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聲 營業

自己 能力만으로 物件을 파는것은 '안일安逸'이고,
남의 能力만으로 物件을 파는 것은 '안주安住'다.
남의 能力과 내 能力을 합해 物件을 파는것은 '안착安着'이다.

顧客의 품에 安全한 着陸을 하고 싶으면
"感動"- 그 自體를 팔아라.
營業에는 非常口'가 없기 때문이다.

營業에서 내 몫을 찿으려 하면,
내 몫이 사라지고,
내 몫을 버렸을 때만
내 몫이 있다.
마음으로 부르는 心聲 營業'이 그것이다.

最高가 最初를 이길 수 없고,
最大가 最善을 이길 수 없다.
最初에 最善을 다하는 것!
그것이 '이기는 技術'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