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바람 찬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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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봄뜨락

2021. 12. 19.

아침 바람 찬바람에 
 
엇그제 용자도반네에 들려서 나온 이야기중에 청국장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강 길을 가는 길에 아파트들러서 가려고 청국장과 생강차와 쌍화차를 챙겨서 갔다 차는 문경갈 때 가져가서 어머니드리라고 도반의 자전거짐통에 담아두고 톡을 넣고 길을 가는데 정말 바람이 세게 불더라
팔을 열나 팔락이며 가는 길 몸은 추운지 모르는데 손끝은 차웁더라 손끝 꼼지락거리기 신단에 들어서서 해오름상태를 점검하는데 구름이 높아 해오름의 시간이 늦어질 듯하더라 
 
해맞이에서 만나는 분들 오늘 만난 여사님에게 인사를 하고 어제 사탕사양하신 분과 닮아있어서 오늘도 사탕 안받으실거죠?했더니 어제 여사님이 아니라고 앗싸아 그럼 사탕 드려도 되요? 해서 사탕을 건네고 덕담을 하고 허그를 하고 이렇게 제가 허그를 하도록 방심을 하시네요 채 가면 어짤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시길래 그럼 한번 더 허그하입시다 하고 몇번을 얼싸안기 
 
여사님들이 좋은 것은 처음만난 사이라도 허그를 하면 그 숱한 세월을 좁할 수 있도록 내 체험력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사탕이 만드는 이런 틈새기우기 해가 이리 드디 오시나 했는데 오늘의 미션은 같이 해오름을 하던 금숙씨 다리를 위한 비나리 다리수술을 하고 걸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비나리외에는 없고 그래서 해오름에 대고 고함하기를 하자는 속울림 
 
해맞이신단팀이 와서 서로 인사하고 사탕을 건네는데 오늘은 남편분에게도 건넸다 해오름에 미션이 있어서 먼저 예열작업이라고 해가 이미 저어기는 왔는데 구름에 가려있어서 오늘 해는 낮가림을 하시나 했더니 해맞이에서 운동을 하시던 그 분들이 어느 새 하산을 하시었는지...해가 여의주처럼 구름사이로 빛나는 순간에 동영상으로 해오름을 찍으면서 비나리를 했다 비나리를 하고 해오름이 환해지도록 동영상을 찍었다 
아침길 아양역에서 동구홍보영상을 보면서 해맞이동산근처의 풍경들이 있었고 그 전날 골목길에 그려진 벽화들을 봤던지라 그것도 동영상에 담았는데 내가 모르는 풍경들을 담은 동네구나 한번 탐방을 해야지 하는 생각 한 시간 일찍 나섰다가 발견한 새로운 풍경이니 
 
돌아오는 길에 톡이 왔는데 방전이 되어 확인 못함 아양교즈음에서 전화 용자도반이 청국장 끼리놨으니 아침공양 와서 하라고 그래서 즐거운 걸음 아파트에 들러 아침을 같이 먹으면서 나눈 이야기들 그리고 같이 출근을 하고 나는 집으로
2시즘 재희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일전에 발깔개를 가져다 주려고 빛결에게 맹글어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텔레파시가 되는가 기다리고 있었더니 콜이 왔고 발깔개를 챙기고 이것저것 챙겨서 다시 고고싱 
 
아침엔 아랫층 오후엔 윗층 선물을 건네고 정말 어떻게 이렇게 자기에게 딱 맞고 필요한 것을 가져왔냐고 그래서 발깔개가 갈 집의 주인이 게자리라고 했더니 게자리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는거아니겠냐고 했다고 도라지 끓인 물에 꿀넣어 주는 마음 내가 이야기꺼리없는 사람은 아니니까 떠들어내기 결국의 화두는 나는 어디서와서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는가
내 공부의 여정을 풀어내는 것이고 재희님은 그런 내가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특별한 에너지라고  
 
재희씨가 챙겨주는 청송사과 재희씨의 일시간에 맞춰서 나왔는데 용자도반이 퇴근해있어서 재희씨는 나가고
나는 다시 일층으로 띵동 손님와계시기도 하고 오늘 바쁘다고 했으니 잠간 얼굴보도 사과를 건네주고  
 
아랫윗층이 다들 음식준비를 하는 날인갑더라 아침에 아침공양받고 밑반찬 챙겨줘서 가져왔는데 재희씨는 자매들 만나 1박 2일 하기로 했다고 밑반찬 챙겼다고 용자도반은  엄마에게 미역국과 반찬 만들어 갈거라고 하고 이런 일을 하루에 마주하면서 오늘 신탁이 치유에너지를 가동시켜달라는 것이었는데 스토리들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재희님에게 공양한 사탕의 행방을 들으니 내게서 받아 모았다가 자기가 케어하는 아이네에 건네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고 했다
사탕은 수업료라고 내가 사람을 공부하는데 지불하는 작은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사탕 넣고 다닌다고 했다 사람공부는 먹물이나 자연과 달라서 가장 힘든 공부라고 하는 것이지만 공부법을 알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생명공부의 실천이라고 
 
