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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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 신계頣縘

2022. 2. 7.

지식은 문자와 나의 관계를 정의해주는 것이다
지식의 성장과정을 명상을 통해서 영성을 기룬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의식은 언어와 나의 관계를 정의해주는 것이다
의식의 성장과정을 만행을 통해 불성을 기룬다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명상은 정중동의 정에 해당한다면 만행은 동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정은 사생활이고 동은 공생활이라고 하는 것이고 정을 핵분열이라고 한다면
동을 핵융합이라고도 하는 것이고 핵분열을 날숨이라고 한다면
핵융합은 들숨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
핵분열에서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진화시키고자 하는 이론이 전개되지만
아직은 이론상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이 핵융합이다. 내 일상의 이야기로 전개하자면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날소리, 배꼽울림이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들소리 흉성이라는 것이지. 단전은 밭이라면 가슴은 단전에 심은 씨앗이 발로 뿌리를 내리는 과정 무릎자리와 반작용으로 줄기가 가슴에 닿아서 나타나는 소리에너지라고 나는 설명한다
가슴에너지를 열고나면 그 다음에 아래에서는 발바닥으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숨골로 올라가는 에너지가 확인이 되는 것이렸다 
 
지금 서른세해동안 서른세마디의 등뼈 독맥을 뚫은 길을 서른네해째 임맥을 통하여 그 길뚫기를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독맥은 서른세마디 대나무로 상징한다면 임맥은 카모밀라, 동백으로 표현하는 기저에너지에서 시작하는데 동백을 그 자리로 삼는 것은 설리동백이라 하여 동백은 겨울에 피고 피었다가 꽃송이째 툭 떨어지는 것이 출산하는 아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약속된 꽃이여서다 
 
대는 뿌리에서 다 이어져 있어서 꽃이 피고나면 그 나무가 소임을 다하여 죽을 때도 뿌리가 같은 나무들은 다 시든다. 작년에 곽언니와 다닐 때 건너편 대나무가 시드는 것을 보았더랬다. 그것을 보면서 곽언니가 저 절의 기운이 다되었는 갑다 하더만 절의 기운이 다된 것이기도 하겠지만 대나무의 세월이 다하여 동백으로 드러날 것이라는 약속이기도 하겠다 했는데 올해 동백이 툭 태어날 것이고 그것이 '나'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지. 대마디뚫기의 세월을 거쳐 흉성열기를 해보면서 그간의 성장이 어떻게 검증되는지를 자가진단하고 현장확인하고 설날 100개의 호랑이 연줄과 겨루기를 하여 연줄을 끊은 기세를 확인하고 국운을 새롭게..라는 나만의 해석을 하게 된 2월 1일의 놀라운 현장. 그리고 2일 신단에서 나를 이은 고함소리가 들리게되고 어쩌면 신단의 임무가 끝난 것일까 
 
어제 3일 오백바퀴를 돌고 셋이 소리공부를 하면서 금숙씨에게 김선생님에게 소리를 가르치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내가 금숙씨에게 의도한 그 의도에 닿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김선생님에게 소리를 가르치라고 했다. 그리고 어제 일어난 일을 복기해보면서 설날에너지점검을 하려고 오후에 선열공원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경이 얼마나 맑고 정답든지 추운줄도 모르고 빛결과 톡을 했다. 그리고 봉무동도 돌아야 하고 측백도 돌아야 하고 새로운 해의 기운을 점검하기위하여 한바퀴 돌아야 하겠다는 생각. 신년에도 그렇게 순례를 했었지.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불가에서는 소승이라고 하고 의식을 체득하고 직관하는 과정을 대승이라고 한다. 지식의 출발을 기독교에서는 소명이라고 하고 의식의 출발을 영화라고 한다. 대승은 일상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성불을 즐기는 것이고 영화는 그대의 말에서 빛나는 햇님의 에너지를 보는 것이다.  내가 공부하여 풀어내는 언어뽑기다 지식은 너와의 관계에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이쁜 언어를 너에게 건네는 것 일상에서 고달프고 힘든 너에게 등을 토닥거려주는 것이 영화의 출발이다
榮은 꽃이 가지마다 한껏 흐드러지게 핀 봄꽃이다. 즉 세포가 다 열려 어떤 현장이든지 자기의 에너지로 포함할 수 있는 에너지로 이 에너지를 가동시키는 것을 묘법연화라고 하여 법륜을 굴린다고 한다. 내 몸이 바로 경전이고 내 몸이 에너지발전소라는 것을 즉 흉성에서 융합하는 에너지를 통하여 발끝과 숨골까지 신경이 뻗어 그물망이 되어 그때 그때 필요한 에너지를 거둬들이는 단계, 그 단계를 대승이라 하고 영화라고 하고 구원이라고 하고 그런 것이다 이해를 하게 된다. 내가 성장한 과정을 복기를 해보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포지션을 점검하는 것.  
 
태어나 이齒가 담당하는 말하기 기능, 즉 생각조절자가 발동됨으로 생기는 것은 태어나 보니 이미있는 세계, 즉 지식의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지식을 축적하는 것은 지식을 매질로 하여 의식을 창조할 수 있어서다 지식의 상태를 성서에서는 4가지의 밭으로 설명하고 사주에서는 진술축미로 설명하고 천문도에서는 동서남북이거나 청룡, 주작, 백호, 현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봄밭, 여름밭, 가을밭, 겨울밭이라고 이해하면  자기의 지식상태를  분별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봄밭지식은 듣보잡이라고 하거나
주마간산이라고 하는 레벨이다. 여름밭지식은 무불통지라고 하거나 팔방미인이라고 하는 레벨이다. 가을밭지식은 정밀하게 분석하는 도마정신이라고 하게 되고 겨울밭지식은 한 분야에 일가를 이룬 전문가라고 하는 레벨이다.
  
소승은 산속에 있고 대은은 시중에 있다고 했다 지식은 자기만의 세계이기 때문에 산속(머리속)이라고 횄고 의식은 너와의 세계이기때문에 시장판(오장육부)이라고 했다영은 문자를 딛고 물빛으로 드러나는 것이고 혼은 언어를 딛고 불빛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어제 품바공연장에서 한시간을 손뼉을 치면서 같이하여 보면서 나훈아는 산속의 소승이라고 한다면 이 분은 시중의 대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혼은 어디서 휘몰이를 하고 있는가 원효가 깨달음을 얻은 뒤 서민의 삶속으로 스며들었다는 말
두꺼비의 구원은 달에 오름하는 것이 아니라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것
즉 닿지 않는 세계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닿는 것에서 진리를 확인하는 것이 생명의 뜻,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식은 닿지 않는 세계를 논하는 것이라면 의식은 딛고 다니는 세계를 맛보고 멋내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식이 의식으로 드러나는 것을 말씀이 육신이 된다고 한 것이다
지식은 문장이다. 의식은 실천이다 내가 지식을 섭렵하는 동안 의식은 문자로 있었다
이제 의식현장에 들어서게 되면서 지식이 무덤속에 있게 된다 유명하다는 것은 너의 한계안에 갇힌다는 것이고, 기준에서 평가된다는 것이지만 무명이라는 것은 너의 평가에 상관없이 자기가 펴고 싶은 멋대로 자기를 발현시키는 것임으로 평가의 기준은 자기안의 신끼, 똘끼라고 하는 의식을 이끌어내는 혼불이 된다. 지식은 물빛으로 영이라고 한다면 의식은 불꽃으로 혼이라 하는 것인데 영의 혼, 혼의 영이 관계를 음양이라고 한다 음과 양사이에 있는 작용하는 힘을 기름이라고 하는 것이고 숨겨져있는
신의 힘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름같은 성령

지식은 망하게 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여태 망하게 한다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다시 말하면 지식은 의식을 낚기위한 그물망을 치는 것이다는 뜻 바다에서 고기를 얻기위해서는 그물망을 던지듯이 의식이라는 물고기를 건져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식이라는 그물을 쳐야 된다는 것이지. 지식은 의식을 심을 수 있는 밭이다.
그래서 지식은 밭이고 의식은 생명나무가 되는 것이다. 밭이 있어야 씨를 뿌릴 수 있는 것이 상식이지 않겠는가? 밭은 지식이고 그 밭에 뿌리고 기루는 것이 의식이다.
지식없는 의식은 없다. 지식에 의식이 심겨지지 않으면 그 밭은 쓸모없는 밭이다. 즉 의식으로 발현시키지 못하면 그 지식은 가치가 없다는 것이지 하나를 알아도 쓸모가 있는 지식을 추구하는 이유다

