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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학생들의 대부도투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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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소식

2012. 10. 14.

 

 

 

15일, 안산시에 소재한 관광전문학교인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80여명의 학생들은 안산시의 관광자원을 돌아보기 위해 안산시 중앙동의 학교를 떠나 대부도로 향했다. 최경호 안산시청 관광과장의 안내로 출발한 이날 행사는 안산시와 다양한 관광도시 개발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와의 지속적인 공동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부분이 타지역 학생들인 한호전의 학생답사단은 안산에 소재한 학교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다양한 학습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5일~17일까지 각 학부별로 안산지역 관광답사에 나선 것이다.

대부분 안산지역 관광지를 처음접하는 이들이 본 안산은 어떤 모습일까..?

차장밖을 이러저리 두리번 거리면 처음보는 지역에 대한 관심에 귀를 기울이며 안산시 관광지와 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접하고 
먼저 시화호조력발전소 휴계실에 도착한 이들은 드넓은 방조제 한가운데 자리잡은 조력발전소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한듯, 주변의 해안풍경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모습이었다.

친환경에너지를 무한 공급하는 조력발전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대부도방아머리 지역에 자리잡은 바다항개테마파크에 도착, 30여만평의 넓이에 조성된 바다향기 화훼단지는 가슴을 탁 틔이게 하는 풍경이다.

삼삼오오 모여 안산의 관광자원테마에 대한 놀라움과 함께 학습열기에 여기저기에서 토론이 벌어지는 관경은 안산의 관광현장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하는듯 하였다.

이어 탄도에 도착하니 마침 만조때라 탄도등대섬 전망대로 들어가는 바닷길은 마치 동해안과 같이 큰 파도가 넘실거리고 있었다. 시화호의 남측에 자리잡은 수문과 대부도, 선감도, 탄도로 이어지는 대부도의 지리적 환경과 자연생태적 환경에 많은 학생들이 놀라워하는 모습이다.

구봉도에 도착하였으나 바닷물이 빠지지 않고 그대로였다. 해솔길의 산길코스를 올라 노을전망대로 사는 올라가던 학생들은 테마별로 군데군데 팀을 이루어 현장여기저기를 둘아보며 갯벌과 바다가 어울러진 구봉의 절경을 바라보며 생각하지 못했던 안산의 관광적 이미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돌아오는 길,

나름의 힘든 강행군에서도 학생들의 의견이 오가며 하루가 저문다. 한국호텔관광학교는 안산시와 의료관광 협약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새롭게 인식하고 대외적인 안산시이미지 알리기와 학습연구테마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안산시와 지역관광상품의 개발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전국에서 모인 한호전 학생들이 바라보는 안산의 이미지는 곧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안산지역의 자연생태와 관광레저의 다양성을 알려 나가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는 전국의유일한 관광전문인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중국과 미국등의 관련학교와 연계하여 전문적인 현장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http://www.k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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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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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서해를 가르는 큰언덕 섬길 삼십리
조력발전소 전망대에서 두색바다가 반겨주네.

한 바다는 잔 물결 찰랑이는 새들의 천국바다
한 바다는 흰 파도 부서지는 생명의 갯벌바다

달콤한 포도향기 청해갯벌과 어울러퍼지면
일백팔십리 해솔길나그네는 하늘바다를 안고 도네.


안산구경

안산의 1경은 180리 대부해솔길이요
2경은 구봉의 낙조라 연인들의 속삭임 다정하고
탄도의 3경은 신비한 바다속 용왕길이네

천일염전 동주는 안산의 4경이요
풍도라 뱃길60리 안산의 5경은 야생화의 천국이라
조력발전소 6경은 세계의 빛물길이네

갈대숲 일렁이는 7경은 꿈결같은 흰바다라
폭포수 쏟아지는 일동의 8경을 둘러보니
세계인이 어울려 사는 다문화마을로 9경가세

섬과 바다와 호수와 갯벌이 어우러지는 곳
안산의 구경은 계절마다 새롭도다 
 

 


 

 

대부도 입구의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도착한 학생들이 현장답사를 하고 있다.



 

 

테마파크는 약 30만평 크기로 풍차와 메타세콰이어길등 다양한 테마들이 들어서고 있다.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바라본 시화호 풍력발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