가 생성되면서 이가 나게 되는 18개월의 과정, ..이 과정들을 반복하는 것이 플랙탈구조로 확장되는 것이구나.. 몸을 벗어나면 지구란이 우주란으로 되는 과정을 출발하는 것이고 그 과정도 플랙탈로 석삼극무진본이되는 것이니..말할 수 없는 비밀이라고 하게 되는 것일 터 그 사유장을 펼치는 근거가 정자와 난자의 수정원리에서 출발하는 것이구나.. 
 
몸을 벗어나면 9천을 떠돈다고 하는 것이 역시 아홉달 정보를 모으는 태안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고 구천을 떠돌다가 성불하거나 천도되는 것이 그 다음계로 태어남이 되는 것이고..성불이거나 천도가 되면 어디로 태어나는 것일까나..그것을 아마도 예수는 재림이라고 한 것이겠고 불가에서는 환생이라고 하는 것일것이고..그래서 전생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전생을 기억하는 이들이 있는 것이고...우리가 궁금해하는 전생은 태안의 생이기도 하지만 구천을 떠돌다가 환생하게 된 경우 그 구천을 떠돌면서 모은 정보이지 않을까나.. 
 
어제 유여사님과 나눈 대화중에서 자신의 이 생이 이렇게 고달프고 가난하고 고통스러운 이유가 전생에 자신이 거친 정보의 열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자기의 업보를 하나씩 마주하면서 풀어가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구나 한다고 그리고 어느 날 꿈을 꾼 그 꿈이 너무나 선명한데..그 꿈을 말씀하시길래 지금 여사님이 고난의 산등성이를 올라 오름한 곳에서 보는 풍경의 현실화가 여기서 신바람나게 속을 털어내는 과정이 아니겠냐고 전생이라는 것은 결국 정자나 난자가 기록한 정보지 않겠는가..그 정보를 풀어내는 과정이 현생의 수많은 이야기들이지 않겠는가 라는 설명.  
 
내가 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 내가 보지 못하는 세계가 99%라고 그러니 내가 본 것이 전부다고 진리라고 강조하는 것은 관점의 결핍이라고 그리고 박학다식할 수 있는 너름을 기루어보면 내가 보는 세계의 협소함도 보인다고
그러니 내가 주장하고 싶은 것을 멈추고 내가 부정하는 정보를 왜 부정하는가를 마주하라는 것이지. 긍정하는 정보는 해독된 것이기에 패스를 하지만 부정하는 정보는 봉인 된 것이기에 그것을 붙들고 해독하려고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성장통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본다. 아는 것은 쉽고 그것을 떠들때 아니까 재밌지, 모르는 것은 어렵지 그래서 밀쳐두고 싶어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앞에 서있으니까 씨름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야곱의 씨름천사가 야곱에게만 오는게 아니라 너와 내 앞에 늘 와 있는데 내가 마주하지 않을 뿐이거나 알아채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 죽음의 문제 그게 씨름천사와 마주하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것은 내가 마주하기를 싫어하거나 부정하고 싶어하는 정보라고 나는 설명한다. 너에게 죽음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뭣이라 답을 할 것인가..나는 아직 체험하지 못한,  너는 체험한 정보라고 나는 설명한다. 내가 체험하지 못한 것을 너가 체험한 정보...언젠가는 내가 체험해야하는 정보...라고 강 길을 나설 시간이다.

 

칭찬의 같은 말이 닮음이라시더라 상대방을 칭찬한다는 것의 실체는 그 사람처럼 되는 것이라고 너를 칭찬하는 가장 완전한 논리가 너를 그대로 닮음이라는 것에 동의 한다 나는 예수의 겟세마네를 칭찬했고 이제 겟세마네를 칭찬받으려고 자칭 예술공연팀을 이끌고 내가 칭찬한 방법을 전수한다. 
 