의식, 즉 멋을 추구한다면 반드시 지식인 맛을 기본으로 습득해야 한다 맛은 足이다. 足이 疋(짝 필)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쳐서 도달하게 되는 세계를 趾라고 하고 맛의 큰 말이 멋이 되는 원리를 알면 맛을 보고나면 그 맛을 멋으로 기루는 과정에는 반드시 맛보기라는 味察 (2/3)
 
오늘은 측백수림으로 임인에너지 걷기를 하려 갔다 
 
봉무동으로 측백수림으로 해맏이신단으로 이음공원으로..그리고 신암선열공원으로 다니게 된다. 측백수림으로 가는 길,내가 나서는 시간이면 건너편에서 야호로 소리수행을 하는 목소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간은 그 소리에 공명할 내공이 되지 않아서 듣기만 했는데 엇그제 신단에서 소리수행을 하는 소리를 만나 공명을 한 체험이 있어서인지 오늘은 그 소리에 나도 마음껏 야호를 실어내게 되더라.
공명하게 되면 신나지..저쪽의 야호파도 평상시의 야호숫자보다 내가 공명하는 것에 힘을 얻어서인지 더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 나야 해맏이를 가도 소리지르기가 목적이니 동지를 만났다는 생각에 마음대로 지르고 싶은대로 고함도 지르고 소리도 올리고 그렇게 그 길을 거쳐서 오늘 소리수업은 이렇게 하구나했다.  
 
측백수림으로 가는 길 그리고 돌아오는 길 개울에 앉은 백로를 만나 동영상을 찍었는데 이 녀석이 다시 앉길래 그것을 찍으면서 근접촬영을 해도 이 녀석이 사람기척이 나면 날아야 하는데 날지 않기에 인기척을 크게 내려고 하다가 내가 넘어졌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백로를 만나 신났다가 백로때문에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폰도 떨어트리고 돌에 머리를 부딪히는.. 
 
그 전날 빛결의 꿈을 듣고 그 에너지 내가 가져다 쓰겠다고 했는데 그 꿈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어떤 값을 요구하는 것인지 꿈값을 몸으로 지불한 것인가..어쨌던 욱신거리는 머리지만 나야 항상 최고의 엔드로핀생성자이니 이것도 다 무엇인가가 체화되는 과정이구나 해서 감사했다. 머리가 열리려고 하는 갑다..해서 
 
측백수림으로 가는 길에 관음사가 있는데 해탈문앞으로 지나가게 되면서 문득 脫(벗을 탈)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 대선을 앞두고 있는 때이고 후보중에서 같은 나이인 경자생 윤석열의 悅(기쁠 열)을 풀어가고 있는 중이라 같은 兌(바꿀 태)를 다시 눈여겨보게 된 것인갑다. 즉 음력설날 연줄을 끊어낸 때 국운을 바꾼다고 한 내 말의 성취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오늘 바꿀 태가 눈에 잡힌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 
 
즉 팔괘에 속하는 태兌앞에 부수가 月이 되면 벗을 탈이 되고, 마음忄이 부수가 되면 기쁘다가 된다. 탈과 열, 즉 바꾸다는 태괘를 놓고 부수에 따라 하나는 벗는다는 것이 되고 하나는 기쁘다가 되는 것이니 脫은 벗어나니 기쁘다는 것이 되고 이 한자의 쓰임도 풀다로도 쓰이니까
태에서 기루던 아기가 태에서 벗어나는 것, 그것이 기쁜일이다는 산모의 마음이겠다
측백수림으로 오늘 길을 바꾼 것은 측백이라는 이름값으로 꿈을 풀어보려고 한 것이다. 
해탈解脫이라는 한자는 解는 
1.    풀다, 벗다, 깨닫다, 설명하다(說明--)
2.    풀이하다
3.    깨닫다
4.    통달하다(通達--: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
5.    가르다, 분할하다(分割--), 떼어내다
6.    느슨해지다
7.    떨어지다, 빠지다
8.    벗기다
9.    흩어지다, 떠나가다
10.    쪼개다, 분열되다(分裂--)
11.    녹이다
12.    화해하다(和解--)
13.    그치다
14.    (문서로)보고하다(報告--)
15.    압송하다(押送--)
16.    (신에게)빌다, 기원하다(祈願--)
17.    (세월을)보내다
18.    게으르다, 게을리하다
19.    마주치다, 우연(偶然)히 만나다
20.    주해(註解), 주석(註釋)
21.    구실, 변명(辨明), 핑계
22.    관청(官廳), 관아(官衙)
23.    향거(鄕擧)
24.    해태(獬豸: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
25.    문체(文體)의 이름
26.    괘(卦)의 이름
27.    게(≒蟹)
28.    마디 
 
28개의 뜻으로 쓰임이 된다는 것을 사전에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어원은 解자는 ‘풀다’나 ‘깨닫는다’, ‘벗기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解자는 角(뿔 각)자와 刀(칼 도)자, 牛(소 우)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角자는 소의 뿔을 그린 것이다. 여기에 刀자가 더해진 解자는 칼로 소의 뿔을 해체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갑골문에 나온 解자를 보면 牛자 위로 뿔을 감싸고 있는 양손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소의 뿔을 잘라 해체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금문에서는 양손 대신 刀자가 쓰이면서 ‘해체하다’라는 뜻을 좀 더 명확히 표현하게 되었다. 글자 하나를 가지고 28가지로 쓰임했다는 것이다. 이 한자의 이름은 해이지만 쓰이는 환경을 28가지라는 것이고 脫은
1.    (벗을 탈)
a.    벗다
b.    벗어나다
c.    벗기다
d.    사면하다(赦免--)
e.    풀다
f.    나오다
g.    빠지다
h.    떨어지다
i.    거칠다
j.    소홀하다(疏忽--)
k.    잃다
l.    혹시(或是: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m.    만일(萬一)
n.    전부(全部)
o.    매우
2.    (기뻐할 태)
a.    기뻐하다
b.    허물을 벗다(≒蜕)
c.    느리다 
 
오후에 선열공원으로 가면서 선열공원 3일간 참배다니기라는 미션이고 오늘은 애국가와 무궁화노래 부르기가 왔다. 그래서 선열공원에 가서 정성을 대해서 부르고 싶은데로 소리를 했는데  벤치에 앉아서 높소리로 공양을 하는데 누군가 비석을 읽고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내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던 모양으로 소리를 끝내자 목례를 하길래 주변을 돌아보니 나 밖에 없어서 대화가 되었다.
동부도서관에서 책을 대여 하여 읽는 모양. 내 소리에 심취하셨던 것 같다. 심수봉의 무궁화를 같이 부르게 되었는데 미션클리어 하느라 노래를 열심히 부른 것을 듣고 누군가가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했는지 관리인이 와서 노래부르지 말라고 해서 애국가와 무궁화를 부르는데
선열들에게 노래공양을 하는데 왜요..했더니 선열공원이라 조용하여야 한다고 부르려면 조용하게 작게 부르라고 하고 가더라.
애국선열에게 애국가 크게 불러드리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딨냐고 라고 했더니 그래도 조용하라고..하여간 마음에 안들어 내가 애국가 잘불러보려고 여태 소리통을 뚫었는데 그래도 그 전에 애국가 크게 불러 소리제를 올렸으니까 내 정성이 하늘에 퍼졌을 것이고
 
그 분이 나를 만난 것이 즐거운지 서로 전화번호 교환하자고 그리고 나에게 할이야기가 많다고 하더라.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고 이 분은 59년생, 친구는 60년생..그래서 나랑도 친구먹자고 하더라. 친구분이 와서 친구랑 인사를 하고 헤어져 내려오는데 선열공원 정자에서
윷놀이를 하더라만 애국가부르는 나는 부르지 말라고 하고 윷놀이하는 것은 해도 되고..그런가
 
