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3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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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봄뜨락

2021. 12. 23.

다시 죽음, 즉 사라짐에 대하여 
 
너의 기억이나 나의 생각속에서 정보가 소멸되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내 기억이나 너의 생각속에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게 될 때를 살아있음이라 한다 내 기억속에 그대, 나의 생각속의 이름..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존재케하고 부활시킨다물질적인 세계에서도 그렇게 말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우리가 말하는 마음이란 '기억銘'이다. '눈眼'이라는 것은 기억을 확인하는 통로다 
 
마음이 무엇인가?를 질기도록 추구를 했다. '말'에서 이제 '기억Remember'이라는 정의가 생긴다. 말은 할 때는 모르지만 혼자가 되면 당시의 말을 돌아보게 된다. 그때를 마음챙김이라고 하는 것이라는 것..말투나 어휘나 표정이라 몸짓이 혹시 어딘가에 걸림이 있었던 것이거나 과장되었던 것이거나 사실에서 벗어난 것이거나..이런 정보를 떠들어낸 것은 아닌가..반성返省, 돌아보며 살피는 것.., 대부분 기억을 기억으로 소환하거나 정리하는 일이 마음챙김이라는 실천으로 생기는 것이다. 마음공부=말공부=글쓰기=기억의 기록화.
 
글씀은 너에게 나를 투사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내 말살이를 글살이로 기록하면서 기억의 오류를 수정하거나 기억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거나 하는 일이다고 이제 생각한다 25년 전에 몸을 벗어신 엄마를 필요할 때마다 기억을 소환하여 그 시절의 왜곡(?), 혹은 편견을 수정하거나 교정하여 '엄마'에 대하여 쌓인 情을 풀어낸다. 미웠으면 감사함으로, 딸이였을 때에 알지 못하던 엄마의 자리에 대한 것은 엄마가 된 지금에서 딸을 마주하는 마음을 놓고 이해하는 마음으로..그렇게 엄마와 말없는 대화를 내 안에서 이룬다. 이것을 내 안의 소리라고 하는 것이고..내가 매듭으로 묶어 둔 기억이 있다면 그 기억을 소환하여 심청황후되게 하는 것이 마음챙김이거나 마음공부라고 하는 실체라고..올해 4월 16일 몸을 벗으신 아버지와의 기억이나 기록에서는 내게 풀어야 할 것이거나 챙겨야 할 것이거나..하는 서사가 없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아마도 엄마는 나에게 엄마가 추구하던 세계를 내가 이어서 공부하여 주길 바란 유언을 남기셨기때문이고 아버지와는 그런 유대가 없어서일 것이다. 유언이라는 것이 부모가 자식에게 소망하는 판도라상자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엄마가 나에게 자기가 섭렵하던 세계, 영성계를 내가 공부하여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기를 원하셨던 날의 풍경을 지금도 소환할 수 있다. 당시의 엄마의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몸짓이 어떠했는지..기억을 왜곡시켜 소환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의 희망, 마지막 엄마의 도달자리..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는 말씀에서 육신이 약하여 이룸하지 못한 자리찾기를 딸에게 물림했던 엄마는 어느 별에서 와서 어느 별로 가셨을까를 천궁도를 통하여 찾아보면서 엄마의 상승궁이 나와 같은 사수자리라는 것, 태음궁이 쌍둥이자리라는 것에서 엄마와 나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되더라  
 
내가 태양궁은 쌍둥이 자리이고 상승궁이 사수자리이기에..엄마가 나에게 자기의 길을 이어오라고 하신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엄마의 태양궁은 염소자리로 우리집 스승님이 딸과 아들이 염소자리로 딸의 수호령으로 나타나신 이유구나 알게 된다.  
 
엄마의 상승궁인 궁수자리의 주성이 머큐리(수성)이라는 것에서 나의 궁수자리는 주성이 목성이였다는 차이가 있다는 것. 아버지의 천궁도를 보면서 태양궁이 사수자리이고(수성과 목성이 주성이다) 상승궁이 전갈자리라는 것(주성이 금성)으로 같은 방향(동쪽, 그래서 아버지 이름에 東을 쓰신 것인가..)이 위치하고 있더라 그리고 태어나던 날 달과 같이 돋움한 행성이 해왕성이 주성이고 그 별의 뒷배성좌가 처녀자리라는 것, 엄마와 아버지의 별자리를 보면서 나의 성질과 기질이 엄마와 아버지로 부터 이어진 것이 사수자리와 전갈자리 그리고 쌍둥이 자리의 에너지를 모두어 내가 되었구나..
지금도 기억을 떠올리면 엄마의 말살이가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는 것에서 미소가 지어진다. 엄마의 귀여운 언어살이를 만들어낸 것이 태음궁이 쌍둥이자리였다는 것에서 내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풍기는 근거도 쌍둥이자리에서 오는 에너지라는 것이고 엄마나 나나 상승궁이 사수자리라는 것에서 엄마의 추구와 나의 추구가 같을 수 밖에 없는 영적인 정보를 명중시키는 것이고 엄마의 자리를 내가 받아서 활쏘기를 이어갈 수 밖에 없는 내재적인 이유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니..이렇게 조상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부모의 정신을 함양한다든지 조상의 얼을 오늘에 되살린다고 한다든지의 언어를 이해하게 된다 
 
아버지의 천궁도를 보면서 아하..이래서 그러한 삶의 경로를 오신 것이구나 알게 된다. 엄마의 유언을 24년에 걸려 클리어를 했고 그 다음부터 이어진 행보가 아버지로부터 받아야 하는 정신(MC. 상승점. 처녀자리)을 깨어나 작동할 마당만들기를 시작하고 아버지가 남겨주시는 '처녀자리'에너지를 이어받아 여섯달동안을 체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다시 해맞이신단으로 다니면서 엄마와 아버지의 천궁도와 내 천궁도를 비춰보면서 나를 이해하는 거울로 삼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기질과 엄마의 성질을 같이 가지고 태어난 나는 무엇을 하기위하여 온 것인가? 아버지는 자기가 타고온 천성을 다 발휘하시고 살았다고 나는 본다. 다시 말하면 여한이 없었다고.. 그런데 엄마는 여한이 남았고 그 여한이 나에게 닿았고 여한을 풀어내어야 하는 그런 짐을 지고 내가 살았다가 엄마도 내 소리를 딛고 자기 별로 가신 것이겠다.  
 
엄마가 가지고 있던 恨은 정신적인 것에서가 아니라 육체적으로 불편함에서였을 것이다. 수행자의 삶으로 엄마를 이끌었던 것이 본인의 육체의 가시와 질병이였던 것이고, 그 다음 약한 몸으로 낳은 자식들을 교육하고 올바르게 기루어야 한다는 책임감이였을 것이다. 세상의 엄마라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책임감과 의무감..자기자신을 책임지면서 자기의 몸을 통로로 하여 태어난 생명을 올바르게 양육해야한다는 의무감. 부모가 건강하여야 한다는 것은 낳을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 전에 건강진단서를 교환하는 것, 즉 ' 청실홍실로 묶은 사주단자를 보내는 것이다. 
건강한 육체를 그릇으로 하여 아름다운 영체, 영혼이 깃들인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담은 의전이다. 궁합을 본다는 의미가 건강상태를 체크한다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남은 한이 사라지게 되면 그때를 평안이라고 한다.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예수가 부활하여 하신 축복이 평안이 있을 지어다..이다. 다시 말하면 조상의 업에서 풀려나 호리도 남김이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하여 그대의 감정이 어떤가? 를 돌아보아 언젠가는 가슴아프고 눈물나는 그런 상처들이 이제는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이야기가 되어 그저 감사함만 있다면 그것이 평안이다. 지금 나는 그러하다.    
 
신이 주신 은총이라고 하는 '망각', 즉 레테의 강을 건너면서 태안의 기억을 다 잊게 된다고한다. 산도, 즉 삼도천이라고 하거나 구천九泉을 건너서 물질세계에 닿으면, 이전의 기억을 잊게 된다는 것이고 이것을 전생을 찾으려는 의지로 나타난다고 한다. 자궁회귀라고 하는 이끌림이 생기는 이유가 전생과 현생을 지시하는 좌표인 배꼽(탯줄흔적)이 있어서라고..배꼽을 움베르또 세베리 라고 하거나 머리의 숨골에 대하여 몸의 숨골이라고 하는 것이라고..나에게 전생찾기는 천궁도에 닿게 되면서 부모의 천궁도까지 찾아보면서 이렇게 정신은 이어지구나...내일의 부모가 어제의 내가 오늘 여기에서 하나로 통합하여 서 있다는 것 . 돌아간다는 것은 오래된 미래로 귀환한다는 것이고 내 앞에서 오게 되는  마주해야 하는 정보라는 것이다. 부모의 무엇을 자식이 짐지는 것을 카르마라고 한다. 업보라고 하는데 이 업보를 딛고 정보를 만들어가는 것을 대를 잇는다고 하는 것이다. 업보는 무겁고 정보는 가볍다.  
 