아양철길에서 동영상을 찍고 몸을 돌리다가 쉼그네에 앉아계신 분을 발견해서 어머나 저는 작품인줄 알았네요 하고 인사를 하고 사탕을 건네고 사진 한장 찍어도 될까요 해서 이런 저런 포즈 해보시라고 해서 사진찍어 보여드렸더니 즐거워하셨다 어제 부스터샷 맞아서 팔이 아프다고 그런데 이 차운 날씨에 나오셨냐 했더니 이리 차울줄 몰랐다고 같이 다리를 건너면서 허리를 안고 같이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수다 여사님을 안고 같이 가는 것은 바람에 대한 동맹 요즘 사탕공양을 하면 돌아오는 말이 사탕보다 말이 어쩌면 그리 인정스럽고 따시냐는 것이다 손을 잡고 손바닥에 사탕을 놓고 손끝을 오므려주면서 건네는 인사 달콤하고 따뜻한 하루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그리고 향기로운 하루 되세요 라는 멘트
그 말이 내 입에서 나가 너에게 닿고 닿음에 대한 울림이 나에게도 돌아오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 사탕을 받아주시는 마음이 나에겐 사탕이다 
 
두명이 갈 때 사탕공양을 해보면 한분은 단호박거절인데 그곁의 분에게는 건네면 한 사람의 거절에 대한 미안함같은 그런 느낌으로 거절하지 못하시고 받아준다는 그런 배려심이 오더라 몇 번을 시도해보면서 아 이런 배려심도 있구나 하는 것 건넴에 대한 거절이 곁의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분에게 인사를 하고 또만났네요 사탕을 건넸더니 또 주냐 하시길래 어제의 사탕과 오늘의 사탕을 다르지 않겠냐고 가까이서 보는 얼굴이 맑고 고웁더라 한 번을 볼때와 두 번을 볼 때의 차이 그래서 이뿌시다고 오늘도 건강하게 하는 인사 
 
받아줌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공명인지를 배우는 과정 나는 남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건넬 때 어떻게 하는가? 물론 나는 나에게 건네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이다 돌아보면 나를 충고하거나 가르치는 말에 대해선 받아들여서 나의 거울로 생각하는 것은 잘하는데 칭찬하는 말에 대해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즉 사탕발림이라고 생각한 말 칭찬에 대해선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였던 것을 발견한 것 
 
구박은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칭찬은 받을 그릇이 안되고 그랬던 나에게서 사탕공양이 만든 변화가 사탕발림이든 침도 안바른 것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정하는 것이라는 거다 너가 어떤 마음으로 칭찬을 하든지는 분별할 필요가 없고 그 말에 대한 내 울림이 상대방의 말을 내것으로 한다는 것 
 
내 이야기를 들으면서 재희님은 지금까지의 지식과 상충이 되어 헷갈린다고 하길래 헷갈릴 수 있는게 헤매게 되는게 그게 변화를 만드는 출발이라고 했다 나는 흔드는 자다 자식은 흔들어 털고 생명은 갈무리하여 내가 나되게 하자고 손잡으려 한다 따뜻한 손이 되어 오래전에 내가 기도한 기도를 이제 실천하는 것 연약한 무릎을 강하게 넘어진 자를 손잡아 일으켜 주는 것 즉 돕는 베필로서 나의 곁에 있고자 하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일 소자에게 물한그릇 대접하는 것 지금 나로서는 사탕공양에 손잡거나 허그하면서 따수운 말 한마디 별빛처럼 놓는 것 그런 내가 좋다

 

