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기룬다는 것, 터전을 넓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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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 신계頣縘

2022. 5. 16.

요즘 강 길의 잡초뽑기를 하고 있다
5시에집을 나서면 10즘 귀가를 한다 
 
내 사명을 풀어내는 길(과정)이라 생각하고 다니는데
오늘은 김옥자여사님(44년생, 에어로빅 20년 강사를 하셨고 지금은 불로동 새마을금고를 하고계신다)을
만나 에어로빅 기운을 다운로드 하고
(나를 만나는 여사님들은 자기 이름을 기억하고 사주를 물어서 그 에너지를 설명하는
나를 너무나 좋아하고 나를 만나면 천사상봉이라 하신다) 골프공원가는 길에
김정학여사님을 만났다. 안그래도 궁금하고 보고싶었다고..팔은 다 나으셨는지
골프 실력은 점점 쌓여가시는지..그리고 작년 같이 수련하던 이들의 안부도 전하고
헤어져 산자락을 가까이 가는데 언듯 한경순여사님의 포스같은 이가 나를 보고 팔을 돌리는 것 같아서
같이 팔을 돌렸는데 가까이 가보니 다른 분..그래서 머쓱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궁금해하시기도 할 듯해서
사연을 설명드리고 사탕공양
산벼랑길을 걸으면서 산바람의 상쾌한 걷는 즐거움..
화담마을 산자락에서 돌아서면서 쉼터가 있는 곳으로 갔더니 바닥에 글자가 새김되어있길래 보니
이 글을 쓴 사람도 사주명식공부를 하느라 바닥에 그린 듯..내가 일전에 그림을 그린 곳을 보니
그 사이 그림과 글이 지워졌더라. 오늘 내가 알아챈 것이 시주를 통변하는 방법인데
일유시를 중심으로 신유술 삼합으로 풀어보라는 두드림이 와서 바닥에 시는 12로 돌아가지만 시각은
좌우로 오고간다고 시각의 개념은 걸음의 개념과 같다고 하는 것
걸음은 삼생으로 삼합이 가동하듯이 시각도 좌우로 오가는 삼합으로 생성되는 것이라는 것.
그것을 바닥에그려보면서 시주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를 생각
돌아오는 길에 마주오는 두명의 산객에게 사탕공양하면서 행복한 산행되라고 즐거운 울림.
나는 항상 명랑함으로 나를 스쳐가는 모든 이들이 나와같이 행복하기를..
하산하여 금계국을 감고 올라오는 보라타래넝쿨을 걷어내는데 앞에서 오시는 분
작년가을에 만나고 올해 들어서 마주하게 된 권오준 선생님. 반가와 하시더라 
안보이기에 이사를 했나 생각하였고 보고싶었다 하시길래 저는 머리를 비우고
사는 종자라 마주치면 기억회로가 가동된다고..잘 다녀 오시라..
그리고 강 길을 걸으면서 요즘 하는 작업..풀뽑기..박과넝쿨이 더 자라기전에 뽑아내는 것이
요즘 일인데 비가 온 후라 뽑기도 좋고..수욱 뽑히는 손맛도 일품이라 시간가는 줄모르고
살긁히는 줄 모르고 비탈을 오르는 풀을 걷고 남천나무를 오르는 줄기들을 걷어내고..
이 길이 참 정다와지는데 지나가면서 따릉따릉 하면서 엄지척을 해주고 가시는 분
나더러 한국최고의 재벌이라 하시길래 우주최강재벌이라고..
내 정원의 풀을 뽑는 것을 보면 한국최고재벌이지만 우주에 소리를 놓는 것에선 우주최강이라고...
나는 스쳐지나지만 나를 기억하는 이들이 있는 것 사탕공양도 여사님들과 같이 소리수행하는 것도
강 길 다듬기를 하는 것도..나의 즐거움이지만 지나가는 이에게도 새로운 풍경이 된다는 것이지 
 