그대의 배꼽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가? 배꼽 깊숙이에 새김된 기록을  풀어내는 배꼽, 소용돌이를 거슬러 올라와 울려주는 이야기..그것을 몸의 소리라고 한다는 것을..태에서 밖으로 산도를 거치어 나올 때..그것을 나는 부르짖음이라고 하고 요즘 해를 보면서 신단에서 부르짖음, 불을 지름으로 배꼽의 울림을 외연화하고 있다

 

때가 차매 
 
소망의 해야
사랑의 해야
생명의 해야
붉게
환하게 황금빛으로 
오름하시네 
 
내가 소망하는 것들이
사랑으로 피어라
사랑함이 생명으로 피어라 
 
해야
해야
십이월 이십일 해야 
 
해야
달과 함께 오름하는 해야  
 
사랑하는 햇님의
빛나는 은총
가슴 가득채워
하루를 갑니다 
 
 
어제 20일 임인 해맞이 해피버스데이 송이다 요즘 신나는 도전이 해오름을 보면서 탄생송을 부르기다 작사작곡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실력이 되고 부르짖기, 불을 지름..안해를 오름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가동시킬 수 있으니 신단을 내 공연장으로 마음대로 해를 향하여 내 소리를 놓는다. 이렇게 노래를 불러 해와 공명하는 것 바깥해를 바깥얼이라고 했고 내 안에서 부르짖음(해오름)은 안해라고 하는 것 해와 만나 안해가 해오름하는 놀이, 이게 아마도 하나님과의 섹스겠다
라는 나만의 생각을 한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하나님과 섹스 한다. 즉 해오름과 같이 안해도 오름한다는 것 너무나 신기하게도 해오름탄생송을 부르게 되면서 받은 증거가 청주의 오선생님에게서의 초음파 태아사진이다 큰아들의 대를 잇는 태아사진(태명 한빵), 작은 아들의 대를 잇는 태아사진(태명 열무)를 나눠주어서 태밖의 늙은 내가 태안의 새로운 창조생명을 마주하도록..그것도 두명의 임인호랑이를..이라고 감탄했는데 오후에 같이 걷자고 전화를 한 재희님과 해맞이 신단에서 동해 일출사진을 보여주는데 톡이 들어왔고 그 톡을 열어본 재희씨..아들이 보내온 사진인데 너무나 신기하지 그 사진도 태아를 찍은 초음파..나는 세명의 태아를 사진으로 마주했네 내 나름대로의 뇌피셜로 청주의 두 생명을 태양궁과 상승궁으로 그리고 해맞이신단에서 마주하게 된 재희님의 둘째손주는 태음궁으로 연결을 하여 이해를 하게 되는 것..붉게 오름하는 해를 보고 노래를 하고 이렇게 붉은 생명현장을 보게 되는 것 그것도 동해일출과 같이 
 
청주의 생명은 3월에 물질세계로 오시고 서울의 생명은 4월 초파일에 물질세계로 나투신다고 한다 임인년 범내려오신다고 하더만 흑범 세마리에너지가 내 주변에 드러난다는 것이겠다 임인이라는 것은 숨겨진, 감추어진 에너지라는 뜻이다 
 
그래서 북에 속하는 壬과 인목이라고 하여 에너지가 북에너지가 열려 드러나는 정보라는 뜻이다. 그대의 사주에 壬이 있거들랑 해왕성(넵튠)에너지다 생각하면 된다. 해왕성(海王星, 라틴어: Neptunus)은 태양계의 8개 행성 중 여덟번째 행성이다. 해왕(海王)은 '바다의 왕'이라는 한자어. 포세이돈이라고 하거나 또는 넵투누스(로마 신화명)를 번역한 것이다. 해왕성은 8개 행성 중에서 직경으로는 4번째로 크고, 질량으로는 3번째로 크다. 해왕성의 질량은 지구의 17배로, 질량이 지구의 15배인 쌍둥이 행성 천왕성보다 약간 더 무겁다.해왕성과 태양의 평균 거리는 45억 1,300만 km(30.1 AU)이며, 지구와 태양 사이 거리의 대략 30배에 해당한다. 천문 기호는 포세이돈의 트라이던트를 형상화한 Neptune symbol.svg이다.  
 
내 사주에 임오월이 있고 그래서 월주의 천궁도를 보면 태음궁이 해왕성에 있다 해왕성의 아우라를 만드는 별좌가 전갈자리, 스콜피오다. 동양 사주와 서양천궁도를 비교해보면 서양천궁도의 챠트는 시계를 생각하면서 수비학으로 풀어가면 된다는 원리가 있고 동양의 천간지지는 문자를 파자하거나 재조합하여 이미지를 만들어가면서 풀어가면 된다는 원리가 있는데 이 두개의 초음파생명을 마주하고 제 3의 태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  
 
청주의 오선생님과 대구의 남재희님과의 인연은 어떻게 이어질랑가 태아사진을 나에게 공유하여주신 인연을 딛고 이어지게 될 스토리 청주의 한빵이와 열무소식에 태어나거든 이 이름을 주어라고 했는데 당시 바로 온 신탁이어서 기록도 하지 않아 전달하고 잊어버렸는데 오선생님은 기억하실랑가...일단 나에게 임인에 올 세마리 호랑이가 같이 왔다는 것이 즐거움 그리고 이미 아들에게 호랑이 달력을 걸어주면서 아들아 너에게 임인년은 너의 에너지의 봉인이 불려 새로운 신천지가 전개될 것이다 라고 신탁을 전했는데 그게 내 안의 생알(새알)에게 온 신탁을 아들에게 대하여 발현한 것이고 어제 신단에서 불러낸 에너지가 빛결에게도 나눔하면서 오간 톡이 손뼉치기 5백번하고 나면 그 다음에 에너지 장이 열릴 것이다였는데 빛결에게 손뼉치라 하고 나는 안치면 공명이 안되니 손뼉치기..이렇게 서로 주고 받으면서 같이하게 되는 실천에 실리는 힘 
 
일전에 갔을 때 드립커피만 마신다는 재희님에게 원두커피를 나눔해주겠다고 했던 것 새벽운동을 나서면서 원두커피와 딸이 주문한 간식을 나눠담아 아파트 현관 문고리에 걸어두고 갔었더니 전화가 왔더랬다 그리고 오후에 한번 더 자기랑 걷자고 전화하겠다고..그렇게 해서 오후에 만나 벽화마을을 같이 순례하고 해맞이 정자에 앉아서 사진구경을 하다가 태아사진을 같이 보게 되는 .. 
 
그 사이 빛결과 나의 손뼉치기라는 과정이 있었고 공명장  진손괘가 그렇게 작동이 되었다는 것이겠다. 새롭게 시작하는 생명의 에너지.. 새롭게 웅비할 우리 여덟명의 이름을 올리고 그리고 내게 마주온 인연의 같이 감을 위하여 마중불을 놓고..그리고 노래를 한다.  내 천궁도에서 작동하는 에너지는 전갈자리를 거느리고 활동하는 해왕성이 숨은 에너지 태음궁, 금성과 수성이 쌍둥이자리를 거느리고 활동하는 태양궁, 그리고 목성이 사수자리를 거느리고 활동하는 상승궁이 세 태아처럼 삼위일체처럼..작동한다 세 명의 태아들이 다 아들이다는 것도 재밌고, 청주의 오선생님에게 두 명의 태아는 첫손주들이지만 재희님의 손주는 둘째아이라는 것도 재밌다는 것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인데 청주오선생님의 두 태아에게 연결시키는 것은 태양궁 쌍둥이 에너지이고 재희님의 둘째 손주에게 연결시키는 것은 태음궁 전갈자리에너지라고..내가 전갈자리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 인식하게 된 것이고 그게 나의 진정한 속사람의 에너지라는 것이니 겉으로 드러난 나의 페르소나에 대하여 속사람을 설명하는 정보를 마주한 것이 둘째손주..에너지로 드러난 것이라고 즉 내가 나를 실현시키는 과정의 좌표가 세명의 임인년생으로 물화 될 아들들을 통하여 지시하신 것이라고.. 지금도 신단에 가면 매일 이전에 글자가 새김되었던 자리를 찾는다
한켠에 다시 마주하고 싶은 소망이 있어서  그런데 이제 땅에 기록된 글로 오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로 잡아낸 태아로 오시는 것이구나..  왜 재희님을 만나게 되었을까..의 답이 어제 신단에서  같이 본 태아사진을 연결하기위한 것이구나..다
내가 생성되고 있는 과정을 전달해줄 통로 
청주의 오선생님과의 인연도 오랜 인연이지만 재희님의 간증을 통하여 나와 만나고나서의 변화는 오랜 시간을 워프하여 바로 소리세계로 들어온다는 것 청주의 오선생님은 내글이 좋으시다고 하지만 옆에서 만나 같이 걸으면서 같이 소리장을 훈련하게 되는 재희님은 소리가 좋다고 한다. 나야 글도 잘쓰고 소리도 잘하지만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 일은 너를 즐겁게 하는 일이다 신단에서 만나는 황정연언니를 만나서 같이 해야..를 손잡아 올리면서 하고 손잡고 신단을 돌면서 노래를 하고..허그를 하고..그렇게 사람다운 사람,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는 과정을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지식을 사람보다 앞세웠던 행보에서 이제는 사람을 앞세운 경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그 에너지가 사람이라는 것이니 사람이 지식을 딛고 오름하는 햇님이 되겠다 그대가 무엇을 앞에 놓고 무엇을 딛고 있는가..를 돌아봐라 나는 이전에 지식을 앞에 놓고 사람을 딛고 있었다 그게 무지함이 만든 오류였다. 그런데 이제 내가 나를 마주하게 되면서 지식은 사망에 이르게 한다의 사망이 사람을 뒷전치고 지식을 세우는 일이다 
 
