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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2012. 6. 14. 20:31

 

 

 

 

 

앞으로는 집에서 열쇠나 리모컨(remote control)'을 찾느라 헤맬 일이 없어질 전망이다.

 `킨사이트(http://www.kinsites.com/)`...

각종 지시를 하기 위한 스위치가 한데 붙어 있는 장치'인 콘솔(console) 게임기'用

동작' 인식센서'를 활용한 일상용품 검색기

영국에서 개발됐다고 BBC 인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

 

  


 

 

두 명의 컴퓨터 전문가가 개발한 킨사이트'는 마이크로 소프트 "동작 인식 센서"인

`키넥트(Kinect)`를 사용해 가정용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열쇠나 리모컨에 미리 소형 센서를 달아두면, - 이 센서가 최종 위치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킨사이트 핵심'은 정작 센서가 아니라 검색기다.

 

콘솔 게임기'에 사용하는 검색기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검색기가 비싼 RFID'보다 훨씬 경제적이라는 게 개발자 주장이다.

센서를 붙여둔 모든 물건을 추적하지 않고 위치가 바뀐 물건만 표시해준다.

현재 인식할 수 있는 센서 거리가 3.4m에 머물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킨사이트 연구결과는 과학 전문잡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게재됐다.

 

 

 

 

 


개발자 중 한 명은 "킨사이트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가정용품 검색기를 갖게 됐다"면서

"안경'이나 지갑, 리모컨 위치'를 검색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From : 전자신문|입력2012.06.11 15:36|수정2012.06.1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