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즈 오시는 길/아티스트 웨이

    토란잎 2010. 8. 13. 22:16

     

    ★모닝 페이지란 무엇인가

     

    1. 모닝 페이지를 어떻게 쓸 것인가? 

     

    모닝 페이지란, 매일 아침 의식의 흐름을 3쪽 정도 적어가는 것이다.  

    모닝 페이지는 밝은 내용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조각조각 내용이 끊어지기도 하며 자기연민에 빠지기도 한다. 똑 같은 이야기를 되풀이 할 때도 있고, 과장된 내용일 수도 있으며, 유치하기도 하고 과격하거나 침착한 내용인 경우도 있다. ...... 어떤 내용이든 괜찮다. 어떤 것이든 그냥 매일 아침 3쪽을 쓰는 게 중요하다.

    아침에 써내려간, 화 나거나 우습거나 사소한 모든 내용들이 당신과 당신의 창조성 사이에 있다.

     

     

    2. 모닝 페이지는 창조성을 되살리는 첫 번째 도구이다.

     

    내면의 비판자인 센서(-잠재의식의 억압력)는 우리의 좌뇌(논리적인 뇌)에 머물면서 끊임없이 자기 파괴적인 발언을 해댄다. '너는 대체 뭘 믿고 네가 창조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식으로.

    이제부터 센서의 이런 부정적인 의견은 진실이 아니라고 인식하는 습관을 갖자.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곧바로 글을 쓰다보면 센서를 피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잘못 쓴 모닝 페이지란 없기에, 센서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센서가 어떻게 비판을 하든, 계속 손을 움직여 써내려 간다. 센서의 생각을 모닝 페이지에 적는 것도 좋다.

    센서는 논리적인 뇌의 운동이다. 센서는 단정적으로 선택을 하고, 세상을 기존의 범주 안에서, 직선적으로 이해한다. 센서는 안전한 문장, 안전한 그림을 원한다. 센서는 생존을 담당하는 뇌의 한 부분이기에, 센서에게는 창조성이 풍부한 생각이 상당히 위험한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

    그러나, 창조적인 뇌는 연상을 잘하며 자유분방하다.

     

    어떤 사람들은 글을 쓸 기분이 되어야 글을 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닝 페이지를 쓰면 기분이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걸 배울 것이다. 피곤하든, 심술이 났든, 마음이 산만해졌든, 스트레스를 받았든,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인가? ( 그 모든 생생한 감정과 생각들이 글감인 것을!)

    쓸 만한 것이 생각 안나면 '쓸 말이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라고 3쪽 가득 쓴다.

     

     

    ★모닝 페이지의 효력

     

    모닝 페이지는, 논리적인 뇌는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게 하고 창조적인 뇌는 마음껏 뛰어놀게 해준다.

    모닝 페이지를 매일 써나감으로써 내면의 부정적 센서를 제거할 수 있다.     

     

    모닝 페이지는 일종의 명상하기이다. 내면의 창조자와 접촉하기 위한 아마추어 무선장비를 제공하는 셈이다. 모닝페이지를 씀으로써 통찰력의 빛은 변화의 힘과 하나가 된다.

     

     

    ★ 예상되는 어려움

    '모닝 페이지가 무슨 소용이 있나?' 라고 생각하는 것은 두려움이기도 하다. 두려움은 자신도 모르는 절망에 빠져있음을 뜻한다. 당신의 두려움을 모닝 페이지에 담아보라. 무엇이든 3쪽에 걸쳐 적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