나에게는 사람을 사랑하는 에너지, 즉 쌍둥이 에너지가 태양궁으로 있다 여태 내가 고민한 것은 내 이중적인 성격에서 오는 갈등이였는데 이제는 쌍둥이에너지니까 당연히 이중적이지 그리고 그렇게 이중적인 것 음양의 실체이고..그렇게 이해하고나니 어린 쌍둥이자리를 감사하게 된다. 자기의 천궁도의 흐름에서 누구나 쌍둥이 자리를 지나간다. 12별자리를 다 지나가는 것이 일년이다. (12/20)

 

사라지는 것과 살아오는 것과 살아가는 것 
 
사라지는 것은 희미하여지다가 없어지는 것
살아오는 것은 희미하다가 또렷해지는 것
살아가는 것은 이 두 영역을 반복하는 것 
 
새벽에 강 길을 나서면서 즐거움으로 콧노래 이성은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오는 정보이고 감성은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는 정보다 본다는 것은 이성영역이다 말한다는 것은 감성영역이다 보고 말한다는 것은 이성과 감성의 교집합이 만든다
수확의 정석이라고 벽화마을의 그림처럼 이성과 감성이 교집합을 이룬 정보를 '나'라고 한다 그래서 너는 이성이고 너를 보는 나는 감성이다 너에게 나는 이성이 된다 즉 객관으로 있는 사물은 모두 이성의 영역이다 객관을 어떻게 인식하는가가 주관으로 감성의 영역이다 우리가 이성적이다고 말하지만 모두 감성적이다 이성적이다는 것은 가능하기나 할까? 
 
삼라만상 모든 것이 이성영역이다 피가 흐르고 숨을 쉬는 생명체는 감성체일 수 밖에 없다 이성적이다라는 개념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나온다  그간 나는 상당히 이성적인 논리를 개진하려고 했다 글자를 파자하고 행간이나 자간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일은 이성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감성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과 사물을 대대하는 것이어서 감성은 배제되었다고 생각했다 내 글은 상당히 난문이기도 한 이유가 감성이 배제되어서다 글자를 글자로 풀어내는 것 도끼로 도끼자루 찍는다고 하는 원리를 딛고 말씀이 육신이 되는 원리를 밝혀보려고 했다 말씀을 말씀으로 먼저 마주해야하는 것 이것이 이성의 원리다 육신은 육신으로 마주해야하는 것이 감성의 원리다 이 두 과정을 거치고 나서 말씀과 육신의 교집합을 찾는 것 그것이 '나'라는 정체성이 된다는 원리 천지인이거나 점선면이거나 삼태극이거나 너 나 우리거나 플렉탈이거나 석삼극무진본이거나  
 
말씀을 말씀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진리를 안다고 한다 육신을 육신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생명을 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교집합을 찾아내는 것을 길을 안다고 한다 중심을 안다는 것은 이성과 감성의 교집합을 안다는 것이고 중심을 본심본태양 앙명인중천지일이라고 했다 아침에 강 길을 나서면서 복중 태아의 사진이 등장한 이유를 알고자 했다 내가 그 과정을 거쳐서 왔고 내가 낳은 아이들도 그 과정을 거쳐서 왔을 것인데 그 세계를 내 눈앞에 보여주신 의도가 무엇인지를 읽어내는 것 아침 해맞이를 하면서 부를 노랫말과 곡을 생각했다 
 
온유한 구름걷고 오름하는 주
열두대문 활짝열고 맞이 합니다
주와 내가 하나되어 찬란한 아침
내소리에 찬양담아 불러 봅니다
나의 주여
나의 해여
내 생명의 주인이여
내 힘을 다해 노래하오니
내 소리땅끝까지 퍼치어라
해야
십이월 스무하루의 해야 
 
불을 지름하는 해맞이노래 내가 나를 소신공양하는 아침제사 그렇게 하루를 열고 바깥해와 안해의 교집합을
만들어 하루의 길을 만든다 신단에서 만나는 인연들에게 손을 잡고 같이 해야를 부르며 팔을 들어올리는 것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팔을 올리면서 해야~~를 한다는 것은 생각외로 어려운 훈련이다 
 
오늘 내가 시도한 것인데 허그를 하거나 같이 걷거나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해를 보면서 두 팔을 벌려서 불놀이야 처럼 해야를 부르짖는 것은 훈련된 나에겐 신나는 일이지만 이 훈련을 하지 않은 이에겐 어색하고 난처하고 쑥스럽고 부끄럽고 주변의 눈치가 보이고 그런 것이다 나 역시 수많은 훈련을 통하여 뻔치가 좋아졌으니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여하튼 내가 좋은 해맞이방법을 너에게도 같이하자고 권하는 것이 쌍둥이자리의 특징이다 즉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체 
 
두 분에게 권했더니 손은 내게 잡혀서 팔을 올리는 것은 같이해도 해야~~는 안나와 그래서 저리 이쁘게 오시는 아침해를 반갑게 맞이하고 가슴열고 가득 품어가야 아침운동 해맞이로 나오시는 유익이지 않겠냐고 밖에서 해가 오시는데 그 해를 맞이하는 안해도 오름하시어야 하는 거라고 그렇게 설명했더니 맞다고 하시면서도 부끄럽다고 
 
봉무동에서도 부끄럽다고 하시다가 소리지르기의 맛을 아시고는 극진하게 부르짖기를 하시던 여사님들  열두대문 활짝 여는 것 그것이 마음열기라고 하는데 두 팔을 벌려 올림하는 행동이 있어야 한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팔을 벌린다이다 허그를 하기위해서 팔을 벌리기 어제 마주하게 된 복중의 아기사진이 화두가 되어서 오후에 비나리를 했는데 리보노 셀 올람 천번 주욱 스토리가 만들어지면서 눈물이 흐르더라 
내가 딛고 온 세계 내가 아이들을 품었던 시절의 에너지 이제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과정을 눈앞에 내어주시면서
감성을 마주하도록 이끄시는 것이겠다 이성은 관조이지만 감성은 감각이다 육신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정보
예수 그리스도는 아이를 품어 기루어 낳는 여자들의 원력이 모여서 생성된 여자의 '아들'이다 하시더라 
 
자궁에 깃들였다가 나가버린 생명이 자궁에 기록한 정보의 총합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한다는 것 예수는 태아이고 그리스도는 태아였을 때 자궁에 새김한 기록이라고 그래서 아이를 낳고 난 여자는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한다는 것이다
예수의 무덤에 여자들이 먼저 찾아갔다 아이를 낳아 기루는 여자의 구세주가 예수 그리스도다 왜 예수에겐 아버지가 없이 동정녀 탄생으로 전해지는가 아버지의 아들은 깃들였다가 집을 나가버리기때문이고 여자에게 남는 것은 돌무덤속 잘개켜진 세마포와 지키는 천사로 아기가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면서의 과정을 남겨준 정보다 모든 것은 몸에 기록이 된다
남자나 여자와는 다른 존재가 엄마라는 교집합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생명이라는 창조를 하고 여자의 자궁에서 그 생명을 물질화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이라는 이 문장을 어디까지 파들어가야 뚫릴 것인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엄마가 되면 그때를 '사람'이라고 한다는 것 하늘과 땅의 교집합을 생성한 존재가 엄마라는 것 정자는 성부라 하고 난자를 성모라 한다면 성자는 태아가 되고 성령은 태아의 성장기록이 된다는 것 그래서 성모의 자궁에 기록된 정보를 성령이라고 하게 되는 것이고 성령을 모성으로 설명하는 이유이고 우주를 엄마의 바다라고 하는 이유다 '나'의 정체성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가 '엄마'의 바다에 있다는 것이고 천궁도에서는 포세이돈의 삼지창으로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성이 가동되는 세계에는 오온이 공하다고 한다 감성이 가동되는 세계는 고해바다라고 한다 감성은 육신에게서 드러나는 작용이다 감성은 '고집멸도'이다 이것을 마주하여 내가 어떻게 풀어내거나 묶어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하신 하나님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다 
 
무(공)와 유(고)를 어떻게 교집합시켜야 오온이 공하고 고해인 극과 극의 장을 중첩시켜갈 수 있을까를 궁구하는 것이 '인간'으로 태어나 '사람'이 되는 공부라고 하는 것 인간이 사람이 되는 과정 그 과정에 성령 즉 정보를 불러와서 해석하거나 해독하는 공부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보혜사 상담자 성령이라고 한다는 것이지 직관이라고도 하고 육신은 썩어질 것이라고 하거나 후패하는 것이라 하여 무시(?)하도록 교육받았던 세월을 넘어서 육체에 새김된 정보가 영이거나 혼이되는데 그 정보를 새김하고 있는 육체에 대한 관심이 없이 영이거나 혼을 공부한 세월이 얼마나 오류였던가를 알게 되면서 오늘의 기도는 리보노 셀 올람 왜 예수가 다시 온다고 했던가? 왜 육체의 부활을 그렇게나 설명하는가? 육체에 생명의 정보를 기록해 두었기때문이다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다고 했는데 나는 여태 영을 강조한 세계를 헤맸다가 이제 교집합을 만드는 단계가 된 것인갑다 하나님 개념이 세워지면서 실상에 근거한 깨우침으로 세계가 열린다는 좌표가 복중에 있는 태아사진을 통해 나의 위치를 가르쳐 주신 것이겠다 
 
