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소설 이야기

샤넬로즈 2020. 9. 19. 18:16

 

 

 

 

 

주인공 모르게 비밀리에 솔리테어 왕국의 총기 생산ㅋㅋㅋ

 

정확히는 군보병용 마도총기;

 

화약탄이 아니라 사용자의 마력을 탄약삼아서 쏴대는 마도병기임

 

일본 화승총의 구조랑 이세계 유적에서 발견된 마법총기 유물을 토대로 해서 만든거;

 

이때문에 솔리테어 왕가의 공작대부는 이 병기가 군대로 무장하게되면 앞으론 검의 시대가 끝날거라면서

 

이를 위한 전술과 군대운영,

 

해당 병기가 민간인들이나 타국이 못쓰게 엄격한 군사관리화 준비에 박차를 가함;

 

심지어 드워들들이 이 신병기를 타국이나 범죄자 집단들이 개량시키지 못하다록 추적망을 대비하기 시작.

 

 

 

그리곤 전쟁준비 분위기임.

 

아직 직접싸우진 않고

 

이미 빌런이었던 신법국가는 정체모를 마물들의 끈임없이 사건사고들 때문에 망가지기 일보직전임;

 

신법국가를 노리는 타국끼리의 전쟁에서 솔리테어 공작가가 뒤에서 몰래 군수지원 약조.

 

뒤에서 더러운 싸움의전조가 시작되는듯.

 

물론 이런 뒷공작과 군사적 움직임은 4신과 신법구가의 횡포에 대한 소국가들의 복수전이라는 대의명분이 있으나

 

그과정에서 솔리테어 공작가의 세계 영향력이 압도적으로 쌔지는듯;

 

이미 이슬란왕국의 내부에도 솔리테어 공작가의 첩보망과 로비가 역어있다는게 유머;

 

 

물론 주인공은 솔리테어 공작가가 몰래 총기만드는건 몰랐으나

 

그 총을 만드는데 설계담당했던 공작가 자식이 그 총이라는걸 시제품 완성해서 주인공에게 보여준걸로

 

뒤늦게 알게됨.

 

공작가 자식이 나름 주인공의 제자취급을 받고있는터라;

 

꼴에 대현자인 주인공에게 조언을 구할려고 보여준다는 시나리오이지만

 

이정도면 작가가 보기좋게 상황전개 시킨거구먼;;

 

주인공은 예상보다 이런병기를 만들어낸 시기가 너무 빨랐다는 점에 대해서 놀라지만

 

사회적 문제에 대해선

 

기껏해야 민간인들 잘못사용 정도나 걱정할뿐.

 

군대용으로 쓴느건 대수롭지 않게생각함

 

(그게 더 큰 문제인데;;;)

 

막장.. 시나리오;

 

아니 이세계물에서 총은 흔하게 나왓지만

 

그 총을 만들어지게 되는 그과정과 원인을 제공해준게 다름아닌 주인공탓 ㅋㅋㅋ

 

주인공 제로스를 통해서 작가가 초반부터 자주 주장하고 설명하는 이야기가..

 

총이나 자신 마개조 병기가 사람들에게 사용하게 되면

 

현문명에 어울리지 않는 압선병기의 등장은 이세계(현세계)의 전쟁양상을 확 바꿀수있으며

 

총 같은 경우에는 힘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사람을 죽일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수 있다면서

 

세상에 공개되는걸 꺼려함.

 

그러면서 주인공이 그런 병기를 만들고 개발하는건 어디까지 개인취미에 불과하며

 

혼자만 만들어 쓸거라고 말함

 

뭐..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냥 그런가부다 라고 납득하겠는데..

 

 

그 놀라운 병기를 솔리테어 왕국의 국가 영주급 관료가 있는 마차안에서 주인공이 보란듯이 

 

유저용 인벤터리에서 부품 꺼내서 조립하느라 만지작거리는걸 보여줌

 

지금시대 이세계인들은 마력과 기술이 떨어지니깐 어짜피 이런걸 보여줘도 못만들꺼 뻔하니깐

 

그냥 마이웨이 플레이한거까진 좋았는데

 

작가는 일부러 그런상황을 스토리 전개하고 보여줌.

