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창고#

보물창고 2011. 1. 9. 00:57

지난 6일-  소한절기라고 메스컴에선 날씨가 엄청시리 추울거라고 이야기한다

안그래도 소한절기 추위는 꿔다가도하고 , 대한이 소한네집에 놀러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이 있을만큼

소한절기 추위는 항상있었다

 

새희망응로 시작한 2011년 신묘년 토끼해~

새해 건강과 활력충전을위한 신년 등반을 하기로 한날이 바로 소한이다

아침부터 추울거란 생각에 완전무장을하고 나서서 일행들과 만나 목적지인  울진 덕구온천뒷산  응봉산으로 향했다

오전 10시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   상쾌한 아침~!!!

등산을 할수있는 코스는 하나지만 오름과 내림을 반대로 할수잇는데

우리들은 원탕이있는 계곡으로 오르기로 합의~

휴게소에서 볼일도 보고 등반 채비를 챙기고~~~~~~

 

등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출~~~~~발~~~~~~~~~~~~~~~@~@@

입구에 떡 버티고선 다리~

이곳 계곡에는 여러개의 다리가 있는데 하나 하나 볼거리다.

세계의 멋진 다리를 모방하여 만든것인데 입구에 떡하니 자리한 이다리는  미국의 샌프란 시스코만에 있는 유명한 금문교~

- 현수교 형식으로 1937년도에 건설된 다리로써  금강으로 인한 인구증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다리로

  노을이 질때 그 빛이 금광을 낸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금문교다.

친절하게 안내판도 잘되어있다

빨간 딱지 현위치에서 어디까지가 목적지가 될지 아직은 미정~~~~~~~!!

마냥 신나서 사진찍고 달려가다보니 아구 손이 시렵다

에궁  오른쪽 장갑을 셔트 누른다고 벗었다가 떨어 뜨렸다  다시 뒤돌아서 달려가 주워서 왔다~

저쪽 다리건너 입구에 떨어진 장갑을 주워서 다시한번 돌아본다  금문교라 해도 들지않아 금문교인지 모르겠다~ㅎㅎ


부지런히 걸음을 제촉하니 일행들이 저만치 앞서 가고있다~ 

 

계곡에서 만난 두번째 다리 - 서강 대교다.  =대한민국 한강에 있으며 아치교 형식으로 1999년에 준공된 다리로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마포구 신정동을 잇는 교량으로 네개의 바지선으로 이용하는 새로운 공법으로 국내 토목건설기술에 기여한 다리란다~

 

사진 찍을라네 걷고 설명도 읽을라네 아고 바뻐랑

계곡의 세번째 만난다리~ 노르망디 교~  프랑스 노르망디에 있는 다리로  1995년에 사장교형식으로 준공되어 아주 유명한 다리중 하나다

에궁 다리만 찍다가 볼일 다보겟당 저만치 앞서가는 일행들앞에 또 다리하나가 걸려있다~

하버교~ 오스 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다리로  1932년 트러스 아치교 형식으로 준공된 다리다

            아름다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처럼 새워져서 아주 유명한 교량으로 이름이 있는 다리다 (계곡내 네번째 다리다)

계곡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저만치 또 교량이 보인다

암벽으로 이루어진 계곡에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흐르는 물결에 씻기우고 깍인 바위들이 장관이다

드뎌 만난 다섯번째 다리~ 바위옆을 돌아서 오르는 계단이 가파르로 여러개여서 오르는데 힘들엇다는,,,,

물살에 깍인 바위의 모습들을 바라보면서 기념 샷~~~~!!

다섯번째 만난다리 에궁 실수 이게 왜 옆으로 누웠을까???

사진을 정리하느라 장수도 많고 크게 멋있게 올릴려고 작업하는데 나름 무지 힘들어서 미쳐 돌려놓지 않았나 부다

크네이 교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독일 뒤셀 도르프에 위치한 교량으로  1956년 사장교 양식으로 건축된 교량이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계곡  선녀탕이다~~~~~  더운 여름 더위를 달래고자 선녀가 내려와서 몰래 목욕을 했을 법한 멋진 모습이다

계곡에서 여섯번째 만난 다리~ 모토 웨이교 란 이름이다

 스위스 쉐레에 있는 다리로 1933년에 아치교 양식으로 준공된 다리로  고속도로상에 건축된 교량으로 중간에 쌍둥이 아치가 스위스의

 아름다운 경치와 잘 조화가 이루어진 양식으로 아름다운 교량이다~ (스위스는 보물창고 갠적으로 무쟈게 좋아하는곳~ㅎㅎ)