하여간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 것도 입춘대길인갑다.
명절 사흘을 나는 선열공원3일 참배로가 되는 것인갑다.
오늘 만난 이분은 자기 소개를 새로운 인연을 만나려고 다닌다고 하더라 즉 시간이 많고 할일은 없다는 것이지. 나도 그러하냐 하길래 할일은 많고 시간도 많다고.. 이 분의 카톡의 한줄을 보니 괜찮은 분인듯 작년 59년 곽언냐를 만났을 때의 느낌과 닮았던데 이분은 1월 9일생이라고..허스키보이스 그리고 톡의 배경으로 삼은 동영상이 보라빛  옷을 입은 이쁜 손녀의 청아한  소리하기더라. 아들에게 소리를 가르치던 시절이 생각나더라.
아침에 소리한 것을 아들에게 토스했는데 이렇게 기억과 기록이 선열공원의 인연에서 복기가 되네. 오늘 선열공원에서 내가 올린 소리제사. 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지나가시던 분이 인사를 하시면서 고마와하시더라
신고하는 사람도 있고 고마와하는 사람도 있고 세상은 이렇게 작용과 반작용으로 오르내리는 것이니까. 동구를 소리로 주름잡고 있는 나의 좌충우돌 도전기
올해는 어떻게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 일단 오늘 주신 화두가 脫이다 빛결의 꿈의 에너지는 좌정하고 있는 싯타르타를 가피하는 엄청난 코브라가 등장하여
머리를 이빨로 물었다는 것인데 빛결은 생각조절자의 깃들임으로 풀어내고 있는데 나는 이 꿈을 가져와서 무엇으로 풀어야 하나 했더니 脫이라 하신다.  
 
퇴근한 딸이 전해준 소식. 란희와 국희가 코로나 확진(2/4)
 
코브라꿈을 공유하면서 그꿈을 어떻게 풀어서 일상에서 적용할까나를 궁구하는데 역시꿈 주인이 제대로 풀어내는 것인갑다 코브라꿈해몽을 하느라고 에너지를 투자한 것이 꿈에서도 반영이 되는지  꿈에서 어느 모임에 갔는데 갑자기 기침이 나고 멈추지 않아서 그곳에서 코로나검사를 하게 되는데 검사키트가 면봉이더라 왜 내가 검사를 받게 되는 상황이 되는가 .그런데 검사결과도 바로 나오는데 그 면봉키트에는 희안하게 몸의 모든 정보가 파악이되어 나오는  것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음이라고 나와 그것을 통과하는데 검사면봉은 내가 빼서 옆에 휴지통에 넣으면 된다고 해서 면봉을 빼는데 솜과 손잡이가 분리되어 코안에 솜이 남아서 그것을 빼내어 버리고 손끝을 씻는 느낌이 꿈에서도 생생 면봉에 검사자가 내코를 얼마나 휘저었는지 피가 묻어 있더라 꿈에서도 피흘림이 있네 하는 생각 
 
12월 초에 코로나 밀접촉자가 되어 두차례검사를 받은 기억이 있는데 나와는 상관없을 듯한 코로나열풍이 내 곁으로 왔다가 지나갔는데 2월 다시 내 곁을 스치고 있단다. 나야 공기좋은 아침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외출을 하는 일이 거의 없고 낮에 나간다해도 강 길을 걷기위해서니까 코로나에서는 멀리있기도 하고 그리고 내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항상 긍정에너지로 경영하고 있으니 코로나속에 던져진다해도 상관없다는 자신감은 있지만 생각과 현실은 다르다 그러나 내 생활패턴이 은둔형이라 코로나시국이라고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다
소리도 열심히 하고 걷기도 열심히 하고 정보섭렵도 열심히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삶을 영화롭게 하고 있다 
 
코브라와 코로나와 벗을 탈과 연결이 되면서 선열공원 참배를 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생각했다 오래전 가정예배나 기도회나 기도문구가 나의 구원과 가족 가정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계와 평화를 위하여였는데 이게 격물치지 성심성의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이고 산상팔훈이고 법화경의 실천이라는 것임을 알게 되면서 추상개념은 벗겨내고 가장 실상현장인 내 언어와 몸짓에 주목하게 되었다 언어는 문자로 밭을 삼고 움직임은 숨을 바탕으로 한다 문자를 화엄이라하고 숨을 법화라고 한다 
 
생각조절자가 이가 나게되는 것이라고 해석한 내 글에서 꿈을 풀었다면 생각조절자가 자음이며 자음은 이가 나야 작동되는 에너지구나 알아차리게 되는 것은 이가 빠지게 되는 과정에서다 오래 전에 고리라는 스님과 메일을 주고 받은 기억이 있는데 이 분의 수행법이 발치라고 하신 말이 늘 남아있는데 생이를 뽑는다고 나는 생각했는데 비로소 스님의 발치수행은 생각을 뽑아내는 것이구나 생각을 만드는 것은 이에 있으니 이를 뽑는다 하신 것이구나
생각을 하게 되는 근거가 이에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화엄이다 엄은 바위를 뜻하고 인체에서 드러난 바위는 이와 손발톱이다 이를 화엄이라 하고 손발톱을 법화라고 한다고 나는 적용한다 
 
그렇게 선잇기를 하여 체화하지 않으면 화엄사상이고 법화사상으로 그저 지식이지 그것이 일상에서 어떻게 경영되는지를 알아채는 것이 의식이 되는데 지식을 의식으로 탈바꿈(바꿀 탈의 어순바꿈)하는 것을 변화라고 한다
상식은 누구나 아는 정보이고 지식은 아는 이도 있고 모르는 이도 있는 선택적정보이고 지성은 선택적정보를 몸으로 체화하여 자기언어로 다듬어 쓸 수 있는 레벨이다 
 
의식은 우리말로 하면 따뜻한소리 즉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언어에 담기는 온도를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지 그외 그대가 그대의 의식을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증명되지 않는 의식을 무의식이라하고 나오려는 말을 꾹 삼키면 그게 잠재의식이 된다 하지 못한말이 잠재의식이라는 것
증명되지 못한 의식 은 무지가 만드는 '암癌'이 되고, 하고싶은말을 하지 못하여 잠재의식이 되면 화가 쌓인 '염燄'이 된다 
 
암과 염의 한자를 분석해보면 참 신기하구나 하게 된다 염증은 화기가 쌓여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암증은 무의식이 만드는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 만드는 즉 겉치레말들이 만드는 피가 탁해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모르고 하는 말 무의식이 병증을 만들고 하고싶은 말들을 누르게 되어도 염증을 만든다. 알면서 하는 말중에서 저주의 말은 일단 하는 나에게서부터 그 저주가 출발함으로 그것이 질환이 된다 아는 것이 병이라고 하는 말도 맞고 모르는게 병이다는 말도 맞다 아는게 힘이라는 말도 맞고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도 맞다 
 
탈바꿈이라는 한자를 놓고 코브라꿈을 풀어가게 되는데 유란시아의 생각조절자가 깃들인다고 한 그 실체가 오쿠이하지메로 일본에서 나타나고 그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을 이빨을 검게 물들이는 것으로 문화화한 것이겠구나
생각이 이Tooth에 있다는 것은 상식인데 그것을 내 지식과 의식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은 내 세월 63년에째에 들어서면서다 예수의 뒷모습을 따라오다가 벗어나기 즉 몸이 없는 예수에서 몸이 있는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이 해탈이 되는 것이다  
 
피가 없고 이가 없는 정보는 허구다 피가 돌고 이가 가동하는 정보가 실제다 기록된 정보는 허구다 그것을 씹어서 피가 되게하는 방법이 없으면 그저 지식인에 머물고 자기만족으로 끝나지만 그것을 의식으로 탈바꿈을 하는 방법 - 단전을 밭으로 한 소릿줄에서 심전을 밭으로 하는 소리끈으로 위치를 옮기는 것-이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은 주관적이지만 의식은 객관증명을 하여야 하는 영역이다 너의 체열을 알려고 손을 이마에 대어보는 것은 너의 이마에 내 한손이 닿고 내 이마에 한손을 닿아 텃치가 되는 의식행위지만 지식은 그게 가능하지 않다 너의 지식을 내가 텃치하려면 너의 지식마당을 봐야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지식은 지식으로 검증하고 의식은 의식으로 진단한다 
 