 

외교서류에 빠져있던 영주가 불현듯 주인공이 만지작 거리는 병기에 문득 관심있어 하면서

 

그런 괴병기를 양산하면 국력향상에 도움된다면서 주인공을 향해서

 

국가적 마도연구자로 권유함

 

당연히 주인공은 위에서 언급했던 여러가지 이유로 거절함.

 

자기능력 때문에 국가에 귀속되는걸 싫어하는 성격.

 

자꾸 강요하면 솔리테어랑 등을 질거라며 선을 그어버림.

 

이건 그이전에 솔리테어 공작가 대부에게도 비슷한일이 먼저 있었고 그때도 거절했었음

 

즉 한두번이 아닌 상황이라는게 포인트임.

 

여기까지만 보면 주인공은 자기일에만 몰두하는 오타쿠, 네츄럴 같지만..

 

웃긴건 그 병기를 다 조립후 자신들이 탄 마차를 공격하는 신법국가의 자객(소환된 지구용사들)을

 

향해서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줌

 

때마침 신법국가에서도 소환된 지구용사가 중학생 수준의 짧은 지식으로

 

일본의 화승총을 구현하는데 성공한 상태이고 그걸 마차기습할때 몇개 조 편성해서 실전에 써먹게됨

 

그런상황에서 주인공의 급조한 총기는 드래곤잡을때 쓰이는 대물저격총인데..

 

크기도 엄청 큰 바렛대물총 같이 생겼지만 막상 주인공이 발사하니깐 주변 땅까지 가르는 화력은

 

솔리테어 귀족관료에겐 엄청 구미가 당길수밖에ㅋㅋ

 

게다가 신법국가에서 급조한 화승총은 비록 연사는 안되지만 화약으로 장전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점에서

 

주인공이 만든 총 보단 조잡해도 일반인도 사용 가능함.

 

주인공의 총기는 자기마력과 연동한 마도총기라는점.

 

탄약구조가 마력이라는 소리임.

 

즉 마력 요구량이 높아서 주인공 정도 되는 괴물렙이 아니고선 쓰기 힘들다는 핸디캡.

 

그래서 신법군가도 신병기로 총이 나왓으니 이에 대항할려면 솔리테어 귀족들에겐 대항수단이 필요한 시기..

 

주인공의 병기, 신법국가의 화승총에 대한 정보는 주인공의 뒤를 봐주고 있는 공작가의 정보망에 들어오게됨.

 

이사실은 솔리테어 공작대부에겐 자극받음.

 

거기다 그이전에 유적지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구시대의 최천담 무기(지팡이총/마력장전) 유물까지 획득한 상황이라

 

주인공 모르게 솔리테어 공작대부는 비밀리에 화승총과 구시대 유물총기의 구조를 참고해서 완전 새로운

 

신병기를 개발하게됨

 

물론 주인공은 그렇게 될거라 예상한다는식으로 현지인들이 어짜피 언젠가는 독자적으로 그런병기를 만든날이

 

올것이며

 

기술부족으로 총 다운 무기를 만들려면 향후 20~30년 지나야 할것이다라면서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마이웨이 짓한거임

 

자칭 대~현자라서 하는 소리 ㅋㅋㅋ

 

그런데..여기서 웃기는게....

 

그 우습게본 현지인들에게 그동안 잘못된 마법메카니즘인해서 비효율적으로 쓰고있는걸 설계 기초구조부터

 

뜯어고치게 한 계기를 마련해준게 주인공임;

 

그다음에 위의 계기를 솔리테어 공작가의 자식를 우수한 마도사로 교육시킨게 주인공임

 

(자식은 공작가대부의 자산 ㅋㅋㅋ)

 

그 자식들중 한명은 주인공과 비슷한 연구오타쿠 성향의 자식이 한명이 있었는데

 

공작가의 대부가 그런 똑똑한 아들보고 마도총기를 개발하게 위임시킴

 

그런데 설계만 했지, 총의 강선 같은 물리적 기술과 생산은 드워프들을 통해서 시제품을 완성하게되는데

 

물론 에너지랑 탄환화력학은 마도가들까지 동원시켜서 제작에 참여시켰는데

 

어쨋든간에 그런 병기의 개발에 전반적인 기초기틀을 제공해준게 주인공이고

 

그 기밀제작에서 기술적인 고문역활을 하게끔 하는것도 주인공의 에드라는 제자가 하게됨.

