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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사회]임꺽정 동상(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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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사진자료실/조선

2020. 4. 21.

 

 

 

임꺽정 동상(철원)

 

 

 

 

임꺽정(林巪正, 1521~1562) : 조선 명종 때의 황해도 출신의 도적, 농민반란의 주모자. 경기도 양주(楊州)의 백정 출신으로 중종, 명종 시기 경기도와 황해도 일대에서 폭넓게 활동하였다. 당시의 정치 혼란과 관리의 부패로 민심이 흉흉해지자 불평분자를 규합하여 민가를 약탈하였고, 명종 14(1559)부터 황해도 구월산 등의 산채를 은신처로 정하고 황해도 ·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고을 관아를 습격하여 빈민에게 양곡을 나누어 주었다. 관군이 여러 번 토벌을 시도했으나 백성들이 내응하여 이를 피했다. 명종 15(1560)부터 세력이 위축되어, 명종 17(1562)에 관군의 대대적 토벌 작전으로 추포되어 사형을 당했다. 홍길동, 장길산과 더불어 조선의 3대 도적으로 불렸고, 백성들에게는 의적(義賊)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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