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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협궤철길의 보리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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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9.

 

내고향 당진
 
어머니의 손은 늘 거칠었다.
흰 수건 머리에 동이고 재거름 내던 그 손.

6월이 되면 감자캐고 논매며 보리 베던 그 손..
보리밭은 어머니의 얼굴.
보리고개를 들려주며 인내를 가르쳐 주셨다.

봄이 되면, 겨울내내 파릇하던 보리이삭 움 트고
넘실거리는 보리파도 위로 종달새소리 쫑긋쫑긋 들려올 때

소달구지내리고 밭 갈던 아버

 

 

지의 노래소리 아련하네.

 


고잔신도시 수인선협궤철길에서..

-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