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의 글

S 2008. 4. 11. 05:10

SBS에는 꽂히는 아나운서가 없다  

 

  

아나파워 속 약풍(?) ‘SBS’

 

최근 SBS 신입아나운서 간담회가 있었다. 수습딱지를 뗐다는 세 명의 아나운서는 하나같이 존경하는 아나운서로 타 방송사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이윤아 “김주하, 김소원”, 김환 “김성주”, 박선영 “손석희”) 물론 한명의 아나운서는 직속 선배 아나운서의 이름을 호명(?) 했지만, 단독이 아닌 타 방송사 소속과 함께였다. ‘애둘러 예의를 표한거군’ 이라고 딴죽 거는게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사실 SBS 아나운서의 임팩트는 공중파 3사를 통틀어 가장 약하다.

 

 

 

SBS에 꽂히는 아나운서가 적은 이유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사람, 혹은 일반인에게 단순 가십성으로 좋아하는 아나운서를 물었을때 SBS 아나운서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는 드물다. SBS가 MBC와 KBS에 비하여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생 방송사이긴 하지만, 그것을 이유라고 하기엔 좀 구차하다. 소위 언론고시라 불리는 방송사 채용.. 그중에서도 매년 메이저 3사중 가장 먼저 채용선발을 하는 SBS는 왜 소위 말하는, ‘꽂히는’ 아나운서‘를 선점하지 못하는 것일까.

 

언론사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중, 특히나 메이저3사 (MBC, KBS, SBS)에 원서를 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나 3사중 특정 방송사는 나와 맞지 않다며 소신 부리는 사람은 없다. 언론사 채용시험은 쉽지 않고, 경쟁률은 매년 수직상승 경신중이다. 어디든 뽑아주기만 한다면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어떤 특정방송사에 대한 충성도를 가진 사람은 찾기 힘들다. 정리하자면 ‘메이저3사, 뽑아주면 어디든 감사’ 로 요약된다.

 

 

방송사 내부의 모든 직종이 로또에 가깝지만, 그중 아나운서 시험은 백미중의 우두머리격이다. 뽑혀서 안가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된다. 집안경사로 삼아도 된다. SBS의 채용절차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가장 빠른 시기에 진행된다. 경쟁 방송사보다 이른 시기에 선발하면서 왜 오상진과 강수정은 SBS 합격증을 받지 못한 것일까.

 

얼마전 아나운서의 연예인화에 대한 인터넷 공방이 한창일때, SBS 아나운서는 그곳에서 조차 이름석자 찾기 힘들었다. 사실 아나운서의 인기라는 것은 프로그램의 인기와 기획, 포맷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사적인 말을 할 수 있고, 캐릭터를 형성할 수 있는 (KBS스타골든벨, SBS야심만만 같은..) 프로그램에서의 사소한 한마디가 인지도 상승을 담보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 혹은 엉뚱한 행동과 실수가 터지면 모범생 이미지를 안고 가야하는 아나운서는 딜레마를 갖는다. 그것이 네티즌의 가십거리가 되고, 쌓이고 쌓여 인기로 보상된다.

 

 

물론, 그런 프로그램의 출연에 있어서 SBS 아나운서들은 타 방송사 아나운서에 비해 적은 편이었고, 뭣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중 반응이 좋았던 프로그램이 없다. 하지만 정미선을 스타골든벨에, 정석문을 불만제로에 두었을때 박지윤과, 오상진 이상의 반응은 상상할 수 없다고 단정짓는건 지나친 속단일까. (반대로, 박지윤과 오상진이 기승사에 출연한 모습도 생각해볼 수 있겠고, 그들이 SBS아나운서가 됐을때 지금과 같은 인기가 없을 수도 있겠다)

 

 

최근 김주희와 김일중 아나운서가 SBS 남녀 아나운서를 양분하고 있다. 전체 방송사적인 인기면에서는 좀 초라한것이 사실이지만, 분명 SBS 내부에서만큼은 그래도 근래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들이다. (인기검색어에도 종종 오르고..) 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다. 그들은 잘생기고 이쁘지만, 분명 좀 더 많은 대중의 호감을 SBS로 끌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어떤 ‘한방’성 스캔들과 같은 것을 바라는 건 아니다.