추석을 앞두고 있는 여사님들의 사연들과 내가 살아가는 사연이 다르니까 오늘은 나 혼자 공연을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나섰다. 어제 유여사님이 내일은 못나올지도 모르겠다고 하신 언질이 있었으니까 다들 출가한 자녀들이 귀향을 하는 시점이니 
 
사탕가방에 사탕을 넣고 나섰다 사탕공양의 이름을 셀트리움이라고 하기로 했다 셀Cell이라는 것은 세포라고 하기도 하고 한자로 알이기도 하니까. 징검다리를 건너가면 여사님들이 이제 아는 척을 한다 손잡음이 만드는 정다움이기도 하고 말을 섞으면서 오가는 느낌이 쌓이면서 생기는 몸짓들이지 나를 보면 팔을 돌리시거나 손뼉을 치시는 액션
새마을금고 2층으로 찾아오라고 하시던 김옥자여사님팀을 만나서 요즘 불로봉무동 어르신들에게 내가 오르내린다고 씩씩한 젊은이가 나이든 어른들에게 말을 걸고 사탕도 건네고 다니는 길의 풀도 뽑고 뭐 그런 입에서 입으로 건너가는 정보 이렇게 나는 의도치 않은 작은 나눔을 통하여 지역의 명물이 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욱 올라가면서 사탕가방을 비우는 즐거움도 좋지 너와 내가 만나도록 해주는 셀트리움 나이드신 분들과 손잡음에서 내가 얻는 것은 그 분들의 손에서 건네오는 세월이야기지 않을까 손을 잡으면 세월이 출렁이고 한 손으로 등을 쓰담하면서 하루 건강하시고 가장 젊은 날로 즐거우시라 말도 담아내는 것. 내 말을 받아가시는 분들의 느낌보다 내가 신나고 즐거워진다는 것이 사탕공양 셀트리움이 만드는 것 김여사님이 따님과 같이 왔던 셈인데 마주했을 때 소개를 하지 않아서 올라가는 길에 심여사님과 마주쳤는데 오늘 아들이 와서 빨라가야 한다고 어제 잡초 트림을 한 길의 향기도 좋고 시원해진 풍경도 감사하다 우리마당의 주변의 예초기 닿지 않는 부분들의 풀을 뽑아낸다 풀을 뽑고 있는데 정학여사님이 오셨고 둘이 이야기를 하고 있자니 춘임여사님이 오셨고 한여사님과 심여사님이 오셨다. 심여사님은 가시다가 한여사님에게 잡혀서 다시 오시는 것이라고ㅎㅎㅎ춘임여사님은 못오신다고 하시더만했더니 오늘 나오려고 어제 일을 당겨서 다 해놓고 왔다고 하시더라.  
 
오늘의 공부, 인체핵심발생학을 중심으로 수소에서 철까지의 원소와 빅뱅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정보가 어떤 것인지와 예수라는 이름의 뜻과 천지창조의 지금 적용과 첫사람을 아담이라고 하는 이유와 등등 다양한 정보를 설명하게 되었고 다양한 정보는 3초이면 잊어버리지만 중요한 것은 숨줄을 어떻게 다루어서 태어나서 하게 되는 전신호흡, 태식이라고 하는 숨줄을  되찾는가 그 방법이 중요한 것이고 내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 태어날 때 울던 그 울음이 전신호흡을 통하여 나오는 것임으로 그 울음줄을 찾아내는 것이 내가 지금 여사님들에게 전수하고 있는 고함지르기라고, 백수건달이 되면 어린 시절을 객관화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고, 태어나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게 됨으로 그 시절을 복기하는 것이 자기를 칭찬하는 것이라고 그 칭찬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되고 위버멘쉬가 되고 초인이 되고, 신선이 되고 성불하고 뭐 그런 언어를 입혀주는 것이라고 어제 자기의 이름을 불러 만세를 하는 것 그것이 자신이 자기를 칭찬하는 출발이라고 오늘 만나 나눈 정보들이 여사님에게 어떤 도발을 하게 하는지를 보면 한여사님은 고함지르기에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하시는 시도를 하고 유여사님은 내가 내놓는 정보를 놓고 자신의 깨달음을 형성하고 있는 지식과 비추임하면서 나를 칭찬하신다. 즉 내가 하자고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같이하신다 모이시는 분들은 다 나를 칭찬하시는 것에는 인색함이 없다. 으짜든지 나와 같이 있는 시간에는 나의 의도를 따라오시기 때문이다.
 