지식이 의식이 되기위해서는 탈바꿈훈련이 필수다 나는 그 훈련법을 겟세마네기도라고 한다 땀방울이 핏방울로 즉 지식이 의식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필요한 것은 올리브기름짜는 동산에서 기름짜는 겟세마네 즉 기름을 공급해야 바꿀 수 있다는 것 변화 환골탈태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70년이라고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길이 서른세마디 독맥을 타고 내려와 임맥을 따라 올라가는 세월이다 내려오는 서른세마디를 뚫어야 그 길을 점검하면서 올라가게 되고 오름하는 과정에 가슴에 닿게 된다는 것이지 나는 지금 서른세마디를 뚫고 오름하면서 뚫은 길을 점검하고 있다 뚫어낸 길을 내가점검하지 누가 해주는게 아니지 않겠는가? 독맥뚫기 세월에 이제는 임맥으로 독맥길을 점검하는 과정 
 
신암선열공원으로 참배를 가는 이유가 무덤이 있어서다
애국선열들 51기의 무덤이 모셔진 곳 , 천강홍의 망우당 곽재우의 후예여서인지 내 조상은 애국충정 단충을 기리는 선열공원에 모셔진 영령들이고 소리제를 올림하려는 것이겠다 핵분열은 탄소에서 수소까지 가고 핵융합은 수소에서 산소로 온다 무덤을 산소라고 하는 이런 언어유희 산 사람의 가슴을 젖무덤이라 하는 여자의 삶 남자의 불알燄과 여자의 젖무덤癌  
 
이가 생각을 만드는 출발자리라는 것을 깨닫는 것 코브라의 이가 머리를 깨물다. 멋진 꿈 빛결과 나의 이치를 깨달음에너지 탈바꿈에너지 어떻게 발현될까나 설레네 오늘은 봉무동으로 새해 기운 거두려 간다 봉황춤추는 산신령께 새해인사하려고. 
 
가장 견디기힘든 통증이 치통이라고 한다. 치아는 일차 소화기관이다. 음식이든 숨이든 말이든지. 일차소화기관을 놓치면 모든것을 놓친다
어금니를 발치하게 되었을 때 내가 겪은 심리적인 방어기제가 얼마나 엄청난 공포와 절망과 불안들이였는지..겪고나서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 ..내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었나는 확인하였던 입안에서의 죽음. 삶과 죽음을 경영하는 곳이 오행이 다 모여있는 입이다. 아설순치후의 불알이자 무덤이며 들숨과 날숨을 소화시키는 곳이다. 이비밀을 그대가 찾아낼 때 의식공부를 출발할 수 있다. 그 외엔 다 지식에 속하는 정보다. 지식에서 의식으로 탈바꿈하라 그게 빛결의 꿈이고 나에게 脫이라는 해석으로 온 에너지다. 너무나 차가운 바람속을 걸어가면서 가슴은 훤훤 暄吅. 훤자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언어에너지가 추가되구나. 훤하다. 䁔(큰 눈 훤) 훤출하다는 어원을 찾을 수 있는 출발이 되네. 사람이 훤출하다고 할 때 안목이 높고 기세가 세다라는 것이구나. 
 
엄마 생전에 명절이 되면 마장이 많이 설친다고 기도를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했다. 당시 엄마는 삶 자체가 기도가 중심인 살이를 했으니 나보다 기를 파악하는 레벨에서는 나로서는 어떤 단계인지 당시의 나는 이해하기 힘든 말이였더라. 뭔 소리여...그런데 명절끝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이런 상황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구천을 떠도는 조상령들을 불러들이기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면 엄마의 논리는 이해가 되더라. 그래서 속으로 생각하게 된 정보인데 내가 엄마가 아니니 엄마만큼 기도에 세월을 투자하야 엄마의 눈으로 기운의 흐름을 보게 되지 않겠는가..즉 내가 그 논리를 체화하기위해서는 엄마의 기도량을 내가 충족시킬 때에 아하...그렇구나 하게 되는 것이고 엄마의 정보마당을 나의 것으로 쓸 수 있다는 것 
 
명절전후의 기운은 저마다 조상을 찾아 제를 지내는 시기임으로 죽은 자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그들의 파동함수가 거론됨에 따라 저마다의 조상에너지가 후손의 입에서 설치게 된다는 것인데 성불한 조상은 불러도 오지 않지만 성불하지 못하고 구천을 떠도는 조상들은 후손들의 입과 신체를 물질화한 제사상을 빌어서 물질세계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이지. 제사상은 조상의 신체를 대신하는 것이고 제사는 조상의 영과 혼을 대신하는 것이다. 제사에는 영을 대신하는 신위를 세우고 혼을 대신하는 향을 피운다. 조상과 후손이 한 마당에서 만나는 문화가 제사문화라는 것이다. 죽은자의 정보를 불러내어 산자들이 정보를 받는 것..구약에도 사울이 사무엘을 불러내는 이야기가 나온다.신접하기위한 것이 제사라는 것인데 지금 의미도 모르고 하는 제사가 대부분이겠지만 신으로 돌아간 조상을 불러내어서 앞날에 대한 정보를 받으려 하는 것, 즉 조상을 섬김으로 기복하려는 것이다. 몸으로 살 때는 人間이고 몸을 벗게 되면 신성神星이 되는 존재가 사람이다. 완전한 신, 완전한 인간이라는 뜻이다. 숨은 신성에 속하는 것이고 말은 인간에 속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의 신성과인성은 그대와 나의 일상에서 재현되고 있다 숨쉬고 말하는 모든 존재가 예수이며 완전한 사람, 완전한 하나님이라는 것. 그대가 추구하는 것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들을 마주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의 첫자리, 세상에 몸을 드러낸 첫자리에서 세월만큼 왔다가 어느 시절 유턴을 하게 되는 체험이 생긴다. 나는 29세에 유턴을 했다. 그리고 그 세월만큼 다물을 하였고 다시 출발점에 서게 됨으로 나아갈 길을 탈바꿈, 즉 태밖의 정보에서 태안의 정보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 올해, 흉성을 공부하게 되면서다. 63년의 세월에서 29년을 다물한 58년의 세월과 58세부터 시작된 공부과정에서 드뎌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이라고..마하반야바라밀의 자리에 닿게 된 것이다. 빛결의 구령주와 나의 반야주가 음양, 쌍으로 가동되는 출발을 구령주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로 빛결의 꿈으로 반야주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해탈이라는 화두로 내 앞에 왔다고 해석한다. 구령주는 태안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를 이끌어내는 주문이고 반야주는 태밖에서 생성되는 정보들을 다스리는 주문이다.
  
