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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안산지역 관광자원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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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안내

201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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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최용신기념관 해설 : 안산시 향토연구가 이세나 학예사

안산시관광안내 www.ansantour.co.kr

 

  


안산시와 인천시를 대상으로 관광자원을 조사하여 책자를 만들기 위해 수도권 대학의 학생들이 안산을 찾았다.  이번 담사의 팀장을 맡은 숭실대 경영학과 4학년 최슬기님, 명지대 법학과 4학년 오상윤님,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이예지님, 덕성여대 중문학과 3학년 김경은님 등 이번 청년학생들의 안산구경 나들이에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세대와 시간을 넘어 공간하는 관광지가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루종일 걷고 또 걸으며, 안산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눈 높이를 알려고 노력했다.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준 안산시청 관광과의 박종홍담당자님과 관광마케팅 담당 실무자님, 그리고 안산시청 공보과의 실무자에게 감사드린다.




처음 도착한 시화방조제의 중간에 있는 시화조력발전소는
발전용량이 세계최대를 자랑하는 청정발전소입니다.

이곳에는 휴계시설과 다목적 광장이 조성되어
이곳 시화조력발전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고 있죠.

내년 상반기에는 이곳에 75미터 높이의 시화호전망대가 들어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곳으로부터 안산시의 해양권 관광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중간에 위치한 조력발전소를 지나면 바로 안산시종합관광 안내소가 나타납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으로 2012년 10워 25일에 준공 예정입니다. 
조력발전소의 공사개요을 알리는 현황판

 
상징탑,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 촬영 한답니다.

 

 

다목적 광장, 최근 준공된 다목적 광장은 바다와 섬을 바라보는 곳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가 열리게 됩니다.

대부도의 관문이자, 한국 청정에너지발전의 상징성입니다.
매월 이곳 시화조력발전소에는 외국의 답사단이 찾아와
세계적인 조력발전소의 건설기술과 웅장한 시설규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안산관광 답사단이 조력발전소 인근의
해상공원틀 취재하고 있습니다.  시화조력발전소 휴계소 뒤에 있는 이 다목적광장은

내년상반기에는 높이 75미터의 전망대가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력발전소 바로 앞에 위치한 개인소유의 큰가리기섬

 

 

조력발전소 다목적광장에 들어선 설치미술 조형물

 

 

조력발전소 준공 기념석
   

 

휴계소 뒤에 있는 문화공간, 주말이면 자선공연이 열려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시화조력발전소 남쪽전경

광활한 바다위에 조성된 시화조력발전소는

현존하는 조력발전소 중 세계최대의 발전용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시화조력발전소를 나와 대부도로 들어가는 길,
동력이 달린 페러글리이더를 타기 위해 대부도로 들어가는 차량이 이색적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쥬라기공원"을 아시나요?
그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면 믿지 않으실겠죠.

그러나 이곳 탄도의 공룡생태지구를 방문하시면
그 으스스한 쥬리기의 분위기와 무진장한 화석을 보시면
과연 이곳이 공룡들의 무덥이라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이 근처 화성지역에 들어서게 [될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스필버그 감독이 작업실을 낸다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공룡들의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는 예쁜 야생화들이 즐비하게 피어 있습니다.
안산의 새로운 모습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때마침 기러기떼가 지나가고 있더군요!
공룡무덥 상공을 울며 지나가는 커다란 기러기떼의 모습이
영화 쥬라기공원의 익룡과도 같은 모습이었답니다.

  
정말 환상적인 장면입니다.!

이 지역에는 기러기떼와 철새떼가 년중 왕래하는
세계적인 자연생태지구이기도 합니다.
안산시의 대단한 자연생태자원을 느낍니다.

  
이곳은 안산시청에서 들어오는 123번 버스가 40분 단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안산시내에서 대부도의 남쪽 끝인 탄도 바닷길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는 123번
안산시내 버스는 사실상 안산의 관광투어버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주말이면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탄도 공룡생태지구를 지나는 자전거투어 동호인들
자전거와 바이크를 탄 매니아들이 주말이면 대부도를 향하여
모여들지요, 바람을 가르며 섬과 섬사이의 바다길을 지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자유를 느끼게; 됩니다.


점심을 위해 들린 향토음식점
부침개와 바지락칼국수의 맛이 일품입니다.
수도권에서는 대부도로 바지락칼국수를 먹어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바지락칼국수

 
대부도 입구에는 상설서커스공연장이 있다.
동춘서커스.. 70년 한국전통문화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에
대부도에 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연장이다.

