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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6. 9. 18:10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병호 후보가 58.0%, 총 11,520표를 얻고 함평군수로 당선되었다.

안병호 함평군수 당선자는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말씀 가슴으로 듣고, 더 열심히 뛰어 여러분과 함께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완성해 가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안병호 함평군수 당선자 당선소감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번 선거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중단 없는 발전으로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라는 군민 여러분의 염원이자 당부가 선거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민선 5기 동안 오직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했던 것처럼, 이번 선거기간 동안도 오직 함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만 생각하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약속했습니다.
잠바 입고 부지런히 일해서 부끄럽지 않은 군수가 되겠다고 말입니다.
함평의 경제를 살려내는 데 총력을 다 하고 군민의 대다수가 종사하는 농축수산업의 미래를 재설계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우리 함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무엇보다 군민 여러분들의 민생을 살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모든 일의 초석이 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끌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군민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제가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믿고 저에게 다시 한 번 함평군수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저 안병호, 꼭 지킬 것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말로만 하는 공약이 아니라 행동하는 결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지난 민선 5기 역시 95%이상의 공약이행율을 지켜냈듯이 민선 6기 역시 군민여러분과의 약속을 지켜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선거기간동안 마음 아픈 일도 많았습니다. 억울한 소문에 가슴 칠 때도 많았습니다. 네거티브의 유혹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그저 받아들였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해주실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함평을 발전시킬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군민 여러분께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선거기간 동안 일어났던 혼란과 분열을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또한 함평군수로서 제가 해야 할 일이기에, 분열 없는 함평을 만들고 하나되는 함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부터 더 낮아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들도 뜻을 모아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저에게 일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말씀 가슴으로 듣고, 더 열심히 뛰어 여러분과 함께 “풍요로운 함평, 행복한 군민”을 완성해 가겠습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제 손을 잡고 함께 뛰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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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6. 2. 08:56




안병호 함평군수후보 지원유세 나선 박지원 의원이 주민들과 악수를 하면서 안병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잇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신계륜 의원이 1일 함평유세 (월야면)에서 당내 공천을 받은 안병호 군수후보를 비롯한 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유세를 통해 “안병호 후보를 비롯한 당 공천자들에 대한 함평군민들의 뜨거운 애정과 적극적인 지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이다”며 “여기 모인 모든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박지원 의원은 “함평군민 모두 아시다시피 안병호 후보는 조그만 축협을 성장시킨 경험이 있고, 지난 4년 함평군정도 누구 못지않게 잘 이끌었다”며 “지난 4년 동안 지켜본 결과, 여야를 가리지 않고 부지런히 뛰어 함평을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한 일꾼”이라며 유권자들에게 안후보의 재선에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박지원 의원은 “무능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평출신 신계륜 의원은 “환경노동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안병호 후보의 진심어린 지역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안병호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함평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 날 유세를 통해 “월야면은 광주시와 인접,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다”며 “월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설립하여 월야면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이 잘 팔리도록 농민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월야면 유세장에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권자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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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2014. 5. 14. 09:39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안병호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14일 향후 인구 10만 시대를 위한 함평군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함평군은 지난 1979년만 해도 인구가 10만이 넘었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인구 3만 5천 여 명 (2013년 말 기준)으로 급속한 인구감소와 노인인구 증가로 공동화 현상을 빚고 있다. 따라서 지역경제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게 지역의 주 여론이다.

안병호 예비후보는 “함평은 광주시와 대도시권에 근접한 도로망, 생태농업의 성공모델로 전국적 높은 인지도, 강·산·바다가 공유하는 다양한 자연환경 보유의 지역적 특성이 있다”면서 “지역 특성을 활용 발전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것이 앞으로 민선 6기가 해야 할 과제이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가 제시한 인구 10만 시대를 향한 행복창조 생태도시 함평건설을 위한 기본 방향은 ▲삶의 질에 중점을 둔 주민?지자체가 참여하는 지역발전 수립 ▲친환경 녹색산단 조성 및 기업 유치 적극 노력 ▲친환경 무공해 농수축산으로 식품 생활 안전지대 구축 ▲대도시권 배후 자연휴양 체험의 건강 활력 지역 구현 ▲지속 가능한 강·산·바다의 삼각 관광벨트 구축이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친환경 선도 농업군 이미지를 십분 활용해 친환경 농산업의 집적화된 지역을 6차 산업화 지구로 지정, 육성하고 돌머리 해변 주변 해양복합형 휴양 관광지 개발, 친환경 녹색산단 조성과 기업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