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요리 이야기 ♡/◆ 영양 많은 재료들

Yummy Amy 2013. 6. 4. 11:31

 

 

브로콜리(broccoli)는 '녹색 꽃양배추' 라고도 불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채소다. 브로콜리는 샐러드, 스프, 스튜 등 서양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 중 하나이다.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지만 요즘은 사철 구별 없이 먹을 수 있다.

브로콜리를 구입할 때는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으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을 골라야 한다.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진다. 줄기의 영양가가 송이보다 높으며 특히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므로 버리지 말고 먹는 것이 좋다.


조리할 때는 브로콜리를 소금물에 30분쯤 담가 송이 속의 먼지와 오염 물질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줄기를 먼저 넣고 송이를 나중에 넣어 살짝 데치면 색이 선명해지고 씹히는 맛을 살릴 수 있다. 줄기와 송이를 함께 데치거나 볶으면 고르게 익지 않는다.

브로콜리를 끓인 물에 조리할 경우 비타민 C, 엽산, 일부 항암물질이 파괴될 수 있다.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를 기름에 볶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력이 높아진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생성 전 단계 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미량 영양소이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와 암, 심장병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브로콜리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칼슘과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 100g에 비타민 C가 98㎎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따라서 브로콜리 두세 송이면 하루 필요한 비타민 C를 섭취할 수 있다.

 

 


일명 '꽃양배추'라고도 하는 콜리플라워(cauliflower)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1926년 무렵에 도입되었다. 양배추보다 연하고 소화가 잘 되는 채소이며, 백색이 주류이지만 자주색이나 오렌지색인 품종도 있다. 제철은 가을부터 다음해 이른 봄까지인데, 가을부터 겨울까지 특히 맛이 좋다.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평지에서 자라는 채소로 항암 작용이 강한 유황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유황화합물은 발암 물질의 활성화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영어듣기 잉글리쉬콜 2주일(3만원상당) 무료체험 쿠폰 받기 클릭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잉글리쉬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영어. 중학내신. 외고영어. 수능. 텝스. 토익/토플. 잉콜독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5문제씩 체험 해 보세요.

 

  

[참고내신 및 수능에서 영어듣기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문어(reading, writing) 중심의 영어학습에 익숙한 한국의 학생들은 영어듣기능력이 부족합니다. 회원가입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 1 체험학습 신청하기를 통해 시각에 의존하지 않은 '정확한' 듣기 능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