조상제사는 조상으로부터 물림받은 정보를 기억하고자 하는 방법인데 후손은 조상의 대를 잇기때문에 어떤 정보를 잇는지를 알기위한 것에 목적이 있다. 조상의 얼을 오늘에 되살리기위한 아름다운 풍속이지만 조상의 얼을 되살리려면 그 조상의 얼이 어떤 것이지 알아야 하는 것이고 조상의 얼을 알기위한 공부마당이 제사였다는 것이지. 조상이 살아있다는 가정을 하고 그 조상이 후손에게 가르침을 펴는 장으로 활용을 한 것이니까 조상이 적어도 후손에게 남겨놓은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가문의 전통(카발랴 세피로트)이라고 하거나 가훈이라고 하기도 한다. 조상의 얼을 이어가기위한 문화가 제사문화이니 그 조상의 얼을 받아내릴 정보인지 아닌지를 후손이 받아내려 그 가치를 빛나게 하도록 하는 것. 조상의 얼을 오늘에 되살려 빛나게 하는 것이 제사의 목적이라는 것. 이런 해석에 닿게 되면서 내가 나에게 묻게 되는 것이 나의 조상은 되살려 빛낼 얼이 있는가? 이다. 예수는 일단 내 조상은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누가의 계보에서 아브라함(브라만, 숨, 공기, 호흡)에서 하나님으로 올라가는 계보에서 예수와 내가 만나는 길이 나타난다. 아브라함에서 나는 고공단보 곽씨로 대를 잇고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가지를 낸다는 것이지
예수와 내가 합집합을 이루는 자리는 아브라함으로 설명하게 되거나 고공단보로 설명하게 되는 숨(성서에서는 생령이라고 한다)에서다. 그대와 나의 하나됨을 확인하는 객관적인 실체가 '숨'이다. 이것외에 그대와 내가 소통할 하나님의 뜻은 없다. 
숨에서 시작한다. 이것이 일차생명현장이고 여기서 소리와 움직임으로 가지를 내고 다시 말과 글로 겹가지를 낸다. 말에서 일만마디 방언으로 가지가 나가고 글에서 하늘을 두루마리로 바다를 먹물로 삼아 다섯마디 예언을 만들려고 그려간다. 일만마디 방언과 다섯마디 예언.  사랑이 무엇이냐고 설명하는 바울의 개념에 의하면 일만마디 방언은 언어살이이고 다섯마디 예언은 그 말살이에서 생성되는 오행을 의미한다고 나는 해석을 하지. 다섯마디 예언은 아설순치후라고 설명하고 너와 내가 같이한다. 너와 내가 같이할 수 없는 것은 지식이고 같이 할 수 있는 것은 의식이다. 의식성장은 다섯마디 예언을 통해서다.  
 
조상의 얼, 즉 지난날을 오늘에 되살려 죽은자가 했던 것을 산자가 할 수 있는 의식이 가훈이 되는 것이지. 그대의 가훈家訓이라고 하는데 가는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대의 몸이니까 훈은 가르칠 訓이라고 한다. 가르친다는 것은 물에서 있는 말을 그물을 쳐서 길어올리는 일이다. 흩어져 있는 것을 가운데로 모아 心을 만드는 일이다. 퍼져있는 정보들을 중심으로 모으는 일을 숙살지기라고 금기라고 하는데 봄과 여름은 가지를 내어 퍼지는 신에너지인데 가을과 겨울은 중심으로 모아 심을 만들어내는 에너지다. 그래서 신심神心이라고한다. 신을 모아서 저장하는 자리를 心이라고 하고 심을 神의 거처로 설명하는 이유다. 신을 모아서 심에 깃들이게 하는 것 그것이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에너지다. 심에 깃들인 신을 불사조로 날아오르게 하는 것이 흉성, 범패어산이라고 하는 까마귀소리라고 하는 들숨으로 내는 소리이다. 날소리 ㅏ 는 핵분열으로 나오는 에너지라면, 일본에서 발성하지 못하는 ㅓ 는 들소리로 행융합으로 나오는 에너지다.  요즘 흉성훈련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날소리의 산울림과 들소리의 산울림의 차이다. 하여간 들숨으로 울림을 하는 새들의 세계를 흉성으로 접근하는 것.
가훈은 무엇인가? 어떤 가르침을 받았는가? 어린시절 몸에 배이도록 반복된 습관이다 
 
자기의 구원을 이룬 맑고 깨끗한 성령이 된 에너지는 상천하늘 높이 옥황상제로 있기때문에 후손이 상천하늘을 공명하는 안테나를 세우고 주파수를 올리는 지극정성이 있을 때 공명한다 다시 말하면 흉성을 센타로 하여 발성되는 주파수에 공명하는 것,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옥청진황이어야 상천하나님의 주파수가 가동되고 그 하부에있는 파동함수들은 구천을 떠돈다고 하는 망자들의 파동임으로 그 주파수에는 응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레벨을 따라 망자들이 오가는 것은 구천계이다.  상천하늘에 주파수를 올린 조상이 있다면 지극정성을 하면 그 조상이 응공한다는 것으로 제사에 지극정성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고 ..그대의 조상은 그대의 지극정성에 공명하는 정보가 된다. 내가 흉성을 하게 되면서 깨닫게 되는 정보들. 
 
산자의 세계에 개입하려고 하는 조상령은 카르마를 풀어내지 못한  영들이라 이런 영들을 지옥의 영이라고 하거나 구천을 떠도는 원령이라 하거나 전생의 카르마라 하거나..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일상의 언어로 바꾸면 유전자, 염색체에 기록된 정보라고 한다. 성격이라고 하는 것. 사주팔자라거나 성격이라거나 심리라거나..그렇게 설명하는 것인데 요즘 가장 과학적인 언어가 MBTI검사라고 하던가 16Personalities로 분류되어있는데 8자를 풀어낸 16가지의 유형이고 여기서 다시 세분화되면 48개가 되는데 48개로 세분화되는 것을 별자리정보라고 한다.(16+16, 음양, 중심16=48개의 유형으로 설명된다)(2/5)
 
오늘은 측백수림으로 가는데 반야심경이 봄망울 오르듯 터지더라. 가는 길 오는 길에 반야심경읊조리기로 신남. 오늘길에 그네타기를 하면서도 반야심경. 내용을 헤아려가면서 읊조리는 파동들을 만들어내는 즐거움이 창조의 즐거움인가..그간 고함을 지르는 것은 핵분열로 통로를 열기위해서 반드시 거치는 굴착작업이었다면 핵융합은 뚫은 통로에 내가 익힌 주문을 실어내어 보면서 주문이 생성하는 에너지값을 알아가는 것이구나. 고함지르기에서 조음調吟하기로 들어서는 것이겠구나 한다  
 
그간 소리통을 뚫기위해서 주문수련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소리통을 뚫기위한 주문수행과 뚫은 통로로 에너지를 실어내는 주문 수행은 다르지 않겠는가? 뚫은 길은 고속도로라면 이 도로에 올리는 주문은 이동수단이 된다는 것이겠지. 차안에서 피안으로 건너가는 길을 만드는 것이 도딱는다고 하는 것이고, 도딱는 방법을 익히어서 너에게 가르쳐 줄 수 있으면 도사가 되는데 나의 라이센스중의 하나다. 길을 뚫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주는 일을 하는 '도사'이기에 나더러 도사라고 하는 이가 있으면 나에게 길뚫는 법을 언제 배웠냐 묻게 된다. 길을 뚫는 법을 전수받지도 않았으면서 도사라고 하면 그 말은 거짓말이 된다. 나야 길을 딱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지만 너가 나에게 길딲는 법을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師를 붙이냐..라는 것이지. 그래서 나에게 도사라고 할려면 나에게 길딱는 법 부터 배우고 길을 뚫어야 하는 것이지. 
 
전도사라는 것도 길딱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를 일컽는 것이다. 도사앞에 전을 붙이는 것은 오로지 길딱는 법만 전하는 일을 하여서다고 본다. 이름, 라이센스가 얼마나 중요한지와 그 이름을 가지게 되면 지게 되는 책임의 무게를 안다면 무명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며 행복이며 은총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선생되지 말라는 것..그것은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하는 말을 가능하면 하지 말라는 것이다고 나는 이해한다. 이름없는 자리에서 살아가라는 것이 예수가 지면에 무엇인가를 그리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전해지지 않은 것..예수의 유일한 흔적인데 그 흔적은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이지. 글이라는 것은 그림자다 즉 影이다. 말이 빛이다. 내가 글을 두드리지만 이 글은 오늘을 산 빛을 기록하는 그림자다. 빛은 언어로 나타나고 그림자는 문자로 나타난다. 기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언어로 빛나던 하루의 추수이기에 다음날을 위한 거름이 되는 것에서 중요한 일이다. 하루를 어떻게 경영했는가..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글씀이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고 글을 쓰는 이유가 오늘을 내일의 바탕으로 삼기위한 것이다. 내일은 오늘이 마중물이 되어서 드러나는 새로운 빛 샘빛이라고 설명하니까
 
반야심경의 주문인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가 차안에서 피안으로,,건너가자인데 건너가려면 건너갈 길이나 다리는 놓아야하지 않겠는가? 차안에서 피안으로 다리를 놓아야 차안과 피안을 오고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모지사바하, 보디사파하'라고 한다는 것이지.