 

계곡을 따라 오르면서 눈에 띠는게 다리뿐만 아니라 일행들 머리위로 보이는 파이프 라인도 있다

이건 덕구온천에 물을 공급하는 원탕에서부터 계곡입구 온천까지 이어진 물길인 셈이다~

 

계곡의 일곱번째 다리~~~~ 알라 밀로교 란 이름의 모형이다

 스페인 세빌레에 있는 다리로 1992년 사장교 양식으로 준공된 다리이며.  처음엔 쌍둥이교로 건립될 계획이엿으나 예산문제로 하나만 건축된 교량이란다

 이제 절반온 셈이다 원탕까지~  아궁 이제 2키로왓네 언제 한바퀴를 다돌지~

그래도 뒤따르면서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본다 길옆에 외롭게 힘들게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서잇는 소나무~

안그래도 바위틈으로 억지로 뿌리내리고 사는데 몸퉁에는 송진을  채취한 영광의 상처를 안고잇다~

헉~ 두리번 거리다가 앞을 보니 갑자기 눈이 훤하다 여러개 다리를지나 왓지만 저렇게 색이 짖은다리는 첨이다

계곡과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한국 풍이 확 난다

여덟번째 만난 다리다~ 맞다~ 이름이 취향교이다

 경북궁 항원정에있는 다리로 교량이라기보단  목교인 다리이다~

1973년에 지어진 목교형식으로  고종과 황후가 즐겨 산책하던 다리다, 항원정은 경북궁안의 정원에 항원지라는못을 파서 그곳에 지은 정자의 이름이다

 

계곡에서 만난 아홉번째 다리 에궁 또 누워있네~ 걷느라고 힘든건 난데~ 왜 누웠을꼬??

청운교 백운교란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여기는 다리지만 다리라기 보단 계단 양식이다

국보 23호인 경주 불국사에 있으며 쳥운교 18단을 오르면 범영루를 지나 극락전에 이르고  백영교 18단을 오르면 대웅전에 이른다

계곡에서 만난 열번째 다리다 왠 다리가 이리도 많은지???

트리니티 교란 이름이다  - 박지성 때문에 그 이름이 더 잘 알려진 잉글랜드 맨채스트주 샐퍼드에 위치한 교량으로

1995년 사장교 양식으로 건축된 교량으로  인도교로 건축되었으며 램프상으로 도보위치에따라 삼색으로 구경할수있으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샘이란다

 열시미~ 사진찍으면서 따르는데 일행들은 내가 오는지 가는지 관심도없이 앞만보고 간다~ 에궁~

 부지런히 걸음을 재촉하여 바짝 일행의 꼬리를 잡을라 치면~~~~~

또다시 교량이 나타난다~ 계곡에서 만난 열 한번째 다리다

 

도모에가와교 란다- 일본의 사마타이현 치치부시에 있는 교량으로 1996년 아치교 양식으로 건축된 교량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교량으로 도심과 산악지대에 아치형식으로 주류를 이루고있는 양식이란다

 

계곡은 까마득한데 일행들은 또 사라졋다~  아공 이잰 자연도 누워서 쉬네~

일행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이렇게 목을 축이고 휴식을 ....

 

 

보물창고도 뒤따라 효자샘에서 목을 축인다

물맛이 별로인거 같다 계곡을 오르느라 갈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시원한게 아니라 물이 미적지근하다~

이게 바로 지하수~~~~~

효자샘 일명 신선샘이라고 하는 샘물이다

~ 옛날에 효성이 지극한 돌이라는 청년이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자 전국을 떠돌며 약을 찾앗으나 묘약이 없어서 100일 기도를 하던중

   매봉산 여신이 꿈에 나타나서 내일새벽 매봉산을 오르다보면 물이 고여있을것이니 떠다가 음용토록하라 는 계시를 받고 오르던중

   너무나 지쳐 쓰러져있는데 물이 고여있어 물을 떠다가 정성것 어머니께  드렷더니 병이 쾌유했다하여 효자샘. 일명 신선샘이라고 명명했다 한다

 

   옛날에는 효자들이 많아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중병을 고쳤는데 요즘은 병원을가도 잘 못고치니  효자가 없어서 그런가 보다

