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미쉬)

임세근 2013. 4. 14. 01:07

봄이 오는 길목의 아미쉬 농장 

- Paradise, Lancaster PA



임세근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놀라운 사진들이라서 어떦게 고마운 인사를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선생님이 계시는 펜실베니아에서 여기까지는 비행거리가 15시간이나 먼 일본의 북해도 입니다.
지금은 초여름이라서 온 들판이 초록색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Mennonite Vocational School을 졸업한후 일본에 낙농업을 공부차 온 이후 지금은 저희네 작은 신앙의 가족들이 작고도 아름답운 목장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의 일들이지만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면서 위로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희망을 가지도록 부드럽게 말씀하시면서 저희들을 위하여 그 옛날부터 계획하신 일을 놀라웁게 진행시키고 계시는것을 경혐하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이목장을 낙농공원, 낙농목장, 유가공, 농촌선교교회로써 자립 자건하려고하며 사회에 교육장소로 개방하여 이곳을 찿은 분들이 주님을 알고 만날수 있으며, 이웃 농가들과 함께 서로 도웁고 사는 농촌사회를 만드는데 한 부분의 작은 일을 감당하고자합니다.
한국을 다니려 가는 길에 선생님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책을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Mennonite와 .Amish분들의 삶을 많이 배우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네 목장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만 첨부할수 없기에 기회가 있으며 보여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앞으로Amish분들의 좋은 일들을 많이 배우고자합니다. 많은 지도와 좋은 말씀을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짧게나마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여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족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은헌기 선생님!
부족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이렇게 장문의 진심어린 격려 댓글을 남겨주심에 감사인사드립니다. 아울러 저의 졸저를 가까이 해 주셨다니 황송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쁜 것은 아미쉬, 메노나이트 등 재세례파 공동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 은 선생님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됨입니다.
은 선생님의 블로그나 사이트로 찾아가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인 줄 아오나 여러방법으로 클릭을 해도 열리지 않아 여기에 이렇게 우선 인사드립니다. 제약된 공간이라서 길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의 이메일은 sekeuny@hanmail.net 입니다. 이메일 통하여 은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목장 등 아름다운 사진도 보내주시고 저 또한 은 선생님과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는 공간으로 삼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달리 인사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