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잡담과 리뷰

샤넬로즈 2019. 10. 31. 03:27






음하하하하~



갑작스런 사정으로 AMD PC를 새로 장만하게 되었네요



 









8년간 계속 써온 인텔 2세대 I7 샌디브릿지 시스템..



사실 아직도 잘쓰고 있었고...


새컴 마련은 내년 2020년쯤에 DDR메모리와 보드가 나오면


그때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여차여차해서 갑작스럽게 PC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피시는 내방에선 현역에서 물러나 은퇴하게 되었네요 ㅋㅋㅋㅋ



자세한 이야기는 내용이 길어질거 같으니 그건 생략하고~




이번에는 AMD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CPU 선정을 AMD 라이젠 3700X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사실 앞으로 나올 인텔의 9900ks랑  


AMD의 3600, 3900X를 두고서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역시나 게임성능보다는 다방변에서 효율이 좋다고 하는 AMD쪽으로 눈이 갈수밖에 없더군요


비싼 3900X도 다시 생각해보니 돈낭비인거 같구..


가성비면에선 3600이 최고이긴한데..


코어수가 살짝 부족한게 흠이더군요.


결국엔 좀더 비싸지만 코어수가 더 많은 3700X를 선택하게된 이유네요


소비전력량이 3600이랑 비슷하니깐 뭐~




그다음에는.. 


3700X 시피유에 걸맞는 메인보드도 선택해야하는데..


 






여러 고민끝에 MSI의 MPG X570 게이밍 엣지 WIFI 라는


메인보드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가장 최근나온 여러보드중에서 하나인듯 싶습니다.


10~20만원대 초반사이로 찾다보니 이렇게 된듯;



대충~ 해당 메인보드의 스팩내용이..



AMD(소켓AM4)

(AMD) X570

ATX (30.5x24.3cm)

전원부: 11페이즈

DDR4 메모리 용량: 최대 128GB

VGA 연결: PCIe4.0 x16

그래픽 출력: HDMI (내장APU용)

PCIe 슬롯: 5개

M.2: 2개

SATA3: 6개

PS/2: 콤보 1개

USB 2.0: 후면 2개 / USB 3.1 Gen 1: 후면 2개 / USB 3.1 Gen 2: 후면 4개

기가비트 LAN 

무선 LAN /블루투스

LED 라이트 / LED 헤더 / MYSTIC LIGHT



..가 되겠네요.


사실 이렇게 글자로 보는거 보단 대충 보드기판의 생김새 보고 판단하는게 이해가 더 빠르던디 ㅋ


보드 실제모습은 아래쪽에 기재해놧습니다.






메모리는 PATRIOT DDR4 16G PC4-32000 CL19 VIPER STEEL 가 되겠습니다.


가급적 LED달린녀석 보단 속도와 가격, 방열판이 건실한 녀석을 찾다보니 이리된듯ㅋ


 




파워는 기존에 쓰고있던 750w 짜리를 다시쓰기엔 전력손실도 감안해서


그냥 850w짜리를 새로 샀네요.


마이크로닉스 의 Classic II 850W 80PLUS Bronze 230V EU HD 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싸면서도 질좋은 850짜리 파워가 품귀현상이네요;


그중에 이제품이... 


온라인으로 못구해서 오프매장가서 최후의 한개 남은걸 얻어왔습니다.








M.2 하드는 처음 사보네요


기존에 쓰고있던 SSF520기가짜리 하드를 포맷하기엔 데이터백업문제도 있고해서리


삼성전자의 PM981 M.2 2280 1TB짜리로 새로 장만해봤습니다.


잃기,쓰기 속도가 빠른만큼 윈도우 시스템용과 고사양 게임을 돌릴때 쓸려고 샀죠


물론~ 


게임뿐만 아니라 윈도우가 동시작업에 필요한 다중처리 능력도 감안해야하니깐요


한번 써보고 괜찬으면 차후에 2테라짜리로 한개 더 M.2하드를 마련해볼까 생각중입니다.


MSI의 엣지보드가 M.2 하드를 기본연결이 최대 2개장착 가능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본체케이스인데..







3RSYS 의 L1000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이 10만원 미만대이긴한데...


적당한 높이,길이 이상으로 좌우 폭이 23cm 가량 되더군요


그래서 안의 내부공간도 넓지만





측면보드 뒷면의 여유공간이 넓어서 데이터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을 선정리 안해도


 대충 저렇게 놔도 괜찬은듯


게다가 측면뒤에는 2.5인치 하드 1개랑 


3.5인치급 하드 2개를 편하게 달수 있더군요.