   매봉산 이  응봉산의 지역명이고 옛이름이다

목을 축이고 또다시 오른다 오라는 신선은 없어도 올라야한다~

요렇게 쉼터도있다 아공 쉬어가자는 일행 그냥 가자는 일행

그냥 가자는 쪽의 의견으로 다음에 와서 막걸리 한잔하며 쉬기로하고 오늘은 지나친다

낙엽이 물고인 웅덩이에 한가득 있어도 물은 참 깨긋하고 맑다  옆에있는 나무들의 모습이 반영되어 비친다

  일행중 왈~~~~~ 아구 이곳의 동면하는 개구리들은 참 따듯하겠다 저렇게 따듯한 이불까지 덮고 지내니~~~ 하하하하하하~

또다시 다리다 헉~ 몇번째더라??? 맞다 열두번째  한타스째다~ 많다~~~~~~아

장제이교란 이름이 붙어있다

중국 귀주성 귀주에 있는 교량으로 1995년 트러스트 양식으로 만들어진 다리이다

  요긴 가보신 분들도 계실거 같다 중국 최대협곡에 위치한 다리로 중간 교각이 없으면 다리 상판에서 계곡아래까지가  높이 461미터에 이르는 다리이다

계곡물을 감상하며 조금더 오르니~~~~~~~~~

저만치 운무가 가득하더니 김이 모락 모락나는 온천수가 솟아오는 원탕이다

 

온천 원탕설명은 이것으로 ~~~~~~

쉬어 가야지~

 

원래 여기까지 오늘의 일정이다~

짧은시간 걷고 점심은 회로먹고 총회겸 회의도하고 친목 도모도하고

저녁은 태백시 시장안에있는 아주 맛난 순대집에서 회포를 풀고 가자는게 애초의 계획~~~~~~

어쩔까나????

보물창고 강력하게~

이곳까지와서 정상을 못오르고 가면 두고 두고 한이 맺힐거 같으니

그리고 아직은 시간도 이르고하니 정상을 오르자고 강력주장~ㅎㅎ

 

그래서

미리 가지고온 간식과 음료로 새참을 먹고 정상을 오르기로 결정~ 아고 나중에 후회할뻔한 결정었다 ~

 

아공 사진이 넘 많아서 한꺼번에 못올립니다

네 차례로 나누어서 올릴려고 합니다

다음번 정상 산행도 기대해 주세요~

 

응?덕구온천 원탕에서 발마사지는 안하셨나요?@@산행이 넘바쁘셔서?아긍~ㅎㅎ전또 피로한 발을 여기서 쉬고 가셨다는줄 알고..기대를 ㅎㅎ
겨울산행은 참 멋진것 같습니다. 권양은 아직 젊은데도 이렇게 춥다고 덜덜!~떠니 말입니다. ㅠ,ㅠ 그래도 헬스를 시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ㅡ.ㅡ;;쿨럭!!@@ 세계명소의 다리를 재현한것이 참으로 재미납니다^^멋져요~음..사진이 중간중간 누운건..
혹여 긴 포스팅에 보시는분들께서 힘드실까봐 배려하신것이 아니신지요 ㅎㅎ 잠깐 목운동도하고 쉬다 가시라고 ㅎㅎ(노,,농담이어요 @@)ㅋ
편한 주말 밤 되셔요^^/
ㅎㅎㅎ 보시는분들이 눈살 찌푸리실까봐 못보여드리구요 발맛사지 했죠~ㅎㅎ
그래서 험한 산길을 완주했답니다
제가 다 오르자고 우겨서 중간에 힘드신분이 생겨서 침놓고 그랫거든요~
헬스 하시면 건강도 더좋아지고 맘도 더 개운해지고~ 에스라인에~ 무쟈게 좋죠~
아구 다리가 하도 많아서~ 사진을 마구 잡이로 좋아라 찍었더만 골라서올리는데도 무지 많아요
보시는분들이 지겨우실까봐~ 가끔은 누워서 쉬기도 한답니다~ㅎㅎ 사실은 미쳐 돌려놓지 못해서리~죄송
늦은시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이렇게 일번으로 다녀가시고 고운말씀까지 남겨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권양님 무지 좋아라 할거 같은 보물창고 클났구낭~~~~~~~ㅎㅎㅎㅎ
권양님도 고운밤 되시고 포근하고 즐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남의 전용 목간통은 왜 찍으셨데유,,,ㅋ
아하~ 선녀님이 요기 계셨군요
어쩐지 목간통은 비어있더라구요
무쟈게 기대하며 기웃거렸는데~ㅎㅎ
여름에 같이함 가실래요??
정말 멋졌어요 완전 선녀탕~ 선녀가 금새라도 날아 내려올것같은~
날개옷하나 훔쳐야 하는데~~~~~~~
안피곤하세요??
백만 스물하나,,,백만 스물둘,,,
ㅎㅎㅎ 그럼 더 말똥 말똥해지던데요~
지금은 다시 하나 둘 셋하시는건 아닌지~
고운꿈 꾸시기 바래요
전문가 기질이 보여요.
이젠 안정적인 블로그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사진이 올려지지 않는다는 글보고 어쩌나? 했는데.. 다행입니다.