선생님의 몸짓들을 도반에게 토스했더니 이런 분이였다면 내가 많이 배울 수 있었겠다 하더네요 
 
시가 글이 참 쉽게 스민다고
선생님의 까치밥이 누군가에겐 밑씨로 스며 푸르지오 하는 것 
 
 
오늘은 비맞으며
온 근육을 무자비하게 휘둘렸디만
지금도 우리우리합니더.
여태 막꼴리 링거 꽂고
동백아줌씨 허밍으로 부릅니더...
글고본께 낯빛은 뵌적ㅈ읍써도
인연이 제법입니다.ㅋ
청향이시든 누리빛결이시든
때때시시로 일취월장에다
감히 대적할 수 없는 난문에다ㅋ
소리까지 버럭, 잠든, 증신 몬차리는
백해무익한 인간들에게 고, 함하시니
살아있는 통, 이올세다.
가끔ㅈ은 당신, 선생이 귀찮고 버거웠는데
지 승질 냅두니 나도 선생도
따로 잘 놀고 이쑤다.ㅋ
고마운 일이고 존경할 일입니다.
사람다운 사람 보기 힘든 세상, 시대올습니다.
너무나 아팠던 지난 내 글들을 가끔 다시 눈알 아프게 보믄스 초발심, 중발심 다지지만, 이도 부질읍다 싶소.
그냥저냥 꼴리는 대로 싸지르다 가야...ㅎ
그런다고 질과 기가 어디 가거쑤꽈...
그냥 돌아보면 질기도록 고맙고 따숩소...
첨에 일하다 다쳤다는 부군에 대한 글을 보고, 아, 이런 공감 능력 하나 없는 소시오패스가 있나ㅋ 싶었는데...
술을 먹는, 먹을 수밖에 없는 지아비를 지 기준으로, 그것도 택도 읍는 알량한 먹물 초습으로 지적과 평을 하다니, 그 존재 근거가 지아비 몸 고장나 벌어온 돈으로 서책이며 분수 알량을 떠는 처지에... 이랬더랬지요...ㅎ
근디 내 단순한 편견을 깨고, 넘고, 온갖 징허게 발광하시드만 발광체가 다 돼시었소...^^
문자독에서 빠져나오라 그리 옆차기를 해도 끝없이 문자 파자에 문자독이랑 다방구하디만 쓰러지거나 더 높은 편견으로 가질 않고 낮아지고 부드러워지시는 소리, 문장, 답글, 카톡을 뵈니, 공부 지대로 하셨구나싶소...
이제 많은 공기(영혼이 빈 중생들)들을 따숩게 품으시길...그게 청향, 누리빛결 선생의 업보이자 은택이고 빚 갚는 일이고 길이올듯... 그 배후의 큰 산이자 화엄같은 스승은 부군이요...
난 9부능선쯤 취한 듯... 낼은 풍기쪽으로 해서 반바쿠 회전...
건강하시고 재미지게 사시길...
무달이 청향 선생께 가끔, 제법 생뚱허게 거리를 둔 까닭은 서정적 트라우마인 까닭이니 섭하셯을 틴디 죄송혀유...
너무나 통이 크고 즉발즉통하셨던 모친 덕분에(때문에) 자아가 큰 여인네를 맞닥뜨리믄 근육이 벌을 서거나 굳어버리거나 방어기제가 작동...ㅎ
또 기별 농가묵읍시다~~^^ 
 
고맙습니다... 여태 세상이 숱하게 지랄발광 클릭 한방에 요동치는 세상인데도
아직까지도 무달이란 놈을 내치지않고 보듬ㅈ어주셔서...
보름달같은 여인네 포용의 품이 참 그리운 밤이올세다... 
 
 
돌아보면 승기심이라는 말에 내 기질은 왜 이토록 집요한가?  그것을 내가 마주해서 풀어보고 싶었던 것이고 소시오패스이거나 사이코패스라는 사실을 알면서 내가 이렇게 형성된 이면에 작동한 봉인기제는 어떠한 것이 원인이 되얐는가 그걸 파들다보면서 이제 어딘가에 닿은 듯 천궁도 사주팔자 별별 디딤돌들 디디면서 내가 타고온 성질이거나 기질 
 
천궁도에서 쌍둥이자리에 상승궁이 사수자리 태음궁이 전갈자리라는 것에서 내 자신이 용서가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용서하게 되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이들의
빛이 보이게 되네요 
 
남이라는 거울을 통해 나를 비춰보던
그래서 되비취는 내가 지독히도 혐오스러웠던것
그런데 이제는 그런나도 사랑스러웠고 지금의 까불쟁이인 나도 기특하고 뭐 남의 잣대들에 기대어
살던 세월도 그 나름대로 치열했던 것만큼 나를 보담아도 이젠 나에 대해 넉넉합니다 
 
남은 나를 기루는 비이며 바람이며
햇살이며 구름이며 그렇게 남을 먹으며 나로 자라왔다는
그런 알음알이가 생알처럼  
 
돌아보면서 하나하나 가시를 뽑아가는
이런 기억이나 추억이나 가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요즘은 해오름이랑 다시 시간을 농갈라가면서 나를 도발하던 금숙씨라는 정말 큰 여편네와의 거리를 좁히면서
이 여편네가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 존귀하고
빛나는 인연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성질을 어떻게 풀어내어도 넉넉히 풀지 못하고
있다고 마음열기를 하라고 부추켜서 해맞이에서
시작해서 일년을 매일같이 미친년 지랄방광을
해대다보니 그 불을 어찐 견디면서 사는가?묻던
선생님의 옛글이 닿더만요 
 
지금은 남편의 술을 건너 여자의 술에 대해
궁구하고 있습니다
술없이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동갑내기를 만나서
혼자 열심히 떠들어봅니다 
 
이제는 술병에서 쏱아지는 별
가슴에 가볍게 부서지는 별
너의 별 나의 별 별별소리를 꼭
대화라고 하는 통로를 디뎌야 하나
혼자 주고받기를 하고 너는  추임새 한방씩 넣고
그게 내가 하는 판소리다 하는 마음으로  
 
명리공부가는 용자도반과 같이 달을 보면서
너나 나 둘다 월요일에 태어났더라야
명리공부가서 태어난 날은 어떤 에너지인지
물어봐라아 사주쟁이들이 태어난 날 에너지를
일주라고 하지만 요일은 안 풀더라이 했습니다 
 
