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보내기 아쉬운 섣달그믐날, 愛로은 緣人들이여~~

섣달 그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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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여정/river주저리

2008. 2. 1.

 

정해년 끝자락을 보내기 아쉬워 하던 섣달 그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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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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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이 쏟아지는데 어이 잠들려 않고

베토벤의 영원한 연인을 위하여

 작곡한 월광을 밤새껏 귀에 넣는다.

눈조차 아랑곳 없이 귀는 지겹지도 않누나

차라리 눈은 감기도 하련만

귀야 너는 어이하랴

손도 그만 일손을 놓고자 원한다

귀는 아랑곳  않고 저 혼자 즐길랸다

쏟아지는 섣달 닥어오는 구정 날

날도 궂으려드나..그만 손아 멈추어다오

귀야 어서 귀문을  닫아라

눈도 닫으려한다.

이제 쉬자구나.

찻물은 벌써 찬설을 안았고

저 만치선 달은 베게 마련코 아니 오시려드냔다..

자자.그만 자자...

귀야~~~~이 고집쟁이 귀야~

 

블로그 개설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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