박과넝쿨을 뽑아가면서 가다가 남천나무에 오름하는 풀들을 뽑으며 가는데
이제 이 길을 다니는 여사님들은 대부분 얼굴이 익었다
말을 건네오시는 두 분 여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금호대교 아래서 이름 묻고
신순자 49년생, 장귀화50년생..자기이름불러 화잇팅하기 같이하는 것
즐겁게 놀는 것은 고함지르고 팔흔들고 자기이름불러 공중에 새김하는 것이라고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색은 공에 자기이름을 새긴다고 풀어주고 각자 자기이름
세번부르면서 화잇팅하기..를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즐겁게 반야심경을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풀어주다니.
그리고 장귀화여사님의 이름풀이와 신순자여사님의 이름풀이..즐거운 공부..그렇게 셋이 고함지르기를 하고
헤어져 운동장이 있는 곳에 왔더니 준용민석이네 팀이 와있더라.
벤치에 앉으면서 보니 여소원여사님. 오랜만..발목골절이 와서 좀 불편하다고 그래서
요즘 안보이는 이타임여사님은? 물었더니 8일 어버이날 발가락 2개 골절로
병원입원 조만간 퇴원하실거라고..그리고 송희춘여사님은? 기운이 없어서 걷기 안나오신다고..
그러시면서 나이든 이들 안나오면 병원이나 가신 거라고 알라고 여사님들의 근황을 듣고 준용이 민석이랑
고함지르며 붕붕뛰기 그리고 크게 숫자세기 놀이 높은 소리하기 ..
2015년 11월 26일 생이라고 하던데 이 아이들이  소리선생님이다
내가 지치는데도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고 기운찬 천하장사들이다.
커피한잔 대접받는데 신암동에서 출격하신 여사님은 풀을 자르는 톱날같은 도구를 챙겨오셨더라..
풀뽑기 동호회를 만들까나요..하였다 신암동여사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더라
준용팀은 복현동에서 오시는 것..하여간 인연들의 소중함 원호도 11월 생이라고
오늘 은 아버지랑 경주 놀려갔다고 원호할머니는 61세 신축생이시다고 하시었고.. 
 
집으로 오는 길 금계국에 오르는 타래넝쿨 걷어내면서 이 놀이가 나에게 주는 즐거움을 감사하게 되더라.
왕복 12 km 길이 내 손이 미치는 내 정원이라는 것 화담마을까지 반경에 넣게 되거나
왕버들군락지까지 넣게 되는 경우 내 인연의 반경이라고 생각한다.
측백수림을 지나 도성사거나 향산천으로 그리고 미륵사로..길을 이어가는 것 
 
오선생님께서 케익과 사탕을 잔뜩보내주시었다
경기도 일산 백석에서 대구 금호강변으로 달달함이 금계국이거나 뽕나무의 삭개오처럼 부상..
뽕나무위로 해오름하듯이 오선생님의 소망이 환히 성취되기를..
삭개오에게 주신 선물처럼 오선생님에게도 구원이 너와 네 집에 이름되기를..
빛결과 톡을 하면서 빛결은 고추대 세우기를 하고 나는 강길의 풀뽑기를 하는 일에 나만의 의미부여..
지난 정권이 쌓은 적폐를 풀뽑듯 내가 뽑고 그리고 새로운 얼을 고추에 대세우듯
좃대세움이 되는 새정부의 에너지라고.. 
 
하나의 일에 의미를 얼만큼의 반경으로 확장해석하는가가 내공이라고 하듯이
씨알을 심어서 삼십배 육십배 백배라는 결실은 그것을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누가 의미를 부여하는가에 따라 가치가 생기는 것.
가치를 벨류格라고 하는데 씨알이 없는 스토리는 너에게 힘이 없지만 씨알을 심어 기루어 본 과정을
거친 이가 설명하는 스토리에는 힘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강 길에서 마주하는 인연들에게 힘있는 스토리텔러다 
 