빛결과 칭찬이라는 개념을 풀어가고 있는데 나 역시 칭찬이 이런 것이구나 여사님들에게도 칭찬이라는 개념을 한 번 생각해보라고 잘했다 사랑한다 이런 것은 칭찬이 아니라 말이고 정말 칭찬은 그 사람을 복제하는 것이라고 내가 누구를 칭찬한다고 한다면 무엇을 칭찬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그대로 복제하겠다는 뜻이라고 그래서 이제부터 제대로 된 칭찬을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것이겠다. 빛결에게 솔라리움을 나에게 하트리움을 인으로 찍어 주신 것이고 그것을  다양한 환경의 상징들로 인지하게 하신 것이라고 본다 
 
오래 전에 지몽스승이 나에게 팀을 이끌어가는 수장인가라고 물은 적이 있는데 17년의 세월을 지나 공연팀을 이끄는 수장이 되었다는 것도 재밌지 오늘 빛결이 다양한 선물을 보내어주었다. 예술공연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갖추어야 하는 어떤 품위처럼 감사하고 고마운 나눔을 공연장에서 아우라로 펼쳐낼 것이다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도 알고 나와 같이하시는 분들도 안다 그리고 나도 그 분들이 어느 부분을 얼마만큼 도전하시는지 안다 오늘은 내가 손을 잡아보면서 여사님들의 살아오신 삶을 스캔하면서 여사님들 중에서 심, 김여사님은 생각 고생을 많이 하신 것이고
실제로는 그다지 고생하신 것은 없다고 자기생각에 갇혀 있으시다고 마음앓이를 하신 레벨에서는 가벼운 레벨이고 그리고 한 여사님은 속으로 많이 앓이를 하셨다고, 그리고 유여사님은 마음앓이 몸앓이 전반적으로 다 고생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다들 손이 기록하고 있는 정보니 결혼하고 겪은 것은 말씀하지 말라고 그 세계이야기로 들어가면 다들 자기만 가장 고생한 세월이 맞고 그 세계를 말하면 자기를 마주할 수 있는 길을 놓친다고 결혼하기 전의 나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고 내 손도 잡아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저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하늘이 점찍은 한량이라 천상백수라고 그 백수가 흑수에 잠겨있다가 어느 날 비로소 먹물에서 벗어나 맑은 물줄기를 타고 나름으로 시도하고 있는 것이 봉무동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훈련이라고 백수가 흰물을 뜻하기도 하는 것인데 먹물에서 놀다가 내 이름 淑을 따라 흰물에서 놀려고 지금 아득바득하는 것이고 여사님들이 나를 볼 때 아득바득하는 내 몸짓에 고함에 이야기에 감동하시면서 저를 칭찬하시는 것이라고 그 칭찬을 딛고 고래도 춤을 춘다고 저는 더더욱 신바람내는 것이고 신바람을 부릴 수록 신의 세계를 더 깊이 높이 길게 넓게 체험하게 된다고 유여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분의 고난의 세월이 만든 『영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 눈을 들여다 보게 되더라. 참 아름답고 밝고 즐거운 분이시다
오늘 내가 여사님 이제 노래 키Key에서 한 옥타브 높이자고 우울한 음악에 젖어 있으면 그 음에 중독되고 그것이 물귀신이 되니 좀 털고 올라가자고 한을 털어내면 노래가락도 달라지는 것이라고 여사님의 전생의 업을 해원하는 과정을 통과하고 신선으로 상승하는 늦복이 왔으니 그 복줄을 잡아서 같이 상승하자고 사는 것이 별것이 없다고 하지만 별이 없는 사람은 별것이 없고 지독한 어둠을 통과한 사람이 올려다 본 하늘에는 별이 빛나듯이 여사님의 칠흑같은 어둠을 통해 발견한 별빛이 복줄이 되어 드리우는 것이 지금 저와 만난 인연이지 않겠는가 
 