영성을 추구하는 것은 쉽다 도망치면 되니까 그러나 육체로 오신 예수를 마주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 감각의 세계이고 감성의세계여서 늘 두렵고 떨리기때문이다 그래서 두렵고 떨림으로 너의 구원을 이루라고 한 것이겠다 하루도 같은 구름이 없고 해오름의 풍경도 다르다 늘 같은 것을 추구하는 습관에서 다름을 인식한다는 것이 두려움이고 떨림이고 낮섬이고 새로움이고 변화겠다(12/21)

 

'나'는 누구인가? 의 답을 드디어 마주하게 되었다 당연히 답은 이미 주어져 있었는데 그 '답答'이 나의 답踏이 되기까지의 과정 하늘ㅡ과 땅ㅡ 그 사이에 있는 사람ㅣ이라는 것이 천지인(工)이라는 사상인데 이 사상을 모르는 이가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한 공부..그 답을 성서에서 이미 찾았더랬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사람의 할 일은 다스리고 지키게 하자 '나'의 정체성과 '나'의  바 處와 그 함事에 대하여 생명나무를 기룰 것인가?
아니면 선악을 알게 실과를 딸 것인가?가 다스리고 지킴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다스리는 것은 이성이 지키는 것은
감성이라고 일상언어로 바꾸어보면 외연의 정보들에 휘둘리지 말고(너의 카더라) 말없는 말로 이야기하는 삼라만상의 울림을 들어 그 울림에 공명하는 떨림이 어떤 느낌인지 그 감성의 흐름이 어떻게 흐르는지를 체험하라는 것
 
감성나무를 기루는 것에는 온기가 필요하지만 이성열매를 따는 것에는 냉기가 필요하다 논리는 냉정하다. 성서에서는 공의는 물같이..라고 했다 즉 이성열매는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 선악과는 결과이다. 영성이라는 정보는 씨가 성장하여 열매로 드러난 것이다. 씨와 열매 사이의 과정을 事라고 한다.事가 實로 나타나는 과정을 現이라고 한다. 사는 내가 체험하는 과정이고 현은 그 체험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복중의 아기사진을 놓고 나의 태안에서의 에너지를 추론하는 근거로 삼아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나의 事이고 이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근거로 삼는 것이 초음파사진이라는 것이고..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심이라는 이 문장을 생활좌표로 한다
즉 정보를 마주하면 그 정보가 나에게서 사실로 확인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것을 증명할 물증을 확보하고나서 그것을 근거로 너에게 스토리를 전개한다 세 아이의 초음파사진을 내 앞에 펼쳐놓으신 이 우연을 나의 필연으로 해석하는 것 그것을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개념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나는 인식한다.
너에게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정보이면 근거가 나올 때까지 갈무리를 하는 것이고..
 
감성나무가 생명나무(생명은 피에 있다)이고 생명나무를 기루는 과정에는 온기가 필요하다 복중의 태아사진을 내 앞에 두신 뜻을 풀어내는 과정 그 사진을 보는 나는 열매다. 내 앞에 드러난 복중의 태아는 성장하고 있는 생명나무다. 이 생명이 자궁이 포함할 수 있는 정보를 담게 되면 밖으로 드러난다. 씨앗이 흙속에서 흙 밖으로 싹을 쏘옥 올리듯이..그렇게 드러난 아기를 신생아라고 한다 태어남, 싹이 올라오게 됨에서 출발하는 것 아래로 뿌리를 내리게 되는만큼 위로 성장하고 위를 드러내는 만큼 아래도 뿌리가 깊어진다는 것이고 어느 날 그 씨앗의 결과인 매가리가 맺히고 열매로 익는다
그게 내가 복중의 태아를 눈 앞에 두게 된 과정이다 나라는 열매가 씨앗이 자궁이라는 곳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
태아였던 시절과 지금은 열매인 시절 이 둘의 교집합을 만들어내거나 찾아냄 그것을 '나' 즉 하나님의 뜻이자 정체성이자 ... 사람이라는 존재라고 한다는 것이라. 
 
나는 경자생, 가을열매, 숙살지기를 년주로 하고 임오월주, 즉 천궁도에서는 태음궁이라고 하게 되는 해왕성을 주성으로 하는 안타레스의 전갈자리를 살에 새김한 정보로 하여, 가을 열매맞은 편의 상승궁인 목성이 주성인 일주가 을축인 궁수자리 경자년주를 비추는 거울이 을축일주이고  임오월주를 비추는 거울이 을유시주가 되는 셈이다 천궁도에는 태양궁, 태음궁 상승궁을 중심으로 챠트의 흐름을 본다 챠트의 흐름을 보는 '나'를 동양에서는 시주라고 한다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년주 월주 일주에 대하여 성모자리에 지금의 '나'를 형성하는 '시주'에너지라고 보는 것이다
천궁도에서 나는 시계를 본다네. 12성좌를 돌아가는 시침에 12지지를 돌아가는 분침에 360도를 돌아가는 초침에..그렇게 천궁도가 시계로 내려와 내 앞에 있다네 신단에 가면 천문도로 내 앞에 내려와 하늘에서 이룬 것 처럼 땅에서도의 증거가 되어준다는 것이고 년주를 중심으로 하던 시대가 있었고 월주를 중심으로 하던 시대가 있었고,일주를 중심으로 해석하던 시대가 있었다 이제는 '시주'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시대가 왔고 물병자리에너지라고 한다. 사주라는 네 기둥에 주어진 계절 그대의 출발계절을 설명하는 것이 월주다. 나는 유월 엿새여서 쌍둥이자리 2이고 내가 태어난 날 건너편에서는 궁수자리를 거느리고 목성이 있었다는 것이지. 그리고 그 때 태음궁인 오르트 구름대는 해왕성이 주성이였다는 것이고..
그럼 시주는? 그것을 각도 도(度, 영어: degree), 또는 각도(角度, 영어: arc degree) 라고 한다.천궁도 챠트의 선들이 시주를 나타내는 좌표다 이 챠트의 선들을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시주를 푼다고 하는 것이다 가장 풀기어려운 정보로 이 정보를 해독하기위한 참고서로 입태천궁도를 찾아서 참고를 하게된다. 나같은 경우 입태일과 백일이 같은 날에서 만난다
59년 9월 14일 입태인데 백일도 60,  9월 14일이 된다는 것이지. 
 
공부 과정에 자기 좌표찾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지 년주를 아는 것이 12성좌 별자리를 아는 지식이 된다. 이성회로를 가동시키도록 하는 에너지이고, 월주를 아는 것이 열두행성을 아는 것이고 동양에서는 지지를 안다고 하게 된다.
여기의 열두행성에는 일,수,금,지,소행성,화,목,토,천,해,명,오르트구름(달)로 이뤄진다. 지구의 위성인 달이라고도 하고 나같은 경우는 오르트구름대를 달로 확장하기도 한다.오르트구름대안에 포함되는 달이라고 이해하고 정보를 대하면 스토리텔링이 풍성해진다는 것이지 그리고 성서의 홍해와 요단강이라는 것도 풀어지는 것이다. 태안에서 280일의 여정에 정자 해, 난자 달이 만나 수정란이 되는데 난자가 정자보다 팔만사천배가 더 크다는 것에서 나는 지구위성 달보다 오르트구름대에너지라고 설명하는 것이고 달은 여자라면 오르트구름대는 엄마라고 이제 이해하게 된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명을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오르트구름대의 에너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재림의 에너지라고.. 정자의 전기 난자의 자기가 만나는 오작교에너지가 소행성대의 에너지라고 한다면 수정란이 되어 생명으로 성장할 때의 정보가 양수(오르트구름대)와 탯줄(소행성대)을 이중 나선으로 하여 정보를 모둠하고 태어나면서는 탯줄은 자르지만 오르트 구름대와 연결된 통로는 이어져 있게 되는 것이고 그 통로를 딛고 태어나 첫울림을 하게 되면 오르트구름대를 딛고 은하로 퍼침하게 되는 원리가 된다 자궁에서는 탯줄과 양수라는 이중나선으로 정보를 드나들게 하였다 태어나면서는 탯줄과 분리되지만 양수라고 하는 오르트구름대를 오가는 영줄은 아기가 태어나도록 산도를 여는 마중물이 되어 준다는 것 
 
