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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항공순례] 안산에서 독도까지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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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안내

2012. 8. 10.

 

 

 

 

본 자료는 지난 9월 1일, 공군의 협조를 받아 민간이 최초로 독도상공을 방문한 자료로서, 강원도를 지나, 울릉도(6회 선회) 독도상공(약 10회선회)을 돌며 19인승(L410) 에이스항공의 첫 취항준비식을 겸한 방문이었다.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 항공대회를 주관한 한국스포츠항공협회(회장 윤종국)의 협조를 받아 공개하는 자료는, 하단이 독도의 사진이다. 안산지역 시민과 북한출신 제일동포등이 탑승한 체코제 19인승(L410)비행기의 방문은 민간최초의 비행으로서 내년부터는 항공기 관광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시험을 하는 중이다. 일본과 영토분쟁이 예민한 시기에 기획되어 어렵게 추진된것으로서 정부와 공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창공에서 바라본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가을산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짙푸른 동해는 인간들과 같지 않게 찬란하기만 하다. 손에 잡힐듯한 조국의 하늘아래 펼쳐지는 독도의 위용에 동행자들은 한결같이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며 독도의 문제에 심각성을 새삼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 취항하는 체코제 19인승(L410) 비행기에서 던지는 축하의 꽃다발을 받은 독도의 모습이 아련하기만 하다. 이번 답사는 안산지역의 초청자 및 남북한과 일본을 왕래하면 사업을 하시는 조총련계 동포와 남북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스포츠항공협회 윤종국회장의 성원으로 이루어졌다.

사진촬영은 물론, 민간항공기의 접슨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저간의 답답함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진정한 조국의 창공으로 다가오는것을 비단 일본과의 영유권 때문만은 아니리라. 
보다 주권국민으로서 나라와 민족의 소중함을 함께 다지는 모두가 되었으면...


촬영 : 사진작가 김진국(안산)
링크 : http://blog.naver.com/hanmarus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오시는 작가 김진국님의 사진자료실로서, 아름다운 영상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험준한 태백준령을 한 달음에 날아가는 기분, 모두의 셔터소리가 요란하다.
공군에서는 절대 저공으로 촬영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천이  너무나 아름다운걸 어떻게 참나...




여기는 울를도, 오징어 냄새가 여기까지 올라오는 느낌이다.
멋진 풍경에 조종사도 아예 초저공 공예비행을 한다. 촬영을 위한 배려이지만.. 




날렵한 체코제 19인승(L410) 비행기가 양양에 내렸다.
한시간도 걸리지 않는 백두산을 향해 이대로 날아갔으면..
국내 항공관광산업이 서서히 눈 뜨고 있다. 울릉도와 천안에 있는 항공사들이 10여대씩의 항공기로 울릉도 상공을 접수한다고 하니, 한국보다 독도가 더 궁금한 일본인 관광객들을 태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을것 같다... 




장난기 많은, 그러나 촬영을 위해 목숨을 건? 수면비행을 해준 30년 경력의 노련한 비행사
이 노련한 비행사의 각종 비행실험에 혼줄이 난, 안산의 비행초짜들은 아예 마루타가 된 기분으로 엄청난 압박을 가하는 생리작용을 꾹 참아야만 했다. 




저공에서 내려다본 울릉도는 정말 멋지다. 저곳에서 최초로 뺑소니 사고가 났다니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아마도 울릉도가 업었다면 독도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으리라. 이제 울릉도에 본사를 둔, 항공사가 수륙양용 비행기로 이곳을 왕래한다니 독도문제가 오히려 한국의 관광사업을 앞당겨 준것만 같다. 




울릉도 역시 명소가 아주 많은것 같다. 구석구석 탄셩을 자아내는 폭포와 산, 그리고 육지와 해상에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이 외로운 섬에 기상주의보가 내리면 많은 국내외 선박들이 찾아와 몸을 숨기는 곳이기도 하다. 




창공에서의 첫 취항식과 사진촬영을 위해 무려 열번인가의 선회에 독도상공을 경계하던 초병이 갑자기 나타난 민간비행기를 처다보다 어지러워 쓰러졌는지도 모른다.
만약, 이 비행기에 일본기가 그려져 있었다면 9시 뉴스가 어떻게 되었을까.?


참고자료]
독도문제가 울릉도에 항공관광을 앞 당기다.

19인승(L410) 등 항공기 6대를 보유한 에이스항공㈜도 내년에 울릉도 취항을 추진 중이다. 김종석(53) 대표이사는 “김포, 양양 또는 속초, 김해 등지서 울릉도까지 부정기 노선을 연내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도에 본사를 둔 ㈜금송은 “올해 미국에서 20인승 수륙양용 비행기 1대(STOL·단거리 이착륙기)를 도입, 빠르면 내년 3월 육지에서 울릉도까지 취항시킬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사업을 위해 자본금 75억원으로 대한울릉항공㈜을 최근 설립했다. 대한울릉항공 측은 내년에 2,3호기 등 최대 10여대를 들여와 포항~울릉, 김포~양양~울릉, 김해~포항~울릉 구간 노선에 투입할 방침이다. 울릉항공 측은 이미 양양에 격납고를 확보하고 조종사와 정비사 2명씩을 선발했다. 또 포항공항 측과는 공항 사용 협의를 끝냈다. 울릉항공은 빠르면 이달 중 국토해양부에 사업 및 운항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울릉항공 이현용(57) 부사장은 “수륙양용 비행기는 활주로 등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며 “정부와 자치단체가 항로 개설을 적극 검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