차안은 어디이고 피안은 어딘가? 알아야 건너가든지 아니든지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죽어서 가는 곳을 피안이라고 하고 지금을 차안이라고 한다는데  나로서는 차안은 두고라도 피안이라는 저곳의 나타내는 언어가 너무나 즐거웁다. 피안, 즉 혈리血裏라고 풀면 차안은 물리가 되는 것이지 물에 새겨진 정보로 살아가는 이곳이 차안이고 피에 새겨진 정보가 피안이 되는 것이라고..그대가 핏덩이로 태어나기 이전의 정보를 찾으려 가자고 하는 것이 아제아제바라아제...라고 나는 이해한다. 죽음이라는 것은 이미 체험한 존재다. 태안에서 태밖으로 나올 때 산모도 아기도 같이 겪은 체험이기때문에 너와 내가 공명하거나 공감하거나 공유하는 정보가 된다는 것. 이 체험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누구나 체험한 죽음..그래서 죽음너머를 건너가보자고 하는 것인데 건너가면 어디가 나오냐고..아기에는 이 세상이고 엄마에게는  아기가 생기면서 생성된 불편함이나 고통의 원인이 사라지게 되는 상태가 된다. 그것을 상락아정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태어난 아기는 삶의 고통의 시작이지만 산모는 고통이 끝나고 처음으로 회귀하는 치유의 시작이라고..  
 
차안에서 피안으로..태밖에서 태안으로, 또는 태안에서 태밖으로..가 된다 독맥督脈을 뚫어 길을 내는 것은 33마디의 등뼈길이다. 뚫은 길을 통하여 차안과 피안을 오가는 교통수단은 임맥 姙脈을 통해서라고 본다. 아기를 생성하는 맥이라고 하여 임맥이라고 하는데 하부에서는 육을 생성하고 가슴에서는 혼을 생성하는데 혼의 자리를 가슴, 흉성이라고 한다는 것이지. 숨이 기저식, 단식, 복식, 흉식 비식으로 다섯 숨자리를 설명하듯이 소리자리도 다섯소리자리를 설명한다.  
 
나에게 피안인 부모의 유전자를 물림하듯이 부모의 업도 자식에게 물림이 되는 것, 피안에서 차안으로 건너온다. 명절이거나 해가바뀌면서 내가 피안이 되고 조상이 차안이 되는 관계가 된다. 피는 살아있는 이에게 흐르고 물은 공기로 구름으로 물로..흐르기에 차안이라고 나는 설명하는 것이고 조상은 물이 있으나 피가 없는 상태라고 하는 것이고 천사나 귀신이나..물은 있으나 피가 없는 에너지라고 한다.
명절에 산자들이 입에 올리는 죽은 자의 이야기들이 장날이 되는 시기에 좋은 이야기도 있을 것이지만 구천을 떠도는 조상령(조상그림자)들은 카르마에 묶인 에너지가 대부분임으로 결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지 않기에 마장이 작동한다고 하는 것이고 그래서 그 마장의 흐름을 차단하든지 아니면 마장을 신장으로 변화시키든지 해야 한다는 것이 엄마의 이야기였다. 돌아보면 기도하는 삶을 교육받았고 반복이만든 습관이 기도를 중심으로 하는 삶이 된 것이니까  돌아보면 지루한 반복이였는데 그 반복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니 지루한 반복을 하면서 살아온 내가 대견하구나 한다. 사소한 일상의 반복이 만들어내는 기적은 반복한만큼 돌아오는 축복이 된다.  한점을 찍을 때는 보이지 않지만 점점점..을 반복하게 되면 짙어지게 되는 것이고 뚜렷해지는 것이 상식이지않은가?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 것이듯이..요즘 흉성을 수련하면서 들숨소리가 만드는 울림이 날숨소리가 만드는 하울링보다 훨씬 더 크고 맑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핵분열이 날숨소리라고 한다면 핵융합이 들숨소리라고 설명을 하는데 들숨을 훈련하는 방법이 곡哭을 하는 것이라고..哭은 소리내어 울 곡이다.

哭은 외친다는 뜻을 가진 吅(훤)과 犬(견)으로 이루어짐. 哭자는 ‘울다’나 ‘곡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哭자는 두 개의 口(입 구)자와 犬(개 견)자가 결합한 모습이다. 그런데 哭자의 갑골문을 보면 머리를 헝클어트린 사람 주위로 두 개의 口자가 그려져 있었다. 이것은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갑골문에서의 哭자는 누군가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곡하다’를 뜻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금문에서부터는 사람 대신 犬자가 쓰이면서 지금의 哭자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吅(부르짖을 훤)이라는 한자가 있다는 것이 즐거운 발견인데
吅 1.    (부르짖을 훤) 2.    부르짖다 3.    지껄이다. 로 훤, 선, 송으로 이름된다
곡을 하고나면 속이 훤해지고 선해지고 송해진다는 결과가 나오는데 예수의 겟세마네 현장이 죽음을 앞두고 자기의 죽음에 대하여 곡을 한 것이구나 다시 풀어지게 된다
흉성은 곡성이라고 이해하면 아제아제바라아제..가 장례식장에서 독송되는 이유도 알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건너가는 마당에 아제아제. 주문들이 대부분 장조가 아닌 단조로 읊어지는 이유다. 흉성은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소릿배이기때문에 환희의 찬가는 아니다. 흉성은 상여가 나갈 때 상여의 길을 인도하는 이가 망자의 혼을 이끌어갈때 내어주는 소리다. 빛나게 살다가 가는 망자의 혼에는 곡성도 빛나겠다. 나는 곡성을 빛나게 부르는 소리꾼이 되고 싶구나..선열공원에서 반야심경을 읊조리면서 신났던 것..그리고 명자씨 전화가 와서 만나 신단까지 같이 다녀왔다. 오는 길에 만난 봄꽃망울. 그렇게 나는 흉성이 꽃으로 핀 하루.
선열공원이 내 주문수련장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참 즐겁네 금호강을 내려다 보면서 반야주와 구령주를 사파하..빛나라..하게 되는 놀이
 
도道라는 개념은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인지하는 상식이다. 어디서 어디로 갈 수 있는 방편이다.  강길 하늘길 뱃길 땅길 등의 환경개념이 붙지만 있던 곳에서 떠난다離라는 개념이다. 머물던 곳에서 떠남.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것이 인류의 진화법이다. 그래서 지구는 하늘길 바닷길 강길 산길, 들길 마을길 온갖이름의 길로 14차원그리드를 이루고 있다.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여 성령론에서는 14차원그리드로 설명하는데 이미 인프라로 구축된 길을 사탄의 영역이다고 하게 된다. 성경의 선악과 타령은 하나님의 창조가 끝나고 나서 일어난 일이다. 다시 말하면 창조주가 구축한 인프라(길)를 활용하는 방법에서 하나님의 뜻 인프라를  통행세를 내고 사용하라는 계약을 맺은 아담과 하와, 그에 대하여 무임승차하려는 유혹자가 등장한다. 즉 인프라를 놓고 작용과 반작용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 일어난 사건을 놓고 해석하는 관점, 즉 상하좌우안밖이라는 위치에 따른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담쪽과 유혹자쪽으로 선악과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선이냐 악이냐라는 언어에 갇히면 성서의 이야기를 제대로 맛볼 수 없다.  
 
이미 창조주가 창조를 할 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라는 음양이라는 두 관점을 제시했고 그것을 확장스토리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 선악과 이야기다. 아담으로 상정하는 붉은 살, 하와로 상정하는 하얀 뼈.살중의 살 뼈중의 뼈인 음양을 놓고 아담관점에서 볼 것인가 하와관점에서 볼 것인가? 이것이 선악과로 설명되는 것인데 누구의 관점으로 보는가 한 관점으로 고착되면 한 관점은 보이지 않게 됨으로 그렇게 한 관점을 고집하면 한 관점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을 정녕 죽는다고 했다. 즉 아담관점을 고집하는 것은 그 고집을 통하여 다른 관점을 볼 기회를 놓치는 것이고 다른 관점에 서서 자기가 고집하던 주장을 볼 수 있는 객관적인 기회비용을 놓치게 됨으로 자기관점의 올그름을 체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정녕 죽으리라가 되는 것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내가 주장하는 것에는 반드시 반대주장이 있다. 내 주장의 정당함을 얻기위해서는 반대주장자의 편에 서서 내 주장을 비춰볼 때이다. 이것을 역지사지라고 하고 변혁이라거나 변화라거나 혁신이라고 설명한다. 내가 주장하는 가치관의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해서 너가 반박하는 주장을 포함하는 것, 이것이 음양오행의 출발이다. 손뼉을 치려면 좌우 다섯가락의 손가락이 만나야 되는 것이니까. 
 