신년산행
어떤 산행보다 값지고 기억에 제일 남는 산행이니까요.

사진이 옆으로 누워있는 사진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것인가요??ㅎㅎ
사진돌리기 하면 바로 일어나는데..깨우세요.
그릭 사이즈를 가로보다 한 사이즈 작게 설정하면 크기가 적당할것 같아요.
햇솜님 감사합니다~
아구, 칭찬까지~ 기분업입니다~
사진 작업하느라 머리 쥐나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정신이 좀왔다갔다 하다보니 잠든걸 미쳐 못깨우고 그냥 올렸네요
담부턴 좀더 잘해서 올릴게요

사진이 참 많아서 보시기에 좋지 않으시죠"??
그렇지만 올라가는곳의 다리만도 아주 여러개여서~.
감사 하구요
햇솜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래요
칭찬 아니예요.
정말 자리가 잡혀감이 보여요.
정성이 보이구요.
고생한 느낌이 보여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ㅎㅎㅎ 정말이죠??
감사 합니다
좀더 신경쓸게요 더 좋게 보이려면~
정성을 더많이 들여야겠어요
햇솜님 덕분입니다

그냥 보내고 있습니다
햇솜님은요?? 좋은시간 되셨어요??
덕구온천... 많이 들어봤는데..
온천에 가려면 저리 올라가야하는군요.
몰랐어요...

근데 어찌 저리도 다리가 많대요?
겨울 산은 오르기가 자칫 위험할 수도 있더라구요.
내려올때 말이죠 특히.
추위를 대비하는 장비도 꼭 챙겨야겠던걸요?
좋으셨겠당~
아~ 주리니님 그건 아니구요
요기는 원탕이라고~ 이곳에서 솟아오르는 온천수를 파이프를 통해서 계곡 입구까지 내려서
온천은 차에서 내리면 바로 있어서 하나도 안불편해요
그리고 덕구 온천은 국내의 다른 온천수보다 물온도가 높아서 다시 데우지 않고
그 온도 그래로 공급해서 더 좋은 , 아주 물좋은 온천입니다

그러게요 다리가 어찌나 많은지
그래서 사진도 더 많아졌네요
아직도 다리가 남았어요~ㅎㅎ
이제부터는 산정상을 향해서 오르는 길입니다~
산은 하산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겨울산행은 철저히 잘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딱좋은 인원으로 전문등반가가 함께해주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다리가 엄청 많네요! 설명하시느라 일일이 읽으면서 사진찍고 등산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셨겠어요~ㅎ
너무 수고하셨어요! 저도 스위스는 엄청 가고싶은 곳이예요! 어려서 읽은 동화책의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ㅎㅎ
다음 사진도 기대할게요~ㅎ 좋은휴일 보내세요~^^*
아고 감사합니다 설보라님~!!!
항상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잴로 좋아하는거 아시죠??ㅎㅎ
네~ 다리가 어찌나 많던지~ 사진찍다보니 정작 좋은 경치를 재대로 못즐겼네요
가다가 돌아오기를 몇번~ㅎㅎㅎ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하면서 산행했습니다
아~ 보라님도 스위스 좋아하시는군요
아구 저도 그래요 어렸을때부터~ㅎㅎㅎ 저기 대문에 걸려있는 모물창고 모습이
스위스의 여왕봉이라 불리는 리기산 정상 입니다
눈덮힌 알프스가 정말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더라구요
담에 기회됨같이 가실래요??ㅎㅎ
감사 합니다
설보라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