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홍보-귀농사업발굴-상품-부동산

관광개발, 미디어홍보, 생태농업,귀농사업, 귀농교육,기술보급, 031-410-0706

자희의 안산 관광CEO 현장인터뷰 - 안산한양대 게스트하우스 이유경대표 편

댓글 0

관광명소안내

2013. 2. 3.

 



 

자희는 어제 안산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 계신 이유경회장님의 특별한 초대를 받았답니다.^^

며칠동안 미국에서 바쁜 일정을 마치고 오시자마자 피곤하실텐데도 불구하고 미리 약속했던 자희를 제일 먼저 초대해 주신 대표님의 인자하고 부드러우신 표정에서 안산시 관광발전협의회의 홍보마케팅 담당 이사님을 맡고 계신 것이 너무나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님과 카페에 앉아 1시간여 동안 말씀을 나누고 경청하는 동안 대표님이 얼마나 안산시와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에 대하여 고민하시고 아이템을 연구하시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안산시가 가진 섬과 바다와 산과 들과 갯벌과 석양과 호수를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말씀 하실 때, 수년간 안산시티투어의 관광가이드를 맡아 일해온데 대하여 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답니다.^^

 

대표님께서는 호텔을 경영하시고 계신데, 호텔 하나만 가지고는 안산시의 관광산업을 크게 발전시킬 수 없다는 판단하에, 국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안산시가 가지고 있는 진주 두 가지를 꼽아 주셨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작은 금덩어리라 일컬어지는 대부도의 자연산 태양염, 즉 동주염전의 깽파리소금이었으며 또 하나는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중부지방 최대의 김 생산지인 대부도의 엄청난 김양식이라고 하셨습니다.

 

김과 소금은 일본이나 중국에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관계로, 안산시가 안산지역에 숙박하는 외국인들을 바로 소금 생산단지와 김 생산공장으로 연결하여 많은 부가가치를 즉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아울러 지역의 숙박업계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레저활동의 흥미거리와 관광객들이 숙박하기 전에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밤 문화를 빨리 만들어 내야만 한다고 수차례나 강조하셨답니다.

 

풍부한 관광사업의 경험과 외국인들의 관광문화를 잘 아시는 분!

 

 

이유경 대표님은 며칠전 미국에서 일을 보고 오셨는데, 관광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은 아무것도 아닌 작은 것 하나를 가지고도 얼마든지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포장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며, 안산 시민시장이나 대부도 음식, 갯벌을 이용한 프로그램, 대부도를 하나의 관광 테마단지로 구성하여 스토리와 상품을 팔 수 있는 방법을 제안 하셨습니다.

 

저는 한양대 게스트하우스 호텔의 이유경 대표님께서 관광상품의 개발에 대하여 말씀하실때 안산시티투어를 이용하는 분들이 조개나 굴을 사 가시려고 종종 음식점에서 실랑이를 하시던 모습들을 떠올렸습니다. "팔 것이 없는 관광지는 관광지가 아니고, 관광버스가 오지 않는 도시는 관광도시가 아니라"고 하시는 이유경 대표님의 말씀을 흥미롭고 실감나게 들으며, 안산시에 많은 분들이 관광을 발전 시키려고 노력하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이유경 대표님께서 겉으로는 매우 엄해 보이시지만, 위트와 아이디어가 큰 산처럼 많이 쌓여 계시고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마치 큰 오빠와 같은 친근감과 포용력으로, 처음 찾아간 자희에게 많은 힘과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말씀해 주셔서 안산시티투어를 하는 입장에서 정말 큰 보람을 얻었답니다.

 

현재 게스트하우스는 호텔이 년중 거의 다 찬다고 합니다. 대학교내에 데이트하시는 분들을 받을수 없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경영의 노하우와 높은 관광마인드로 늘 관광객들이 붐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숙박이 너무 모자라 안산시가 조금만 관광숙박업 활성화에 신경을 쓰면 외국 관광객들에게 좋은 서비스와 품질로 얼마든지 안산의 관광객들을 많이 오게 할 수 있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고, 대표님 스스로도 관광객들에게 어떤 것이든 웃음과 추억을 드리기 위해 옥상에 금달걀?을 생산하는 고가의 닭을 키우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학교 교정안에서 새벽에 올려퍼지는 닭울음 소리라니..!

 

참으로 대표님의 아이디어가 톡톡 튀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호텔에서 울려퍼지는 닭울음 소리를 들으며 게스트하우스를 잊지않고 다시 시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다는 말씀에 관광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확신이 들었답니다.

 

이유경대표님과의 토요일의 짫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자희가 다음에는 꼭 옥상에 올라가서 수십만원이 넘는다는 그 금닭걀의 주인공을 만나 봐야겠다는 호기심이 들었답니다^^ 저는 이유경 대표님과 관광객들을 위한 패키지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다음주 수요일에 대부도의 관광지와 관광업계를 함께 돌아볼 계획이랍니다.

 

이유경 대표님, 많은 아이디어 만들어서 안산시의 관광이 잘 되게 해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

 

 

글 : 구자희

안산발전협의회 사무국장(행정 및 관광상품 개발 담당, 리포터)
안산시 고잔동 홈플러스 고잔점 5층 전관. 031-4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