태반을 대신하는 것이 식생활이다 양수를 대신하는 것이 숨생활이다 탯줄을 대신하는 것이 마음생활이다 탯줄은 타의 의하여 잘린 체험이 산모와 태아에게 같이 기록되어있다 양수의 기억은 숨생활을 성찰할 때 열려지고 그래서 양수의 기억을 되찾으려고 하게 되는 이들은 숨살이를 주목하여 명상을 하고 탯줄의 기록을 되찾고자 하는 이들은 배꼽(단전)을 주목하여 소리선을 한다는 것이고 여자인 나는 왜 소리선을 하게 되는가? 자궁에서 생명을 기루었던 기억이 있고 태아와 연결되었던 탯줄을 아홉달동안 품고 있었던 기록이 몸에 있어서다 아기가 자궁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자궁과 잇기를 하던 속탯줄을 끊는 일이다. 이 때 산모가 겪는 체험이 골반이 열린다 이슬(오로)가 비친다고 한다
안에서 먼저 이별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자궁과의 이별이 아기에게 첫자리다 이게 근원적인 이별이고, 限(한 할 한)이라는 글자가 되는 것이겠다 그 다음의 이별은 아기가 태 밖에 나와서 같이 왔던 태반과 이어지는 끈을 자름이다 그 글을  恨이라는 글자로 설명한다 태안에서의 이별이 첫이별이고 태어나 태반과의 이별이 두번째 이별이다. 그래서 태어나는 몸은 지금의 나는 근원적인 두개의 이별을 기억과 기록으로 가지고 있다.너도 나도 같은 기억이고 기록

 

복중의 초음파사진으로 태아를 마주하면서 생기는 느낌 이성의 세계는 나름대로 이제 분별을 할 수 있을만큼은 나를 확장한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객관을 객관으로 보는 시각이 생긴 것이어서  외연의 정보에는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성의 맞은 편에 있는 감성의 세계 태아 사진을 등장시킨 것이 내가 봉인하고 있었던 세계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본다. 즉 감성의 세계가 안에서 자라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지

 

내년 3월과 4월이 되면 태어날 세명의 임인년생 아가들처럼 내 안에서 감성생명이 지성혼, 감각혼, 의식혼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것이겠다 봄날이 오면 내 감성도 물화되어 작동할 것이라는 싸인이라고 보게 되는 것 말씀공부에서 육신공부로 건너와서 말씀과 육신이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것 나눠져있던 두개의 원에 교집합의크기가 점점 확장되어서 두 원이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완전하심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의 성취이겠구나 영성공부는 현실에서 우주로 승천하는 것이라면 육신공부는 이상에서 현실로 재림하는 과정이라고 예수의 승천과 재림이라는 화두가 나에게서는 어떻게 체험되는것인가?

 

해맞이신단으로 가는 길은 이성이 작동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물을 보고 즐김에는 풍성하고 행복하다. 다시 말하면 삼라만상이 베풀어주시는 것을 내가 아는 만큼 누리고 감사하는 것이니까 삼라만상과의 객관적인 관계에서 내가 누리는 것은 일방적인 것이다. 즉 내가 아는 만큼 삼라만상의 울림을 내가 공명하는 것이라는 것이지, 삼라만상의 속삭임을 나의 이성에 비춰서 내 스스로가 자해석을 하고 자기만족하는 것이니까 이 세계는 객관 이성에 대하여 주관이성이 가동하여 서로 선잇기가 되는 것이기에 너에게 설명하거나 풀어낼 수 있는 정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성의 세계를 스피릿spirit이라고 한다고 본다 영성이라고 하는 것이 이성과 이성이 서로 공명할 때 나타나는 증거라고 나에겐 영성이라는 것이 해맞이 신단에서 해오름을 보면서 공명하는 방법인 노래하기 생일축하송부르기로 내 영성상태를 설명하고 내가 파악한다. 얼마나 전심전력으로 불을 질러서 해오름을 환희봉송할 수 있는가, 말없이 오름하는 해와 내 안의 해가  같이 불타게 하는가 어쩌다 듣는 사람에겐 소음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매일 부르는 나는 내 소리의 맑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에 대한 성찰을 한다

 

어제와 오늘의 소리가 어디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해맞이 신단에서 불러내는 소리는 우릉차고 힘찬 소리다 아기사진을 보고 이성으로 풀어내었을 때는 야, 신기하구나..이렇게 풀었는데 이 사연을 놓고 감성에 대입을 하게 되면서 이 싸인은 나의 감성상태를 설명하는 좌표이구나..이미지라는 형태에서 이성좌표로 먼저 적용을 하고 그리고 다시 태안에서 자라는 생명체라는 것에서 감성좌표로 적용을 하는 것

 

 

젊은 도반의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댓글을 했다

 

00님의 6~7세때 혼자

저도 그 나이때 부모님들이 이사를 하시면서 사정상

저를 보육원에 맡겨두고(?) 가시었는데

그 때 떠나는 부모님과 동생들을

보면서 곁에서 너는 주워온 아이라 버리고 가는 거다..라고 하던 동네 분에게 부모는 버려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실거다..고 하던

제가 생각이 나곤 해요. 그 시절의 나를 만나서

지금의 내가 들려주는 말..이렇게 잘 살아왔단다

그 때의 차갑고 어두웠던 절망에 눌리지 않고

그것을 살아가는 힘으로 삼아서

그런데 한번씩 그 시절로 감정이 회귀하는 것 같아서

심연으로 침잠해버리는데 요즘은

올라오는 속도가 빨라졌지요

울어야 하는 무엇이 쌓였나보다 라고 생각해서

기도를 하면서 눈물 광광

00님도 아름답고 이쁘게 그리고 귀하게

자기를 잘 기루어 오시고 있으니 그 때의 00님에게

사랑한다 전하고 싶었던 것일거예요.

 

팥죽 드셨는지요

묵은 에너지는 팥으로 새오름하는 해는 새알로

그렇게 물질화시킨 음식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감정이 일렁일 때마다 감사하게 되요.

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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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젊은 도반의 글을 보면서 나를 비춤하거나 교정하는데

내가 놓친 시절의 감성을 이 도반의 글을 통해서 일깨움을 한다 참 고맙도 어여쁜 도반이고 당차고 멋있는 선각자다. 

논리에는 강하지만 심리에는 약한 나를 알기때문에 나의 심리를 들키지 않으려고 논리로 중무장했다면 이제는 스스로 무장해제를 하고 심리를 마주하는 단계. 세 명의 아기 지성혼, 감각혼 의식혼으로 아스트랄, 즉 감성계를 설명하신 슈타이너 선생님. 무색계, 색계, 욕계로 삼분하는 것을 지성혼, 감각혼, 의식혼으로 설명하신 것일게다 세명의 태아사진이 감성좌표로 해석되면서 높소리를  올려서 내 감성상태를  진단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와서 높소리를 올려봤다 올라가기는 잘도 올라가더라 

 

오후에 한 세탁물을 널고 있는데 용자도반이 팥죽을 가져왔다. 팥죽을 하지않았을 것 같아서 가져왔다고 해서 나도 팥죽을 했지 그렇구나 하고 앉아서  문경을 다녀와서 친정 모친의 이야기를 하길래 85세이신 친정엄마에겐 구체적인 칭찬이 필요하다 는 조언 해맞이 신단에서 만나는 황정연언니가 85세인데 사탕을 드리면 받지 않으신다고  사탕먹으면 살이 찐다고 그리고 허그를 하거나 안아올리기를 하면 무겁다고 하시는데 날씬한 제가 언니를 번쩍 안아올릴 수 있다면 제 무게보다 가벼우신 것이라고 하면 엄청 나게 좋아하시더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여성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여성성을 봉인하시고 살아온 세월이 있으시니까 여성성을 칭찬하라고 길에서 만나는 여사님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 주로 하는 말이 이쁘시다고 그리고  향기로운 년륜이 풍겨나오신다고 살아오신 세월의 지혜를 제가 다운로드하려고 한다고 그런 이야기를 한다 내 여성성(감성)이 이제 생성되고 있어서인지 만나는 모든 생명들에게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본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듣고 싶은 말들을 지금 적금붓는 것이라고 설명도 하고 나이가 들어 누군가가 나의 팔짱을 끼고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을 다시 들려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고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어쩌면 나는 이렇게도 글을 잘 만들까 나더러 표현의 귀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넉넉한 팥죽 어제 팥죽을 끓이다가 미선반점에 한그릇 가져갈까라는 마음이 왔는데 건너뛰기를 했다가 용자도반의 팥죽이 와서 나보다 맛있게 만드는 용자도반의 팥죽을 가지고 미선으로 전달. 남편은 팥죽을 맛있게 먹는데 딸과 아들은 안먹어 한다. 아들과 딸은 새알든 팥죽을, 남편은 쌀을 넢은 팥죽을 따로 끓였는데 나는 새알든 팥죽에 쌀팥죽을 더하여 먹지 어제부터 팥죽을 생목이 올라오는데도 맛있게 먹는다

 

