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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시사논단】"외세"의 개념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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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16.

 

 

외세란, 외국의 세력이나 조직외부의 세력으로 정의되어 있다. 외부세력이란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즉, 적국이나 싸움의 개입, 노동조합과 회사와의 분쟁에 개입 등 다양한 정의가 수반된다.

 

이 [외세]라는 단어의 함축성 내에는 실로 상호반대적 개념의 요소또한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외세라는 의미를 단순히 사회학적으로만 정의할수 없는 현대문명의 아이러니가 있다.

 

● 특정한 논리와 개념에 함몰되면 인간은 더 이상 생각하는 동물이 아닌 단세포 아메바일 뿐.

 

현재 국내에서 벌어지는 일본경제침략의 현상도 그렇다. 이것은 경제분야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침략이라는 단어로 부른다. 일본이 경제전쟁이 아니라고 해도 우리가 오히려 무역보복이니 경제침략이라고 한다.그러나 이는 지극히 주관적이며 편협한 일방적 판단일 뿐이다.

 

● 그렇다면, "침략"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 해 보자,

 

침략이란, 강자가 약자의 것을 강탈하기 위한 행위를 통칭한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빼앗아 가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것을 팔지 않겠다는 것일뿐, 엄밀한 의미에서는 비신사적이고 비겁할 뿐, 적극적 의미의 침략이라고 보기 힘들다.

 

자기것을 팔지 않겠다는 것과 그렇다면 우리가 개발하겠다는 것은 상호 상충되는 이면이 분명히 존재한다. 세상사는 이래서 어떠한 경우라도 철학적, 이성적, 학술적 판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보편적이지 않은 국가의 현상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시청률경쟁을 통해 단순한 광고매출을 올리려는 상업방송 사업자들인 방송과 언론을 보며 흥분하고 단순히 판단하여 감정에 치우치면 특정세력의 이익만을 위한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기 쉽다.

 

● 친일이란 그 행위로 인해 죄없이 원환이 맺힌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있거나 많은 재산을 보은으로 취득한 사람들이며 생존한 죄인은 죄를 묻고 새로 태어난 죄인의 자손은 재산을 몰수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문제는진실로 죄없는 사람만이 그 반역의 죄인을 돌로 칠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가 완치될수 없는 아이러니다 과연 기득권세력 저들중 그 누가 친일과 탐욕의 죄가 없다고 말할수 있는가 ?

 

내가 노력해서 만들수 있는 것이었다면, 언젠가 그것이 무역의 부당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기업이라면. 그 누가라도 처음부터 알수 있었던 것이며, 스스로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을 여러가지 핑계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증거가 되는것이다.

 

● 또한 인문학적으로도 외세의 의미는 그 해석이 다를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이제 백의민족이니 한민족이 아니라고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우리나라 민족은 처음부터 다민족 다혈통이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우리 민족의 혈통이 우랄알타이족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듯이, 이미 몽골족이라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이는 분명히 우리 스스로도 이땅의 수만년전 원주민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 살고 있는 외부세력. 즉 외세인 셈이다.

 

● 기술이 없으면 구걸이라도 해서 얻어와야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갈수 있다.

 

강력한 투쟁성을 가진 노동운동조차도 외부세력의 힘을 빌려서 연대해야 정치적 협상력이 높아진다. 인간은 힘이 있을때 비로소 자존심도 지킬수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선동해서 될 일이 아닌, 냉혹한 현실을 인정하는 판단을 하는것이며, 결국은 우리가 외부세력을 필요로 했었다는 것을 이정해야 한다.

 

인간의 사회는 그 어떠한 경우도 수천년을 하나의 나라로. 통치방식으로, 통치사상으로 살아가는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와 달과 우주가 돌며 세상이 변하듯. 인간의 사회구조도 끊임없이 빼앗고 뺏기며 고난과 승전에 삶을 살수 밖에 없으며 그것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지금길이라는 숙명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 자체가 거짓말이며 그런 민족은 이미 소명되었을 것이다.