진리를 정말 단순하고 쉽다. 음양오행의 실천은 손뼉을 치면 체험되는 것이다. 이 단순함을 놓치게 되면 실천되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가지에 가지에 플랙탈스토리가 만들어진다. 
 
내 글을 읽는 그대는 여태 길들여진 개념에 지진이 날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에 그대가 어떻게 반응을 한다해도 나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 누군가가 동의하라고 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풍성하고 행복하고 충만하게 하기위한 작업이고 이러한 해석에 닿게 되었다는 자체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기뻐하는 것이니까.   
 
내 글은 나와 같은 레벨의 미친짓을 즐겁게 하는 이에게는 생명의 양식이 되지만 그렇지 아니한 이에게는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안한다. 내 글은 나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정보이기때문에..그런데 내 몸은 기억한다는 것이지. 글을 두드리는 동안 지문을 통하여 신경계에 전달이 되어 문자언어가 아니라 감각과 직관력으로 새겨진다는 것. 어제 자현스님의 기도공양에 대한 설명을 다시 들으면서 내가 설명하는 방법을 설명하시길래 즐거운 마음. 내가 기도공양을 하게 될 때 선조들이 먼저 기도파동을 올린 그 파동들이 공명하게 된다는 설명에 아쉬운 것은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지극정성파동을 만드는 것인지 방법을 가르치신 예수를 한 껏 비하하는 설명이다. 붓다는 논리회로를 완성했다면 예수는 방법, 심리회로를 완성하였는데 자현스님은 논리회로파가 되니 붓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겠다 내가 볼 때 자현스님의 논리회로가 예수의 심리회로에서 점검이 되어야 음양이 서로 조심調心하는 이론과 실천이 나올 것이라 본다. 그 분이 나아갈 길은 그렇게 비하하는 예수의 겟세마네 기도를 체득하는 것이다. 누구나의 안에 깃들여있는 죽음의 체험, 즉 출산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지장보살이고 지장보살은 아이로 설명되는데 예수를 남순동자라고 하듯이, 지옥의 영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듯이 태안에서 생성된 9달의 과정(동자)을 마주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사건이 의미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싯타르타는 논리회로로 물빛이라면 예수는 심리회로로 피빛이라고  물과 피의 관계라고 나는 보고 있다. 
 
논리회로와 심리회로를 서로 소통하게 하는 회로를 성령회로, 즉 기름성령이라고 한다. 그대가 음양을 이론으로 마주할 수 있지만 오행으로 그대의 삶으로 체화할 수 있기위해서는 반드시 기름성령회로를 알아야 한다. 신경은 물빛이 다니니는 길이고 혈맥은 불빛이 다니는 회로다. 피를 분열(핵분열)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과 물을 융합(수소융합)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심에 있는 것이 '기름Oil,油'이다. 그간 물과 불의 정보를 풀었다. 물과 불은 음양이고 이 음양을 분열하거나 융합하게 하는 것은 기름이라는 매질이다. 물에는 없지만 피에는 있는 것이 기름이라고 했다. 싯타르타의 정보에는 바람과 물이 중심이 된다. 예수의 정보에는 불과 기름(겟세마네기도, 옥합을 깨고 기름으로 발을 씻김)이 중심이 된다. 이렇게 사원소의 작용이 설명되고 이것을 사성(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이라고 하는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깊이)이라고한다. 차이나의 언어체계가 사성체계이고 우리나라의 말법도 사투리는 사성체계가 가동되는데 표준어로 통일을 시키게되면서 사성체계에 대한 인식이 옅어지게 되는 것 같다.  
 
객관적인 언어살이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공부를 하기위해서는 차이나의 사성체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이 체계를 내가 소화하기위해서 소리를 통하여 고저장단을 이끌어 냄으로 한국에 살지만 차이나의 음운체계를 이해하는 공부가 되는 것인데 차이나발성체계로 한국말을 하게 되는 금숙씨를 만나게 되면서 내 공부를 비춰보게 되는 과정을 살피고 있다. 왜 금숙씨를 만났을까의 답은 사성체계를 비춰보기위한 거울이다는 것이다.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ㅓ 발성기호가 없는 오십음도를 쓰는 일본인들은 ㅓ 가 만드는 세계를 알 수 없다고 하듯이 한자라는 표의 문자를 알지 못하는 이들의 논리회로는 한자라는 문자를 딛고 상수를 하는 이들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상상은 언젠가는 마주했던 체험했던 인지했거나 인식했던 정보를 바탕으로 확장되는 것이기때문에 마주하지 못한 것은 상상할 수 없다. 현실에서 마주하지 못한 정보가 꿈에서 드러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무의식의 발로라고 하거나 피에 새김된 정보의 드러남이라고 하게 된다. 물에 새김된 정보가 먹물기록으로 통하여 책으로 매김되어 그대와 내 앞에 와 있지만 펼치지 않으면 그 안의 내용을 모르듯이, 피에 새김된 정보가 그대안에 흐르고 내 안에 흐르지만 그 피를 풀어내지 못하면 어떤 정보가 기록된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듯이..그대가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 내면이라고 하는 실체는 피의 기록이고 외연이라고 하면  물의 기록이다. 논리회로를 물이라 하고 심리회로를 피라고 하는 것이다. 붓다는 물에 새겨진 인류의 공동자산을 설파하였기에 붓다가 되었다. 붓다라는 것은 우리말 그대로 무엇을 붓다, 즉 옥합을 깨어서 안이 든 것을 쏱다이다. 기름을 붓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싯타르타나 예수의 공통점은 물과 불의 활용법이다. '기름'에너지를 설명한 것이다. 기름을 통하여 영과 육이 기루어지고 성장하고 성숙한다. 기름을 짜내는 방법이 기도라고 하는 것이다. 겟세마네기도, 올리브 기름짜는 곳, oil-Liver. 물과 불..이 가운데 기름이 있어서 그대와 나를 살게 하는 것이다. 이론이 정립이 되면 그 이론을 지론으로 비춰내고 그 다음에는 심론으로 훈련을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기름성령의 활동을 그대의 삶에서 맛보아야 한다. 고소하고 향기로운가 멋있고 아름다운가 내 삶의 소소한 모든 것에서 맛을 보아야한다 . 멋과 맛이 음양이다(2/6)
 
내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면 깨닫다 새롭다 첫경험 신선이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새로움이지만 너에게 이미 낡아서 버린 정보일 수 있다. 그대에게 첫경험이라고 타인에게도 그러하리라 상상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대의 깨달음이 나에게는 낡은 프레임이라는것도 생각해보라는 것..내가 요즘 생각하는 세계다. 나에게 낮선 것이 너에겐 익숙한 것, 나에게 익숙한 것이 너에겐 낮선 것 
 
