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북쪽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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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 신계頣縘

2022. 2. 3.

예수는 나와 같은 의문을 가졌고 답을 얻었을까?
즉 태안에서 9달동안 일어난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어떻게 풀어서 답을 얻었을까?
내가 의문하는 의문을 예수가 하지 않았다면 예수는 전 인류의 구원자는 되지 못한다.
죄란 알지 못함이라고 했으니 의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면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붓다의 의문은 붓다시대의 문화언어로 집약이 되었고 그것을 딛고 500년후의 예수는 자기만의 의문을 생성하고 자기의 의문에 대한 답을 전해오는 정보를 통하여(계보철학) 선대들의 의문과 답을 공부하고 그것에서 새로운 순을 내었다는 것이라고 본다. 예수는 붓다이후의 정보체이고 나는 예수 2천년후의 정보체이다. 내 유전자에는 붓다와 예수가 의문하고 답을 얻은 정보가 기록되어있고 그 기록을 딛고 나는 새로운 의문을 만들어낸다. 즉 지나간 날들이 좋았다 말하지 말라는 것, 지나간 정보 經는 후대의 유전자에 다 기록이 되어있다. 싯타르다의 정보는 예수에게 예수의 정보는 지금 그대와 나의 신경에 다 기록되어있으니 그대가 붓다이고 예수라는 선언이 진실이다. 붓다는 예수에게 포함되고 예수는 나에게 포함이 된다. 왜 신경계라고 하는 그 신경이 신이 다니는 경로 길이라고 해석이 되는가? 물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여서다. 예수가 무엇을 의문했는가? 모세의 정보, 즉 물에서 건짐을 받음, 물이 새겨진 정보이다. 그래서 그는 세례를 받음으로 모세의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재현했다. 
세례요한의 세례는 어디서 비롯되었는가? 바로 모세오경을 쓴 모세, 물에서 건짐을 받은 자라는 그 상징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지금 세례는 그림자이다. 모세가 물에서 건짐을 받아서 공주에게서 양육이 되었다는 이 이야기가 뜻하는 것을 잘 헤아려보라
물은 신이 다니는 길이다. 신은 수면위를 운행하신다고 했다. 물에서 건짐을 받았다는 이 이야기는 서유기와 이어서 생각해야 한다. 서유기의 끝에 경전을 물에 빠트렸더니 글자들은 다 사라지고 백지만 남았다고 했다. 물에 풀어진 경전...그것을 그물을 던져 거두어들여 153마리를 낚는 이야기로 예수에게서 설명된다. 
 
153이라는 수비학(게마트리아)을 알지 못하면 모나미, 나의 친구 나의 동료, 나의 신부, 나의 어여쁜 자라..는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는 아담의 자기정체성을 뜻하는 숫자라는 것도 모를 것이다. 1은 타로카드 1번 천지인을 가르치는 마법사카드이고 싯타르타가 태어나서 천지인을 하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한 수인인 것도 알 것이다. 5는 한자로는 十으로 중심에서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것이고 오행이라고 하는 것이고 3은 천지인을 뜻하는 숫자. 153은 합수로 9라고 풀이가 가능하며 15로 풀고 다시 6(1+5=6) 5+3=8수로도 풀고 1+3=4로도 풀어낸다. 게마트리아는 합수가 10안으로 계산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좌우손가락을 합한 수가 10이어서다. 11이라는 값이 나오면 2가 되는 것이다. 히브리어원리가 알파벳이 수가 주어지고 그 수는 10진법인데 십천간에 근거를 둔다. 1,2,3,4,5,는 우수라고 하거나 생수라고 하고 6,7,8,9,10은 좌수라고 하거나 성수라고 한다. 성경을 공부한다는 것은 수비와 상수를 알아야 한다. 숫자에 주어지는 에너지를 알아가는 것을 수비라고 하고 상수라고 하는 것은 숫자를 상, 즉 이미지로 표현하는 것인데 표의문자라고 하는 한자가 수를 상으로 드러내는 유일한 문자다. 한자외에는 다 음성언어이다. 표의 문자는 한자외에는 없다. 그래서 한자를 모르면 수비는 어찌 공부를 해도 상수는 공부하기 어렵다. 
 
