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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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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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三三後三三/海眼禪師의 노래

2020. 12. 27.

 

 

多劫을 내려오면서

身 口 意로 지은 罪

산더미 같이 쌓였오이다

 

몸으로

殺生하고 도적질하고 淫行罪를 지었고

 

입으로 거짓말 꾸미는 말 이간질 욕하는

罪를 지었고

 

뜻으로는

貪心 嗔心 痴心罪를 없이 지었나이다

 

그러나 이 모든 罪의 뿌리는

내 마음에서 생겨났음을 깨닫고

임의 앞에 이마 숙이고 합장하고 섰나이다

 

이 마음 닦고 닦아

때없이 만들고저

이 마음 씻고 씻어 개끗히 만들고저

이 마음 갈고 갈아 거울같이 만들고저

이 마음 비우고 비워 허공같이 만들고저

 

주 ; 불교에서 신, 구, 의  三業으로 지은 죄를 十惡業이라 하는 바

殺生, 偸盜, 邪行, 妄語, 綺語, 雨舌 惡口, 貪心, 嗔心, 痴心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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