오늘 신순자여사님과 장귀화여사님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그 분들이 즐겁게 공명하신 것은
순설음을 하라고 할 때 그것을 같이하시고 자기이름을 불러 색즉시공..하라고 할 때
즐겁게 하신 것을 보면 내 내공이라는 것이지
말은 내 입에서 나가는 것이니 내 몸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돌아올 것을 생각해서
말하는 것이 행복의 훈련이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나도 나를 칭찬하고 감사하고 ..한다
너에게 말하는 것은 나다. 너는 잊어버리지만 그 말은 나에게로 돌아와 심긴다 말이 씨가 되는 것은
너에게 씨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씨가 된다는 것이니
말을 항상 생각하면서 하라는 것 
 
오늘 뽕나무의 뽕이 주렁주렁 가지를 휘게하듯 늘어진 것을 보면서 桑(뽕나무 상)을 생각했다
又가 셋...왜 삭개오가 뽕나무위에 올라갔을까?
키가 작은 삭개오 키가 작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돈많은 삭개오가 돈으로 닿지 못하는 것,,그런데 뽕나무위에 올라가면 닿을 수 있는 것
뽕나무위로 올라간다는 것은? 기룬다張는 것이겠다. 삭개오가  뽕나무위로 올라갔다는 것을
한자로 하면 張 자기의 힘껏 활시위를 당겼다는 것이고  그렇게 했을 때
예수에게 명중시킬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것이고...그것을 오늘 장귀화여사님의 이름을 풀어주면서
활시위를 당기듯이 전신의 에너지를 글어당겨서 고함을 지르면 중심을 맞추는 것
경을 맞추면 가운데 거울이 꽃잎처럼 깨어지는 것이 귀화라고 하는 에너지라고..
순설음을 그렇게 잘하시니 건강하시네요 했더니 건강하다고..
그래서 이 세상의 가장 큰 행복은 걸을 수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만족도 만걸음을 걷는 건강이지 않겠냐..했더니 정말 감사하다고..했다.
나는 내가 행복한만큼 나를 만나는 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매일 싱싱하고 명랑하냐 하시면 싱싱하게 물주고 명랑하게 웃는 비결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같이한다 
 
강 길에서 나를 기루는 과정 요즘 용기가 조금씩 자라고 있구나 알게 된다
오선생님의 사탕공양에 같이해주심. 나를 성장하게 하여 주시는 하늘의 이끄심(5/15)
 
새벽에 나서려니 남편도 오늘부터 괴산으로 간단다
남편에게 좋으시겠다 한국순례를 하면서 일을 하니까
나도 가고 싶은 곳 발길 닿는곳마다 걸음걸음 수를 놓지 잘 댕겨오시라
양치질을 하면서 인사를 했다. 남편이 나가고 나도 나간다
요즘 대문을 열고 곧게 나간다. 즉 걷기코스를 학교 앞으로 가던 것을 바꿨다
바꾼 이유 매일 마주치는 아저씨의 오해때문. 
 
내 성격이 화통하기때문에 누구에게든지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데
이것이 나름대로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경우 오해라는 것을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치지 않도록
길을 바꾼다. 걷는 길에서 매일 마주치게 되어 오해가 야기된다면
코스를 바꾼다. 그렇게 눈앞에 나타나지 않게 되면 오해도 멈출 것이다
생각하니까 내게 마음을 주려는 남자대처법이다
그래서 길을 자주 바꾸게 되고 시간을 바꾸게 되고 뭐 그렇게 된다 
 
걷기코스를 다양하게 확보해두는 이유가 아마도 그런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기도 할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게 되면 내가 말을 걸면
불편함을 느끼는 여사님들이 시간이나 코스를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까
나만 그렇게 대처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를 피하시는 분들. 내 친절이
혹은 활기차고 명랑한 수다가 싫으신 분들은 내가 나타나는 시간을 피하시는 것이고
코스를 바꾸시는 것이고..그런 것 나도 이해를 하는 것이지. 내가 그러하니까 
 