측면 앞쪽도 하드를 몇개 더 달수있긴한데..


그건 이따가 말하고 생략;




자아 메인부속들은 거의다 왔으니~


이제~ 슬슬 조립을 해볼까나~









라이젠 시피유!


AMD꺼는 19년만에 보는듯


팬티엄1, 486시절때나 AMD시피유를 본게 전부인데 ㅋㅋㅋ


3700X부터는 프리즘 쿨러가 기본쿨러로 딸려 온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몹시 기대하던 부분이었네요


따로 사재쿨러를 안사도 상당히 쓸만하다고 하니깐요


이번 조립에서는 수냉쿨러를 일체 안쓸려고



원래 쓰던 일체형 수냉쿨러도 철거 안하고 원대PC에다 그대로 냅두었네요;








이거시~ 바로 MSI의 게이밍보드다!




이 메인보드를 선택한 여러가지 이유중에 한가지가...


성능 이상으로 블루투스, 와이파이 수신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 있다는것~








윈도우10에선 블루투스 수신기만 있으면 MS사의 엑박원 S 패드를 블루투스로 연결가능합니다.


스팀에서 각종 대작,인디게임을 할때는 엑박패드가 필수인데


그중에서 최근 패드는 윈10에서만 연결가능;


따로 블루투스 수신기를 사서 달면 그만이지만..


이미 타사의 2개나 되는 블루투스 수신기를 써봣으나..


되기되는데...


이런저런 자잘한 에러사항이 꽃피운다고 해야할지;



이번엔 간편하게 보드내 내장된 녀석으로 쓰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네요.










이 보드의 경우에는 제품홍보란에도 잘 나와 있듯이


보드칩과 M.2 하드를 위한 방열판과 전용 쿨러가 탑재되 있네요


이점도 매력이긴했는데요.


잘 보시면 M.2하드 슬롯이 한개만 보이고 나머지 한개가 안보입니다.


이유가 빨간색으로 칠한 영역 안쪽에 M.2하드 1번 슬롯이 숨겨져 있거든요.


그래서 녹색으로 표시한 나사부분을 해제후 발열판마저 제거하면 하드를 달수 있게됩니다.





그러면 2번 슬롯과 똑같은 M.2하드 카트리지가 보이죠.



여기다 윈도우를 설치한 부팅용 하드를 셋팅하는겁니다.




방열판 덮개 안쪽에는 저렇게 회색으로 된 부착면이 있는데요.


겉면에 투명필름이 보호되 있으니 그거부터 제거한뒤에 하드랑 방열판을 달면 됨.






이번 PC부속을 본체 케이스 안에다 장착한 모습..


보시다시피..


측면 앞에는 한쪽 벽면에다 2.5인치 하드를 2개 매달수 있긴하네요


5.25베이가 2개나 되는데 여기다는 시디롬을 달 생각이 없기 때문에


여기다 하드렉을 3베이짜리 넣을까 생각했으나


어짜피 메인보드의 사타3 연결갯수가 총 6개까지밖에 안되기에


그냥 3.5인치 하드 두개를 5.25베이 하나씩 각각 달아줌


물론~ 가이드가 없으니 한쪽 옆면만 나사 채워서 대롱대롱 매단격;



케이스가...


다 좋은데 이부분이 좀 아쉬워요.



2.5하드 대신에 3.5하드도 달수있게 나사구멍을 대응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5.25베이도 마찬가지로;;



일단 장착은 다했으니깐 이제 내방으로 본체를 들고 갑니다.






공간활용을 위해서 책상 밑 구석진 곳으로 밀어넣은 모습;


PC가 책상위에서 먼지 뿝어내고 있는 모습을 별루 안좋아하는지라ㅋ







PC를 처음가동시 MSI x570보드의 바이오스 설정화면


그냥 이대로 쓰면 메모리가 재성능을 발휘 못한채로 쓰는듯 싶더군요


메모리 속도가 4000Mhz가 나와야 하는데..반타작된 상황이네요


XMP메모리는 반드시 XMP기능을 온 시켜야합니다


마우스로 on버튼에다 살짝 클릭해주면 됩니다.


키보드 조작 보단 그편이 편할겁니다



게다가 메모리도 두개나 쓰는데도 불구하고 싱글방식으로 꼿은탓에 속도 수치도 적게 나온듯


알아보기 쉽게 화면에는 어느 슬롯에다 메모리를 꼿았는지 표시가 뜹니다.