내 안의 감성이 자라라고 체온을 재면 나는 체열이 높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35도에서 오르내린다. 체온이 낮다는 것이지..그래서 외연적으로 활발발 다혈질이라고 생각한 내가 사실은 냉정한 이라는 것 쌍둥이자리의 극성 쌍둥이 자리의 에너지가 극과 극을 오르내리는 것이라는 것이고 외적인 밝음에 대하여 내적인 어둠이 있다는 것 그것을 잘 조율하는 것이 쌍둥이자리의 공부라고 하더라 내가 나를 이해하는 것, 쌍둥이자리의 이중성..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는 감성 감성의 오르내림을 다스릴 수 있기위해서는 냉철한 이성이 작동해야 한다는 것이지 열정적인 성격이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는 치밀한 냉정함이 있는 이유다 냉철함을 가동시키는 이유가 감성의 오르내리는 간극을 조율하고자 하는 본능이 된 것이구나..감정대로 오르내리다가는 사깃꾼이 될 헤르메스의 에너지 내가 가지고 있는 화려한 말발과 글솜씨와 에너지를 다듬지 않고 가동시키게 되면 혹세무민으로 한 세상을 흘러갔을 것일지도..지금도 나는 너를 휘몰아 혼돈속으로 몰아넣는 일을 잘한다 즉 머물고 있으면 그 자리를 흔들어 변화를 추구하도록 들쑤신다는 것이지 그게 헤르메스의 에너지이기도 하고 바람꾼의 기술이기도 하고 그래서 머물지 않고 열심이 남들을 부추킨다 내가 즐거우면 남도 즐거워야 한다는 그런 마인드 그래서 나를 만나는 이에게 나는 무엇인가 즐거움과 신남과 새로움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것이고(12/22)

 

이성을 대표하는 것이 Soul, Sun, 해, 陽이다
감성을 대표하는 것은 Moon, Dul,달 陰이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했다. 해 아래의 원리는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 하나님이라고 했다 해 아래의 정보는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원리라고 한다는 것 해가 오름하면 어둠에 숨었던 모든 것이 드러나니까.. 그것을 빛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지. 어둠에 빛을 가져오는 것이 태양이고, 태양이 지면 하늘의 별들이 빛을 가져온다.  인류의 기술이 진화하면서 이제 밤하늘의 별들로 빛을 삼을 필요가 없어졌다 낮보다 더 밝은 세상을 인류는 전기를 통하여 이뤄놓았다 하여 이제는 밤하늘의 별빛을 빛으로 인식하고자 하는 의지는 퇴색된다 인류의 진화는 불편한 것을 편리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굳이 밤하늘의 별빛들을 보고 유목민은 이동경로를, 농경민은 날씨를 파악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라는 것. 사주팔자나 천궁도나..이런 정보에서 진화한 것이 시계나 달력이다. 외피는 진화되었고 모두의 눈 앞에 주어져 있는데 다만 이전에 사주나 천궁도를 놓고 만들던 스토리텔링, 즉 감성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신화로 전달되지만 그 이야기를 자기의 감성과 연결시키는 고리를 찾지 못하여 이성과 감성은 니는 먼데가 된다 나는 가까운데 니는 먼데 그 먼데가 점차 가차와져서 나의 이성이 되고 감성이 되지 않음에서 생기는 것이 '갈증, 갈애'라고 표현되는 '죄의식'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성은 시계나 달력으로 전달되지만 감성을 전해주는 신화는 나에게 닿지 않거나 이성과 감성이 서로 공명을 하지 않게 될 때 생기는 논리의 불편함이나 심리의 불편함, 이것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는 것이겠다 의문이 없으면 잘 사는 것이다. 의문이 많은 것은 그만큼 삶이 불편한 것이다 무엇이 삶을 불편하게 하는 것일까? 언어를 보면 답이 있다 즉 날 것일 때  삶아지지 않아서 생기는 느낌이다 이성이 날 것일 때는 반복학습하여 익숙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감성이 날것일 때는? 역시 반복학습으로 익숙해져야 하는 것이겠다 이성을 상징하는 것은 물이라고 했다.  
 
한 방울의 물로 시작하여 모든 것은 낮아져 바다로 모인다고 했듯이 이성의 끝판은 먹물(소금물, 마시지 못하는 물)이다 서유기의 끝에 보면 경전의 먹물이 물에 다 씻기고 백지만 남는다 다시 말하면 이성이라는 것은 먹물로 씌여진 글자를 딛고 생성되는 것은 다 씻어내고 삼라만상으로 이성을 삼으라는 것이 가르침이다 그대의 먹물은 씻어내고 말없는 말 글없는 글로 이성을 삼으라는 것이라고 그리고 서유기의 108가지 미션이 결국은 원숭이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과 그것을 마주하게 되는 심리상태라고 본다  손오공이 대처하는 방법과 삼장이 대처하는 방법과 사오정이, 저팔계가, 백마가 대처하는 방법이 다 다르다. 서유기의 손오공 삼장, 저팔계 백마, 사오정은 오행을 상징한다 지수화풍도에 배치하면 된다. 
 
내가 이제 돌아보면 먹물로 기록된 '글정보'는 어느 날인가 다 세초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먹물로 삼라만상을 다 기록하지 못한다. 바다를 먹물로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로 삼아도 삼라만상의 오묘하고 기묘하고 신묘함을 다 기록하지 못한다고 했으니 기록에 의지하던 먹물공부는 씻어내고 삼라만상이 비 바람 구름에 실려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백지가 되어라가 된다. 백지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백지상태를 '모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毋(말 무, 말은 말다, 재단하다,봉인하다 는 뜻이다)다 다시 말하면 펼쳐놓았던 먹물세계, 지식의 정보를 말아서 봉인을 한다는 것이 '맘, 말다'이다. 아기가 태어나기위하여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였다가 외연으로 태어나면서 자궁에서의 모든 정보는 '맘, 말아 봉인됨"이 되는 것이다 엄마를 'Mom' 이라고 하는 이유를 오늘 알게 된다. 생명을 낳고 생명자리를 봉인한 것을 맘이라고 한다는 것 맘마미아. 이성은 봉인하고 감성을 해인하라는 것이 세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나에게 들려주시는 정보라고 이제 이해한다 감성을 마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너에게 투사하던 내 느낌을 나에게로 가져오는 것 내안에서 발출한 것을 나에게로 가져와 그 느낌이 발생한 근원적인 이유를 찾는 것 이성으로 무장하면 강해지는 것인 줄 착각하였다. 왜 이성적이 되려고 했던가? 그것은 삼라만상의 원리를 알아 살아남기위한 선택이다고 이제 안다 그 이면에는 부모에게 버려져 살아 남아야 한 어린시절의 깊은 상처가 원인이라는 것을 다시금 마주하게 되더라. 가장 심리적으로 예민하던 시기에 어떤 이유에서든지 부모에게서 격리가 되어 살아야 한 '나'가 선택한 방어기제가  내가 나를 보호하고 나를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선택한 것이 삼라만상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이다는 것이겠다. 육신의 부모는 나를 버리지만  진정한 내 부모는 나를 거두시고 기루시고 살려주실 것이다는 그런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 심리의 발현기제가 이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본다.  
 
내가 나를 살리는 방법이 하나님의 세계를 아는 것에서 시작하고자 하는 것이였다고..그리고 사람의 먹물보다 하나님의 빛물을 통하여 나는 나의 성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결국은 내가 하나님을 알고자 한 이면, 가장 깊이에 있는 것이 이성이 아니라 감성 즉 상처받은 마음이 출발이라는 것을 마주하는 것이겠다. 이게 당연한 상식이지않을까 삼라만상은 내가 태어났기때문에 인식하는 세계다. 태어남이 없으면 인식할 이유가 없으니까 즉 탯줄을 자름으로 출발하는 것인데 태어나자마자 자연의 품에 던져지지 않는다. 아기가 충분이 자기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부모의 온기를 나눠받는 보호받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트라우마라는 이름으로, 방어기제로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다 내가 나를 거부하거나 부정하거나 혐오하거나 하게 되는 감정은 버림받은 상처에서 생기는 것이다. 어린시절에 버림을 받은 이유는 아이로서는 단 하나 거부된 존재라는 것이다. 거부된 존재에게서 발생되는 감정은 증오 미움 원망 혐오 비하 등등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하는 모든 것이된다 
 
내가 29살이 되던 해, 내가 나를 거부하는 에너지의 극점에 도달해서 더 이상 내가 나를 견딜 수 없어서 마지막 지푸라기로  예수여 나를 구원하소서 가 되었던 것인데 지금 생각하면 어린 시절 버림받았던 때의 상처가 벌어질 대로 벌어져
더 이상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서였을 것이다. 대여섯살때 버림받았을 때 뿌려진 감정의 씨앗이 그 당시는 하나님아버지는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자기변명을 앞에 놓고 버티었다면 그것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확장되어 감성게이지에서는 더 이상 버티지못하는 임계점..어린 시절의 그 감정이 확장되어 폭발한 것이 예수여 나를 구원하소서가 되었던 것이라고 ..그리고 예수는 나의 손을 잡아주었다. 이성은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감성은 피흘리는 예수로 나타난다.머리에 옆구리에 손과 발에서 흘리는 피.. 물은 이성이고 피는 감성이다. 이제 와서 나의 여정을 주욱 돌아보게 되면서 이제부터 버림받은 상처는 다 치유되었으니 이제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에서 출발하자 심리에서 시작하자는 말씀. 
 