흉성, 가슴공명을 공부하면서 언어가 내 언어선택이 새로와지지만 이미 있는 언어들을 가져와 쓰는 것이다. 나의 깨달음을 담을 문자는 이미 있는 것이고 낡은 것이다. 낡은 그릇에 새로움을 담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지만 내언어를 낡은 언어에 담아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새로운 언어를 다듬어내어야 한다. 새로운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어서 매일 순간순간 새롭지 않음이 어디있겠는가마는 그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도구는 이미 정해져있다. 카발랴라고 하는 것이 전습된 전통의..라고 하는데 전습된, 전통의라는 것은 정해진 문자기호 알파벳이고 그 알파벳을 발성하는 음운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주문은 해석을 하지 않는 주문에 속하는데 이 주문을 해석하지 않는 것은 문장으로 구성된 글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글자를 발음할 때의 울림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상의 거룩한 경전들이 결론은? 똑같다. 주문의 내용도 똑같다. 다른 것은 주문을 하는 읊조리는 것에서 구음다스리기를 하는 것에서 생기는 파동함수다. 구음다스리기라고 하는 것을 구슬리기라고 한다. 구슬치기라는 놀이로 나와 있다. 구슬은 입口와 거문고 瑟이다. 구슬리기라는 이 아름다운 말이 주문수행법인데 구슬리기 넉자지만 이 구슬리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핵분열이 되기도 하고 핵융합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 구슬리기를 기도법으로 삼고 수행을 하는 체험자로서 설명한다. 측백수림으로 다니는데 오늘은 문창공영공이라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고운최치원을 기리는 사당이 있다. 오래전에 이 곳에 왔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20여년전에 동구청에서 주최하여 동구명소를 탐방하던 행사에 참여했을 때  왔던 곳이구나..기억이 새로와지더라. 측백수림을 다니면서 반야심경과 구령삼정주를 읊조리면서 야..주문의 즐거움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깨우침이 생기고 선열공원에서도 읊조리기를 하면서 바람이 밀고 다니는 구름처럼 즐거웠는데 선열공원에서 만난 김명자님이 어제 전화를 해와서 만나 같이 신단을 순례를 했고 같이 금호강의 얼음꽃도 보고 봄꽃망울도 사진찍고..하였는데 이 분이 빨강머리 앤족속이라 같은 족속이구나..하는 반가움. 앤을 놓고 대화를 하게 되면서 나는 왜작가인 몽고메리가 앤의 머리를 빨갛게 그리고 고아로 했을까?를 의문하였다고 했더니 의문의 답은 찾았는가 하길래 당연히 찾았는데 이 빨강머리에 숨겨진 비밀은 붓다의 머리카락과, 모세의 떨기나무와 예수의 가시관과 태양과 연결이 된다고 설명을 했는데, 고아로 설정한 것은 인간은 모두 고아라는 것 천상청하유아독존이라는 싯타르타의 선언이 고아선언이어서라고.. 
 
그 분에게 설명하는 것처럼 되는 상황이지만 내가 나에게 확인하는 설명이되는 것이라고. 어제의 이야기를 이어 오늘의 측백으로 가는 길에 낮선 길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앤Anne족의 특징이라고 하면 특징이겠다. 낮선 것을 찾아다님. 나는 언어에서도 늘 새로운 표현법을 찾아내고자 한다. 문자를 대하여서도 나만의 지문이 새김되는 문장을 만들려 하는 것이고..핵분열 기를 토함이 만들어내는 것은 감각이 되고 핵융합 기를 받음이 만들어내는 것이 직관이라고 설명을 하는 것도 나만의 어법이 되는 것이겠고 나는 이 두가지를 날소리와 들소리로 실천을 하고 있으니 너가 나에게 핵분열현장을 보여다오 하면 시전을 할 수 있고 핵융합을 보여다오 하면 흉성으로 시전할 수 있다. 요즘 측백으로 가는 길에 대놓고 흉성(핵융합)을 수행한다. 신단에서 하던 훈련과 길을 걸으면서 하는 훈련의 차이.. 
 
핵분열은 피의 정보를 뱉아내는 그래서 기를 토한다고 하게 되고 날숨소리를 통하여 피에 새겨진 정보를 토해내는 것, 토라라면 핵융합은 토하여 비워진 곳에 무엇인가를 채움하기위하여 기운을 받는 것(타로)이라고 해설이 되더라. 타로와 토라를 읽은 순서..이런 것도 찾아내는 즐거움. 토라와 타로  
 
토하는 것은 철을 근거로 하고 받는 것은 수소를 근거로 한다고 본다 . 철은 26번원소이고 중력의 근거가 된다. 피 Fe에 응집된 정보를 풀어내는 것이 기를 토한다 밭아낸다고 하고 기를 토하여 그 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하나 하나 가지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기를 받는다고 하는 것이다. 뱉는다와 받는다.  뱉는다는 賣, 받는다는 買가 된다 숨을 받아서 속의 탁기를 뱉는 것을 사고 판다가 된다는 것이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면 일단 파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원하는 것을 파는가 판다면 어떻게 값을 지불하고 사야 하는 것인가? 앞글에서 천지창조가 완료된 후에 아담과 하와에게 이 인프라를 활용하고 싶으면 값을 지불하라는 약속을 한 것이 다스리고 지키라인데 비해 유혹자와는 계약을 맺지 않았다는 것에서 주어진 정보를 누리기위해서는 그 정보에 상응하는 지식과 힘을 기루는 과정(생명나무)이 있어야 함을 을 계약조건으로 하였다면 유혹자는 성장과정을 건너뛰어도 된다는 무임승차원리를 구사하였다는 것이다. 그대가 무임승차의 유혹을 이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다. 
 
왜냐하면 태어나면 이미 무임승차를 할 수 밖에 없는 문자언어를 의문없이 습득하게 되고 의문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유치가 영구치로 이갈기를 하게 될 때 무임승차에 대한 의문, 즉 생각조절자가 다시 작동한다는 것이다. 유치가 날때 생각조절자가 생성되고 영구치가 생기면서 활동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누구나 겪는 것이 언어파괴현상이 주는 혼돈이다. 공허와 혼돈과 흑암이 몰아치는 시기,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를 갈게 되면서 겪는 것이다. 그 시기를 12세로 본 것이고.. 예수가 성전에 올라가 토론을 하게 되는 스토리로 나오는 것이다. 예수는 말의 쓰임새를 추구한 에너지다. 즉 모세오경이라는 문장을 구성한 히브리어 22자의 근거와 쓰임을 의문한 것이다. 문장을 구성하는 낱말. 낱말을 구성하는 알파벳. 그 알파벳은 어디서 어떤 원리로 구성이 되어서 지금 우리가 말로 문장으로 율법을 만들어내고 가르치는가?가 예수의 의문이고 알고자 하는 아버지의 뜻이라고 ..그 의문은 나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히브리어의 뿌리를 찾아들어갔다면 나는 한글의 뿌리와 한자의 근거를 찾아왔다는 것이라고..그리고 그 의문의 답을 예수가 몸의 물과 피에서 찾으셨듯이 나 역시 마시는 물과 내 몸안을 돌아다니는 피에서 찾고 있다는 것이 서로가 같은 공집합이라는 것, 그래서 나는 예수를 나의 음으로 또는 양으로 거울로 삼는 것이고 예수의 가르침을 경전에서가 아니라 내 일상의 사연과 사건을 통하여 살려내는 것이라고..
측백을 다녀오는 길에 빛결에서 사진을 보냈다 고운최치원의 기림당의 사진 고운이 외로울 고에 구름운이라 하여 외롭다는 말뜻을 풀었다. 외라는 것은 '오이'라는 것이 압축된 것이다. 오이라는 것은 열의 반이다. 그래서 반을 더할 때 열이 되는데 열구름이 되어야 비로 내리는 것이 되고 비로소 손에 닿는 물질이 된다고 구름은 바람이 몰아다니지만 구름이 열이 되면 비가 되어 땅으로 하강하여 땅울림을 하게 되면 소리가 난다고..구름을 소리가 없지만 비는 땅과 만나는 소리가 있다고 한손으로 바람은 일으키지만 소리가 나지 않고 두 손이 마주칠 때 소리가 나고 그 소리를 벼락이라거나 천둥이라고 하는 것이라고..진리는 단순하다. 음양오행은 손뼉치기에서 시작된다고 나는 가르친다네 손뼉을 입으로 올리면 구음다스리기가 된다고 토하는 소리 받는 소리..
내가 선창을 하면 너는 내 소리를 받아서 다음을 맥이라고 하는데 ..주고 받는 소리.
손뼉치며 주를 찬양, 높은 곳을 향하여 부르짖음..이것 외에 그대와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함지르라 손뼉쳐라 순설후음해라..그렇게 나는 너와 내가 같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렇게 제시한다. 그리고 같이한다. 이런 방법에 같이하는 너에게 나는 도사가 되거나 교주가 되거나 선생이 되거나.한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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