A1 B1 뱅크에 꼿으면 싱글로 작동되니깐


피시전원을 끄고 메모리를 A2, B2 슬롯에다 꼿으면 듀얼채널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메모리를 듀얼채널로 꼿으니깐 제대로 4000Mhz속도가 나오는 상황


다른보드도 마찬가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밋는것은 메모리 슬롯을 A1 B1에 꼿으면 부팅시 경고메세지가 뜹니다


메모리 2개 쓸때는 반드시 A2 B2 슬롯에다 꼽으라고 하는데요


이걸 어기면 첨에는 경고메세지와 함께 시모스 부팅은 되나


나중에 재차 시도하면 부팅이 안되더군요



메모리 2개 사용자는 반드시 A1, B2에 꼿으시길 ㅋㅋㅋ




이어서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부팅까지 했는데~





16개의 프로세스 쓰레드를 확인


뭐 실제론 물리적인 코어는 스팩상 총 8개일겁니다.






MSI메인보드 박스안에 든 소프트 CD를 설치하기


이안에는 메인보드의 여러기능들에 대한 각종 드라이버가 들어있지만


그외에 여러가지 좋은 유틸도 포함되 있으니 전부다 설치하길 권고!


반면에 크롬브라우져 설치는 선택이니깐 각자 알아서 판단



이어서 그래픽카드는 별도 설치니깐 각자 알아서 하시고


백신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설치


스팀코리아에서 스팀런쳐를 다운받은뒤


게임도 설치


종종 생각나서 하는 온라인게임들도 설치~


이제부터 게임을 구동해가면서 성능변화에 대한 채감효과도 누려봤네요





월드 오브 워쉽~


요즘 조금씩 자주함


이겜은 전에 쓰던 인텔 2세대 피시에서도 풀옵으로 잘만하던 겜이라 채감변화는 모르겠음


게임진행이 워낙 느리게 움직이는 함선들의 싸움이다보니..ㅋㅋㅋ








폴아웃4는 필수!


무한의 모드질, 무한의 컨탠츠를 자랑하는...


아~ 이겜은 프레임상승이 눈부시네요 ㅋ


예전 인텔2세대 피시에선 풀옵으로 하면


프레임이 30~50사이로 맴돌다가 자주 20~30대로 불안정한 모습이었는데


이번 3700X에서는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가는듯


비록 RX580 그래픽카드를 달고 하는데도 이정도면 뭐;


CPU의 역활은 어디까지나 프레임 안정화이고 


최대 프레임 수치는 아무래도 그래픽카드를 더 좋은걸 달아야만 테스트하는 의미가 있을듯 싶더군요


하아...이참에 5700XT를 살까..쩝


580이라서 지금사기엔 너무 아까운듯;


당장 하드디스크랑 램추가..살거 많아서리..일단 그래픽카드는 보류!





오랜만에 디비전2도 굴려봣네요


이겜도 성능변화에 대한 채감이 눈부십니다.


이겜도 이전피시에선 도심지 안에서 프레임이 바닥을 기어갈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균일하게 안정적으로 흘러가네요





아키에이지 온라인도 설치후 접속


이야~ 이건 진짜 프레임 변화가 눈부시게 좋아진듯


유저들이 지은 주택단지에 가면 수많은 오브젝트들의 로딩과 UCC이미지들이 속도저하를 일으키곤했었는데


매우 안정적으로 바뀌엇네요


이야~



PC전용 게임은 대충 여기까지만 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모바일게임에 쓰이는 엡애물쪽인데..





아까 MSI메인보드 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면..






MSI APP플레이어라는게 있씁니다


이게 뭐냐면 모바일게임이나 어플을 PC에서 구동시켜주는 프로그램인데요


인기 앱에뮬중에서 블루스텍 엔진을 썼다고 보면 됩니다.


실행하면 버쳐모듈 관련 소프트를 설치하는데요


다 설치하고 나면 아마도~ 


PC의 VT기능이 비활성화 됬다면서 앱에뮬 구동시 성능하락을 우려할겁니다


무시하고 이대로 모바일게임을 다운받아서 플레이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디게~~~ 느려지더군요



다행히 AMD 시피유도 인텔 처럼 VT기능이 있습니다.


피시를 끄시고 바이오스 화면에 들어가면 오버쿨럭 항목, 시피유 항목을 잘 훌터보시면..


SVM 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걸 활성화로 바꿔준뒤 저장 재부팅하면 바로 VT기능이 적용되서 할수 있습니다.


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겐 필수 기능이죠


참고로 블루스텍은 안정성이 좋은 앱에뮬입니다.



