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愛너지

발마 2021. 1. 25. 23:23

인터넷 랜선 두절사고 복구중(KT)

소한 전후 한밤중 최저기온이 영하20도이니
옥외노출 물배관은 얼음순대 꽉꽉 들어찼스!!
좀처럼 추워서는 잘 얼지않는 배관인데말이야.

그러다 대한 전후 기온상승하더니 최고 12도.
덕분에 얼음순대도 녹으면서 물흐름은 원활!!

넉달반 긴 가뭄끝에 최근들어 눈 찔끔 두세번..
빗물은 겨우 합산 11mm... 그렇게 물부족도
해갈되긴 되었는디.. 뭔가 석연찮았더란 느낌.

알고보니 이번 1월중 겨울날씨치고는 예년
평균실적 통계대비 역대급 기록들이었스!!

곧이어 내일부터 이틀간 폭풍급 또는 태풍급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는 예보에 가슴 철렁!!
임시가설 우회 지상노출관 800m 신규구간은
아직 지하매설 커녕 보온재도 못씌워줬는디..
또 얼음순대 생기면 우짜지? 속수무책인디..??

아직 음력으로는 경자년인데 자야 자야
경자야 너 도대체 왜 그러냐? 지난 일년간
죽자사자 죽만 쑤더니 코로나에 걸린게냐?
부디 정신 바짝 차리고 마무리좀 잘하자~♡!!

하필 이런때에 인터넷 랜선은 왜 또 단절?
월요일부터 불안정하더니만 오늘 접속불능
KT측에선 내일 오후에나 복구하겠다는데..

인터넷 유선망이 두절되니 PC는 무용지물.
휴대폰 무선접속 하자니 요금이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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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날씨예보를 듣고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서고 있는데
발마님의 걱정이 제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경자도 뒤숭숭한 마음인가 봅니다.
그래토 강한 바람이라고 하니
추위도 바람에 쏠리느라 힘을 제대로 못 쓸 것 같아요
넘 걱정 많으시면 건강에 해로우니
편한 마음으로 지나시기 바랍니다.
기온도 매서운 영하로 떨어진다니
내심으론 물배관 결빙 그게 더 걱정.. ㅠㅠ

그리고 사실 겨울 찬바람 그것도
쎈바람 맞아보면 정말 미친다요!!
바깥일은 거의 손놓게 되더이다?!

하루만 어떻게든 잘 넘기면 며칠내로
입춘대끼리 지원군이 온다는 희망이
있어 편한 마음으로 버텨보겠습니당. ㅎ~
힘들어 마시궁
산에서내려오십시요

해동 후
산으로 들어 가시궁
사모님 걱정 엥가이 시키시궁
한오백년쯤 지나면
내려가리라 생각중. @@

임진왜란 병자호란 시절에
비하면 이건 난리도 아녀라!! ㅎ~
편리함에 익숙해져있다가, 이런일 생기면 불편하지요.

더구나 외딴곳에서는 인터넷이 있어야 소통이 되는데,
이런것 없었을때는 어떻게 살았을지..
물론 또 모르고 살았겠지만요..

그나저나 보온재가 시급한데 또 날이 급 기온강하가 되니..
걱정입니다. 발마님...



온라인뱅킹 결제처리를
못하고 있으니 깁갑답답. @@

배관 누수부위구간 탐색 실패
결국 보수작업은 오늘도 허탕!! ㅠㅠ
경자들이 기운이 쎈가??
그래서 환갑도 못챙겨먹고....ㅋㅋ
징글징글한 경자년 얼른물러가라~~

여기도 오늘밤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오보아니라고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라오네요~
새해 소띠해 맞이하면 좋은일만 있겄죠??
그나저나 물걱정 안하시게 이 추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초순경 북극한파 이후
요며칠 봄날씨 척 하더니
오늘 눈보라에 기온 급강하.
바람은 왜그리도 쎄게 불던지..