무달선생님의 너머에있는 기제
그것이 나와 동류항이 아닐까 하는 울림이 있기에
아마도 나를 확인하고자 하는 작용이 인연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나를 점점 사랑하다보면
정말 보름달같어질지도 ㅎㅎ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자를 구원하는 것은 동류항인 여자
남자를 구원하는 것 또한 그와 같아 남자 이 등식을 이해하면서 여자공부를 하게 됩니다 비로소 내안의 여성성 보름달의 비밀을 풀어보고자 함 
 
 
본디 마음 그릇이 크다본께
그동안 온갖 자가 시험과 시공에서 수시로 덤벼드는 허들, 자기 궁구의 끝없는 미로...들을 거쳐 다시 본디의 자신을 찾으신 게지요. 멀리 돌아온 길일수록 곡선미가 그윽하고, 걸어온 근육들이 걸어갈 근육으로 이어지는 그런 느낌이 전해옵니다. 기분이 참 좋은...^^
오늘은 벗을 만나러 400킬로 먼 길을...^^
마스크 잘 쓰고 댕기이소ㅎ 
 
 
이 글들은 글벗 무달선생님과 주고받은 것이다
내 지적인 오만을 끝없이 죽비하시던 온라인의 끈으로 이어온 시절에서 처음만나 지금의 선생과 나의 관계가 드뎌 평화를 이루었다 나를 나되게한 화엄이 남편이라고 하신 말씀은 맞다 이 세상의 모든 남자가 화엄이고 여자가 법화라고
나는 인식하고 있다
어제 재희님에게 발깔개를 가져다 주면서 내가 세상을 대하여 하고자 하는 소망은 그저 손잡아 시린 손끝에 사탕 몇알 쥐어주며 손꼭 잡아주는 것 외엔 내가 할 일이 없고 이 일에 내 성질이 딱 맞다고 쌍둥이자리에너지 그리고 궁수자리의 활쏘기를 너의 손에 사탕쏘기로 전갈자리에너지로 너의 숨골에 드나는 아테나로 꼿아주는 것으로
나의 승기심 즉 궁수자리의 철학에너지에 무달선생님이 공명하여 주신 것일테고 전갈자리에 가장 살벌한 서왕모의 가을에너지에 금숙씨가 그리고 나의 자궁으로 봄에너지로 빛결이 울림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어제 재희님이 내 입성을 보면서 좋은 옷을 입고 댕긴다고 하길래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양받은 것이라고  철없이 팔랑거리고 댕기라고 내 영혼의 성모 마리아가 다 준비해 주신다고  
 
참 신묘가 들어오면서 성부 성자체계에서 성모성령체계로
나의 메타버스회로가 바뀌었다고 하시더라 여태 수직구도로 작동하던 흐름에서 이제 수평구조 여성성 공부하자고
그래서 엇그제 오여사님을 마주쳤을 때 뜬금없이
상후야 너는 저리참한 아들 딸 낳으니 걱정할거 하나도 없다 그리고 늦게 인물난다 하시더라 아무걱정하지 마라 하시더만 이게 신묘로 들어가는 싸인이구나 알아챈다
오여사님네는 여자로만 이어진 4대 모계
길에서 주워온 손가락 묵주에 성모캐릭터와 장미 
 
기독교 불교 벗고 이제 성모마리아 천주교에너지인가
2017년 9월 23일 지구에 입식된 성모에너지
여성성 나의 바탕에너지를 인식하기위해 거친 세월
신묘장구 대다라니와 임인 호랑이가 같이온 싸인
이제 문무겸비를 확인해주심이라 푼다

 

물병자리에너지는 성모에너지다
물병자리 맞은 편에 있는 것이 사자자리이고
즉 음양, 태극의 원리에 의하면 물병 마리아와 사자
예수에너지 즉 성모와 성령의 활동에너지라고 하는 것
천궁도의 원리와 천간지지의 원리가 같더라
다시 말하면 1~6을 양이라 한다면
7~12를 음이라 하여 오전과 오후로 나누듯이
별자리에너지도 그렇게 대대하여 작동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동양의 풀이에 의하면 자오는 천궁도에 의하면  최고점MC(Medium coelie)과 최저점IC(Imum coelie)이고
묘유는 상승AC(사회적 인격, 페르소나, 동)와 대대한 DC는 하강이다
상승과 하강, 즉 묘유선을 중심으로 위의 별자리는 세상이 보는 나를 하강선은 내가보는 나를 뜻한다고 하며 자오선을 중심으로 좌우는 이성과 감성으로 설명하게 된단다
상승궁이 있는 동쪽은 이성이고 하강궁이 있는 서쪽은 감성이라는 것 동쪽은 좌뇌로 서쪽은 우뇌로 대입을 해도 될랑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esom1225&logNo=221216116630  
 
