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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관광협의회 주관, 제 2회 대부해솔길걷기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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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1.

추억을 찾아 드립니다ㅎㅎ

6mm. 8mm. 16mm 비디오테이프 디지털영상 전환

자세히보기 http://blog.daum.net/ansantour/12381414


발전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제 2회 대부해솔길걷기 기념시


제 목 : 구봉팔경

서해로 흐르는 아홉개의 섬 봉우리
해풍의 향기어린 황금빛 가을바다!


샘처럼 맑은 구봉해변의 파도물결
구봉의 바람은 해솔지기의 땀을 식혀주네


울긋불긋 수 놓은 수백수천의  이야기들
걷다가 쉬며 추억과 정을 담아가는 곳

너와 나 한데모여 행복한이야기 나누며
구봉팔경의 가을이야기는 끝이 없구나.



□ 안산시관광협의회 제 2회 대부해솔길걷기 행사 성료!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09시. 사/안산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제 2회 대부해솔길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구봉도입구 주차장에서 오전 9시 개회식과 내빈 인사말로 시작하여 스트레칭 강사의 10초만의 초고속 몸풀기를 마진 일행은 새로 만들어진 구봉 하이웨이를 지나 구봉팔경이 시작되는 부부소나무(미인송)해변길과 구봉팬션마을 앞을 돌아 구봉팔경의 두번째 명소인 구봉도 주차장옆 대부해솔길 출발지에 도착후 산행을 시작했다.
 
이어 구봉팔경 세번째 장소인 구봉약수터(천영물약수)에서 목을 축인후 산내음 가득한 솔향길을 지나 구봉팔경의 네번째 명소인 개미허리 목교에 도착하자 시원한 구봉해풍에 모두가 환호성을 터트렸다.
 
100년 전에 기둥터가 만들어진 이곳 개미허리 나무다리는 서해에서 시화호쪽으로 거센 물길이 지나는  곳으로 예로부터 사랑하는 이들의 영원한 언약장소로 전국에서 유명하며. 허리가 굵은 여성들이 이 다리를 아홉번을 왕래하면 개미허리로 변신한다 하여 단원 김홍도가 개미허리 미인도를 그린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 말을 듣고 개미허리를 아홉번씩 왕복한 한 무리의 여성들이 안내자에게 "왜 허리가 가늘어지지 않느냐?"고 애교섞인 항의를 하자 안내하던 해솔지기께서 웃으며 "아가씨들. 여기 개미허리는 한달에 한번씩 아홉번을 매달 거르지 않고 와야 정말로 개미허리가 되요"라고 알려주자 다음달부터 계속 오겠다는 다짐을 하고 구봉도의 마지막 용꼬리섬인 똥섬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다. 
 
시원한 바다향기 해풍을 맞으며 섬등 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일행 앞에 하얀 포말을 가르며 서해 칠성군도의 풍도로 향하는 유람선이 새똥섬을 배경으로 지나간다. 
 
이곳에서는 멀리 인천과 송도가 한눈에 보이는 구봉팔경의 다섯번째 명소이다.
 
이윽~go!
구봉팔경 여섯번째 명소인 노을전망대에 도착한 대부해솔길 걷기행사 참가한 일행들이 삼삼오모 팔팔구구 모여서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베낭에 가지고 온 간식을  서로 나누며 기념사진을 기록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곳은 서해의 조수간만시 바다물길이 구봉도에 막혀 거세게 휘돌아치는 곳으로서. 이른 아침이나 저녁이 되면 먹이사냥을 하는 고래떼가 자주 무리지어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은 인천과 서해안을 잇는 인천발 뱃길 유랑선들과 거대한 화물선과 수도권 전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오이도앞 액화천연가스 저장기지로 고압가스를 운반하는 LNG선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어선들도 다니는 길목이다. 이제 내년도부터 대부도에도 도시가스가 연결된다는 소식에 남다른 생각으로 LNG선을 보게된다.
 
제 1편 끝.
 
글 : 이광수
시사투어 스토리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