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허버기 2021. 3. 22. 21:55

 

 

작년 12.14일에 충수염으로 수술하고 2달 만에 다시 입원(2.15) ㅠ

  1.29새벽 두 시에 숨이 멎을 듯한 가슴통증으로 약 두시간을 딩굴었다. 급체인줄 알았는데 밥 먹고 6시간 후 체한다는게 이상했다. 응급실을 가자는거 참다 오전에 한의원에가니 숨은 쉬기 편하더라.
 

  주말에도 답답함이 계속되어 2.5일에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료하고 다음 날 CT촬영하니 담낭에 돌이 많단다. (그건 나도 알고있었는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입원하여 MRI 촬영 및 치료를 위해 2.15입원 16일에 담관에는 돌이 없다며 외과에서 담낭제거 수술을 하란다.근데 CT소견에서 왼쪽 신장에 7밀리짜리 낭종 이상소견이 있어 비뇨기과 진료 결과는 당낭수술때 조직검사를 함께하잖다. 나야 좋지 한번에 한다면~~
하지만 외과에서 거부? 왜? 한번에 하면 돈이 안되서?
결국 수술날짜만 미뤄지고 비뇨기는 3개월후 CT를 다시 촬영해 추적관찰을 하잖다. 빨리커지는 종양은 아니라는데 그리 좋은 놈은 아닌거 같다고 ㅠㅠ
입원 3일차 아침 입원하고 지금까지 금식이다. 언제 수술할지 몰라 낮에는 물도 참았는데 띠발 목요일에나 수술한단다 왜?
모든 검사도 끝났는데 그럼 오늘은 하루종일 닝겔만 맞으며 대기? 이젠 배고픔도 모르겠다 ㅠ ㅠ
다음 주에는 출근해야하는데~~~
맹장수술한 ?병원에서 원인모를 감염으로 봉합부위가 40 일간 아물지 않고 계속된 진물로 병원을 바꿨더니 이 또한 뭔일인지 그래도 신장이상을 찿은거에 만족해야하나? ㅎㅎ

3일차 점심에 죽이 나왔다. 눈물이 난다
그럼 띠블 오늘도 수술은 물건너 갔네? 그동안 굶은게 아까움

 

다행이도 이번 수술은 잘 아물고 큰 통증없이 지나갔다 

서울 병원 진료도 다녀왔고.....모레 결과를 보러가야한다.................별일 없겠지?

세상에 철인은 없어요.
빨리 쾌차 하시기를 ~~~~
이게 무슨일이래요? 코로나땜에 모임도 못하니 서로 안부도 잘 모르고~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