비록 지금은 외국인 연기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지만
동춘서커스를 수십년째 이끌고 있는 박세환대표는
안산시를 한국의 대표적 서커스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부도에 자리잡은 국내 최대의 베르아델승마클럽은
강남스타일을 무색케 할 정도로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승마장이 있다니다.

이곳은 독일산 명마들이 많아 국내 최고급 승마장으로
청소년들로부터 외국에서 승마관광을 위해 찾아오는 여성메니아들과
국내의 승마애호가 및  연예인 승마인들이 많습니다.
  

 
이 말이 바로 "꽃보단 남자"에 나온 그 명마"칼리스토스"입니다.
여성들은 이 명마를 타려고 주문이 많다고 합니다.

이 말은 아이들이나 여성들의 정서와 잘 맞아서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의 독일산 명마입니다.

 
명마 칼리스토스가 승마장 마당에서 멋진 구보를 하고 있네요.
참으로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다음은 탄도등대전망대, 바닷길입니다.

 
대학생 미녀답사팀원들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호기심으로 기분이 날아갈 듯 하군요^^.


 
바다를 찾은 백조


최대 9미터까지 물이 차서 파도를 치다
이렇게 물이 빠지면 많은 갯벌생물들이 무진장으로 잡혀서
수도권의 많은 관광객들이 갯벌에서 낙지와 굴, 조개를 잡는 재미를 맛볼수 있답니다.  

 
탄도 등대전망대의 풍력발전기

 

바지락조개 잡는 사람들 

 
아이들이 신났군요^^

 
글이이더를 타는 모습이 가슴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작은 게를 촬영하여 호기심 어린 눈으로 살펴보고... 

이제 구봉도의 노을전망대로 떠납니다.





구봉도에 도착한 대학생 답사단이 넓은 해안을 배경으로 노을전망대로 걸어가고 있다.

만조가 되면 이곳 도로가 모두 바닷물 속에 잠겨 물고기들의 튀어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해안길과 산길 두 곳으로 접근이 가능하여 만조와 간조에 관게없이 찾을수 있다.

 

 

날씨가 화창하면 인근의 인천시가 바로 눈 앞에 보인다.
대부도에서 북쪽을 향해 사진을 촬영하면 거대한 인천시의 빌딩숲이 배경으로 깔린다.

 

 
구봉도의 개미허리를 지나 마지막 부분에 도착하면
바다로부터 시원하고 상쾌한 한약산야초 냄새가 풍겨온다.
정말 시원한 바람이다~~

 

 

작은 비탈을 지나 바다로 내려가면 노을전망대에 이르는 나무다리가 나온다.
만조가 되면 이곳은 물 위에 떠 있는 다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이나 바다노을을 촬영하러 온다.

 

 
탁 트인 바다위?를 걷는 대학생답사단

 

 
노을전망대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느라 분주하다.

차례를 가다리는 사람들..

 

 

소라게! 이 놈은 어린이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놈이지만
제법 큰 소라게들도 많이 서식하고 있다.

안산 대부해솔길에서는 소라게를 상징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물 빠진 바다속에서 계와 조개를 잡고 있는 가족들,
엄마와의 즐거운 한때가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영흥도로 들어가는 선재대교의 모습이 바로 눈 앞에 보인다.

 

 

이곳 구봉도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전국에서 가쟝 유명한 갯벌체험장이 있다.

주말마다 이곳으로 찾아와 갯벌생물을 잡는 관광객들을 위해
장화와 호미, 세면대가 준비되어 있다.

 

 

 
안산 대부도입구의 방아머리선착장에서는

서해안 지역의 섬으로 떠나는 카페리 항구가 있다.

 


돌아오는 길
저녁 하늘의 가로등 불빛이 아련한 추억을 남깁니다.
 

 

 


 

 

 

=========== (2)==========


일행이 도착한 곳은 수도권 최대의
천일염생산단지중의 한 곳인 대부도 동주염전입니다.

