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女 敎育 指針案

메주 2013. 1. 12. 19:06

 

 

 

고려말 ~ 조선 초기'의 문신이며, 재상(宰相)'이였던...

황희(黃喜, 1363년 3월 8일(음력 2월 22일) ~ 1452년 2월 8일)'는....

현명함'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조선'의 제4대'왕 - 세종대왕(1418~50 재위)'의 가장 신임'받는 재상'의 한사람'으로서

세종대왕 치세기간 中  18年間'이나 ...의정부 3정승 가운데 하나로 정1품에 해당하는 영의정(領議政)'에 재임'하며,

세종을 잘 보필하여 태평성대로 이끌다가 1449년(세종 31) 87세'로서 은퇴'하였다.

인품'이 원만'하고 청렴결백(淸廉潔白)'하여... 청백리(淸白吏)'로 불리웠다.

 

 

 

〈어우야담〉, 유몽인 지음,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선조대 (조선 14대 왕; 재위: 1567-1608)대'와

광해군대 (조선 15대 왕, 인조반정으로 퇴위; 재위: 1608-1623)'의...학자,

문인, 문장가 또는 외교가'로 이름을 떨쳤으며,

글씨에도 뛰어났던 조선 중기의 문신!,

어우당(於于堂 :《장자(莊子)》천지(天地)'편'의 ‘쓸데없는 소리로 뭇사람을 현혹시킨다[於于以蓋衆]’고 한 데서 인용한 것 ) -

유몽인(柳夢寅 : 1559<명종 14>∼1623<인조 1>)'이 .. 1621年'에 엮은  야담집

<어우야담 : 於于野談>'에는.... 그 황희 정승'과 기생'을 사랑'했던 그의 아들 - 황수신(黃守身, 1407년1467년) 이야기'가 나온다. 
 

황희'가 아들'인 황수신'이 기생과 절연하라는 충고를 무시하자 ...

관복(冠服)을 입고,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으니 앞으로 손님의 예로써 대하겠다”고 인사'를 하여....

아들에게 통절한 반성'과, 기생'과의 절교'를 끌어냈다....고 전하고 있다 .


황희'는 아들'에게 기방 출입'을 끊으라!....고 여러 차례 엄히 꾸짖었으나 아들'은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어느 날 아들이 밖에서 돌아오자 황 정승은 관복 차림으로 차려입고 문까지 나와 마치 큰 손님 맞이하듯 했다

아들이 놀라 엎드리며 그 까닭을 묻자 황 정승은 말합니다.

“그 동안 나는 너'를 아들'로 대했는데 도대체 내 말'을 듣지 않으니 이는 네가 나'를 아비'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너를 손님 맞는 예로 대하는 것이다.”

뉘우친 아들은 기방 출입을 끊기로 맹세하였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김유신'이 기생집'으로 데려간 말'의 목'을 벤 것!.... 처럼,

아들 수신'도 술 취한 자신'을 기방'으로 싣고 간 말'의 목'을 벴다'...고 전한다.

진정한 자식 교육'이 무엇인지 황희'는 가르쳐 준 것'이다.

以後, 황수신'은.... 우의정·좌의정을 거쳐 영의정에 올라 2대'에 걸쳐... 영의정이 되었으며,

남원부원군'에 봉군'되었다.

과거 시험'을 거치지 않고도 정승'을 지낸 몇안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後代'에 홍여하(洪汝河, 1621∼1678)'가 .... 황희'의 영정'에 행장'을 찬'하면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소 집'에 있을때'는....

그저 온화'하여.... 어린 종'들이 몰려들어.... 수염'을 잡아 당기며, 안아 달라'고 하거나 ...

먹을 것'을 내라'고.. 조르기'를 마치 아이'가 제 부모'조르듯 해도,

내버려두다가 궁복(宮服)'차림'에 홀(笏)'을 꽂고, 묘당(廟堂 :사당)'에 나서면,

여러 관료'가 쩔쩔매고, 조정'이 숙연해지기를 마치... 명문가'의 자제'가 그 아버지'와 형'을 경외'하듯 하였다.

 

비유하건대.... 신용(神龍)'이 못'속에 숨고,

수렁'에 서려 있을 때'에는... 자라'나 도마뱀' 따위의 업신여김'을 받다가도...

 

한번 변화'하면 비바람'과 벼락'을 일으켜 온 산'과 계곡'을 진동시키고,

하해(河海)'를 뒤집어 도리어 도저히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당시'에는 별로 두드러진 바'가 없는 듯 하였으나.

지금 300年'이 지난 뒤'에는 부녀'와 어린애'까지 그 유풍(遺風)'을 그리워 하며,

그 성명'을 외우고 있다.

이로써 본다'면... 그 위엄'을 목격'하며,

그 의논'을 듣고'도... 오히려 그 지닌바'를 다 알지 못하거늘,

하물며, 이 한 폭'의 영정'을 보고...

그 평생'을 어떻게 조금'이나마 상상해 낼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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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의 깊은 뜻과
자식사랑을 잘 배웠습니다

제주도는 늦가을 날씨이네요
행복하세요
그렇군요..... 남녁'이다보니....
여유로움'이 더 오래가나 싶습니다....(ㅎ)(~)

건강하시고...
낭만'을 위해 한주'가 채워지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