 

원래는 주인공의 전문가이고 주인공이 평소에 이런거 전쟁양상에 위협이 되니깐 거부하는 상황이었으나

 

공작가의 대부가 애드를 꼬심.

 

당연히 에드의 아내이자 똑같은 전생자들의 미래를 댓가로 압박했지만;;

 

애드라는 제자는 주인공 처럼 집과 많은 돈을 가지고 싶었던터라

 

아내에겐 갓 태어난 아이도 생겼으니깐...뭐 공작가의 압박에 결국엔 굴복;

 

이과정에서 소설에선 언급은 안하지만 독자인 내가볼땐 주인공이나 애드나 주변관계자들이 약점이 된샘

 

공작가에서 이걸가지고 협박카드로 쓰기 딱 좋은상황;

 

게다가 신법국가에서 원인모를 좀비군단과 싸울때 주인공과 애드는 주인공이 취미로 만든 현대식 총기들

 

M15,샷건, 매그넘 권총,글록17..등등 현대무기를 흉내낸마도 총기를 그상황에서 마꾸 쏴댐

 

당연히 이것이 솔리테어 공작가의 첩보망에 들어오고

 

사실 이때문에 솔리테어 대부는 전쟁을 대비해서 총기라는 차세대 무기를 개발하는거;;

 

 

결론은 주인공과 작가의 살상우려 걱정 어쩌구 논리는 말도안되는 위선자같은 소리;

 

작가랑 주인공이 평소에 겁내 까대는 이야기중에 하다가

 

신법국가에서 나이어린 지구의 학생들을 소환해서 용사랍시고 추대하면서 신법국가 지배자들이 장기말로 이용하는게 있음

 

그때문에 소환된 용사들은 게임에서 봤던데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용사...어쩌구로 들떠있게 마련인데

 

그걸 주인공과 작가는 순진한게 정치와 군사에 이용당한다면서 까댐

 

이런 이세계물 스토리를 두고서 이고깽?

 

이세계로 전이한 고등생이 깽판친다는 스토리를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주인공과 작가의 바램도 40대 주인공을 통해서 아라포깽 하고 싶다는거 아님 ㅋㅋㅋ

 

딱 그거임

 

너희들 현지인들은 겨우 D급 아이템 가지고 국보급 무기다 라고 좋아할때

 

짜잔~ 나는(주인공) 신적인 능력으로 S급 아이템을 만들어 놀수있다?

 

현지인들 "우왕~ 대단해~"

 

주인공은 뭐 이런거 보여줘봣자 나혼자 쓸거고 너희들은 어짜피 못만들어~

 

그리곤 작가는 변수적 상황을 넣어서 현지인들이 수단방법 가리질 않고 A급 병기를 만들게됨

 

그걸보고 주인공..헛..이거 예상보다 빠르네? 뭐...남일이니깐 내알빠 아니지

 

그리곤 이때문에 현지인들이 전쟁이나 싸움으로 깽판나는 상황

 

그러면서 주인공은 SSS급 손쉽게 만들고는 사태를 수습하는 주인공 플레이함.

 

어짜피 현지인들은 못만든다는 실력이라 ㅋㅋㅋ 거리면서 자랑질~

 

 

현지인들 "우왕 대단해~" 하지만 너희들 전생자들의 목적이 뭐냐? 라면서 두려워하거나

 

경계하기 시작함

 

그리곤 더 한층 깽판싸움 무대를 만들어놓고

 

또다시 주인공이 대활약하게 만드는 무대로 조성되겠는데..

 

이쯤되면 주인공은 그냥 독과점 플레이를 만킥하고 싶다는것밖에 안보이는뎅;;

 

인명살상 우려할거면에 앞선기술 앞선문명은 보여주지 말던가

 

혹은 혼자 외지에서 살던가;;

 

 

 

 

여기서 더 웃긴건~

 

위에서 앞서 이야기했지만

 

주인공은 신적인 수준의 레벨과 능력치를 가졌기때문에

 

그 능력을 높이사서 호의적인 접근해오면서 왕도의 마도사나 국가 연구중역으로 채용되는건

 

자유를 잃는거라면서 완강히 거부하는거 까진 좋았는데

 

자징 솔리테어 공작 대부하고는 그냥 비지니스 차원의 관계가 적당하다면서

 

자신은 자유로운 관계가 좋다는걸 강조함.