 

SBS, 아나운서 육성전략과 안목에 문제 있다

 

방송사별로 선호하는 아나운서상은 분명 있다. 아나운서 채용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에 가보면 나름 설득력 있게 준비생들이 기준을 세워놓았다. 간혹 아나운서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친구들은 나에게 ‘넌 MBC형 이미지야’ 라고 했지만 난 KBS에 붙었다” 라는 식으로 아닌 경우도 있지만, 분명 아나운서들은 각 방송사별 공유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럼 SBS의 아나운서상은 대중의 기호와 역방향으로 가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SBS는 몇년전 정지영 아나운서가 퇴사한 이래 이렇다 할 스타아나운서가 없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방송사 창립이래 없었다. (아직 역사가 짧은편이긴 하지만..)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하는 아나운서, 앵커에 한번쯤은 언급될 뉴스진행자중, SBS 뉴스진행자를 5손가락 안에 꼽기는 힘들다.

 

'3등' SBS, 타사 인기 아나운서 스카웃등 파격 감행해야

 

순혈주의가 유독 심한 우리나라에서, 방송사 역시 순혈주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방송사는 자사 아나운서의 인기가 많아지면, 각종 프로그램에 기용한다. 인기와 거리가 먼 수익, 누적되는 피로는 아나운서의 인기와 역비례한다. 이후 해당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하면, 기껏 키워놨더니 배신감 든다 운운하며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시킨다. 순혈주의 고집하지 말고.. 후발주자 SBS가 파격을 한번 감행해 보는건 어떨까. 파격은 고위험과 고수익.. 양날의 칼을 쥔다. 하지만 1위 견인에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몇년 전 미국 CBS는 NBC의 인기앵커 케이티 쿠릭을 거액에 스카웃 했다. 이후 시청률이 말해주었다.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경쟁시간대 NBC의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물론, 한국 방송실정은 미국과 다르다. 특정 진행자가 시청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화제를 몰기에 충분하며, 보장할 순 없지만 시청률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 인지도 재고에 긍정적인 영향를 준다. SBS는 후발주자의 이미지가 강하다. 숫자상으로 떠올리자면 ‘3’이 생각난다. ‘3등’.

 

SBS는 외부 아나운서와 앵커들을 과감히 스카웃 하고, 파격으로 선도할 필요가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신입사원 채용만 고집해서는 안된다. 아나운서를 비롯한 각 방송사의 소속 진행자들을 우리는 해당 방송사의 ‘얼굴’로 간주해왔다. 더이상 후발주자 이미지에만 머물 수 없다. 얼굴을 쇄신하고, 대담하게 1위를 넘봐라.

 

 

8시뉴스에 과감히 백지연 전 MBC 앵커를 기용해 보는건 어떨까..최근 KBS를 퇴사한 박지윤 아나운서에게 신동엽과 함께 대결8대1을 맡겨보는건 어떨지.. SBS 조간뉴스에 오상진을 기용해보는건 어떨까. 과감하게 스카웃, 과감하게 기용해볼 필요가 있다. (뉴스는 꼭 정규 채용절차를 걸친 인원만 진행할 수 있다는건 너무나 후진적 발상..)

 

