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경쟁/먹어본 식당 (중식 )

허버기 2011. 10. 10. 10:45

 대전에서 짬뽕으로 유명한 유천동 서부터미널 입구에 위치한 국제반점을 두번째 방문합니다.

 그 동안 카메라의 고장? 본인의 무지로 인해 찍은 사진은 쓸모없어 다 버리고 나니 요 몆장만 남더군요 짬뽕을 시켰을때는 나오지 않던

대국? 의 김치를 뽁음밥을 시켰다고 주시더군요

 술고래? 오크님, 아들, 딸과 함께 방문하여 짬뽕3, 짜장1, 뽁음밥1개 주문넣고 기다리니 뽁음밥이 먼져 나오는 군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닭알에 아름다운 미(米)의 얼굴을 감추고 있습니다. 근데 저의 파편들이 마구 마구 떠 가는 바람에 숨어있는 놈의 얼굴은 보지 못했습니다. 신비한 뽁음밥입니다.

 이 집은 뽁음밥에 짜장을 부어주지 않고 따로 주시더군요 음~~참 맘에 드는 써비스 짬뽕궁물도 주시고

 짬뽕의 얼굴입니다. 싱싱한 오징어 몸뚱이와 얌전하게 속살을 보이는 홍합양이 많이 모여서 회합을 하고 있군요 가끔씩 머시마(굴)도 있더군요 여름엔 없던 아~들인데 날씨가 쌀쌀해 지니 이놈들도 실실 기어나는가 봅니다.

 참 내가 생각해도 사진 참 못찍어요 자동카메라를 가지고 그냥 누루면 될것을 그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군요..하자 하자 하자

 짜장의 얼굴입니다. 이쁘게 보이려구 오이팩을 하고 있으니 더 이뽀 보여요..아~~궁

 오이팩을 끝내고 세안 후 얼굴입니다. 미끄덩하게 아주 이쁘게 생겼네요

막 목욕을 마친 짬뽕의 속살입니다. 탱클탱글 하시나요? 아주 속살이 부드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감이네요

 허겁지겁 먹다보니 다 먹었네요.. 이집 짬뽕은 매운것을 못먹는 저에게는 수건까지는 필요없습니다. 약간의 넵킨이 많이 나갈뿐..양이 적은

작은 파편은 뽁음밥과 함께 먹었기에 건더기를 남겼네요 아까비...역시나 매운것을 잘 못먹는 큰 파편은 궁믈을 남기고 아~~찬밥 말아먹고 싶당...

이집 매뉴는 단촐합니다. 지금매뉴에 짬뽕밥과 탕슉있습니다. 주문즉시 조리하는 아름다운 모습의 짬뽕과 마약의 맛이 강하지 않은 그런 맛입니다. 전 이런 스탈이 좋습니다.

내배는 살짝 모지익 해주면 좋을낀데~~~쩝
ㅋㅋ 그렇쟌도 사진보고 가려주고 싶었지만 그 모습 또한 사람의 모습 아닌가요.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