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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안산시 관광정책의 현실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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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관광농업위원회

2015. 1. 2.

 

 

 

 

<저작권자-안산발전협의회 기획본부 ver1.0>
버접업중인 세부자료 : www.ansantour.co.kr

들어가는 말

안산시가 3년전 관광과와 문화체육관광본부를 설립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하여 짫은 기간내에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실로 의미있는 일이다. 대부해솔길이 만들어져 수도권의 방문자들이 년중 밀려들어 상가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대부도 바다향기테마단지가 조성되어 봄철과 여름이면 거대한 화훼단지로 전국에 알려지고 있으며, 2013년, 대부도에 밸리록페스티벌이 유치되어 외국인들과 젊은이들의 초대형축제가 자리매김 되었으며, 그에 따라 대부도 지역의 음식거리가 점차 활기를 띠고 대부도지역에 다양한 관광사업체들이 투자를 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이는 안산시가 관광산업으로 접근해 들어감에 있어 매우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기회였다.

이제는 오는 사람보다 돈 쓰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상징성과 추상성을 지나 관광사업이 지역주민과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정책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한 시기다. 이는 안산시가 여타 수도권 도시들보다 앞선 댜앙하고 부가가치 높은 관광마케팅 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제 안산시는 도시의 다양성과 역동성 만큼이나 여타 도시의 모범사례나 성공사례를 뒤쫏아, 종속적인 영원한 2등도시를 추구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연구하고 스스로의 값진 경험들을 노하우로 축적하여 한국 지자체 관광정책의 핵심 역량을 창조해 내는 프론티어적 도전정신으로 나가야 한다. 이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안산시의 자연생태적, 환경적, 지리적, 조건과 생태계의 연계성이 그 어느 도시보다 월등하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럼,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측면에서 우리 안산시 관광정책의 내면과 숙제와 대안을 들여다 보자.

■ 금강산도 "식(소비)" 후 "경(휴식)"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팔 상품을 만드는 것은 결코 상업성이 아니다.

대부도에서 우리시가 건질것?은 사실 아무것도 없다. 대부도는 투자되는 돈에 비해 이익이 보장될수 없는 지정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본질이 배재된 몇가지 사례

1. 안산시가 진정한 의미의 해양관광을 추구했나?

"해양관광"의 본질은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바다를 즐기는 것이다. 바다를 관광자원화 하지 못하면 해양관광이 아닌 것이다. 현재 안산은 연근해 유람선 관광이나 낚시레저 관광은 그 개념조차 정의되어 있지 않다. 전통적으로 한국인과 중국인들의 자연관광 중 가장 좋아하는 관광은 유람선관광과, 낚시이다. 화성시와 영흥도에서도 운영하는 연근해 유람선이 안산에는 없다. 조력발전소에서 출발하는 연근해 관광이나 시화호 일주 유람관광은 아마도 전국의 이슈가 될 것이 분명하다.

10년이 넘도록 시화호에 유람선을 운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는 높이지만, 누구하나 나서서 그 추상성을 현실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 이제는 시화호에 레저산업을 활성화시키려는 시흥시에도 밀리게 될 상황이다. 시흥시가 시화호에 유람선을 운행한다면 안산시는 갈대습지로부터 시화호 남측간석지 생태관광, 방아머리선착장 연계관광, 조력발전소 해상관람, 방송,언론미디어적 컨텐츠 등 모든 면에서 시흥시에 영원히 밀리게 된다. 관광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교통을 빼앗기면 관광객들은 그 교통편을 따라 동선이 생기므로 관광산업 자체의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잃는 것이다.

지난 2005년 안산시관광진흥협회가 안산시에 제안해 개발.시행한 안산시티투어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결과적으로 안산시 관광사업의 대의 명분을 만들고 "관광객 유치해서 돈쓰게 하는" 관광의 본질에 충실한 유일한 사업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이미 그 당시 수륙양용버스와 2층버스의 운행이 추진 되었으니 행정기관보다 민간이 얼마나 앞선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사실 추진력과 마인드만 있다면 최고의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2. 대부해솔길의 기념 손수건조차 없는 안산시 관광상품 개발의 무지와 한계

관광사업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의 주체가 되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그 기반에 되는 대부도 관광안내소에는 관광마케팅기능을 가진 관광가이드가 아닌 문화해설사가 배치되어 있고, 조력발전소내 안산시관광안내소에는 그 마져도 배친되어 있지 않아 매월 수만명의 조력발전소 방문객들을 효과적으로 대부도로 유치할수 없는 상황이 방치되어 있다.