오늘 마주치면 건네려고 이수연님의 사주명식프린트를 주머니에 넣고
(사흘 째 넣고 나간다)나서서 불로천을 건너가보니 이수연님이 나오지 않아서
길을 바꿔서 측백수림쪽으로 올라갔다가 다리를 건너기 전에 유턴하여
봉무동으로 향해가다가 어제 여소원여사님과 대화에서 이필호 여사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오늘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서 마주쳐서 반가운 인사
어제 안그래도 이름들먹이며 궁금했는데 만나게 되어 정말 좋다고 서로 환하게 웃고
헤어지면서 이필호여사님 화잇팅 허그 나를 만나면 늘 활기롭다고 고마와 하신다
불로천 건너기 전에 다리아래 운동장에서 운동하시는 김옥자여사님에게도 크다하게
이름을 불러 화잇팅을 하였지
그렇게 다시 불로천을 스쳐가면서 금계국을 타고 있는 보라타래넝클을 걷는데
윤기록여사님이 인사를 해와 둘이 같이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와 만나면 같이 고함지르기를 하는 것이 원신공급법이라고 윤기록 화이팅 하자고 
안된다 하는데 안되는게 어딨노 해야지 이렇게 강길 인적도 없는데 마음껏 고함질러야지
그렇게 들썩거려 같이 고함을 지름
6월되면 라이온스회장직도 끝나고 나면 무엇을 하려하오
했더니 나이도 있고 할일도 없다고 하길래 이름이 윤기록인데 할 일이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요 이제 육십도 안된 나이면서 그렇게 시작된 윤기록 미래설계도
대학원 했으니 유학하여 박사받아서 10년후에 정치판에 등용되도록 준비하라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기량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이북도 이설주를 김정은 머리위에 올라있는 사진을 찍어내는 시절인데
여자의 자궁에서 나온 남자들이 만든 굴레에 갇힌 여자들을 해방시키는 에너지인데
윤기록이라는 을사년 정해월 신유일의 에너지를 타고 온 이가 할 일이 어떤 일이겠냐고,
에너지 딸리면 나와 만날 때 내가 고함지르자 하면 같이 고함질러 하늘기운을 당기면 되니까
공부하라고 헤어지는 자리에서도 다시 윤기록 화잇팅 손을 잡고
고함고함고함 그랬더니 나에게 그렇게 고함지르고 다니니 살이 다빠지겠다고 하길래
겉살을 빠지면 좋고 속살을 쪄야 좋은 거라고 고함을 지르면 속살이 단단해진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나는 내 할일을 하는 것 타래넝쿨 걷어내는 것
그렇게 풀걷기를 하고 있는데 혼자 그렇게 수고롭게 일을 하시냐 물으시는 분
저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한다고
제가 하고 보기 좋아 흐믓하고 이쁜 길을 걸으면 기분도 좋다고
그랬더니 그러냐 하시더라. 강 길 내 정원이다 생각하고 손을 보탬하게 되면
강 길을 스칠 때 내가 닿은 손기운이 새롱새롱 웃음을 보내주는 것 같다
돌아 오면서도 풀을 뽑는데 지나가시던 부부팀이 말을 걸어왔다 
 