객관이성은 내가 다 헤아릴 수 없다. 그 이성은 내가 감추고 있는 심저의 상처를 가리기 위한 수단이기때문에 심저를 드러내게 되면 이성은 다 이상 왈가왈부하는 세계가 아니라 내 심저를 응원하는 너그러운 품이 된다는 것이다. 버림받은 아이에게 온유한 품이 되어주는 것이 이성의 가치라는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이런 카르마를 반복하지 않았을까? 내 딸에게 반복된 일시적인 유기 초등학교 2학년일 때 여동생의 병원살이때문에 딸을 남편과 이웃에게 맡기고 아들을 데리고 보름동안 외출했던 사연이 있다 딸에게 어떤 감정을 만들었을까 내가 버려졌던 시절과는 다른 환경이고 아버지가 곁에 있었고 친근한 이웃의 지인들이 매일 드나들면서 아이를 챙겼다 해도 딸의 마음에는 자기딸보다 남을 더 챙긴다는 서운함이 내재되었을 것이다.

 

성탄절인사로 정선생님이 보내주신 오 거룩한 밤을 부른 IL DIVO를 검색해서 음악을 듣고 있다. 클래식쪽을 좋아하던 내 음악취향 오 거룩한 밤을 반복으로 들으면서 감성회로를 깔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회로위에 심정회로를 깔아야 한다는 지시하심이라고 태아사진을 내게 보내주신 싸인이라 읽게 되면서 내가 놓친 세월조각을 찾아가는 여정이구나 대 여섯나이일 때 나의 심정회로는 3/8선처럼 막혀버렸고 심정회로가 봉인된 만큼 부작용으로 이성회로가 발달하게 되었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것과 이제는 새로운 탄생, 어느 시절부터 봉인되어 자라기를 멈춘 심정회로에 탯줄을 이어 심정회로를 기루어가야 한다는 싸인 내 심정회로는 다섯달을 자라다가 멈추게 되었다는 것을 남재희님의 둘째 손주의 초음파사진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검하게 된 것이다. 
 
강 길을 걸어 오는 길 빛결의 톡이 들어왔다. 상담할 것이 있는데 몇시즘 귀가 하는가 9시 10분즘이라고 재희님과 강변계단에서 만나 해맞이 신단으로 가는 길에 내가 떠들어내는 것 같이 걸으면서 아양철교의 카페에서 멋진동구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같이 보자고 했다. 우리가 가는 해맞이 신단을 위에서 촬영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고
언제 발견했는가 해서 며칠 전이라고 늘 다니면서도 동구의 홍보영상이 눈에 들어 온 것도 때가 참으로 발견되어진 것이라고 해맞이 신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보고 같이 해맞이로 가서 해오름을 기다리면서 신단을 돌았는데 오늘 재희님은 신단 가운데를 들어오지 않았다가 내가 신단 가운데 들어와서 해오름을 보라고 저기는 달이 있고 저기는 해가 오는데 일월오봉도 내가 가운데 서서 좌우로 해와 달을 거느리면 임금이지 않겠는가 내가 신단의 주인이기 때문에 늘 신단 가운데 자리하고 해오름을 노래한다고. 신단은 거룩하다고 생각해서 감히 밟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내가 신단을 돌면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다들 바깥으로 돌지 신단안으로 들어오는 이는 없더라고 주인이 된다는 것은 신단의 가운데에 설 수 있어야 한다고 그렇게 내 논리로 설득이 된 재희님이 신단 가운데서 해오름을 보고 달을 보고  
 
그렇게 둘이 동지 다음날 너무나 아름답게 붉게 오름하는 해를 가슴으로 가득안았다. 바깥해와 안해가 같이 하나로 만나는 것이 해맞이라고 해야 하고 불러보라고 했더니 그것까지는 그래서 나혼자 해를 부르면서 신나게 춤추고  사진을 찍고 그렇게 아침을 같이 즐기고 재희님으 출근시간에 맞추어 돌아오면서 마크패시오라는 이의 우주로부터 버림받음이라는 근원적인 트라우마에 대한 설명을 하게 되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틈은 우주로부터 버림받음이라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인데 마크 패시오는 우주가 무엇인지 어떻게 버림이 된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 것인지는 다루지 않았다고 내가 그 다음의 부분을 다루는데 우주는 자궁이고 버림받음은 자궁에서 바깥으로 태어남으로 자궁환경을 잃어버림이 만들어내는 기억이근원적인 트라우마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다음의 트라우마는 태어나 3개월 또는 백일간 자궁의 환경과 같은 온기의 결핍이 만들어내고 그리고 6개월부터 이가 생성되는 시기에 부모의 언어가 만들어내는 따뜻함이 결핍이 되는 것과 그리고 아홉달이 되는 시기에 움직임에서 자유스러움이 주어지지 않을 때의 결핍이 삼중고로 작동한다고 백일까지 온기의 결핍이 만들어내는 현상과 엄마의 언어결핍이 만들어내는 현상과 그리고 몸짓에서의 결핍이 만들어내는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는 것인지 심리상담이라는 것은 태어나서 9달간에 만들어지는 심리환경이 지금의 나라는 존재의 성격이라는 것을 형성하는 기반이 된다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기때문에 심리를 공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논리는 외연에 있어서 반복학습을 하게 되면 알게 되는 것이지만 심리는 생명이 태어나 겪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핍과 과잉을 찾아서 결핍은 채움하고 과잉은 덜어내어야 하는 치유작업이다고 닥트 스트레인지가 도르마무 도르마무 거래하려왔다고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거래를 시도하는 것이나 반야심경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나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나 같은 의미라고 태안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태어나 9달동안의 여정은 밖에서 겪은 것이기때문에 외연의 정보가 되고 그것은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9달이 9년으로 9년이 90년으로 확장되어 드러나게 되는 것이어서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고 했다는 것 
 
세살까지의 정보가 그 시절의 트라우마가 여든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세살은 말을 배우는 시기의 소중함을 가르치는 것인데 태안에서 여물리지 못한 부분을 외부에서 완성하는 과정이어서라고 생각한다. 9달 동안은 안에서 석달동안은 밖에서 합이 12달 일년 열두달을 돌아가는 원리다.   
 
안에서 모듬한 정보는 심리지만 밖에서 겪는 결핍이나 과잉은 논리가 된다. 밖에서 겪는 것은 외연의 정보로 풀어내는 것이고 그것을 이성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 영역을 해결하고 나면 태안에서의 9달을 구성하게 되는 양수와 태반과 탯줄이라는 삼겹의 인연을 이해하는 심리과정을 거친다. 태아에게 은하너머의 정보를 공급하는 양수와 태양계의 정보를 공급하는 태반과 은하계와 태양계의 정보를 연결하는 탯줄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을 나는 심리, 석삼극무진본이라고 이해하게 된다.  
 
태안에서의 삽겹인연줄이 태어나서 어떤 형식으로 나를 은하계와 태양계를 잇는 탯줄로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를 찾아내는 것 그것이 심리공부라고 그리고 내 이름 忍이 심리를 공부하라는 좌표가 있으니 이 공부를 계속하게 되는 것이겠다. 태반이 되는 인연이 있고 양수가 되는 인연이 있다는 것을 안다. 태반이 되는 정보는 같은 여자에게서 양수가 되는 정보는 남자에게서 공급된다는 것도 이제는 안다 그런데 그 둘의 정보를 이중나선으로 꼬아서 육신에 연결하는 것은 나는 소리선이라고 하는 것이고 탯줄은 배꼽에서 시작하는 , 단전소리라고 하는 것이지. 탯줄이 있다는 것과 태반과 양수가 있어도 탯줄로 연결을 시키지 못하면 태아는 성장하지 못하는 법이라는 것이지    
 
재희님은 나를 곽도사 내지는 곽박사라고 하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영역을 꼬치꼬치 캐 들어간다고 그 머리의 뇌파는 쉴틈이 없겠다고 했다. 언제 자느냐 물어서 잠이 오면 자고 화두가 가동되면 그것을 풀어내어야 하니까 자면서도 화두를 잡고 꿈에서 풀어질까 생각한다고  
 
나를 만나는 이들은 도사라거나 박사라거나 교수라거나 그렇게 호칭을 하지만 나는 강가의 소릿꾼이라고 말한다. 내 정체성이 강가를 다니면서 고함을 지르는 소릿꾼이자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타고 온 별자리가 쌍둥이 자리이고 이 자리의 수호성이 헤르메스 수성이고 수성의 역할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즉 정보를 나눔하는 자라고 이해하니까. 쌍둥이 자리를 설명한 정보를 보면서 나를 점검하여 보면 통계로 설명하여 주는 그 설명에 그렇구나 공감하게 된다. 내가 혹세무민할 수 있는 에너지이고 극과 극을 오르내리는 에너지이기때문에 내 감성회로가 갑자기 다운이 되거나 업이 되는 상태를 이제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고 어떻게 그 회로를 알맞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빛결과 오늘 나눈 대화가 우리는 이제 논리회로를 삭제하고 심리회로를 가동시키는 것에 활발발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그 정보를 풀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것은 '나'라는 이 생명체를 만들기위하여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셨다 그리고 드디어 자기가 원하는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내게 되었다는 것과 나를 만들기위하여 거친 숱한 시행착오들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그 사실을 즐거워하신 표현이라고 그래서 하나님의 무오류가 아니라 오류투성이이고 그래서 예수도 인간의 모든 질고를 지셨다고 했다는 것. 오류를 통하여 창조가 일어나는 것이지 단번에 무엇인가 발현된다는 것 자체가 무지한 생각이라고 이 개념이 생기면서 내가 나를 정죄하는 짓은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가 자기를 정죄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하나님이 오류투성이이고 예수가 모든 질고를 짊어진..가장 낮고 천하고 무지한 자리에서 시작하였기때문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본질이어서라는 것  