그래서 이참에 모바일 게임을 설치후 구동~





스텔라 메이든~






킹스레이드






어비스 호라이즌


...외에 등등의 게임들;




ㅎㅎㅎㅎ


매우 잘되네요~


여기까지 했으면 피시는 이대로 쓰면 되는거 같지만~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AMD 시피유는 인텔이랑 달라서 약간 튜닝을 해야하더군요



그게 뭔말이냐면



일단 아까 설치한 MSI 부속 프로그램중에서 CPUZ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면...





메모리 항목에서 NB 주파수 값이랑


D주파수 값이 따로 되있을겁니다.


아마 NB값이 1천 못되서 적게 나올듯 싶은데요


위의 사진은 1대1 동기화를 만들려고 수정작업을 거친 모습입니다.


이게 뭐냐면 메모리 속도라기 보단 CPU안의 인피니티 페브릭이라는 녀석의 속도입니다


이게 CPU간의 데이터처리를 캐쉬역활 해주는건데 이걸


메모리 속도랑 1대1 동기화시켜줘야만 더 나은 성능이 확보되는겁니다.


이게 패브릭 속도 보다 메모리 속도가 더 빠르면 오히려 성능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걸 서로 동일한 수치로 만들어줘야하죠


이렇게 말하면 최고로 빠른 메모리를 사서 그에 맞춰 페브릭 속도도 올려주면 더 좋겠죠?


그런데...그게 사정상 한계가 있습니다.


그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길어지니깐 생략하고


일단은 페브릭의 속도를 2천 이하로 맞춰야하는데


2천은커녕 1900Mhjz도 맞추긴 힘들겁니다


최대 평균치가 1800Mhz라고 하니깐


자신의 하드웨어 한계에 맞춰 +- 시켜주면 됩니다.


그 작업은 어디서 하냐면..

 



시모스 작업에서 하면 됩니다.


고급모드에서 램 오버클럭 관련된 항목이 있으니깐


램 주파수값이랑 NB값을 서로 똑같이 지정해주면 됩니다.


주의할것은 너무 무리하게 주면 부팅이 안됩니다 ㅋㅋ


그럴때는 메인보드 메뉴얼을 보면서 시모스값 초기화를 진행해야합니다.


초기화후 부팅하면 시모스 설정값이 날라가 있고 다시 설정작업하는거죠


본인은 1867Mhz로 맞춘뒤


하는김에 PBO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자동 오버클럭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런후 다시 CPUZf를 실행해서 NB값 수치를 확인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더 확실하게 확인하고 약간의 튜닝도 할려면


천상 AMD홈페이지에서 라이젠마스터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합니다.


https://www.amd.com/ko/support


AMD홈피에서 드라이버 -> 프로세서 -> 자신의 라이젠 시퓨를 클릭


그러면 라이젠마스터 다운로드 페이지가 뜰겁니다


그걸 받아서 설치하신뒤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본인은 1대1 동기화 작업을 끝낸터라 저렇게 나오는겁니다.


여기서 게임모드로 선택후, 어플리&테스트를 누르면 간편하게 튜닝이 시작되면서 안정성 테스도 하게됩니다.






PPT, TDC..등등의 값을 더 상승시켜서 바꿀수 있습니다.


이테스트를 통과하면 바로 어플리 클릭햏서 적용하면 끝~


그런데 불안정해서 통과를 못하면..


진행하면 안되며


만약에 이걸 했다가 블루스크린 뜨고, 부팅도 안되면..


천상 시모스 초기화를 해야할겁니다 ㅋㅋㅋ


라이젠 하위모델 사용자는 가급적 시피유 튜닝은 하지 마시길;




평소엔 시피유의 코어들이 클럭수 얼마나 땡기면서 열일하고 있나 모니터링도 할수 있긴한데요


저렇게 코어드링 할일 없을때는 슬리프 모드로 들어가서 전력낭비를 없애주곤합니다


인텔 시피유를 보다가 이걸보니 진짜 신세계더군요



이렇게해서 게임과 하드웨어 셋팅은 거의다 끝난거 같습니다.





열일하는 새피시의 하드웨어..ㅋㅋㅋ


MSI보드가 신기하게도 바닥면에서도 LED라이트가 깜빡깜빡 작동되는거 같더군요


아직까진 뚜껑닫은 본체케이스안의 온도는 괜찬은거 같습니다.



게임같은거 할떄는 시피유랑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폭등하면 쿨러가 아주 회전수가 올가서 열일하기 일수인데..