비교적 조용한(?) SBS아나운서들은 아나운서의 본분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조용한것 만이 미덕이 아니다. SBS 아나운서실은 폭풍전야의 각오로 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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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아나운서의 스타화가 과연 좋은가 아닌가 부터 고민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나운서는 일반 연예인이 아니기때문에 스타성으로만 평가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우
ㅎㅎㅎ 그런식으로 가면 더 망하지 않을까나...새로운인물을 더 뽑아야지...아나운서 하나만들기가 쉬운줄아나..
그저 돈으로 사려는 습관좀 버리지...
갑자기 이 기사 메인에서 내려왔네요. 원래 메인올라오면 하루종일 게재되는데.. 이게 뭔일이래..
왜 갑자기.... 음.........................
글쎄요. 어쩌면 가장 비판적으로 가장 냉철하게 분석한 글일지도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과연 글쓴분께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묻고 싶습니다. 단순히 스타성 아나운서의 유무로서 어느 회사를 인정하고 어느 회사를 하급으로 치부하는건 너무 지나친 일반화가 아닌가 싶은데요. 물론 s가 다른 k나 m에 비해서 '이미지'면에서 '상업방송'이다. 라는 식의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건 사실이죠. 그치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려하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정해진 파이를 장악해야하는 현실에서 , S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것이 사실입니다. 그걸 m이나 k가 다시한번 포장하면서 인기를 끌었던걸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걸 누굴 탓할까요.
s가 하기때문에 관심을 끌지 못하고 그걸 그대로k와 m이 했을때는 이슈화가 되는것.. 어찌보면 S가 봤을때 조금은 억울할수도 있는 이 상황은 누굴 탓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건 '이미지'의 문제가 아닐까요.
'이미지'라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첫 인상의 모든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엇'이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무시할순 없는거겠죠.
설사 그 '이미지'가 잘못된 편견에 의해서 생긴 이미지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과거의 혹은 지금의 대중들의 편중된 혹은 지나친 '군중심리'적인 이야기에 상처받고 욕할것이 아니라
중요한건 s가 자신들의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깰 것이며 어떻게 포장할것인가를 더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바로 그런 '포장'에 능한 회사가 'm'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포장성'은 따라야하고 배울점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지닌 강점은 어떤게 있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해보는것도 지금 'S'가 헤쳐나가야할 난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잘 써주셨네요.
그런데 M본부가 어떤 부분에서 말씀하시는 '포장'에 능하다는건지를 좀더 분명하게 밝혀주셨다면 의견이 두루뭉술하지 않고 완벽히 이해될수 있었을텐데요..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요.
혹시 이른바 '아나테이너' 논란의 중심에 M본부가 있었기에 그렇게 생각하셨던것인지.. 궁금하네요.
요즘은 SBS프로그램하나도안본다 별로보고싶은게없다...뉴스든 드라마든 예능이든........
때부터 문제거든
인맥으로 적당히 평균정도 하는 애들 데려다가 적당히 교육시켜 써먹으니..
이 방송국 아나운서들 보면 딱 지방방송국 아나운서급 또는 케이블방송국 아나운서수준이랄까..
뭐 kbs나 mbc에서 얼굴도 자주 못보는 아나운서들보다 딸리는 애들을 인맥으로 채용하니
기본 자원이 약한데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
kbs출신 정은아가 두 번인가 세 번 물먹고 합격했다드라..
부모 인맥이 아니라 자기 실력으로 들어가려니 재수삼수하고
그 기간동안 내공 쌓았으니 당연 기본이 튼튼할 밖에...
난 윤현진 아나운서가 제일 좋던데ㅋ그리고 그 평일 8시뉴스하시는 여자앵커분도 좋던데 눈빛도 편안하고.ㅋ
그런데 케이비에스는 아나운서를 예능쪽으로 많이 비춰주니까 더인기많은 것 아닌가 ?
당연한거 아닌가.. sbs는 가장 상업방송이다. 아나운서를 예능쪽으로 키우는데는 처음엔 어느정도 투자와 위험부담, 시간등이 필요한데 sbs는 시청률 보장되는 연예인을 엠씨로 세우지.. kbs가 가장 아나운서 예능화에 일찍이었던것도 경제적 이유가 컸고..
또 뉴스나 교양은 sbs가 가장 약하지 않나.. 이래저래 sbs아나운서가 가장 약한건 구조상 당연하다.. 외부아나운서 어느정도 일리있다
평소 제가 하고 있던 생각과 너무 달라서 댓글을 남깁니다.

SBS는 KBS와 MBC에 비해 아나운서의 예능계 투입에 소극적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아나운서 본연의 임무에 더 집중한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아직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선언도 없었구요.

왜 스타 아나운서가 필요하며 그들의 영입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나운서는 아나운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 됩니다.

현재 아나운서의 역할이 변하고 있으니 그 흐름에 맞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나테이너' 혹은 '스타 아나운서'라는 영역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는
아직 검증 단계이기 때문에, 굳이 지금 KBS나 MBC처럼
'스타 아나운서' 만들기에 적극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록 '튀지'는 않을 지라도 지금 활동하는 SBS 아나운서들 전부
본인의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고 능력 미달(뉴스 전달력 부족 등)인
아나운서는 없습니다.
근근히 S본부는 아나운서들의 예능게 투입에 대하여 소극적이라는 이야길 하는데요... 혹시 유정현씨를 기억하시나요? 지금의 아나테이너의 효시라고 할 수 있을 많은 활동(예능프로, 드라마...)을 아나운서의 신분으로 하였던. 그리고 결국은 이름값 올려 프리선언했구요.. 또 지금은 그 이름 값으로 국회의원까지 한답니다.
그 분이 아나테이너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나운서로서의 기본 자질 부족(정확한 언어의 전달력, 적당한 말의 속도 등)이었다고 많은 방송등에서 직접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물론 객국 초기 였지만 능력이 되지 않는 다면 뽑지 말았어야죠...
지금 S본부의 모습은 개국 당시와 크게 별반 다를 것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쓴이의 의견에 대체로 동감하지만 SBS에 가장 필요한건 '자제력'과 '중심잡기'이다 . 대략 '오버하지 않기..'정도의 뜻이랄

까..?. 요근래 뉴스중 대선,총선,소유즈호발사사건등에 관한 뉴스를 보면 마치 한쪽을 광고하는듯한 느낌, 지나치게 과장된 보도와

기사로 인한 불편함등을 느끼게 된다.