이것은 멍석을 다 깔아 놓고도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과도 같다. 안산시가 진정 관광브랜드도시를 창달하려면 조력발전소에 경기관광공사의 안내소를 유치해야 하며, 수원, 화성, 안산, 시흥을 경유하는 경기투어 버스 운행사업을 경기관광공사에 요구해야 한다.

3. 관광은 "식후경"이다. 안산에 외국 관광객을 위한 테마음식이 있나?

안산시는 다문화도시를 자처한다. 실지로 전국 최대의 다문화 인구가 살고 있다. 이들은 노동자로부터 점차 진화하여 상인과 부동산사업과 무역업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이미 안산의 원곡동에는 코리안드림을 이룬 상인들과 무역상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그런가 하면 매월 200명 이상의 중국인 소상공이들과 관광객들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안산의 숙박업소(호텔)를 찾아 매일같이 찾아오고 있다. 안산에는 현재 2개의 대형호텔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추가적인 시화호 반달섬 및 사동지역에 초대형 호텔의 건설이 수년전부터 논의되고 있다. 호텔형 숙박업소는 인바운드 관광의 꽃이자 마케팅의 핵심이다. 호텔로 유치된 관광객들을 지역내의 관광명소 방문과 다문화적 테마공연, 이벤트에 참가하고 유람선과 낚시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관광산업적 생태계가 조성되는 것이다.

그러나 안산시 음식관련 부서는, 대부도방조제 개통 30년이 다 되어가도록 이렇다할 관광음식조차 개발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인 일본인 관광객들이 들어와도 개발음식점 한두 곳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외국인용 음식메뉴가 고작이다. 안산시 관련부서는 음식개발, 교육, 홍보마켘팅 등 실질적인 상인이익과 주민경제 활성화가 아닌 간판달아주기, 식당용품 제공, 현장답사 등 구체성이 결여된 정책으로 일관하며 안산관광의 퇴보를 부추기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 관광산업에서 외부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특화거리화와 음식메뉴 개발은 당면한 과제이다.

한국방문 중국.일본인의 절반은 쇼핑관광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도심에 있는 대형시장의 1년 매출도 못되는 관광지에 돈을 쏟아붓는 것은 자기땅에 길을 내주어 행인들(소비자가 아닌)이 편하게? 해주는 어리석은 것과 같다.

■ 한국산 화장품 구매가 가장 큰 관심거리인 안산숙박 월 2500명의 중국관광객들을 위한 면세점(설치가능)과 화장품거리(지정가능)조차 없는 눈먼도시 안산.

도심관광은 바로 소비관광이며 그 소비관광을 통해 문화예술산업이 동시에 활성화되는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도심관광슨 이미 민간을 통해 수천억원 이상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도심관광은 마케팅기술이 좌우한다.

스토리마케팅은 도심의 관광자원에 더욱 빨리 효과적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먹자골목은 브랜드네이밍이 필요하며. 관광소비시장의 변화에 따른 시장 동향과 투자정보를 민간 투자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처럼 맞케팅마인드가 원천적으로 부재한 행정기관의 도시마케팅 전략이 없이 관광마케팅 정책을 독자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다. 어떤 정책을 추진함세 있어서 그 정책을 통해 잠정적. 또는 직간접적으로 이익을 얻는 당사자들과 사전에 그 정책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정의하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이다.

세계적신 기업들도 제품의 개발단계에서 소비자들이 먼저 써보게 하는 것은 보편화 되어 있다. 소비자가 모르는 관광정책(제품)을 소비자가 배재된채 생산하는 것은 이미 실패의 길로 들어서는. 참으로 무모한 일이다.

이처럼 관련업계나 학계. 단체와 시민들과의 소통적 토론이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정책에는 늘 많은 논란과. 그 논란에 명분만을 더해 주는 정치적 우를 범하게 됩니다.

■ 관광산업은 본질적으로 큰 예산이 필요 없는 민간투자 중심의 자생형이어야 한다. 관광정책은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만 조성하면 된다.

현대의 관광소비 패턴은 파는쪽(생산자)이나 사는쪽(소비자)이나 철저히 비지니스마케팅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며. 그 생산과 소비의 패턴 변화에는 늘 양쪽의 공동이익이라는 법칙이 존재한다.

한국의 관광산업 정책이나 민간 인프라나 컨텐츠는 철저히 낙후되어 있으며. 초보단계라고 하기조차 부끄러울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모두가 자기중심. 모두가 주관적 판단. 모두가 마케팅전략 외면...