성경은 문장안에 감추어진 수비를 찾아내거나 문장으로 풀어진 것을 압축하여 상수학으로 변환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경이 별이 다니는 길을 그려놓은 천상분야열차지도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천궁도..그래서 성경을 풀려고 하면 천번을 윤회하고 환생해도 어렵다고 하는 것이라는 것.예수가 다시 오겠다고 한 것은 자기가 도달한 정보를 나눔함으로 그 자리에서 더 나아가고자 함이라는 것이지.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닿고자 하는 것...자기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것은 전생에 공부하던 자리를 찾아서 그 다음의 과정을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전생을 알아야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순을 내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때문이다. 고스트바둑왕을 정주행하면서 정보가 어떻게 이어지고 물질화되며 그 다음의 과정은 어떻게 열리는가를 헤아릴 수 있는 모티브를 얻게 되었다. 
 
물에 풀어진 정보..너의 빵을 물에 던져라 여러날 후에 도로 찾는다. 서유기와 모세가 물에서 건짐을 받음과 오경이 이렇게 이어진다는 것을 그대는 상상이나 했을까? 108개의 미션을 통과하면서 얻은 그 귀한 경전을 물에 빠트린 것, 그것을 여러날 후에 도로찾게 되는 이야기가 갈대상자(파피루스, 바이블, 상자는 책本) 모세오경이고 이 오경은 천축으로 가서 경을 얻었다가 물에 빠트린 그 정보라는 것이지.이 시대에 와서 물은 알고 있다로 증거를 하고 겨울왕국2에서 엘사에게서 다시 그 이야기를 되풀이한다. 저마다 추구하는 목표가 있다. 그것을 가치관이라고 하거나 자아실현의지라고 한다. 나는 예수를 알고 싶었다. 그리고 예수의 정보가 나의 신경계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신경계의 정보를 볼 수 있기위해서 밝히여야 하는 것이 불빛이고 그 불빛을 만들어내는 곳에 피에 있음을 알게 되면서 왜 예수의 보혈이라고 하는지도 이해되었다. 물이 피를 만들어내고 피와 물의 차이는 피에는 기름이 있다는 것이다. 기름부음..의 비밀을 찾아내게 되는 것. 물을 끓이면 수증기가 나오고  피가 생성되는 과정에 기름이 없으면 피가 되지 않지만 물과 기름은 서로 사맛지 않는데 피에서는 어떻게 융합이 되어서 신경계의 정보를 밝히보도록 하게 될까..그게 신비지 않겠는가? 
 
모세이야기가 상징하는 것을 풀어내지 못한다면 성경이라고 하는 이름에도 쓰임되는 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니 그대가 안다고 하는 것은 수박겉핱기다. 성경은 별이 다니는 길이다. 별이 다니는 길을 옥형선기라고 했고 천문도라고 했다. 성경은 별이야기다. 별이 다니는 길을 성경이라고 하고 인체에서는 신경이라고 했다. 피는 신경에 기록된 정보를 찾아내도록 비춰주는 등불이다. 물은 맑고 피는 밝다. 피에 있는 기름이 용해되면서 신경에 기록된 정보를 찾아내도록 한다. 그래서 예수의 보혈이라고 한다.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다. 그대의 앎이 지식을 통한 것인가 보혈을 통하여 신경에서 건져올린 것인가의 가름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낚는 어부라는 것이 무엇을 그물망으로 무엇을 낚을 것인가? 신경이라는 그물을 던져 153마리를 건져올리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 글은을 두드리다가 해오름을 나섰는데 글을 두드리는 동안 톡이 와서 오늘은 다리가 아파서 해오름에 오지 못한다는 금숙씨. 금숙씨의 오고 오지 않음과 상관없는 나의 제사며 예배이기때문에 오늘의 예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신단으로 갔다.  가는 길에 올라 온 생각이 예수는 태안에서 일어난 정보융합과정에 대한 의문이 있었을까? 있었다면 성전에 올라갓다가 제사장들과 토론을 하느라 귀가길에 같이하지 못하여 부모가 찾으려 오게 되었을 때 예수의 답이 아버지의집에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풀어보면 성전이 태안이고 제사장들과 대화가 태안에서 생성되는 생명의 정보로 적용을 하면 될까..나는 예수라는 정보에서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는 무엇을 어디까지 의문하고 그 의문의 답을 어떤 것으로 확인하고 확신하였을까 이다.  
 
