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 마을 산책

임세근 2013. 7. 16. 06:36

        

    비가 내리는 오후, 아미쉬 부부의 나들이

 

 요즈음 이곳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Lancaster, Pennsylvania)의 아미쉬 마을에도 

비가 종종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오후, 마차를 타고 나들이에 나선 아미쉬 부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 마차 운행을 보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이날의 아미쉬 부부의 나들이 모습은 아주 흥미롭게 바라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우선 비가 오는 날 무개 마차를 타고 나들이를 나서고, 

 - 비를 막기 위하여 우산까지 받쳐들고 마차를 모는 모습이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 그리고 빗속에서도 무엇이 그리 흥겨운 지 부부가 연신 웃음기 띤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 특히나 아미쉬 여인이 파안대소에 가까울 정도로 환하게 웃는 모습은 아주 보기드문 장면이지요. 

 - 마차 뒤에 매달고가는 작은 짐수레에 덮힌 채 실려가는 물건들이 무엇일까 궁금하게 하였습니다. 

 

그 장면 한번 보시지요.




(고국에 장마가 길어지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큰 피해가 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물건을 구입하고 흥겨운 기분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것도 같고요, 혹은 농사에 필요한 금비라서 그런 지도 모르겠고요.
반갑습니다. pookie 님!
그간 상당히 적조했습니다.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만간 날 잡아서 임선생님 찾아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오.
안녕하세요? pookie 님.
더위에 편안하시지요? 저도 인사를 자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이곳 아미쉬 마을에서 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는대로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롭게 찍어 올리신 사진 감사히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