내가 왜 이렇게 땀을 빼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지랄발광을 하는 지를 자기는 이해한다고 하시더라. 속에 있는 무엇을 어떻게라고 토해내고자 하는 어떤 무엇이 그만큼 깊고 어둡기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고
겪은만큼 공명이 되는 법이다. 얼마나 많은 절망과 흑암속에서 헤매었는가는 반작용을 보면 안다는 것이지. 목숨을 걸 수밖에 없는 절망과 피터지도록 고함을 지를 수 밖에 없는 두려움을 겪어본 사람은 그렇게 하는 이를 이해한다는 것이지. 
유여사님이 체험을 말씀하시길래..그래..체험을 통해서만 칭찬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더라. 내가 목이 갔다가 돌아오면서 성량이 더 풍성해지는 것을 여사님이 아니까 자기들도 반복함으로 달라지는 자기의 소리량을 아는 것이지 창찬이란 체험을 같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이런 즐거움(9/18일)

 

사탕공양의 유익한 점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나의 생존의 유익함을 위한 것이지 너를 위하여라는 것은 허구이고 사기다는 것은 이미 파악하고 있었는데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떤 것의 유익을 위한 것인지를 하나 하나 찾아내는 것이 요즘의 퍼즐맞추기다. 
 
사탕가방을 어제 받아서 오늘 사탕을 가득채워서 나선다. 가방에 사탕을 가득채움하면 몇 사람에게 달달한 하루를 선물하게 되는지 모르지만 일단 한 분에게 천지인, 세개를 드린다. 가끔 가다가 풍성하게 건네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회복력이 필요한 경우 건강주문을 담은 사탕이라고 사기를 치면서 건넨다.  
 
사탕을 건네면서 내가 배우거나 체험하는 것이 언어를 얼마나 다듬어 낼 수 있는가이고 한 편의 시같은 언어를 일상에서 바로 바로 구사할 수 있는 어휘력을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본디 글을 쓰지만 내 기량이 시인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데 일상의 언어가 시 같은 언어를 구사한다. 즉 서사적인 서술도 잘하지만 서정적인 표현을 잘 한다는 것이지. 
 
사탕을 건네면서 내가 구사하는 언어들. 글은 지면위에, 무풍지대에 나 혼자 문장을 갈고 딱는 레고맞추기 놀이이자 훈련이지만 말은 바람이 일렁이는 상대방이 있는 놀이이기때문에 글보다 말훈련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내가 뽑아내는 카피라이트
공부엔 공짜가 없다고 내 어휘력을 훈련하는 대상이 되어주시는 분들에게 사탕이라는 것이 값이 되는 것이렸다. 그래서 사탕가방을 메고 나가면서 오늘의 말공부는 어떻게 해야 멋나고 맛있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예술이 될 것인가 생각하게 되지. 
 