자현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현스님의 궁금증에 싯타르타가 출가를 하고자 한 동기가 된 의문은 무엇이였을까? 라는 것이라는데 나는 예수의 겟세마네기도가 무엇의 답을 얻기위한 기도였을까? 나와 같은 의문을 풀기위한 방법이였을까? 궁금해한다. 즉 나는 겟세마네기도를 해야한 예수의 문제의식의 뿌리는 무엇을 밭으로 하고 얼마만큼의 깊이로 내리어서 길어낸 것일까..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과정을 궁금해했을까? 태안에서 아기가 생성되면서 업데이트하게 되는 정보를 궁금해했을까? 나는 예수 이후의 정보체다. 예수가 숨겨둔 비밀, 즉 땅에 글또는 그림을 그렸다가 지운 그 정보..간음한 여인을 가운데 두고 죄없는 자에게 돌을 들어치라고 했던 그 심판의 현장

 

신단돌기를 한다. 요즘 재미붙인 것이 빙빙돌기 오백번을 돌고 신단을 다시 돌고 있는데 흉성을 훈련하면서 오는 금숙씨 요즘은 내가 소리를 선창하지 않아도 금숙씨가 먼저 한다. 같이 소리를 지르고 금숙씨나 나나 생각이 같았던 것, 어제 연 하나가 가지에 걸려 바람에 흔들리다 떨어질 듯 걸려있었고 나는 측면 가진 호랑이와 같이 측면그림인데 포기하라고 했더니 달린 끝이 붉은 줄이라 붉은 색을 사랑하는 금숙씨는 금줄을 단 호랑이연보다 그 연이 더 이끌렸던 갑다. 그 연의 연꼬리가 끊어진 것을 봤는데 오늘 신단을 돌고 가는 길에 연이 있나 없나 보려했더만 금숙씨도 연생각에 아픈 다리를 무릎쓰고 왔던 갑다. 

 

그래서 해오름은 구름이가려서 보지 못할 듯하다고 연찾으려가자고 했다. 우리가 내려오는 뒤로 우릉찬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남자와 여자의 합창지르기..아니..이런 일이..그래서 우리도 공명해주자 하고 고함을 질렀다. 다시 신단에서 고함 우리가 고함..그런데 해맏이 다리쪽에서 시끄럽다고 고함을 지르길래 그래? 그럼 더 크게 고함을 질러주지..하는데 금숙씨는 멈춤..나는 고함을 지름. 하지말라면 더 하는 내 근성이라는 것. 

 