시퓨 온도만 해도 70~80도 근처로 올라가긴하더군요


요즘 세대 하드웨어들은 성능을 올리느라


발열폭등을 감수해야하는 좀 불편한 사실이 있긴합니다만


현재 쓰고있는


인텔사의 9세대 I7 시피유의 경우엔 지포스1660Ti 카드로 게임구동하면


시퓨 온도가 94도까지 올라가는것도 이젠 흔한일 ㅜㅜ


반면에 내장그래픽으로 구동하면 50도 근처에서 맴도는데 말이죠


거참..


그에 비하면 AMD 시피유는 좀더 들한거 같습니다.


이점을 좀더 완화시킬려면 더 나은 환기환경과 쿨링 시스템을 달아야하는데..


그렇다고 수냉은 좀;


그건 각자 알아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만..




해당 보드가 바이오스의 부팅속도가 느리다는 평이 있더군요


각종 버그패치를 비롯해서


그걸 패치해주는 펌웨어가 뜬 모양입니다.



펌웨어 작업은 꽤 신중히 선택해야하니깐요


자세한것은 MSI홈피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고 판단하길 권고합니다.



https://kr.msi.com/Motherboard/support/MPG-X570-GAMING-EDGE-WIFI




이제 마지막 채감 테스트가 남았는데요


바로 무리한 멀티작업능력








1. 100~200기가대의 파일복사 작업들을 동시에 2~3개 가량 작업 걸어놓기 (USB외장하드 스토리지도 포함)



OR



2. 100~200기가대의 파일들을 파일복사 걸어놓기 (USB외장하드 스토리지도 포함)

+

앱에뮬 게임 2~3개 켜놓고 동시 플레이

+

피시용 스팀게임/온라인 게임을 켜놓기

+

크롬브라우져 창을 100~300개 가량 띄워놓고 그중 한개 정도는 유투브 동영상 스트리밍 재생을 켜놓기

+

KMP64비트 플레이어 동영상재생

+

윈앰프 음악재생

+

포토샵CS 켜놓고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 몇장 띄워놓기

+



..............



이 두가지 테스트를 해봣는데요


그결과..죽여주네요 ㅋㅋㅋ


우와~ 엄청 잘되는데;;


기존의 인텔 2세대도 적당히 타협해서 동시작업하면 괜찬았지만...


너무 무리하게 하면 중간중간 앱어플이 꺼진다거나 멈춘다거나~


혹은 피시겜도 같이 돌리던게 셧다운 되거나;


엉뚱하게도 백신이 과부하를 의심해서 인터넷접속을 차단할떄도 있었는데



이번 새시스템은...아주 스무스하게 잘되네요 ㅋㅋㅋ



이야~ 진짜 좋다


딱히 뭐라 할말이 없을정도로 너무 멀티테스킹이 잘되서리


대만족했습니다.


동시작업중에 특정사이트의 보안가드의 간섭, 하드용량부족,하드속도부족..


..등등의 어쩔수없는 여러요인들과 외부간섭만 없으면


아주~~ 스무스~하게 작업이 잘되는걸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추가로 10테라 대용량 하드까지 달아서 더 가혹하게 작업테스트도 굴려봣는데요


너무 조오타~


이거.. 고장만 안나면 8년이상 쓸수 있을거 같은디;;



암튼간에 이걸로 채감 테스트는 관두고


기분좋게 피시를 사용하는일만 남았네요




 





아참 참고로 최근에 AMD 시피유를 구매한 유저들은 11월달초까진 게임 사은품을 준다고 하니깐


비싼돈주고 산 하드웨어....


게임소프트만이라도 꼭 챙겨 먹읍시다ㅋㅋㅋ


보더랜드3랑 아우터월드가 재밋다고 하더군요



http://ryzen.co.kr/bbs/write.php?bo_table=BUNDLE


자격요건과 참여방법은 해당 주소에서 확인하시길~




그리고 MSI메인보드쪽도 구매자에 대한 사은품행사도 있긴한데요





처음엔 방법이 햇갈려서 힘들었지만 결국엔 본인도 신청했네요 ㅋ


이번 10달~11월초 구매자 한정인거 같은데요


이것도 자세한 내용은 MSI카페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https://cafe.naver.com/msicom/132248





이상, 여기까지~


여태껏 새컴터 PC 조립기 였습니다.


일하는중에 짬내서 급하게 작성한거라


중간중간 오타는 많을테니 대충 알아봅시다


시간부족으로 요즘 취미생활도 참 힘들어용 ㅜㅜ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87378&num=13839


루리웹~


퇴근했으니 이제 게임사 공홈이랑 루리웹가서 놀아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