강 둑으로 올라 팔을 돌리면서 가다가 우리동네 여사님에게 사탕을 건네면서 상큼하고 향기로운 시간 되세요 하는 어휘를 시작으로  말공부의 문을 열었다. 불로천 징검다리를 건너가면 운동기구가 있고 그곳에 이른 아침을 밝히는 분들이 모여있고 이제는 내가 나타나면 씩씩한 새댁이왔네 하고 반가와 하신다. 한 분씩의 손을 잡고 선물받은 하루를 맛나게 향기롭게 젊게 행복하게 경영하자고 홧팅한다. 그 분들이야 세월을 달달하게 하자고 하는 내 공양이 고맙지만 나로서는 이렇게 말공부를 하도록 대상이 되어주는 것이 고맙지. 하여간 말도 저리 이쁜 말을 골라 한다고 사람이 참 이쁘다고 사탕보다 말이 더 맛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 그런 반응을 하시는 분을 만나면 내 눈이 초롱해지는 것. 그리고 사탕을 건네면서 손을 잡고 등을 쓰담하면서 내 나름대로 상대방의 기운을 스킨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손을 좀 더 세게 잡아야 할 경우, 등을 몇 번 더 쓰담해야 하는 경우 간단하게 사탕만 건네야 할 경우 내 몸에서 상대방의 기운을 공명하는 느낌을 따라 움직이는 것. 
 
선물받은 하루 향기롭고 맛있고 젊고 아름답게 경영하자고 화잇팅하는 일 그게 나를 응원하는 것이고 칭찬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하지 그렇게 올라가다가 마주한 여사님 잠깐만요 하였더니 왜? 라고 하시길래 사탕드리려고요 하니 왜? 라고 하셔서 이쁘시니까요 했더니 칠십넘은 늙은이가 뭐가 이쁘노 하시길래 늙었다는 다른 표현이 익었다는 것인데 가을은 익어 향기로운 시절이고 지금 여사님은 잘 익어 향기로운 때이니 이뿌시지요. 국화향기처럼 향기로운 나이라고 그래서 사탕공양하면서 손 한번 잡아서 그 향기를 당겨들이려고 하는 것이지요 했더니 그 말이 맞네 늙는다는 말보다 익는다는 말이 맞구나 하시더라. 그러시면서 나더러는 아직 젊은데 하시길래 저는 지금 영글어가는 중이라고 익으려면 일단 영글어야 하고 영글어야 그 다음에 익고 익어야 향기가 풍기지 않겠느냐고, 저는 아직 영근다고 이렇게 풀풀 풋내가 난다고 그래서 세월을 익히신 어머님들의 세월을 당겨서 빨리 영글어 익어볼려고 사탕공양하면서 기운을 당기고 있다고 그랬더니 세상에 어떻게 말을 그렇게 이쁘게 하냐고 
 
서로 복을 비나리하고 헤어졌다. 나도 매일 하루가 다르게 어휘력이 확장되고 다듬어져 내가 해도 참 이쁜 말을 잘 만들어내구나 감탄하는 것이지. 예술공연이라는 것이 일상의 사소한 행동에서 멋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오늘의 내 패션, 흰우의에 청바지 오늘의 패션을 여사님들이 어울린다 이쁘다 하시길래 추석빔으로 이 공연단을 이끌어가라고 후원하고 있는 후원회에서 봉무 솔라리움엔하트리움의 에너지증강을 위하여 등을 두드려주는 선물이라고 오늘의 패션쇼를 하기위하여 고함삼창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옥이여사님도 오늘 같이 하셔서 노래도 부르고 유여사님이 가져오신 밤도 나눔하고 곽언냐도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내게 되었는데 사탕공양가방이 곽언냐에게로 가게 되는 사건이 생기고 태식호흡(단전수련)의 기능을 다시 설명하게 되면서 산을 떠나가게 하자 해서 고함을 있는데로 지르기를 하고 나서 생긴 이야기.  
 
