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는 믿음 (Beliving that would see the glory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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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의 강

2021. 1. 18.

 

제목: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는 믿음

본문: 요한복음 1138-44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란 말 혹은 단어를 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할 때도 믿음으로 찬양하자, 기도 할 때에도 힘써 믿음으로 기도해야 하고, 예배를 드려도

믿음을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이렇게 신앙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말중의 하나가 '믿음'이란 단어입니다.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죽어서 무덤에 들어간 나사로를우리 예수님이 살리신 기적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40절을 보니까,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도대체 어떻게 믿어야,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을까?

 

여러분, 믿음이 무엇 입니까?

믿음이 무엇인지 알기는 알 것 같은데, 그것을 잘 정리해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믿음이란 무엇인가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믿음을 가질수 있는가,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 나누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믿음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히브리서 11장을 믿음의 장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히브리서 11장 전체가 온전한 믿음최후 승리를 얻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증거하고 있을뿐 아니라

또한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모본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로, 믿음이라고 하는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다 믿습니다.

히브리서 412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어 성경을 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수 있는데, for the word of G0D is living and active,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있다고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말이 아닙니까?

왜냐하면, 요한복음 1장1절에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린도후서 33절에,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하셨다고 하는 것, 또한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있음을 의미입니다.

출애굽기 3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니라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고 경배하는 하나님은, 곧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이요, 이삭에게 은혜를 베푸셨던 하나님이요,

야곱을 택하시고 복을 주셨던, 바로 그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도 살아 계셔서,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데, 그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본 사람이 이 세상엔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보지 못한 것을 믿으라 하면, 쉽게 믿어 지나요?

잘 안 믿어 집니다. 그래서 믿음이란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보여주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은 많은 부분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수없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030절을 보면,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라하신대 ( I and the Father are one. )

고린도후서 44절을 보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 이니라

디도서 213절을 보면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이와같은 많은 증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1)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사탄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며

승리케 해주심을 믿는 것입 니다.

3)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에 앉으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베푸 신, 그 은혜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이것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는 믿음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여행 할 때에,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수 있다는 확신이나 믿음 없이 비행기를 탈수 있습니까?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에겐, 가을에 거두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창조 하셨다는 것과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여 주시고

그 인간이 죄를 짓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므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구주이심을 믿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믿음은 곧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 믿음이라는 것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고 할 때,

믿음에는 바라는 것, 다시 말하면 믿음의 대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 것이 있어야, 믿음이 될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류(좋은)대학을 가기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큰 사업을 하고 싶어 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대상'들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는 소원이 있고, 꿈이 있고, 원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원하는 것이 막연하고, 세상적 이거나, 내 욕심에 기초하는 것이라면,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진정한 믿음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기초하여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에 대한 소원이 있어야,

성경이 가르치는 올바른 믿음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안정되고 평안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님이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 하십니다.

어쩌면 이때 아브라함은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마침내 집을 떠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떠났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게 되면, 이 세상 문제는 점점 작아지고, 하나님만 커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태복음 85-10절 말씀을 보면,

한 백부장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는 이 백부장에게서, 하나님을 믿는 큰 믿음을 찿아 볼 수 있습니다,

그 백부장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하인이 병에 걸리자, 예수님께 하인의 병을 고쳐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백부장의 부탁을 받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인을 고쳐 주시겠다고 나섰을 때

백부장은 예수님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라고,

직접 오실 필요없이, 말씀으로만 하시면, 자기 하인의 병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때 주님은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고 이 백부장을 칭찬하셨습니다.

반면에, 요한복음 1121절과 32절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마르다(마리아)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 하였겠나이다라고 말하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의 권능이 시공을 초월하여 나타날 것으로 믿었으나,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셔야, 병을 고치시거나 귀신을 물리치실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전지전능 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 이와같이 '말씀의 권능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믿음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증거입니다.

증거라는 말은 '확신' 이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은 것들의 확신이라는 뜻입니다.

볼 수없는 것을 보게 해주는 능력이 믿음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는 것 들이 있고, 보이지 않는 것 들이 있습니다. 즉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

디모데전서 61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보이지는 않지만, 그러나 확실히 있다는 믿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455 장(구,507) 2절을 보면,

주 모습 내 눈에 안 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육적인 눈과 귀로 주님을 볼 수 없고 ,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어도,

우리는 말씀을 통해,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릴 때, 주님을 볼 수 있고,

음성을 듣을 수 있으며,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천국 보셨습니까?

천국과 지옥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확신하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다, 이렇게 확신하고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Noah)에게, 이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노아에게 큰 배를 만들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틀림없이 노아도 하늘을 쳐다보았을 것입니다비가 올 확율이 없어 보입니다

당시는 홍수라는 것은 알지도 못했을 때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믿음의 눈으로, 이 땅에 비가 오고, 홍수가 넘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산 위에, 배를 만듭니다.

그것도 120년간에 걸쳐 만듭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면, 믿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에선 반대로, 믿으면 본다고 말합니다.

중세의 유명한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T. Aquinas)는 나는 알기 위해, 믿는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번쯤 이 말을 깊이 음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으면 알게 되고, 믿으면 볼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세계입니다.

요한복음 2029절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고 말씀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죽음 넘어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 넘어의 세계가 없는 것입니까?

그러나 성경은 히브리서 927절을 통하여,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결론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믿음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정리해 보았지만,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지요,

이 정리된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선, 

결론 첫 번째, 신행일치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말의 뜻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동역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먼저 믿고, 다음에 믿음 대로 행할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It is not accompanied by action is dead.)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 두 번째, 인격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인격적인 믿음이란, 어떤 추상적 진리나 객관적이며, 보편적인 단순한 사실을 믿는게 아닙니다.

41절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여”, 라고 부르고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인격적(personality)으로 믿을때,

하나님의 영광을 볼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세 번째,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 41-42절을 보면,

우리 예수님은 얼마나 하나님을 얼마나 전적으로 믿고, 신뢰 했으면,

나사로가 살아나기 전에, 먼저 감사기도를 드리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 후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이와같은 믿음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 놀라운 믿음을 소유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체험하며,

사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