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쉬 마을엔 지금

임세근 2013. 11. 2. 20:05

 

          아미쉬 농부들의 마무리 가을 일

 

아미쉬의 본고장 이곳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요즈음 아미쉬 마을 들녁에 나가면 마지막 가을 들일로 여념이 없는 아미쉬 농부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바쁘게 하는 들일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거두어 들인 옥수수 가지의 밑둥을 더 짧게 잘라 이를 가축(특히 젖소)의 먹이로 만들어 

저장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추수가 끝난 빈 농지에 겨울이 오기 전 거름으로 가축의 분뇨를 

내다 뿌리는 일입니다. 

 

그 현장의 모습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 가축의 먹이 거두기 >          






 


 < 가축의 분뇨를 거름으로 뿌리기 >







비밀댓글입니다
자연과 함께 살며 자연을 그데로 받아들이며 은혜롭게 살아 가는 이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이 분들의 농사 방법을 꼭 한번 체험하고 싶습니다. 저희들도 일본 북해도에서 안심하고 안전한 우유를 생산하기 위하여 작은 신앙의 가족들이 무척이나 땀흘리면 애쓰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을 실어 주시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