연찾기를 하는데 연에 집착하는 금숙씨를 보면서 영숙씨나 금숙씨를 보면서 저런 것에 상당히 의지하구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겠지. 나는 내 자신에게 온전히 의미를 부여하기때문에 외연의 물건에 의미부여는 빛결에게서 오는 물건에 한해서다. 나와 공명장이 같기때문에 빛결이 보내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여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것을 즐거워하기때문이다 그리고 빛결과 내가 만들어내는 에너지장만큼 큰 에너지장이 없기때문에 다른 이들에게서 오는 것들은 포함시켜버린다. 내 말이 나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하는 말에 언령이 깃들여있음을 알기때문에 너에게 건네는 말은 늘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문장이다. 즉 나에게서 나가는 말에는 내 성문이 묻어서 공기중에서 같은 파동을 당겨서 상대방에게 전달되기때문에 열린마음으로 받으면 받는 이의 복이고 받지 않으면 나에게로 돌아오기때문에 나의 복이고..그렇게 생각해서 나는 늘상 한줄의 이쁜 말 문장을 생각하고 만나게 되는 이들에게 건네본다. 어휘력을 단련하는 방법이다. 내가 만든 낮선문장을 입에서 옥구슬처럼 매끄럽게 굴릴 수 있도록 반복하여 훈련하는 것..그것을 훈련하는 방법으로 사탕공양을 하면서 훈련을 했다

 

해맏이 다리아래 의자에 앉아서 금숙씨의 지나간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리고 다시 신단으로 회귀하여서 마중물만 부었던 소리를 다시 시작했다.  밧줄을 잡고 해산하는 소리를 하던 자리의 벤치에 앉아서 물을 마시다가 내가 아리랑을 뽑기 시작하면서 국운 새롭게 하기 돼지제물로 올리고 제사하기..라고 내가 선창을 하고 금숙씨가 소리를 받고..그렇게 열나게 소리제를 올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이가 멱따는 소리좀 하지 말라고 하시길래 국운을 불러내려고 하는 소린데 멱을 따야지요 하고는 더 열심히 멱을 땄다.

 

내 안에서 활발발하게 가동하는 신령의 발현이고 내 몸이 통로가 되어서 소리제를 올리는데 그 거침없는 에너지..소리제를 하라고 오늘 신단에 우리외에 다른 팀이 등장하여 소리파동을 놓았던 갑다. 어짜든동 소리제를 하고 하산을 하는 길. 내가 가는 뒷모습을 지켜보다가 뒷모습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 금숙씨. 어제 백개의 연을 달고 오름하는 연줄과 내 백체를 열어서 올려낸 소릿줄 겨루기에서 내 소릿줄이 연줄을 잘랐다고 나는 해석을 했는데 금숙씨는 연줄이 잘라질 것 같다는 직감이 왔는데 자기가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나는 좋다고 고함고함을 지르더라고 하길래 내가 승부수를 띄운 것인데..소리줄이 실줄을 잘랐으니 나로서는 환호성이지..상대방 기분이야 내 알바아니고 내가 국운이 바뀌어야 한다고 할 때 줄이 잘라졌으니 내 기운이 센 것이고..아마도 그 분의 바람보다 내 바람이 강력하기때문에 연줄을 이긴 것이라고 본다고..그 분은 연을 보면 한해 대박이 날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연에 공양비를 실은 것이 새해의 국운이 혁신되라는 것이니 바람의 크기가 더 큰 쪽이 이기지 않겠냐고..나야 한국인이라 한국의 국운을 1월 1일에도 애국가를 불러 비나리를 하고 음력 설에도 소리를 놓아서 비나리를 하지만 금숙씨는 내 바람을 이해하지 못하리라 본다. 고국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이주해 온 타국인이기때문에..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나 대구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와 중국연변에서 태어나 40대에 한국으로 온 금숙씨의 정서는 나와 다를 수 밖에 없고..비행기가 뜨면 저 비행기 중국가는 것인가..가고싶다고 하는 그 마음을 이해는 하지. 40여년을 살던 곳에 대한 그리움이 얼마나 깊고 깊을까나..나는 고향을 어린 시절에 떠났지만 그저 심천포라는 이름만 기억속에 있지만 40년을 살았던 흙과 바람과 물과 ...그 기억들이 얼마나 그리웁겠는가

 

나는 내 나라라는 뿌리가 있으니 나라의 운명을 보게 되면 깊은 곳에서 울림이 생기지 않겠는가..애국가를 부를 때 눈물이 맺히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은 길들여진 감정은 아니라고 본다. 이 땅의 바람과 흙과 물을 통하여 생존하고 있는 나로서 이 땅에 대한 감사함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 땅에 몰아치는 시련을 같이 겪어가야 하는 연민때문이라는 것도 안다.

