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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my Amy 2015. 6. 25. 18:11

6.25전쟁을 다시 기억하며

 

오늘은 6.25전쟁 65주년이되는 날이네요. 이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하여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중단되었습니다. 3년간 90만 이상의 인명피해가 일어난 비극적인 전쟁입니다.

 

 

 

 

전쟁이 시작된후 북한군이 그 해 7월말까지 낙동강까지 밀고 들어왔었다고 하지요. 유엔결의에 따라 미군이 중심된 유엔군이 낙동강에서부터 다시 반격하여 9월 28일 서울을 탈환 그 기세를 이어 38선을 돌파했어고 평양을 지나 10월에는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었다고 합니다.

 

이때 중국이 전쟁에 개입하여, 1951년 1월 서울을 철수하고 한강 남쪽으로 후퇴하게 됩니다. 2월엔 남한이 서울 다시 탈환 3월에는 38선 돌파.. 그러나, 1951년 6월 소련이 휴전을 제의하여 7월에 휴전협상이시작되어 1953년 7월 휴전이 성립되었습니다.

 

이때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결정을 합니다. 일본으로 단 6만명의 일본명명 요청을 했다는군요. 물론 이승만 본인도 포함이겠지요. 일본은 그 요청에 대해 5만명의 피난 캠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쨋든 이승만이 시도한 망명정권은 실행되지 못하고 각종 문서는 패기되었다고 합니다 .

 

 

 

 

그당시 어린 국군이였던 어떤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6.25전쟁 초반엔 잘먹지도 못하고 훈련도 잘 못받고 그저 애국심하나로 벌벌 떨며 전쟁에 참여한 장병들이 대부분이였다고 합니다. 총을 잘 쏠지 몰라 떨떨 떨며 일단 눈감고 쏘기 일쑤였다며..그리고, 자신들처럼 최근 지급받은 총만 있을줄 알았는데 탱크 등이 몰려와 무척 무서웠다며..  그 상황이 얼마나 참담했으려나요.

 

 

 

피비린내 나는 6.25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과 많은 것을 생각하며, 오늘은 나라에 대해서 나라의 구성원으로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날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더더욱 6.25 전쟁을 모르지만, 부모님들께서 쉽게 알려주시고, 보면 절로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6.25전쟁 사진도 보여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 비극적인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갈라진 남과북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겠지요.

 

 

 

6.25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었던 작은 나라는 오늘날 이렇게 또 일어섰는데요, 빨리 일어선만큼 부족한것도 많은 나라이니 그 근성으로 또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 모두가 힘써보자며 마음 다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