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커뮤니티/건국대

cahiergris 2010. 12. 16. 02:03

 

2조 허태훈(최종).hwp

 

소개한다 해놓고 또 딴 짓만 하다가 이제 정신차리고 학생들이 보고 느낀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소개한다.

 

이 글이 특히 나의 마음을 움직인 이유는 글에서 느껴지는 성실함과 진정성 때문이다. 

이 학생뿐 아니라 대부분이 초안을 쓰고나서 나의 검토의견을 참고하여 다시 쓰고 수업시간에 발표한 후 마지막으로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는 동안 이들은 잘못된 논지를 수정하기도 하고 근거가 빈약한 판단을 보강하기도 하면서 점점 더 진지하게 다루는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 중 이 글의 저자는 보고서를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들여다보면서 볼로냐의 협동조합에 대한 다큐를 통해 자신의 미래와 지역사회, 그리고 한국의 협동조합의 상황 및 사회적경제라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넓은 세계에 대하여 성찰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되었다. 

물론 아직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한 그 고민의 흔적이 기특하기만 하다. 

어렵겠지만 그렇게 시작하면 내가 수업시간에 했던 말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지 않을까?           

- 첨부파일

2조 허태훈(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