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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교육ㅡ 한국인의 토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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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정보(정책,법령)

201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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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교육ㅡ 한국인의 토론문화 

당신의 자녀가 어떤 사회인으로 성공하시길 바라십니까? 이 글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것입니다.

 

 

음....

어디서부터 운을 떼야할지... 참 난감하군요.

낮이 뜨겁다는걸 아마 이런 장면을 보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좀 페친들께 전해드리고 싶군요.5년전 오마바가 한국에서 기자회견도중 한국기자들에게 갑자기 질문권을 줍니다.

 

...... 아!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고 열통터지는 상황입니다. 타인의 말과 의사를 존중하지 않으려는 세계 최고급 불통국가의 편협된 무지와 단면을 적나라하게 세계언론에 중계방송중입니다. 참...

 

■ 우리들, 일반적 한국인들은 대중속에서 자신을 나타내기를 무척이나 두려워합니다.

 

더구나 세계 최고의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질문권을 준다면 어떨까요? 

사실 저는 대중행사나 대중토론에서 뒤에 있거나 머뭇거려 본 적이 없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오프라인 포럼이나 행정안전부나 어떤 토론장의 질문시간에 가장 먼저 손을 들거나 주도적으로 질의권을 신청합니다. 아예 주제를 주도할 수도 있습니다.

 

■ 저는는 초등학교 3학년이 학력의 전부입니다. 그러나 어떤 환경에서도 거기에 몰입되어 논점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으로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회의장이든. 유엔총회장든. 어느나라 대통령이든. 어떤 주제든.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바로 말할수 있습니다. 나만의 생각은 학력이나 주제나 전혀 관계없이 들은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이야기속에 빠져서 깊이 공감하고 몰입해야 주제의식이 살아납니다.

 

■ 가식과 형식이 찍어낸 고학력 무능력자들

 

어떤 토론장이나 가지회견장에서도 나만의 이해와 자신 스스로에 대한 설득력이 없이 단순하게 언어정보를 기록하는 기자라면 그것은 그저 단순히 입력된 시나리오에의해서 움직이는 인간기록기일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언론이 주체의식을 잃고 국론을 리드하며 국민의 정서를 이해하지 못한채 형식적 권력의 하인으로 스스로 타락해 버린 확실한 증거이자 원인입니다.

 

최소한 우리는 주체의식과 자아의식을 가진 문명화로 진화된 인간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사를 먼저 표현하고 대중들로부터 공감이나 이의.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고 분석할수 있는 것에 능동적이어야 합니다.

 

오바마가 수차에 걸쳐 한국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주었으나 그 권위적이고 독선의식으로 잘난체하던 한국기자들 중. 그 어느 누구도 그 결정적 기회의 자신의 나라에 대하여 주체적의시를 표현하며 그 기회를 이용해서 자신도 스타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한것입니다!

 

■ 휴~~ 말하면서도 진땀이 나고 창피하고 답답할 정도입니다.

 

그 순간을 노려 중국기지가 과감히 일어납니다. 참으로 좌절감이 드는 말을 합니다. "제가 아시아를 대표하여 질문하면 안되겠습니까?" 이 말을 하는 순간 이미 아시아에는 중국밖에 없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한 순간입니다.

 

대국의 권위앞에 소국의 무능과 치부를 그대로 노출하며 보는이로 하여금 얼굴이 붉어지는 장면이 시작된 것입니다 .

 

오바마는 다시 한국기자들에게 질문권을 준 것이므로 중국기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국기자단에 질문합니다. 하지만 한국기자단은 결국 아무도 오바마의 질문권을 받을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 오! 맙소사. 저러니까 대국이지! 아무리 나라가 작다고 언론의 의식마져 작아서는 안됩니다. 지금 국민들은 세계의 곳곳을 무대로 뛰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뼈져리고도 한탄스럽게 반선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토론문화나 자신의 논리정연한 의사를 표현하는 문화를 갖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또는 시민들에게 국민들에게 오로지 일방적인 통보식의 토론을 강요했습니다. 언어표현의 장애인을 만들어 놓은 한국교육의 사생아들인 것입니다. ㅠ

 

학교에서도 늘 자유로운 의사토론이 평립하지 못하고 목소리가 큰 사람이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이것은 한국사회의 보편적 현상입니다.  정책토론장에 가 보아야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순발력 있는 대안이나 문제의식을 남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는 제가 참석한 안산시의 토론장에서 발언을 빠져 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말은 지식으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행사장에서는 늘 가장 앞자리에 앉습니다. 뒤에서 남들 바라보듯 하는것은 책임있고 주관적인 청중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을 뒤에서나 비공식적으로 표현하지 말고 대중장소나 타이밍에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뼈져리게 느끼며 이 글의 공감을 전합니다. 며칠전 저는 한달전까지 페이스북의 회장실에서 일하시던 매우 유능한 안산의 청년ceo님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녀는 지금 제가 쓴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수십년을 문화적 거리를 두고 수십년 나이차이를 두고 최초의 만남에서 최초로 이야기를 시작했으나. 우리는 그런 환경적 제약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얼마의 격식적 탐색시간이 흐른 후. 우리는 서로가 흥분된 감정에 휩싸여 서로의 말에 깊이 빠져들며 깊은 공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로가 대화의 공감적 주제를 빨리 발견하는 순발력으로 서로의 논점의 중심을 잡은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언어는 늘 자신의 생각을 미리 준비하며 표현합니다. 미국 대통령의 질문권을 받는 기회가 나에게 왔으면 하는 조바심과 우리의 언어소통형 문화교육에 한계를 보며,

 

이 영상을 볼때마다 늘 깨어있는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진정성 있는 인문학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한번 보시죠!

 

 

글 : 이광수

안산시관광안내 대표 운영자

www.ansan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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