마침 염부가 방금 염전에서 긁어 담은 소금을 창고에 쌓아 놓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처음보는 염전의 거대한 크기와 신기한 염전바닥을 살펴보며 
자연의 힘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70여년을 변하지 않고 내려오는 대부도 천일염단지는
이들 관광분야를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의 관광자원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관광자원 개발을 소리높여 외치면서도, 아직 우리가 가진
소중한 자원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이들 대학생들의 호기심 어린 눈을 통해
자성의 기회를 가져보는 마음이랍니다.^^  

  

 
염부가 소금을 담다말고 일행을 맞는다. 저기 저 안에 쌓인 소금을 보란다.
태양이 만들어 놓은 거라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검디 검은 염부의 팔과 얼굴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노력하는만큼 얻는 것이라는... 

 
함께 간, 관광과 마케팅담당 실무자님이 염전작업 흉내를 내 줍니다.
바닥은 옹기타일을 깔아 다른지역 소금보다 미네랄이 더 풍부하다고 합니다.
장판으로 말리는 소금보다는 토기로 말리는 소금이 더 맛과 영양이 좋다고 하죠.

이곳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서울의 유명음식점과 호텔, 관공서에 납품되고 있답니다.
과거에는 궁권에 실어가기도 하고, 일본에 착취당하기도 했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대부도의 천일염이 그만큼 품질이 좋기 '때문이랍니다. 

 
호기심을 따라 이러저리 염전둑을 걷는 학생답사팀들 


두런두런 하다가 사진찍고 페북에 올리고 인터넷 찾아보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


 
학생들의 그림자를 드리운 염전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참고에 가득쌓인 대부도천일염이랍니다!!

지금 대부도 천일염은 2차 가곡을 위해 "우이당"이라는
안산의 기업체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대부도옹기토판염
깽파리소금"으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답니다. 

 안산 우이당소금  http://www.wue.co.kr/  

 
소금 맛을 보는 대학생 답사팀원들
대부도의 천일염은 짜고 시고 달고 쓰고 매운 맛이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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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초의 유리공예, 미술품 전문 체험단지
"대부도유리섬박물관"으로 ! 

 
대부도유리섬박물관은 대부도 베르아델승마클럽
조금 못 미처 도로옆에 멋지게 자리잡고 있다. 

10월중 오픈을 예정으로 한창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입구의 조형물 

 이곳이 유리섬박물관이다.
다양한 체험거리와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공간,
앞으로 이곳 대부유리섬박물관은 점점 다양한 컨셉으로
관광객들, 특히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투자비 약 150억, 100% 비임대 자가운영방식 

 광장에 세워진 조형물들
이작 공식적인 균형을 갖지 않았다.
유리와 빛(태양,조명)과 소리로 어울린 환상적인 체험단지로서
수도권의 유명 테마형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알아 맞춰 보세요. 뭘까요...? 

수도권 최대의 크기와 최초의 이탈리아식 유리공예품만들기 체험장이 들어선다.
한국에만 있는 유리공예품 작업용 새설이지만 관광객들에게 신기한 유리기념품을
만들어 갈 추억을 주는 공간으로 아마 가장 유명한 테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에의 유리공장에 가보신 분들은 상상해 보시라! 

 앉기만 하면 저절로 백설공주가 되는 요술거울  

 
입구 로비에는 거대한 바다의 여신이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총 4개동으로 만들어진 대부유리섬박물관은 그 규모만큼
각 주제와 취미에 맞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아직 오픈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소문듣고 멀리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의 입장요구 성화에
작업하는 예술가들은 즐거운 비명입니다.ㅎㅎ.


 

 
밤이 되면 이곳 글라스아뜰리에는 온갖 화려한 조명으로 빛난답니다.
이곳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마당에서 아이들이 노는 장면을 지켜보는
관람객들의 마음이 들떠 있는 모습입니다. 

 
안내해 주신 안산시청 관광과의 박종홍 담당계장이
조형물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그러나 보는 방향을 엉뚱한신 곳, 옆을 보시고 눈을 맞추셔야죠^^
친구 얼굴이 화가 나 있군요.ㅎㅎ 


 글라스정원에는 바람에 흔드리는 소형물과 물소리가 정겹습니다.
마냥 즐거운 가족들의 모습. 최고의 작품생산,전시,판매, 체험,교육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댜앙한 모습의 동물 조형물들
기념사진을 찍거나 불로그 소재로 휼륭합니다.

이미 파워블로거들과 언론,방송에서 촬영예약이 완료된 상태.  

 
슬기씨, 여기 보셔야죠^^

현관 입구에 설치된 재미있는 조형물,
대부분의 조형물들이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