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09월 24 [개화기/민속]장승 댓글 0 한국사사진자료실/근현대 한국사사진자료실/근현대 [개화기/민속]장승 장승 ★ 장승(長栍) : 마을 또는 절 입구 등에 세운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새긴 기둥. 벅수라고도 한다. 이정표 또는 마을의 수호신 구실을 한다. 일반적으로 남녀 한쌍의 모양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남자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이라 씌어져 있으며 여자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라 씌어져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한국사사진자료실/근현대 2020. 9. 24. 장승 ★ 장승(長栍) : 마을 또는 절 입구 등에 세운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새긴 기둥. 벅수라고도 한다. 이정표 또는 마을의 수호신 구실을 한다. 일반적으로 남녀 한쌍의 모양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으며 남자에는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이라 씌어져 있으며 여자에는 "지하여장군(地下女將軍)"이라 씌어져 있다. ※ 저작권 문제가 있을 때는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한국사사진자료실/근현대 2020. 9. 24.
21 2012년 07월 21 두 얼굴을 가진 잠두리 석장승 댓글 0 인문학여행/역사문화탐방 인문학여행/역사문화탐방 두 얼굴을 가진 잠두리 석장승 두 얼굴을 가진 잠두리 석장승 탐방 장소 :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 잠두리 석장승 탐장 날자 : 2012년 5월 27일 앞뒤 양쪽에 얼굴이 있는 잠두리 석장승 앞면은 천하대장군(왼쪽), 뒷면은 지하여장군(오른쪽)이다. 조선시대, 아니 6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 곳곳에 장승이 있었다. 마을 입구에.. 인문학여행/역사문화탐방 2012. 7. 21. 두 얼굴을 가진 잠두리 석장승 탐방 장소 :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 잠두리 석장승 탐장 날자 : 2012년 5월 27일 앞뒤 양쪽에 얼굴이 있는 잠두리 석장승 앞면은 천하대장군(왼쪽), 뒷면은 지하여장군(오른쪽)이다. 조선시대, 아니 6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 곳곳에 장승이 있었다. 마을 입구에.. 댓글 인문학여행/역사문화탐방 201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