 

● 가령, 한강과 낙동강의 물이 다 타들어가서 말라보라! 우리는 살기 위해 대동강의 빼앗기 위하여 북한을 침략할수 밖에 없다. 외세란 이렇틋 어쩔수 없는 생존의 현상이며 걱기에 수반된 운명적 동거동락의 문제이지 나와 너의 선을 가르는 관계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는 일본의 침략을 받아 일본에 통합된 역사를 가지고 살았다. 그 이전의 고조선과 고구려,조선시대에도 외부세력을 끌어들이거나 합세하여 전쟁과 세력을 넓히거나 사리진 나라도 많다.

 

왕도 남의 나라 대사관으로 도망을 갔고 연합군을 피하여 피난을 갔다. 자신의 힘이 약하면 외세란 언제든지 존재하는 필 수 불가경의 요소이다. 이는 필연적이며 인간의 힘으로 변형시킬수 없는 생물학적인 생태계의 원리이기 때문이다.

 

불행중 천만다행으로 아시아 전쟁의 과욕에 찬,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하외이 진주만을 공습하여 미국과 전쟁을 벌인 끝에 오끼나와를 빼앗기고 일본의 본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 두발을 맞는 최후의 일격을 당하여 조선인들을 본국에 돌려보내려다 수천명을 중간에서 죽이게 된다.

 

비운의 귀국선 우끼시마호의 비극은 일본이 조선과 조선반도인들을 영원히 부려먹지 못하고 보내는 심정이 분노로 표출되어 연해주와 러시아 북방마을, 일본과 동남아시아의 여러 전쟁터에서 몰살시키는 참혹한 죽음들이 이어졌다.

 

● 해 아래 새것이 없듯, 지구상에 외세란 존재할수 없다. 공생적 생태계일 뿐, 힘 있는 국가의 전유물도 아니다.

 

자! 그렇다면 정치인들이 툭하면 말하는 외세라는 이름의 거대한 미국이 동남아와 우리나라가 하루아침에 상상조차 못한 급격한 해방을 안져준 나라가 되고 미군과 미 군정청이 남한에 진주하고 설치되어 정부조차 없던 남한의 안보와 치안을 담당하게 되었다.

 

당연히 일본의 조선지배 당시에 수십년 경험이 있던 행정가들이나 소련과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군사전문가들이 나라의 일을 보지 않을수 없게 된 것이다.

 

죄로 다스릴 친일은 극악무도한 경우에 해당하지만. 그것을 악용하여 자신의 정치세력 확대나 권력장악의 목적으로 국민을 선돈하는 겅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것을 가치관의 혼란과 민족 분열, 국가단결의 힘을 약화시킬 뿐이다.새로운 세대가 나타나면 과거는 저절로 치유되고 사라질 뿐이다.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 돌이키려 해도. 과거의 잘못을 자복하여 용서를 빈다해도 그것은 치유되는 것은 아니다. 과거 칩착의 날을 보낼것인가. 미래의 강한 나라를 만들것이가의 갈림길에 민족성이 사뭇 달라지는 것을 잘 알 수가 있다. 공격적이고 호전성을 갖는 민족은 결코 피배를 인정하지 않고 도전의 기회를 만든다.

 

● 수백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친일 친미 친중 친북 논쟁은 으미가 전혀 없는 소모적인 역사의 산물일 뿐이다. 미국과 일본친구를 좋아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이라면 우리는 정말 미개한 소아적 민족에 머무를수 밖에 없다.

 

이 경우를 보자, 분명 남한은 정부와 경찰력, 행정력이 없었다. 항일운동을 하고 독립전쟁을 하던 정치인들과 군사조직들은 중국과 하와이 일본 동남아등에서 밀려들어왔고 거기에 더불어 외세의 사상도 묻어들어왔다. 그 사상을 국가와 정부의 통치철학이 되기도 하였고, 사회정치투쟁의 논리가 되기도 하였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라는 자본주의와 공산인민민주주의라는 일단독재의 정치수단으로 자리잡는 조건을 만들었다. 즉 남북한의 정치 사회적 이데올로기는 모드 조선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왕권통치가 아닌 서구 민주주의와 공산유럽의 외세사상이 들어온 것이었다.

 

☞ 더 나아가 북한과 남한이 오늘날 존재하고 있는 근본적 구성요소를 자세히 보자,

 

외세의 이름으로 들어온 것은 비단 저치사상만이 아니었다. 종교, 철학, 기술, 사회학, 행정통치 시스템, 교통, 법률 등 그 종류를 헤아리기조차 힘들정도로 우리는 이미 과거의 왕세시대의 것이 사라지고 외세의 사상과 물리적 요소들을 스스로 받아들여 오늘날 세계 10권의 강소국가가 되기에 이르른것이다.