자오 수직을 중심으로 동양은 음양을 설명한다면
묘유 수평을 중심으로 천지를 설명하는 것이 서양이라고 본다
동양의 수직과 서양의 수평이 만나서 十이 되어 돌아가게 되는 원리를 卍이라고 하거나 천궁도의 흐름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아버지에 대대하는 성모마리아
마리아는 마더 메텔 마마 맘 등으로 나가는
물질에너지다 다시 말하면 전기에 대하여 자기 
 
정자의 전기력에 대하여 난자의 자기력
물병자리는 비물질을 물질화시키는 자궁이다
그래서 성모마리아에게서 성자예수가 태어난다
성부는 사라지고 그리고 성자는 성령으로 환치된다
지금 이 시대는 성모와 성령이 한쌍 태극이 되어 흐른다 
수직의 성부에서 수평의 성모로 에너지가 바뀌게 된다는 것이지 다시 말하면수직을 세우게 되면 세운만큼의 수평이 생성된다는 것 입자와 파동이라는 것... 
 
지진이나고 태풍이 불고 기온이 낮아져 시간을 늦추어서 오후에 나갈까 생각하는데 몸은 나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7시에 나섰는데 중무장을 하고 나섰는데 생각외로 바람이 온화하더라 해오름자리를 펼치는 구름을 보니 오늘의 햇님은 거침없이 오름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에 걸음이 가볍게 콧노래도 바람을 건너서 ...아양철교를 건너면서 어제 본 영상을 오늘도 볼까나 생각했는데 오늘은 꺼져 있더라. 어제 본 영상은 동구의 명소를 소개하는 것이였는데
늘 신단만 다녔지 근처의 마을이 벽화마을이라는 것은 몰랐다가 어제 홍보영상을 보고 벽화마을을 한번 탐색해봐야지..하는 생각 신단을 돌아가면서 오늘 해오름에 부를 노래..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개사하여

달구벌 금호강 새해가 오네 어둠을 헤치고 오르는 해
어제와 내일이 여기에 있어 달구벌 영원한 빛이되네
하늘아 땅이여 가운데 섰다 내 소리 하늘에 퍼지어라
혼란의 어둠은 저만치 물러 빛나는 해처럼 밝아져라 
해야 해야 십이월 해야... 를 불러 대었는데 힘이 부쳐서
올라가지 않아서 소리를 낮추어서 힘대로 뽑아내었다 
 
소리를 하고 나니 신단팀이 올라오시더라. 저 아래서 들으시면서 올라오시는 것이라고..박하사탕을 건네면서 고함을 질러대는 민폐에 대한 것이라고 했더니 내 기행을 봉무동에서도 보신 바 있으시니 익숙하시니까 웃으시더라. 친구분도 엇그제부터 덧셈을 하셨는데 사탕공양...고함을 질러 폐를 끼쳐 미안합니다...(속으로는  이런 아침에 시원하게 뚫린 소리로 새아침을 노래하는 소리를  듣는 것은 특별한 은총을 받은 이만의 누림이라고 아침해맞이를 하려 나오셔서 기운을 받아가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몸의 힘을 다하여 해를 향하여 내 안의 해가 오름하는 소리) 
 
소리를 하고 해기운을 담뿍 받아 벽화마을 순례를 나섰다 
 
골목마다 그려진 그림들이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불러와서
돌아보는 세월이 되더라.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하는 것이나
벽화마을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서 내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들을 마주하는 것이나 같지 않을까나..인기적이 없는 아침 골목길 내 발걸음소리만 따라오는 길..돌아나오는데 벽화마을로 들어서니는 여사님께 인사를 하고 벽화마을로 가시나요..저는 벽화마을 그림구경하고 나온다고 사탕을 드림했다. 고마와 하시는데 내가 더 고마운 것 돌아오는 길  벽화마을 도토리를 주우시는 여사님 강나루 아프트  옆 숲에서 뭔가를 주우시는 여사님에게 무엇을 주우시냐 했더니 쬐끄만 도토리..사탕도 같이 주우시라고 사탕을 건넸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시면서 고마와하시더라 스쳐가시는 여사님에게도 스토프...사탕 가져가시라고 손잡아 건네고 서로 고마움의 인사를 나누고  
 
사탕 한봉지씩 주머니에 털어넣고 나선다
추운 날에 마주하는 인연도 드물어지니까 사탕공양도
줄어들어...겨울바람이 차갑고 날카로울 수록 햇살이 아름다와라 해를 사랑하는 마음은 내 안의 해가 오름하는 만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금숙씨와 매일 해맞이에서 만나 같이 해를 노래하고 춤을 추고 나더러 여기는 인숙이 놀이터네..완전 자기무대네..했는데 다리가 아파 해맞이를 오지 못하는 금숙씨의 마음을 내가 담아 해오름을 노래하는 것이라..생각하게 되더라
시린 손으로 해오름을 찍으면서 지난 날 매일같이
나를 찍어주던 그 마음이 비로소 헤아려진다고 할까
손이 얼마나 시려웠을까나..그런데 그저 내가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자기 손 시린것도 참아가면서 사진을 찍어주고 동영상으로 만들어주고..그 마음을 나도 조금은 나눔한다고 재희씨를 만나면 사진을 찍어주게 되더라.
나야 금숙씨만큼 프로가 아니니 내 마음대로 찍어서 보내주지만 그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재희씨를 보면서 이런 마음이니까 시린 손도 참아가면서 사진을 찍어주었구나..너의 즐거움을 보는 기쁨 
 
