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보내기 아쉬운 섣달그믐날, 愛로은 緣人들이여~~

염불(念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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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三三後三三/海眼禪師의 노래

2020. 12. 20.

라오스 비엔티엔 탓루왕

 

염불

나는 고요히 앉아서

북과 광쇄를 울리며 아미타불을 모시노라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내 염불소리는

멀리 멀리 십만억 국토를 지나서

서방정토 극락 세계에 까지 가노라

鐵圍山間 八萬四千地獄에 까지 가노라

내 염불소리는 곡조를 맞추어

높았다 낮았다 길었다 짧았다

一念에서 無念에 이르노라

 

 

 

나는 나도 모르게

阿彌陀佛만 부르노라면

三十六萬億 一十一萬 九千五百의

같은 명호를 가진 부처님들이

내 앞에 降臨하시어라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이러다가는 또 다시

수많은 부처님들이

한분으로 되시어 보이며

그러다가는 한분 마저 안보이시고

나까지도 없어져라

 

나는 西方淨土를 원하지 않노라

나는 極樂世界도 바라지 않노라

그저 무서운 無間地獄에서라도

나는 南無阿彌陀佛만 부르고 싶노라

 

라오스 비엔티엔 탓루왕

 

南無阿彌陀佛만 부르고 있으면

마음이 저절로 서늘하여서

마음이 저절로 고요하여서

마음이 저절로 편안하여서

마음이 저절로 포근하여서

나는 阿彌陀佛을 부르노라

 

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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