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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무원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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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관광농업위원회

2012. 11. 13.



[안산시공무원사진전]거울속으로의 초대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길어 가을은 오지않나 했더니..
벌써 은행나무엔 노란 낙엽이 들어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네요...

안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모아 예쁜 전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잠시 들리시어  모든시름을 잊고
망중한을 즐겨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모든분들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초대하는 사람  김 호 훈
(안산시청 정보통신과)
 hohun@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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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상 시 집  "영혼의 꿈, 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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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시의 제목과 내용은 안산투어가 임의로 작시한 것임을 알려드림니다.
* 작품감상 순서 - 끄덕끄덕 오른쪽




이경희 /연꽃이야기
개구리 올챙이 함께 노니는 맑은 물 속 헤집고 봉긋 솟아나,
하이얀 잎 붉은 잎 소롯 내밀고, 풀벌레 잠자리랑 친구되어
맑은 하늘을 바라봅니다.



김호훈/추상
시린 하늘과 어두은 물 속, 그 위에 얕은 도화지 위에
사계의 속삭임이 수채화로 그려져. 가을하늘이 물위에서
천년의 약속이 이어집니다.



심재호/내가 선 자리
내가 선 자리는 물가의 그림자 친구,
내가 선 자리는 가지와 하늘이 바람과 노는 곳.
내가 선 자리는 물고기와 풀벌레가 찾아오는 곳..



김득성/천년을 기다리며..
하얀 눈이 천년을 내려, 잉경소리에 낙엽을 묻는다.
시린날 시린역사 햐이얀 새날을 그리며..



홍현선/하늘나무
하늘나무는 태양의 친구,
하늘나무는 바람의 친구,
하늘나무는 언제나 내 친구



이광회/물길
땅을 어루만지며, 너는 춤춘다
푸른 여름날엔 흩날리고, 햐얀 겨울날엔 숨어서
대지의 생명을 잉태하는 애무의 젓줄



김철훈/하늘뿌리
높은 하늘이 내려와 앉은 곳
나무가지는 내마음의 투영
하늘뿌리는 천지간의 오작교



이규협/천지사경
하늘과 물과 빛과 땅
밤과 낮과 돌과 구름
찬란한 자연과 인간의 대화..



정수경/붉은물결
대지의 숨결을 받아
하늘에 수를 놓다.
붉은 천상이 드리워진 곳
구름위에서 오늘이 내일과 만난다...



이창우/하얀먹물
붓 끝이 떨어지며, 수를 놓는다.
흘려내리는 영혼의 글귀
방물방울에 맺힌
물의 노래, 사랑의 울림



조방석/구름춤사위
희 저고리 푸른 옷소매
어허야 어기여차 춤춘다.
땅이 일어나고
하늘이 달려 내려와 어울리는 곳,
화기 넘치는 운풍의 노래터



우광순/알곡의 노래
푸르름은 언제나 결실이 있고
푸르름엔 언제나 고통이 있다.
너는 땅을 닮은 황금색 알곡
나는 너를 닮은 황금색 마음



유영민/冬雪海
찬바람에 울부짓는다
대지는 깊고 뭍은 멀다
바람이 멎고 따스한 날이 오면,
물은 생명을 잉태한 채, 즐겁게 춤 추리니,
내 가지엔 다시 잎의 노래가 찾아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