사탕공양을 하면서 주로 듣는 말이 어찌 이리 인정이 많누?
어찌 이리 말을 이뿌게 하노..라는 말이다
인정이 많고 말을 이쁘게 다듬기위해서 사탕을 넣고 다니는 것이다 너에게 닿으려면 내가 부드럽고 온유해야 한다는 것
사탕공양을 하면서 거절당할 때의 그 느낌을 알기에
내가 나를 달아보는 저울이 사탕이다. 어떻게 건네야 너에게 닿을까 사탕보다 정이, 그리고 따스움이..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정이 그립기에 사탕을 건네고 너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서 이쁜 말을 건네는 것이라고 안다. 내가 타고온 별의 에너지가 사람을 사랑하는 에너지라는 것도 안다.  
 
한때는 고립을 위하여 시들어가고
이제는 고립과는 작별하여야 한다 
 
너가 외롭고 내가 외로우니까 서로 공명이 생겨
그것이 정情이 되는 것이겠다 정은 마음을 풀어내다..心靑. 심청이다 심청천의 이야기가 깊고 깊은 뜻이 있다
저 아래 용궁에서 화두(꽃봉우리)안에 담겨 올라와
꽃잎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 情이라는 글자가 담은 것이다
그대의 심정깊은 곳에 있는 화두를  피워내라.그것이 정이다 
 
정이 고프지 않은 사람은 정을 내지 않지만 정이 고픈 이가 정을 낸다 왜냐하면 자기가 정을 내어서 그 정이 공명하는 느낌을 당기기위함이다 나는 다정한 성격은 아니다. 에너지 뿜뿜하여 카리스마넘치지..그래서 사내답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듣지만 그것은 내 안의 궁수와 전갈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이지만 쌍둥이자리 에너지..도 있으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은 나도 모르게 아우라처럼 남들이 알아차린다.
어째 그렇게 머스마같은데도 귀엽냐..하는 짓이 어찌 그리 천진난만하냐..한다
내 본성.,.쌍둥이자리 수성과 금성이 주성일 때의 에너지..이중성을 고민하다가 이제는 이중성이 내 재산이구나..감사하게 된다는 것이지 그대가 그대를 알고자 한다면 천궁도 한번 찾아보고 그대의 본성, 타고온 별부터 알아봐라 별에서 온 그대...그대와 나 별에서 와서 별로 간다
내가 온 별을 찾아내고 나면 그 별에너지를 설명한 정보들을 마주하게 되고 비로소 내가 나를 마주하게 된다는 것. 내가 그러한 경로를 거치고 있기에 본성을 모르면 내 별이 아닌 다른 별을 쳐다보고 헛다리를 긁는다
그대를 그대가 살아하기위해서는 그대의 별을 찾아야 한다
예수도 자기의 별이 있었지 않은가..동방박사들이 예수의 별을 보고 찾아왔다 목성이 주성이던 처녀자리에서 온 것일까나...그런 상상을 하는 것이지 처녀자리 건너편에 물고기자리.
(12/18일)
 
 
그대를 비추는 거울 
 
심경이라고 한다
반야심경
입으로 읊조리는 심경이
눈앞에 글자로 나타날때도 있고
천궁도로 나타날때도 있다
저마다 심경이 다르다
사도신경이라고 하는 그 신경은
눈에 보이는 글경이나 그림경이
피속으로 스며들었을때이다
심경은 별빛이라면
신경은 물빛이라 
 
언어너머로 가면
별이 바람에 스치우든지
월인천강 해인만강하든지
그저 몸물에서 일렁 찰랑 푸릉하는 것
언어에서 벗어나면
그렇게 온화로운 심경과 신경이 손을 잡는다
오작교에서 견우신경과 직녀심경이 만난다 
 
신단이라는 천문경을 거울로삼아
(나에게 물화된 천문경은 옥형선기를
이름에 담아있는 빛결황후) 빙글돌면서
얼마나 돌아야 무엇에 닿을까
아침에 고,함을 글벗에게 띄웠더니
거울이야기를 붙여왔다 
 
반야심경
그리고 신묘
방격규구신수문경 
 
사람이 거울이자 벽이자
오작교이자 섬이자 다리이자
눈별이며 겨울이다 
 
어제와 내일이 가운데 선 섬 나
온전히 홀로 빛남을 비추이는 아침거울 조경
해오름을 노래하며 내 안해도 빛오름 
 
신단에서 노래부르기
이것 또한 반복하면서 알게 되는 무엇
내가 타고온 본성이 이러하구나
심경이 비추고 신경에서 풀고
이제는 방격규구신수문경이라
새로운 화두가 맺히었다
 
