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영어 이야기 ♡/◆ 교육정책 & 입시제도

Yummy Amy 2013. 6. 7. 11:13




지난 5일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수준별 수능' 방식으로 치뤄졌는데요.


처음으로 실시된 수준별 시험이다 보니  A형, B형으로 나뉘어 치뤄진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난이도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어 영역은 A형, B형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워서 난이도 차이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쉬운 A형의 경우 EBS교재를 활용한 경우도 있었지만, 일부 문제는 개념만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A형의 비문학에서 과학, 기술이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B형은 문학, 비문학에서 일부 지문이 EBS교재 밖에서 출제되었고,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수학 A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게, 어려운 수준인 B형은 다소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기본 수학적 개념을 묻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었으며, B형에서 변별력있는 문제가 줄어 쉬웠다는 평가입니다.

영어는 A형, B형 모두 지난해보다 쉬웠지만 난이도차이가 있었습니다.

B형은 난이도있는 문제들도 EBS와 연계되어있어 수험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는 보다 낮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문제가 많았고, 장문 독해의 지문의 양이 더 늘어났습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시모집에 지원할 대학을 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다만, 정시모집을 고려하여 자신의 성적보다 약간 상향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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