"관광"을 산업이라고 정의하는데는 나름의 이유와 근거와 리론이 있다. "관광부서는 도시에 외부고객을 끌어들여 돈을 쓰게 하는 안산시의 대외사업부"이다.? 그러나 우리는 도시브랜드 지속창출을 위한 [거시적 그릇]이 없다.

■ 생태환경은 보존과 연구. 휴식의 대상이지. 소비하고 돈을 쓰는 관광의 대상이 아니다.

그 도시에 외부 고객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려면 먼저 "도시마케팅전략"이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그 도시의 팔 물건과 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무형자원일 수도 유형자원일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돈과 연계되어 지역에 돈이 풀리는 는(돈을 쓰게 만드는..) 도시마케팅 솔루션구축 전문가들에 의한 도시마케팅 교육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관광은 철저히 행정기관의 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수십년 관광사업의 노하우를 가진 관련 업계나 현장의 마케터들이 철저히 배재된 채. 수치적.계량적 실적과 이벤트성 정책 위주로 나가고 있다.

■ 예시ㅡ제주올레길은 제주도 주민들이 고생해서 만들었지만 소득은 없었고. 기여도가 전무한 항공사와 숙박업소와 음식업계가 1조 5천억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마치 재래시장을 현대화 한다고 말하면서 대형마트의 마케팅전략에 관심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마케팅이란, 철저하게 실적으로 인정받는 비지니스 중심이며 그 실적이야말로 지역에 일자리와 일거리(사업체)를 만드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관광정책은 이러한 실질적인 판매이익 산출은 도외시하게 되고. 방문객 수와 도시이미지 개선이라는 추상성만 나열하는 수준을 결코 벗어날수 없다. 안산시가 대부도로 관광관련 전담부서를 아무런 사회적 토론도 없이 일방적으로 옮긴 것을 행정의 본질적 의미에서, 얻는 것보다 잃는것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것을 모든 연계성을 단절이며 소외된 도심권과의 갈등이며, 업무 피로도 과중, 본청 방문 사업자들과의 타이밍 단절, 업무효율성 저하, 인구, 인바운드형 인프라(호텔전무), 컨텐츠, 사회안전망적 생태계 미비 등...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바닷가 섬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관광정책의 고민과 딜레마이기 때문이다.

장사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관광사업을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돈으로 보여야 관광마케팅의 의미를 깨닳는다. 공무원들만 참여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결과를 위한 시나리오적 모션일 뿐이다.

■  인바운드 관광의 5대 요소

1. 소비형 도심관광은 쇼핑과 의료건강. 유흥이다.
2. 내국인 생활관광과 외국인 유치관광은 분리되야 한다.
3. 호텔과 공단의 기업인프라는 제2의 관광연계 사업이다.
4. 도심관광은 고부가가치형 도심인프라를 활용해야 한다.
5. 윈바운드=아웃바운드는 또 다른 인바운드 전략이다.

■  안산시 관광정보화 사업의 3대요소

1. 전 업종의 정보마케팅 솔루션화
2. 전 고객의 정보&서비스 D/B관리화
3. 영상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활성화

■ 관광사업을 관광산업화 하는 방법
□ 우선. 관광사업을 왜? 해야하는지가 중요하다.

1. 도시마케팅 전략을 짠다. 능동형프랜설정
2.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스를 모은다.
3. 무형자산과 유형자산을 분리. 가치연구.
4. 공공성과 상업성을 조화. 융합시킨다.
5. 민간중심의 즉시 실효형 계획을 세운다.
6. 비지니스전문가 집단이 솔루션을 짠다.
7. 주민에 대한 교육과 이익을 보장한다.
8. 정책.예산.집행권을 민.관이 공유한다.
9. 조사.통계 이론을 상품개발에 활용한다.
0. 즉시. 이익이 되는 일부터 추진한다.

-끝-

* 본 자료집에서 구체적 히든소스는 제외함.

자료공유처

- 안산시대형마트대표자협의회(마케팅담당자 및 대표자)
-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 (전국 팸투어일정조정담당 기획실)
- 전국 자치단체 관광과 실무팀
- 경기관광연구원 연구위원
- 안산지역 관광업계 및 안산시관광연구원
- 안산발전협의회 시민정책연구위원 전체
- 안산사상가연합회. 지역별 먹자골목 임원 및 전체회원(sns망 배포)
- 안산시 대형마트 및 대형상점가 전체회원(각 상인단체별 2차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