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사람들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스크랩] 성경으로 돌아가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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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2018. 2. 21.

대부분의 목사들은 사명을 받아 사역길에 들어 서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변질이 된 모습을 많이 발견한다,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사명감에 충실하기보다는 거의 다,명예와 돈 때문에 사역한다. 다급한 성도와 상담을 하며 기도해주고 돈 받고, 작은 교회 설립예배라도 드릴려면 사회 보면서 돈받고,성경 몇줄 읽었다고 돈받고,  대표 기도 했다고 돈 받고, 안수해주고 돈 받고, 축사나 권면 몇 분 해주고 돈 받고. 심지어 자기가 목회하는 교회 헌신예배때도 강사비를 받고.그리고 심방해주고 돈을 받는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목사들 참으로 많이 볼수 있다,


나는 특히 교회 설립예배시에 초청을 받아 순서에 든것만으로도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그들이 일가친척, 동기,지인과 노회목사님들을 초청하여 작은 지하나 상가에서 설립예배 드릴때는 교회당이 가득찼지만 바로 그 다음날 가족몇명이 앉아서 예배 드리는 것이 눈에 보여 마음이 아파 정말 간절하게 성령의 도움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받은 사례를 헌금함에 넣고 온다, 가끔 나가서 조금씩 받아오는 주례비와 강사비는 받아서 우리 교회에 헌금으로 바친다,


돈 좋아하는 목사들이 시무하는 교회는  입구에서부터 수십가지 헌금 봉투로 악취가 진동한다. 그런것만 연구하는지 아주 희안한 헌금 봉투도 있다, 어느때부터인지 목사는 돈 받는 기계가 되었고 교인은 돈 내는 기계가 되었다. 그 바람에 요즘은 신앙도  자판기 같이 돈만 내면 커피든,쵸코든 제 마음대로 빼먹듯이 돈만 잘내면 하나님께서 더 잘 들어주시는 줄로 착각하는 맹신도들이 부쩍 많아졌다. 돈 목사들은 교인들에겐 입술에 꿀을 바르고 "늘 빠지지 말고 예배하고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함으로 헌금하자"고 설교한다, 그러나  막상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헌금 유용, 설교 표절, 성직 매매, 성추행,등의 비리가 수없이 드러난다.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는 상황이 다를수 있지만. 어떤 목사가 삯꾼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자기교회 성도들의 생활수준의 중상위 정도에 최고 기준을 두지 않고 그 이상으로 교회 돈을 가져가는 자들은 거의 다 삯꾼이라고 보면 된다. 대체 담임목사직이 언제부터 이리도 사치한 직업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돈 내는것을 헌금이라고 포장하고,바치는 것을 감사로 포장해서 돈을 내야 하나님이 복 주고, 은혜 받고, 성공하고, 기도 응답이 있다고 주장하는 건 이방종교나 유치한 무당 종교일 뿐이다.자판기에 돈을 넣지 않고 아무리 키를 눌러봐야 소용없는 것처럼, 오늘날 교회들의 모습이 이 자판기같이 운영되는 현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교회가 정한 돈을 안 내면 장로.권사,안수집사도 못 되고, 그 후보 명단에도 이름조차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신앙도 돈이 있어야 된다는 자조적인 하소연이 생겼났다.


원칙적으로 신약 교회의 모든 사역자는  자원 봉사자였다,전통적으로 개신교 목사직은 본래 검소한 직분이었다. 신약 교회의 연보는 구제가 주 목적이었지.건물 세우고, 분에 넘치는  사례를 받는것은  결코 주님의 종들이 해서는 안될 일이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하여 전문적인 사역자가 필요하고 그들도 돌봐야 하는 가족도 있고, 또 거기에 맞는 건물도 필요하다는것은 틀림없지만 분에 넘치는 사례는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라도 바른 신앙을 위해 철저히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진정한 사역은 돈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고, 그 중심도 물질이 아닌 사람(생명)이 우선이다, 자판기같이 돈을 넣어야 대접하는 교회는 퇴출되야 마땅하다,그래서 물질이 아닌 생명을 우선시하며 어렵고 힘들더라도 뼈를 깎는 심정으로 교회를 아끼고 성도를 사랑하는 목사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 줄을 깨달아야 한다.


이단은 스스로 자신을 정통에서 벗어난 이단이라 실토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날 진짜 세련된 이단은 정통속에서 기복적 신상을 만들고 미혹하여 큰 건물을 짓고  배를 채운  배부른 성직자가 설교하고 축도하는 교회 속에 은밀히 숨어서 성도들의 생명을 사냥을 한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이것을 깨닫고 우리 모두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내며, 은을 저울에 달고, 도금장이들을 사서 신상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한다(사46:6, 새번역)."


출처 : 하나님의소유된백성
글쓴이 : 거탄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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