곽언냐의 눈밝음으로 발견한 건너편 석류 2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려
여사님들과 나섰다가 길이 막혀 막힌 곳에 있는 바위사이의 부처님에게 손모으고 그곳에서 산길로 올라서 남의 무덤가에서 정성이라는 한자를 설명하고 정성을 모아보자 해서 산에서 다시 고함지르기 그런데 곽언냐의 눈은 밝기도 하지 버섯을 발견하고 저거 송이아니가 해서 유여사님이 따려가셨다가  따오셨는데 이거 독버섯이다 해서 멀찌감치 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도토리 줍겠다고 하다가 별로 없어서 하산하는데 일련의 사건을 놓고 유여사님에게 스토리텔링을 하게 되었다. 여사님의 가슴에 품었던 풀어야 하는 무엇이 저 독버섯을 따서 버린 것 처럼 해결된 것이라고, 곽언냐의 내공도 만만치 않고 유여사님의 고집도 만만치 않지만 일어난 일을 스토리텔링은 내가 잘하는 것이고 .. 
 
가끔씩 봉무동에서 내가 여사님들과 어울림하면서 이 분들이 70이 넘으신 분들이 맞는지 내가 육십이 넘은 것이 맞는지 노는 것을 보면 대여섯살아이들이 노는 것인데 했더니 곽언냐가 노는 것은 나이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 하길래 맞다 언냐 저기 골프치는 이들도 봐라 공하나 쳐놓고 뒤따라 가고 또 치고 공따라 가고 공놀이지 그러면서 까르르르..뭐 대단한 듯이 꾸며대지만 결국엔 아이시절에 하던 놀이들을 돈으로 포장해놓고 대단한 듯이 착각하는 것이지 가장 재밌는 놀이가 고함지르고 산을 들을 타고 돌아다니면  해빠지는지 모르고 나돌아다니는 놀이라는 것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산을 타고 다니면서 놀다가 늘 옷을 헤지게 해서 엄마에게 야단맞았던 기억이 난다. 산으로 쏘다니면 밤도 줍고 망개도 따고 그렇게 건들거리던 시절의 에너지가 살아나서 이렇게 백수건달하고 있는 것인갑다 하고) 
 
내가 고함지르자 하면 여사님들이 같이 고함지르고 자 손뼉치자 하면 같이 치고 일어서서 춤추자 하면 같이 추고 이게 아이들이 노는 놀이법이지 않겠는가 누가 부추키는 역할을 하는 것 그것이 나이고 요즘은 곽언냐까지 추임새를 놓고 오늘 곽은냐가 뜻밖에 추석이고 그간 소리를 가르쳐 주어서 감사하다고 금일봉을 담은 봉투를 주어서 내가 깜놀했는데 언냐입장에서는 이렇게 공부를 이끌어가 주시는데 그간의 수고에 대하여 조금의 마음이라도 담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여서라고 게다가 윗옷도 하나 건내주시더만 그래서 온 마음에 가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 사탕가방이 건너간 것이고 나로서는 이렇게 빛결의 작품, 유일무이 명품이 빛나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또한 즐거움이고 곽언냐가 좋아하는 그 표정이 ..나로선 좋지.  
 
사탕가방이 곽언냐에게로 가면서 나로서는 빛결에게 또 맹글어주라요 할 빌미가 되었으니 그것 또한 좋더라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빛결이 가방을 보내면서 부족한 것이 있으면 말씀 하라고 했구먼 해서 배짱이다 싶어서 일곱색깔로 맹글어 주셈 다다익선임하고 주문을 했다. 우리 공연단 팀인증증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곽언냐가 그렇게 말을 했다 이렇게 가방 하나씩 메고 공연하자고
예술공연을 하면서 곽언냐도 살이 내리고 단단해진다고 고함치기 다이어트법 선전하자고 ..일단 같이하시는 분들이 다 같이 하시는 말씀이 살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소리다이어트 살도 빠지고 부작용도 없고 혈액도 깨끗해지고 혈맥도 튼튼해지는데 돈은 안든다 는 것, 그것을 봉무동에서 체험한다는 것. 나의 다이어트 법이기도 한 고함지름 오늘도 열나 다이어트하고 왔다는 것 다이어트 죽음을 마주하는 기술

 