아리랑을 목이 메이도록 부르고 애국가를 목이 터지라 부르는 것 이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나라사랑이 없으니까. 어제 연줄이 터졌다. 그리고 동부소방서에서 출동하여 연을 내렸다. 올리기는 개인이 했지만 내리기는  국가기관인 물과 불을 가리지 않는 소방서에서 개인의 소망을 담은 연을 구출하는 일을 했다. 금숙씨의 견해는 삼백만원이나 들여서 연을 날린 것은 연을 날린 분이 아마도 임인생일 것이라고 그래서 자신의 운을 열어보려고 연을 올렸을 것 같다고 하더라. 나야 사람 나이보는 눈이 없으니 그 분이 몇살즘 되었을까 했더니 연올리기를 놓고 금숙씨가 추론한 것..물론 그 분에게 확인할 길이 없으니 ...오후에 해맏이 다리아래서 품바공연을 한다고 같이 보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다. 점심을 먹고 나갔더니 금숙씨와 영숙씨는 없고 품바팀의 공연..한시간즘 보고 공연을 본 값으로 기름값하시라 공연료를 내고 돌아왔다. 손뼉 열심히 쳤다. 이렇게 오늘 손금 지문..설명을 하는 글을 썼는데 손뼉을 치게 되는 현장 말을 하면 그 말을 실천하게 되고 글을 두드리면 그 글을 확인하는 현장에 있게 되고..이렇게 즐거운 공부가 되는 것이로고..

 

나에게 고스트바둑왕의 사이역할이던 예수와 히키루인 나와의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같이 온 세월. 이제 내 안에 예수있다. 이제 내가 아키라(피의 정보)를 어떻게 마주하여 대국을 펼칠 것인가..그것이 올해 나의 미션이겠다 생각한다. 에너지를 얼마나 쓰고 있는지 잠을 잘 잔다. 그리고 꿈도 신기하기도 하고..꿈보다 내일 신단에 가면 어떤 일이 생길까..그런 기대도 된다. 신단에서 소리파동을 만들어내어서 누구나 신단에 오면 소리신공을 발휘하고 싶어지도록 만드는 것..그것이 내 소망일까. 신단에서 마주치면 누구에게라도 팔을 벌리고 해야...라고 고함을 질러보라고 권하는 것..그게 나의 복음사역이다.  그런데 오늘 신단에서 우리소리가 아니라 다른 팀의 고함소리가 울려났다. 그리고 전쟁고아라고 하시는 분도 우리는 만나면 펄쩍뛰시면서 고함을 지르신다.  파동함수를 더해가면...즐거운 신단이 될 것이다. 요즘 금숙씨의 열심이 대견하기도 하다. 나를 좋아하니까 내가 원하는 것을 같이하고 싶어진다는 것이고..내가 선창을 하면 받아낼 수 있을 만큼의 내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맞바둑이라고 하듯이 맞수라고 하듯이..소리값이 같아야 매기고 풀고..그렇게 소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니까..하여간 소리를 서로 주고받으려면 매길 수 있어야 하는데 금숙씨의 소리성장기를 같이해보면서 나도 점점더 성숙하여지겠다 생각한다. 나의 움직임을 관찰하는데 영숙씨의 춤사위와 내 춤사위에서 발이 아직도 무겁구나..하는 발견 소리를 하면서 춤사위를 하다보니 중심을 다리에서 잡고 있어서다. 신단돌기를 하면서도 넘어지지 않으려면 다리에 무게중심을 주어야 하는 것이고..그렇게 선무당수업 공부가 이렇게 갈래를 내고 새로운 정보가 탄생하니 즐거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