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커 궤적

Alnitak 2011. 9. 5. 01:38





문학산은 대도시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지라 등산로가 거미줄처럼 많다. 그래서 산 능선을 죄다 탈수 있는 코스로 잡았기에 올라가는 길을 뺀 능선길을 싹 훑고 내려왔다. 그리고 이 산은 생각보다 계단 투성이다.




오늘 올라갈 산을 찍으려 했으나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뭘찍었는 모를 망한 사진 되겠다.




선학역에서 내려 정식등산로가 아닌 밭고랑 사이 길로 올라왔기에 여기서 정식 등산로와 만난다. 어차피 그길이 그길






계속 올라가는길 경사가 심하지는 않다.



오호 송도가 지척이다보니 올라가는데 바다가 보인다.



컥 얼마 온거 같지 않은데 벌써 정상..



아까 계단이 많다고 언급을 했는데 벌써 이런 계단이 등장을 하고




거미줄처럼 많은 등산로때문에 일부러 몇몇 필요없는 등산로를 아예 막아버렸다.



또 폭풍 계단 등장 ㅋㅋㅋㅋ

이걸 다 올라가면



이런 계단이 또 등장 ㅋㅋㅋㅋㅋㅋㅋ

워 끝이 잘 안보이는데 이거 올라가면 바로 정상이다.




정상에서 보는 북쪽 전경. 저번주 올라갔던 계양산이 저 멀리 보인다.



문학 구장도 보이고



인천 대공원쪽 전경



딱히 정상석 표식은 없고 삼각점만 덩그러니



여기서 인천대교도 보인다. 초반부터 정상급에 올라서서 계속 능선을 타기에 하산 직전까지 전망이 무척이나 좋은 산이다.




저 보이는산이 청량산이데 저기도 곧 가봐야 할듯.



계속 능선길을 가다보면



송도쪽 전경..



옛날에 있던 문학산성을 일부 복원중이다.



문학산의 명물 돌먹는 나무..

신기하게 나무가 돌을 먹고 있는듯이 자랐다.



계단이 많다 그랬는데 또 폭풍 계단 등장. 내려가는 길이라 다행.




연경산 팔각정



문학산이 봉오리가 4개가 있는데 각 봉오리마다 산 이름이 각각 붙어 있다. 제일 높은곳이 문학산 가장 끝쪽에 있는게 연경산.

나머지 두개는 모르겠다. 보고도 기억이 안나네..



등산로 재정비중이다. 저 왼쪽에 있는 등산로는 사라질 운명에 처함..



그냥 나무 말뚝을 박는줄 알았으나 거푸집을 만들고 저렇게 시멘트에 꼽는다. 맨땅에 박는것보다는 뽑힐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겠지.

공사 과정을 모르면 다들 맨땅에 박는줄 알았을듯.




하산길 또 폭풍계단 등장이요. ㅋㅋㅋ



중앙에 관람차 있는거보니까 송도유원지가 보이는데 아직도 영업 하려나? 가본적이 없어서..



인천대교 모습.




5.77 키로 걸음..

안녕하세요
좋은글, 멋진사진, 알찬 포스팅으로 기억속에 남게하는군요
좋은글과 사진은 서로 공유하면 참 좋은 일이죠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카페도 가입해주셔서 좋은 포스팅은 서로 공유했으면 합니다
daum검색창에 신정산악동호회 이며
제가 카페지기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