『남편』에 대하여 『여편』이 있다 
 
남편은 남의 편이다고 했는데 여편은 네를 붙여서
여편네라고 하여 남편에 대대한 말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남편네야..하고 어법을 쓰고 우리 여편..이라고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나
내가 얼마나 언어에 갇혀서 살았는지 남편에 대하여 여편을 마주하면서
참 멍청하긴 하다..내가 무지한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단무지일 줄이야 
 
얼마전에 젊은 도반의 글에서 Good 즉 굿이라는 것이 내 안의 God와
대화가 되는 상태가 되었을 때를 Good라고 한다고 이런 설명을 잘하면서
남편은 남정네라고 하고 아내를 여편네라고 한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나
남편에 대하여 안해, 남정네에 대하여 여편네
그러면 다시 남정은 뭐야? 즉 精을 낳음生, 그래서 정을 낳는 일을
남생이라고 했더란다.부정모혈이라고 하는 일에서 정을 낳는 일을
남정이라고 하였고, 남정네라고 할 때 네는 인칭대명사가 되는 것이지
정을 낳는 이 
 
그런 여편네의 여편은 뭐냐고 알아야지 余片
남자로서 정을 물질화시켜내는 곳, 돕는 베필이라는 의미
칼인 부정에 대하여 칼집인 모혈이라는 것
이렇게 내 이름의 忍에 부정모혈을 연결해서 풀어낼 때
이 언어가 소화가 되고 체화가 되어 내가 부릴 수 있는 
천군 천사, 사령, 수호령이 된다는 것이다. 언어를 소화하거나 체화하는
과정을 거칠 때 그 그 과정을 신앙信仰이라고 한다
信이라는 한자가 사람의 말이다. 사람의 말이다.
사람들의 말은 자음중심의 언어살이이고
사람외의 동식물들의 말은 모음중심의 소리라고 한다 
 
모음은 우주의 언어이고 자음은 사람의 언어이다.
이 차이를 알게 되어야 信이라는 한자가 아하 사람의 말을 만들어내는
자연의 지수화풍도(言)의 원리(人)구나 알게 되고 
仰이라는 것이 자연의 원리에 대하여 반응하는 나의 발성구조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지 仰의 구조는 人卬(나 앙)이다.  
 
卬 한자의 구조를 보면  여름 화에 속하는 'ㄷ'과 병부 절卩
무릎을 꿇은 모습을 그린 글자로 한글로 옮기면 'ㄹ'이 된다
ㄷ 과 ㄹ , ㄷ은 火, ㄹ은 ㅠ 여름 화(ㄴ,ㄷ,ㅌ)에서
가을 金으로 가는 변환의 기호다
가을은 ㅅ,ㅈ,ㅊ이다. 나라는 人이 여름과 가을을 경영하는 원리라는 것이 仰
누구나에게 주어진 우주의 원리인 信을
내가 어떻게 공명하는가의 원리가 仰이다
신앙생활이라고 할 때 신앙은 이렇게 해석이 되고 생활의 生活도
그대의 고정관념이거나 아직 설정하지 못하고 쓰던 말이였다면
실천할 수 있는 개념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날 生은 객관적으로
관찰가능한 세계의 모습이다 
 
해가 뜨면 드러나는 모든 현상을 生이라고 한다.
이 객관세계를 信이라고도 하는 것이고
그래서 생신이거나 신생이거나..하게 되는 것이고
그대가 지구에 몸을 드러내는 날을 생신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대의 생신에 그대가 앙앙 운다 신앙이 시작된다는 것이지 
活은 氵舌로 이뤄진 것인데 이 활을 풀기가 어렵다
活을 살이라고 한다. '날'에 대하여 '살'이다
살의 'ㅅ'은 가을기운으로 금기운이라고 한다
가을은 금이라고 하듯이 수축하는 에너지이고 외연화되는 에너지를 
내면화하는 에너지이다. 그래서 나는 氵舌의 수氵를 기체, 액체, 고체라고
이해를 하고 舌은 혀라고 하듯이 'ㅎ'은 겨울에너지 'ㅇ,ㅎ'에서'ㅎ' 이다
.
나는 이 'ㅎ'을 '응' 으로 확대 되거나 '÷'수죽된다는 것이라고 본다
그대와 나의 혀의 기능은 안에 쌓인 무엇을 외부로 토하여내거나
외부에 있는 무엇을 당겨서 안으로 들이는 역할을 한다
답답한 것을 토하여내고 하늘양식을 당겨들이는 것이 '혀'의 역할이다
가장 맛있는 요리가'혀'로 만든 것이고 가장 맛없는 요리가 '혀'로
만든 음식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듯이 그대의 혀가 만들어내는 말이
맛있는 말요리거나 맛없는 말Word요리거나 하게 된다는 것이지 
그대의 말이 맛이 없으면 맛잃은 소금이라고 한다
맛잃은 소금을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하리요
그대의 깨달음을 너에게 전달할 때 너에게 맛나게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을 Culture라고 한다, 즉 문화라고 한다는 것이지 
 