사라지는 것들 
 
고향, 이웃, 대화...
자본주의가 팽배해지면 생기는 현상이다
사람이라는 존재위에 자본이 올라 앉으면
사람의 향기는 사라지고 돈이 만드는 냄새가 가득해진다 
 
정보화시대가 되면 사라지게 되는 것이
정보교환을 위한 방법이던 대화와
대화를 나눠야 한 이웃이다.
정보교환을 위하여 필요한 관계가 이웃이였고
친구였던 것에서
이제 정보를 인터넷으로 다 검색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통하여 주고 받는 과정은
사라지게 되었고
사람과 사람사이가 만드는 불편함을 
하나씩 비켜가게 되면서
굳이 불편한 관계를 맺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명절이나
도덕윤리나 예절이나..들이
공동체가 필요하지 않는 자본주의의 결과인
개인주의가 되면서
다 와해되고 개인주의를 유익하게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무엇들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본주의의
진화과정이 된다는 것이지  
 
자본주의를 딛고 진화되어
나타나는 주의는 영지주의다
자본주의의 화두는 잘살자라면
영지주의의 화두는 잘 죽자..가 된다 
그래서 자본주의의 정점에서 생성된 것이
잘 죽자라는 화두를 안겨주기 위하여
등장한 코로나이고 앞으로 코로나시국보다
더 죽음을 가까이 느끼도록 하는 화두들이 등장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계절의 흐름이고 지구의 흐름이고
우주의 경영이라고 본다.
지금은 자본주의의 종말이고 영지주의의 출발이다
잘 죽는다는 것은 태어나 성인이 되는 시점부터
마주해야 하는 화두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세계를 탐구할
조건이 완성된다는 뜻이라고
나는 본다 . 나는 잘죽자라는 화두를 들고
지금도 잘 죽는 삶을 궁구하고 있으니
새로운 시대의 선각자로서 나를 기루고 있다. 
 
어제 새로운 정보를 마주하게 되었다
설음을 수련하다보니 마주하게 된 정보겠지만
제우스하프, 항구라는
악기로 입에 물고 혀를 가동시키면서
손으로 리드를 침으로
소리울림을 만들어내는 악기라고 한다.
설음을 훈련할 수 있는 악기가 이미 나와있는 것인데
나는 이제 마주하게 된 것이다.
주문을 했는데 한국에서도 판다는 것이
신기하더라. 이 악기를 만드는 과정도 동영상으로
올라온 것들이 있어서
몇 개 보면서 인간의 위대함이라니...
감탄하게 되는 것이고 
 
오늘 남편에게 용돈 좀 달라고 했더니
뭐할려고? 해서
사탕살려고 한다고 요즘 봉무동으로 가면서
어르신들에게
사탕공양하면서 남편이 사탕을 사준다고
자랑을 한다고 했더니
(여사님들 중에서 남편에게
야단맞는 거 아니가..하시는 분이 계시니까)
자기는 전혀 그런거 관심없다고 해서
당신은 관심없지만
나는 남편이 사탕공양하라고 한다고 해야
받아주시는
어른들이 마음이 편하실 것이라고 
당신에게는 상관없어도 나는 절대로 상관있다고
그래서 내가 사탕을 살 수 있지만 당신에게
돈을 받아서 사야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거니까
달라고 하는 것이라 했더니
안준다 하더니 잠시 후에 돈을 주더라 
생각해보니 내 말이 맞는 것이지
밖에 나가서 행동하는 마누라가
남편이름으로 하는 것이 마누라의 입지를 
피드백해주는 것이라는 것에서...
돈을 받아서 사탕을 잔뜩샀다. 
배송된 사탕을 보더니...
그리고 이전에 산 사탕을 종류별로
남편에게 먼저 공양했는데 타파에 담아두고
하나씩 먹는데
어떤 사탕이 입에 맞냐 했더니 소금맛이라고..
아들도 사탕을 주욱 보더니
엄마 사탕 한 알에 칼로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느냐 묻길래 모름..했더니
얼마...라고 가르쳐 주더라.
아들아 필요한 사탕있으면 가져라가..했더니
필요하면 가져간다고 한다. 
 