 

그러면서 제자인 애드가 이스라한 왕국의 국가귀속에 되는 사정에 대해서 신랄하게 까대는데

 

여기서 문제가

 

솔리테어 왕국의 공작대부가 시키는 어려운일을 의뢰하면 시다바리마냥 하게 된다는게 유머 ㅋㅋ

 

물론 의뢰를 수락하는것도 주변지인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그거...

 

솔리테어 국가 사람들에게 집이랑 돈, 주변인들의 보호를 의탁한 시점에서 이미 국가사람 아닌가?

 

심지어 왕국에서 총기 만든것도 군대가 쓰는것도 허용하는거보면

 

이미 주인공은 솔리테어 왕국에 사실상 속해있다고 봐야할텐데 ㅋㅋㅋ

 

암튼 초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비해서 나날이 모순되고 위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과 작가주장에서

 

슬슬 역겨움이 몰리기 시작했음

 

 

 

솔직히 지구상의 근대식 총기를 만드는거 자체도 말도안되는 이야기였지만;

 

평소에 총내부의 기계적 구조를 3d프린터로 만들정도로 하드코어 매니아였다면 이해하겠는데

 

소설 초반에는 그런 언급이 전혀 없던터라;

 

견고한 마법메카니즘 설계를 대입시킨 세계관에 비해서 총기랑 위선적인 휴머니즘은 많이 깨는듯;

 

선과 악이라는 기준에서 이야기 초반에서의 네츄럴한 성격은 꽤 매력이었으나

 

이야기가 많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의 네츄럴한 성격이 네츄럴이 아니라 말만 뻔지르한 나이든 이고깽;

 

차라리 10대 청소년물의 이고깽은 퓨어하기라도 하지...ㅡㅡa

 

내로남불형 독과점 성향은 좀 아닌거 같음.

 

차리리 다른 이세계물 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당당하게 하면 모를까..

 

겁내 뻔뻔하고 위선적인 논리를 늘어놓고선 결국엔 현지인들이 할건 다하게 조성시키곤 ㅋㅋㅋ

 

내로남불은 정치권에서만 볼줄 알았는데 라노벨에서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음;

 

 

 

암튼 대실망했네요

 

 

그런데 샤랄라인가 뭐시기

 

그 주인공의 친누나랑 적대관계인인데...

 

그게 7권 이전에는 암살단짓 하다가 주인공에게 박살나서 현상부생된 상태인데

 

스토리상 똑똑한척 하는 주인공은 누나의 꽁수는 넌덜머리 날정도로 수법을 파악한터라 자기주변 지인에게

 

사기 못치게끔 솔리테어 공작가의 공권력을 요청해서 현상수배걸은상태

 

그래서 한동안 안나온다 싶었는데

 

이게...

 

참으로 끈질기게 계속 나오네;

 

그후

 

신법국가의 이교도신문관으로 알게모르게 취업했음. ㅋㅋㅋ

 

그러다가 어떤 사정으로 솔리테어 왕국의 영지에서 깽판부리다가

 

다시 도망자 신세가 되고 주인공에게 복수할려다가

 

결국엔 죽게되는데

 

죽어도 악당으로 쓸려고 죽은 용사들이랑 같이 원념으로 남아서 괴물빌런으로 다시 등장 ㅋㅋㅋ

 

끈질기네;;

 

작가양반이 꽃뱀 여자에게 무슨 트라우마라도 있나?

 

너무 자주, 직접, 종족세탁해가면서 너무 끈질기게 나오넹;

 

적당히라는걸 모르낭?

 

 

 

 

어쨋든간에

 

오버로드 다음으로 초반 호흥에 비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비호감으로 바뀐 몇 안되는 작품이 되어버렸네요;

 

 

 

 

 

 

 

 

여담으로..

 

주인공은

 

취미,남자의 로망이라는 핑계로

 

이제 개인 비행기도 만들려고 함;;

 

탱크도 만들려고 했다가 비행기를 선택한거...

 

그이전에

 

이전편에선 이미 날아다니는 바이크 타고다니면서 사건사고의 해결사짓 하고 자빠져있음;

 

검과 마법의 세계?

 

 

......

 

노노~

 

이젠

 

총과 마법의 세계 ㅋㅋㅋ

 

잘나가다가 이게뭐냥;

 

노잼화 되가고 있어서 매우 유감이지만

 

그래도 그전까진 재미나게 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