늘 풀을 걷어내는 것을 보았는데 왜? 라고 하시길래
이 아이들도 다른 곳에서 피면 이쁨을 받을 것인데 남천나무에 올라 
남천나무를 휘감아 말리니까 숨통 열어준다 생각하고 걷어내는 것이고
내가 다니는 길이 이쁘고 반짝거렸으면 좋겠고 이 길을 걷는 사람들이 상쾌한 느낌으로 걸으면 좋겠다고
그런 즐거운 마음으로 풀걷기를 하는 것이라고 
내가 즐거워서 하는 것은 즐거운 파동을 만들어 그 곳의 기운을 만든다는
생각을 한다. 스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누군가 즐거운 기운으로 펼쳐놓아서라는 것이고
그 즐거움을 스스로가 행복한 이가 만들어내는 파동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
그래서 내 즐거움을 내가 다니는 길에 퍼트리는 것이 내가 하는 사명이라고 
하여간 내가 알아가는 신비의 세계는 그러하다
명당이라는 곳이나 명소라는 곳은 즐겁고 행복한 기운이 흐르는 곳이고
그렇게 즐거운 기운은 즐거운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그래서 내가 다니는 길은 내가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생각하여
요즘은 아주 큰 소리로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입니다. 라고 인사를 한다
그간 틔운 목소리가 아주 우릉차고 용기가 있어서 이렇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들이 어린 시절 같이 강길을 다니면 이 아들이 아무에게나 안녕하세요 하고
크게 인사를 하고 다니던 그 모습을 내가 지금하고 다닌다.
당시 나는 사람속에 섞이는 것을 싫어하던 외골수같았는데
요즘은 누구에게나 아무에게나 잘 섞여 들어가 오해도 만들고 불편도 만들고
즐거움과 활기도 만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아무리 좋은 정보를 전달해도 반은 즐거움으로 받고 반은 불편함으로 거절하는 것이
음양의 법칙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반대하는 이도 고맙고 찬성하는 이도 고맙다   
 
황정자여사님을 만나 반가움
이 여사님을 만나면 정말 에너지가 환하다.
오늘 자녀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즐거움.
그리고 깨달은 것이 중국이나 일본이 미국을 米라고 쓰는
그 米가 보자기로 싼다는 쌀 미라고 하는 것이라는 것이고,
사람의 씨앗인 성을 어떻게 기루어 펼치는 가에 따라 그 씨값이 달라진다는 것이
시주를 중심으로 일주 월주 년주라는 3원으로 반경을 펼쳐가는 것이
사주명식을 풀어가는 것이고 반경을 넓혀가는 것이 용기라고 하는 것이라는 것 
 
오선생님의 말씀 유월이 되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신 말씀도 그러하지만
용기가 단단해지시리라고 하시는 덕담이 마음에 닿았다.
나와 빛결이 늘 하는 말이 유리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반경넓히기 즉 터전넓히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오늘 주머니에 담은 사탕은 오선생님이 보내주신 사탕이다
주머니 가득 넣고 만나는 이들에게 건네면서 내 안에서는 오선생님의 소망을 
이 길에 놓습니다 하는 마음. 사탕이 만드는 기적은 웃음이다
사탕이 만드는 손잡음과 건네는 말이 안녕하세요 건강한 아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달달하고 향기로운 봄되세요 그리고 오늘 즐거우세요..이다.
이것을 내가 반복한다 너에게 던지는 말이지만 나에게 돌아오는 말이다
그래서 사탕은 나에게 사랑이고 인연이고 나눔이고 베품이며 복음이고
믿음이며 소망이다
용기라는 것은 아주 작은 반복을 통하여 자라는 생명의 힘이다
사탕공양을 하는 것 소리를 수행하는 것 인사를 건네는 것
모두 쉽지만 쉬운일이 아니다. 반복을 하다보면 생기는 힘이다
반복하지 않으면 용기는 자라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나는 용기를 점차 강화시키고 싶고 그릇을 키우고 싶고
그래서 매일 매일 반복을 하면서 내가 자라는 것을 본다
강 길의 풀은 한번 뽑았다고 다시 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오늘 뽑은 자리에 내일 보면 또 올라온다.
바오밥싹을 뽑아내는 일..이게 용기를 기루는 것이다 
 
사소한 반복을 하기 힘들다. 스스로 선택하는 사소한 반복
나는 것이 걷기이고 팔돌리기이고 순설후음이고 그리고 그것에서 조금 더 나아가면 인사하기이고
조금 더 나아가면 너의 손을 잡을 수 있는 사탕건네기이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름을 불러 꽃이 되도록 하기위하여 사주명식을 묻고 내가 공부하는 방법이다.
윤기록이라는 이름 자체가 몸이 책이다는 것이니 몸을 다스리라는 것이라고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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