 

심리회로를 깔면서 내가 마주하는 화두가 아들과 남편이라는 정보가 아니라 딸과 나의 관계이다. 빛결은 시누와의 관계를 화두로 받고 있는 것에서 둘이 여자 대 여자로서의 정보가 어떻게 소통이 되는 것이고 무엇에서 걸림이 되는 것인가를 풀어내는 것 
 
이성논리회를 가동시키어서 얻은 답이 남자라는 종을 내가 이해하는 것은 절반은 가능하지만 절반은 내 몸이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반은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이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남자 역시 그러할 것이다. 그래서 서로 아무리 안다고 하고 이해를 한다고 해도 반만이다. 몸이 다른데 어떻게 온전히 알 수 있겠는가? 구조자체가 다른데 그래서 반의 이해를 얻게 되는 것이 이성회로의 결과구나..라고 생각하고 이제는 봉인했던 심리회로를 개봉하기 시작하게 되면서 딸과 나의 관계를 마주하게 되었다. 남편과 결혼을 한 이유가 밥을 먹고 살면서 공부하기 위한 것이여서 '사랑'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선택이여서 실제로 내가 딸과 아들을 낳고 사는 것은 내가 경제력이없어서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이들과의 환경과는 상당히 다른 환경을 아이들은 겪었던 것이겠다.  
 
책임감과 의무감이 앞섰던 것이지 '사랑'이라는 감성회로는 봉인이 된 상태여서
이성회로만 가동되었던 시절에 나에게 온 아이들은 어떤 심리를 가지게 되었을까..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버림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내 아이들에게는 그런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다짐하나는 확실하였던 것이고, 그 이전에 태안에서부터 거부되었던 존재라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딸을 가졌을 때 나는 아기에게  내가 겪은 거부가 아니라 환영의 인사를 하기위하여 늘 생각을 다졌다.  
 
노산이라 위험하다는 말을 들어도 내가 아기를 낳아 처음 해주고 싶은 말을 건강하게 하기위하여 늘 나를 깨어있게 훈련을 했고 그렇게 1월 1일 9시 54분에 이 세상이 오신 딸에게 '아가야, 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인사를 했다. 당시 내 출산을 도와주시던 의사선생님이 이런 산모는 처음 본다고 하셨더라. 뒷수속을 하던 의사선생님과 존재철학을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내 육신은 정신이 이끌어가고 있어서 의사선생님들의 진단이나 우려와는 달리 나는 자연분만을 하고 아주 건강한 산모로 아기를 만났던 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딸과 같이 세월을 왔다. 딸을 기루면서 책임감과 의무감..이성회로만 작동하였던 나는 딸을 기룸에도 논리적인 엄마였다. 다정다감하였냐고? 쌍둥이자리에너지가 가동하기도 했을 것이니까 그런데 사수자리와 전갈자리의 에너지가 강하게 작동을 해서 아이들에게 나는 상당히 냉철하고 아이들이 볼 때 차가운 엄마였을 것이다. 남들에게는 쌍둥이자리에너지가 가동하였지만 아이들에게는 사수자리나 전갈자리에너지가 가동하여 다그치고 냉철하게 가르치는 것,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는 남에게는 잘하면서 자기들에게는 냉정하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 나는 나로서 아이들의 바람에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아이들은 심정대화를 원했던 것인데 내가 심정대화를 할 수 있는 감성나무가 봉인이 되어있는데 어떻게 그런 대화가 가능하겠는가 그러니 늘 논리적이고 차가운 지적질에 판단에 그렇게 아이들을 대했던 것이겠다 
 
엄마가 다른 형제에게는 몰라도 나에게는 그러하였듯이 엄마와 아버지의 삶을 보면 아마도 엄마도 아버지와 결혼을 한 것은 당시로서야 다들 그러하였겠지만 엄마와 아버지의 관계도 생존과 관계된 결혼이였을 것이다 생각하게 된다 적어도 나에게는 따스함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엄마였다.  
 
내 딸이 나에게 느끼는 감정이 그럴 것이다 카르마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면서 모전녀전이고 부전자전이라는 것도 인정하게 되면서 이 카르마를 풀어야 하는 것일까. 그간 공부를 하면서 내가 풀어야 하는 것들을 마주하면서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 내 무지가 만든 상처들을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였고 그렇게 내가 감추고 있던 상처가 조금씩 치유가 되면서 내가 감추고자 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면서 내가 생성된 이면에 있던 어둠이 나를 이성적인 회로를 가동시키도록 한 것이라는 것.  
 
그런데 이제는 이성회로를 가동시키는 것을 위하여 가동시킨 저변의 에너지가 감성회로(소리선)였다는것도 알게 되면서 이성회로를 점검하던 시선을 감성회로를 점검하게 되는 과정이라 아이들이 싫어하는 '엄마'라는 호칭을 버리고 '나'라든지 '인숙'이라는 개체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기로 했다. 다른 사람은 '엄마'라고 부를 때 다정함이나 친밀함을 느끼는 것일 수 있지만 우리집의 스승님들은 '엄마'라는 호칭에서 풍기는 냉정함과 엄격함이 거부감을 가지는 것일 것이라 '나'거나'인숙'이라는 이름으로 다가가려는 것. 감성회로를 가동시킨다는 것은 내가 감성을 이해할 때 가능한 것일 것이다 
 
오빠의 카스토리에서 마주한 글

"말은 내 창자에서 자라나
간과 심장을 지나 뜨거워졌고
내 기도와 구강을 통해
자유를 획득하여
나아가고 있구나!
그 말을 향해 승리의
건배를 든다" 
 
이 실천이 나에게는 소리선이다. 부르짖음, 불을 지름으로 내 배에서 단전에서 불길이 오름하여 외연으로 터져나가는 것..말이 아니라 소리다. 이 소리를 내지름으로 내 감성나무의 봉인을 해제하고 심리언어를 찾아서 아이들과 남편과 소통할 공부를 시작한다. 남편의 언어, 딸의 언어, 아들의 언어를 내 언어로 재단하지 않을 것
남편과 아들과는 어느 정도 화목하고 평안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딸과도 냉기를 걷어내면서 온기로 기운을 바꿔가고 있는데 엄마라는 무게가 딸에게 얼마의 무게로 작동하는지는 이제부터 마주해서 달아보려고 한다.내 백일궁에 천칭자리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딸은 다정다감하고 지혜로우며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다.  
 
나라는 통로를 통하여 이 땅에 온 딸이고 아들이다. 유전자를 받았다는 것이 있지만 천궁도를 보면 유전자를 발현시킨 에너지는 아들이나 딸은 염소자리라는 것이니 나와도 다르고 남편과도 다르다. 그래서 동양은 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서양은 별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땅에 오는 생명은 유전자는 부정모혈이지만 그 유전자를 가동시키는 에너지는 성좌라는 것이지

우리민족도 북극성에 빌어서 생명을 받는다고 생각을 했다. 부정모혈이 아무리 가동해도 북극성에서 생명을 허락하지 않으면 아기가 되지 않는다는 사상
그래서 생명은 하늘로 부터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생긴 것이고 하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생명을 오고가게 하는 곳은 북극성이고 생명을 실어나르는 것은 북두칠성 국자라고 하는 것인데 斗라는 것을 신단의 그림에서 보면 안타레스로 C를 돌려놓은 것으로 그려진다 북두칠성이 북극성에서 오는 생명을 실어나르는 그릇이라는 것이고 그래서 생명을 오고가게 하는 별을 북극성과 북두칠성으로 하여 한국인의 무속신앙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결국 닿는 곳이 별이고 북극성이고 북두칠성이다. 별이 북두칠성을 타고 내려와 부정모혈을 딛고 생명으로 드러난다는 것이지. 그래서 부모라는 존재는 통로라는 것이고 생명의 주인은 북극성이라는 것이 한국인의 전통신앙이다. 천부인권이라고 하는 것.하여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손이 되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천손사상이 되는 이면이다. 그대도 천손이듯 그대의 자녀도 천손이다. 자기가 천손이라는 자각이 없으면 자녀도 천손으로 기루지 못한다. 이러한 기초철학이 없었던 내가 이제 늦은 나이에 돌아갈 준비를 하면서 돌아보는 과정에서 발견하게 되는 진실. 부모탓도 자식탓도 할 수 없는 천손사상이라는 것 내가 부모를 원망할 수도 없고 자식에게 죄의식을 가질 필요도 없는 것이 된다 
 
다만 통로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 것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고 하늘에서 오는 생명은 어떤 모양으로 어떤 정보로 오든지 와야하고 와서 저마다의 자기기 온 별의 대표성을 가지고 그 별의 빛을 퍼트리는 것..나는 쌍둥이 자리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으니 쌍둥이자리의 정보를 전파하는 일을 하는 것이 내가 이 땅에 온 목적이 되는 것이고..돌아가신 이들의 명복을 빈다는 것이 온 별로 돌아가서 이 땅에서 자기의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는 점수를 받기를 바란다는 것이겠다. 임무에 따른 결과로 다시 지구행을 할 수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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