내가 하는 짓은 아이들이 하는 것을
칭찬(모방)하는 것이니
사탕나눔도 아이시절의 향수지 않을까나 하는 생각이고
죽음을 화두로 하여 아기시절로
회귀하게 되는 선택을 하거나
주욱 진행하여 자기가 선택하지 않는
퇴행을 하게 되거나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나이가 들면
아이시절로 돌아가는 것은 맞다고
그래서 그런 체험들을 들으면서
건강할 때 아기시절로 회귀하여 그 시절의
에너지흐름을 파악하여 앞에서 오는 세월을
잘 사귐하는 것이 지혜지 않을까
어차피 잘 익어 뚝 떨어지는
계절이 오게마련인데
준비없이 마주하여 본인도 당황하고
주변도 놀라는 그런 시절이 되지 않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여 그것을 나이가 아기시절의
체험을 되풀이하는 것, 이것이
나는 죽음을 미리 준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그렇게 하니
재밌고 신나니까 주변에도 죽음적금으로
아기시절을 하나씩
불러와 해보는 것을 같이하는 것이지.
육십이 넘으면 환갑이라고 하는 것이고
처음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니
이 때부터 태어남의 여정을 아기를
스승으로 삼아서 하나씩 따라하기..
이것이 잘 익는 방법이고
향기로와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노는 방법은 아기나 아이나 청춘이나
노년이나 같은 것이라고..
먹고 자고 싸고라는 것이 기초적인 놀이라는 것이고
그것에서 확대되는 것이 역시 잘먹고 잘자고 잘 싸고...로
잘이 붙는것이고
잘이 붙으면 잘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잘...이라고 하는데
잘은 만의 우리말이라고
만은 卍으로 잘 돌아간다는 것이다.
막힘없는 소통이 잘이다는 개념만 안다면
관점이 얼마나 달라지는지..잘도 도네 돌아가네.. 
잘 돌아간다 만날 한다...
무엇이 그대를 서게 하는가를 찾아내어 걸림을 푸는 것
그것이 물레방아도는 내력이 되고 잘 돌아가지 않으면 
도르마무 도르마무..팔을 돌리라고 나는 가르친다
아이들이 팔을 돌리면서 달린다...신나는 아이들.
윙윙윙...날개 날개 날개..우리말과 영어가 같다 
 
원한다는 말이 영어도 원트니까
원트Want를 나는 하나로 통한다고,,,자의해석을 한다
아이처럼되면 다 통한다는 것이라고
그래서 예수가 아이가 되라고 한 것...
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을 갈 수 없다고.. 
 
어제 여사님들에게 마음은 바람이고
불성도 바람이고 성불도 바람이고...
숨도 바람이고
모든 것은 바람이다. 바람을 만들어내는
손뼉에서 출발하는 것이
마음다스리기거나 마음비우기거나 마음알기거나..
그리고 손뼉만 치면 입이 심심하니
하낫 둘..하든지 순설후 하든지..하는 것이고..
마음의 실체를 모르면서 마음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고
마음을 만드는 출발은 바람이라는 것
즉 숨이라는 것만 알고 숨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를 궁구하는 것이
마음공부라는 것을 인식하면
그동안 길들여진 무엇들에서 벗어나기 쉽다고
숨의 열매는 고함이다고...
뭐 그렇게 나는 기승전 고함으로..
그리고 여사님들과 같이한다.
봉무동에서 귀가를 할 때도 같이 고함지르고 ... 
 
오늘은 봉무동에서, 산에 올라가서
그리고 금호대교 아래서
한껏 고함을 질렀다.
올해 추석결계를 이렇게 쳤다..즐거운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