 

이제는 힘을 가질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자신감가 도전성을 키우자, 역사의 방향을 잃은 부정적 젊은이들에겐 위대한 민족의 호전성을 키워주자!

 

◐ 개념정리의 제시

 

엄밀한 의미에서 외세란 개념을 존재할수 없고 존재할 의미도 없다. 위의 논거처럼., 외세란 내가 태어나 생명과 힘을 기르기 위해 부모로부터 모든 것을 배우듯 외세의 모든것을 이용하여 나의 힘과 부를 가르고 나의 운신이 크기를 키워가는 필수불가결적 도구에 불과한 것이라는 점이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이웃나라인 친구의 힘을 빌리는 것이며, 이웃나라의 힘이 없어지면 나도 또 힘을 보태는 것이다. 서로가 외세인 것이다.

 

가령, 미국과 한국은 이승만 대통령에 의하여 한미방위조약이 만들어지고 베트남전을 통하여 진정한 그 다음의 대통령들이 의하여 한미동맹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었다. 한국을 전쟁에서 구해준 미국조차도 베트남에서는 외세군대인 한국의 힘을 돈을 주고서라도 빌리는 것이다.

 

힘이 없는 어린이가 힘쎈 친구에게 맞지 않으려면 힘쎄 친구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듯, 외세란 어디까지나 나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것이며, 역사적으로 부정적 의미의 외세는 권력을 잡기 위하여 외국군대의 힘을 빌리는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세계 그 어느나라가 수시로 변하는 특정한 이웃국가의 권력을 위하여 군대와 돈을 대는 나라가 있겠는가?

 

그것은 미개한 부족국가나 전략적 필요에 의한 인위적 세계군사 통치적 판단에 의하여 일어날수 있는 아주 드문경우이므로 한국의 정치체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 결 론 : 지도자들은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공부하며 이성적 분별력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가 외세이다. 무형적이든 물리적이든 외세는 나와 우리의 진보와 진화를 위한 필수불가결적 요소이기에. 천상천하독존을 주창하는 싯타르타가 아닌 이상, 일본이든 미국이든 북한이든 중국이든 서로 교류하고 친화하며 자신의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잘 활용해야 한다.

 

♤ 주체성 강한 민족에게 외세란 없다. 친구가 있을 뿐이다.

 

다만 특정한 정치적 의도와 목적에 의하여 벌어지는 인위적 현상은 문명국가의 국민인 우리 스스로가 지혜롭게 판단하고 우리의 역사외 문화적 정체성과 정통성을 잃지 않도록 남북이든 대한민국이든 한반도의 주인으로서 너무 예민하거나 분노하기 보다 냉철한 판단으로 이성적 미래를 개척하는데 모두가 공감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

 

이미 헌법은 한반도와 부속도서 정체를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북한을 통일논의의 대상이 대상이 아닌, 연방체제든 통합체제든 과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다문화민족이데올로기로 뭉쳐야 한다는 것이다.

 

다문화국가인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민족을 하나로 묶내내는 【대한민국 다문화민족론】이 그 어떤 무기와 정치체제보다 민족의 화합과 영원성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길이라고 필자는 주창하는 바이다.

 

이광수

☞ 2007 정부혁신 국민공모 2개 전 부분 심의 수석작 선정(노무현 대통령 정부혁신 국민대상 수상자)

 

☞ 안산시와 사회분야와 그동안 협력해 온 일들(평생 큰 보람임)

대부해솔길 개발, 상가 살리기를 위한 광덕로문화광장 개발, 안산시티투어 개발, 대부록페스티벌 유치, 동춘서커스 유치,안산구경 심의 작명, 대부해솔길걷기축제 개발, 바다향기테마파크 개발, 대부유리섬 유치, 안산시관광안내소 운영, 안산시문화관광사이트(영상미디어센터) 운영(2001년~), 사단법인 안산시관광협의회 창립, 각 지역 상가연합회 창립(2001년~) 외. 유무형 혁신정책 개발 참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