'말'을 어떻게 요리해야 맛깔스러운 말요리가 될 수 있는가?
'말'이라는 재료를 놓고 다양한 요리를 스스로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을 하고 그 체혐의 반복을 통하여 언어의 달인이 될 때라고 본다
나는 타고온 별자리가 쌍둥이자리 2번 새로운 언어주간이다.
쌍둥이자리 2에 대한 설명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ss19732&logNo=8830775 
 
人은 삼태극, 천지인을 전달하는 기호다. 
남재희님을 만나 왜 만나게 되었을까를 풀어가면서 南氏라는
종자를 풀어내기위하여 만나게 된 인연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남은 生을 날이라고 하는데 날이란 'ㄹ'의 흐름이 만든 결과'ㅁ'
이라는 것이 되면 낭->낙->난-> 날-> 낫-> 남
훈민정음해례원리에 의하면 중土에 해당하는 자음이 ㅁㅂㅍ 이다
초성으로 쓰는 경우와 종성으로 쓰는 경우에 에너지위치가 달라진다
초성으로 쓰는 경우는 중앙에서 위로 올라가는 에너지가 되고 종성으로
쓰는 경우 중앙에서 알래로 내려가는 에너지가 된다.
그래서 '몸'이라고 할 때 위에 있는 것이 아래에도 있다고 하는
실제적인 현장이 되는 것이다  
 
내가 타고 온 별자리의 에너지가 새로운 언어주간이니만치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이름표를 알고 싶어지고 타고 온 기질도 알고 싶어지는 것이고
그것을 통하여 내가 나를 기루어기는 활력소로 삼는 것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상대방은 나의 이기적인 희망을 다정함으로 보거나 친절함으로 보거나
오지랍으로 보거나 좀 돌았다고 보거나 산만하다고 보거나 그렇게 저마다의 
에너지로 파악을 하는 것이겠다. 나 역시도 상대방을
내 에너지로 파악을 하려고 하기에 남들이 나를 파악하는
그 관점을 인정하고 수용하게 된다. 
 
미식가들이 있고 맛집이 있고 먹방이 있는데 이 세계는 육신의 세계다
영혼의 세계에서 다루는 것은 신앙생활의 앙과 활이다
신과 생은 객관적인 세계이고 앙과 활은 나의 실천적인 주관세계이다
신에 대하여 앙, 생에 대하여 활이 있다는 것을 그대는 
한번 쯤 생각은 해봤는지? 언어에 민감하지 않으면
언어를 넘어서는 것도 생각하지 못한다
언어너머라고 말을 하지만 언어를 넘기위해서는 언어를
철저하게 마주해야 한다 당연하지 않은가? 
언어를 깨어가는 작업을 깨달음이라고 한다
내가 갇혀있는 언어를 깨는 도끼로 도까자루 찍는다고 하는 나의 방법은
고함지르기이다. 자음에서 모음으로 돌아가서
모음에서 자음을 보기위한 것이다 
 
오늘 해맞이 신단에서 해오름을 기다리는데
구름이 가득하여 그 구름너머에서 오름하는 시간이 오래걸리더라
류의원과 김비서관이 와서 해를 기다리다가 가시고
(땅콩 사탕이 해를 대신하라고 건네었더라. 스케줄을 따라 거치는 여정이니
해오름을 마냥 기다릴 수 없는 것이고 나는 해오를 때를 기다려 생일, 해피버스데이
해의 출산을 노래하는 것이 스케쥴이니
빈신단에서 해오름을 기다리며 여덟명의 이름을 불러서 올리고 
류의원에서 해오름하면 대신 이름을 불러주겠다고 했던 말을 지킨다고 
류의원, 김비서관, 금숙씨, 재희님, 용자, 그리고 아침마다
내 이름 기운동이라고 개록하고 생각하고 불러올린다는
복남씨.(강가의 소릿꾼이라 불러라 했다)를 불러서 화잇팅을
추임새로 넣었다. 오래 기다리게 한 해가 맑게 오름하는 데
해야 어서와라..하고 새롭게 여덟명의 이름을 부르는데
성은 빼고 이름만 부르고 뒤에 추임새로 사랑해 를 올렸다.
가슴 가득하게 넘치는 에너지를 이름에 실어 올리는 일 
 
엇그제 다리아픈 금숙씨의 다리를 위한 비나리를 하였다가
오늘은 신축일이라 신축년 신축일 에너지를 새롭게 라는 생각으로
내가 이름을 불러야 하는 이들도 같이 새롭게 라는 의미
신단에서 노래하기를 즐겁게 한다. 작년보다
올해는 뱃짱이 좀 두둑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부르고 싶은 이름을 힘을 다하여 불러 해에 닿아라..
내가 나를 마주하면서 알게 되는 것이 담대함, 즉 용기부분에서
소심하구나 하는 것이였는데 곽언니를 만나면서 야..이렇게
거침없는 에너지도 있구나 하는 느낌과 나도 대범해져야겠다는 
의식이 생기었다는 것이지.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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