아나운서문제보다 시급한건 뉴스의 내용이다.

ps. 지상파삼사의 뉴스를 볼때...유일하게 SBS가 경쟁력 있을만한건... 일기예보정도랄까...?
저도 최근 우주인 관련 소식을 챙겨 보면서 SBS 아나운서가 타 방송사보다 수준(?)이랄까..아무튼 그 능력이 타 방송사에 비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도킹이 이루어지는 장면에서 환호성을 지르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 환호의 도가 지나쳐서 오히려 화면에 몰입도 안 되고, 괜시리 짜증^^;;;도 났습니다.

여자 아나운서 3명을 나란히 세워 놓고(물론 메인 진행은 남자 분께서 하셨지만..) 잘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서
정보를 알려주고 상황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방청객처럼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반말로 "이소연씨다."이러는 걸 들으면서
아나운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웠습니다 ...이름만 아나운서고, 그 날의 역할은 방청객, 혹은 패널이었을까요?;;
(정말 그랬다면 할 수 없지만....패널이었더라도 저는 분명 짜증냈을 겁니다만..)

숭례문 특보 때도 부적절한 언어 사용......(드디어 숭례문이 무너졌습니다..이런..류의^^;)으로 보면서 불편했었는데,
저만 SBS 아나운서가 타 방송사의 아나운서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게 아니었네요.

그들의 스타성은 둘째 치더라도, 아나운서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다른 방송사와 다른 건지, 아니면 부족한 것인지..
�아보면 쓸만한인물이 전혀없는것만은아니고..
문제는 자질도 자질이지만 뽑아놓고도 제대로 써먹지를 않으니..
엔터테인먼트건 뭐건 일단 출연할 프로그램 자체가 타방송에 비해 적은편이고,그나마 외부MC 의존도가 높지요.
우주관광땜에 그랬다지만 선거방송을 타사출신 프리랜서인(외부영입이 있기는했었군요..)정은아가 하질않나.
기껏 써먹는다는것이 운동복입혀서 체육대회같은거 하고있으니..
적게일하고 많이받으니 그거하난 좋군요..

최윤영 아나운서가 예전에 SBS 한밤의티비연예에 리포터로 나왔었죠. 그때 보면서 항상 저렇게 깔끔하고 이미지 좋은 사람을 왜 아깝게 연예뉴스 리포터로 쓰는 걸까 생각했었는데.. 결국 최윤영은 MBC, KBS 아나운서 시험을 봤고 양쪽 다 합격 MBC 선택.
기사자체가 넌센스네여.아나운서의 연예인화를 비판하면서 인기는 왜따지나여..
드디어 숭례문이 무너졌습니다.저도 그때 그말듣고..제귀를 의심햇엇습니다. 머좋은일이라고 드디어라는 말을쓰는지.
sbs 방송국자체가 저질이니..
제 경우 현재 김소원 아나운서에 버금가는 아나운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가공된 사실인양 역설하셨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 가네요.
다른 아나들은 관심이 없어서도 모르겠지만 어쩌면 김소원 아나운서는 버라이어티 쇼프로
출연이 드물었기 때문에 '꽂히지 않는다' 라는 것이 정당화 될지도 모르겠군요..
SBS는 주로 예능프로나, 드라마 밖에 보질 않아서 모르겠군요. 애초에 SBS의 뉴스보도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가 없어서 말입니다. 적어도 다른 KBS나 MBC에 비해서 너무 아마추어틱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뚜렷한 성향이나, 공정보도와는 거리가 있는 뉴스보도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없다는 겁니다. 특히나 이번 광우병 쇠고기 보도나, 촛불집회 관련 보도에서도, 찬반양론에서 왔다갔다 줄타기하는 모습밖에 본적이 없는 것 같군요. 대체 SBS뉴스는 어떤 입장인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최근 보도추세나 태도로 미루어보건대, YTN처럼 '관영언론'적 성격을 띤 보도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눈치살피기에 급급한 SBS...ㅉㅉ)
오락 방송이라 별로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가....
에스비에스는 다른 쪽에서는 신뢰성이 좀 떨어지는 하지..
좀이 아니고 많이...^
뉴스가 뉴스다워야 아나운서도 아나운서답지 이건죄다 쇼오락할려고 뽑은애들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