경자년 고年이 코로나로 1年간
헤매더니 헷갈리즘 못벗어났스!! ㅎ~
혜명초당은 산골짜기라 여기하고는 확연히 날씨가 다른가봅니다.
며칠 전에도 하도 춥다캐서 옷 많이 입고 여행가서 더버죽는줄 ㅎ
어제도 춥다캐서 옷 많이 입고 나갔는데 역시나 봄 날씨^^
오늘도 춥다캤는데 바람 소리는 들리지만 그 옛날 깡추위와는 비교가 안되지요.
장작불 지펴놓고 구들목에서 방콕하이소.^^
해발400고지 그것도 산은 산이라고
주변 읍내도심 기온보다 3~4도 하회..

요며칠 사이에 역대급 한파와 역대급
겨울고온 즉 냉탕과 온탕을 다 겪었스.

방방콕콕 방콕가고싶은 생각은 굴뚝!!
그러나 물배관 보수작업이 아직 미결.
코로나에
예년과 다른 기복 심한 기후 변화에
에먼 경자년만
오늘도 추달을 당하는듯 합니다 ㅋㅋ
싸우거나 원수진 일은 없는
79 42 경자년이건만 떠나는
뒷모습이 괜히 찡하고 짠하쥬?

60년후에나 다시 만나볼텐데
그늠의 코로나 때문에 손목도
한번 제대로 못만져준게 미안. ㅎ~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그냥 걷기만 하면 됩니다
본문게시글 주제와 관련없는
복사댓글은 사절하겠습니다.
재탕 반복시 시간낭비로 간주.
엄청난 한파 한번 겪어보고나서는
영하 10도는 걍 껌이네요...
영상 1도는 봄날씨인가? 뭐 이러고요...

그래도 날씨가 오락가락 널뛰듯하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고
옷을 어찌 입어야 할지 입었다 벗었다 난리네요...

그래도 눈비가 조금이라도 왔으니 가뭄은 해갈되겠고 식수도 보충되니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그러고 있다가
이번엔 태풍급 바람이 몰아쳐서 온통 날라댕기는데 오늘밤 지나고나면 마당 꼬라지가 어찌될지 난감...

아직 인터넷은 무사...
그마저 나가면 그냥 나는 자연인이다! 를 외치며 살아야져 ㅋㅋㅋ


영하20도 강추위도 견뎌냈던 경력이라
그 절반 영하10도는 정말 조족지혈이쥬?
그래도 폭풍급 태풍급 바담풍은 비호감!!

오늘 인터넷 복구도 눈보라땜시 작업보류
아무리 급하다하여도 안전제일이 최우선!!
고장,,,난감 하지요
괜히 답답한거요
이곳도 시골이고 산골 컴푸터 있는집이 없어서
우리 혼자 광역 끌어 인터넷 하고 있는데요
비바람에 줄 한번 고장 나면 대 공사랍니다 ㅎㅎ
별미님 이해 가요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을 행복을 맞이 하시길요

별미님,,,저도 햇 갈려서요 ㅎㅎ
아이구 이런이런 헷갈리지마셔랑.

어두일미 산해진미는 들어도보고
먹어도 봤는디 발마별미는 금시초문!! @@

別味라기보다는 bal ma 特味가 낫겠스!! ㅎ~
본문 글 보고 심각해졌다가
저 위에 ㅋㅋ 들꽃님의 댓글보며 웃음이
별미님? ㅎㅎㅎ
힘들고 지쳐서 겨울이 더 길고 지루하더니
그래도 하루 하루 지나가고 입춘이 다가옵니다
발마님! 힘내시구요
우리에게 그래두 봄은 오겠지요?
웃음도 추위를 타는지
꽁꽁 얼어있다가 별미
한입 먹고나니 사르르.. ㅎ~

춘심이가 남쪽나라에서
꽃가마타고 출발했다쥬?
도착전 D-13. 열흘남짓!!

동지섣달 긴긴밤 끝나가고
정월설날과 춘삼월도 코앞!!
그래도 산이 좋치라 ~
지도 가끔 산에서 살 때 생각나문
13년 살던 때 그곳으로 가고 싶어라
5
옷한벌 밥한끼 방한칸 님하나 돈한푼
그리고 멀쩡한 몸뚱이 내한몸 그것만
있어도 그럭저럭 살아갈 줄 알았어라.

이몸도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봤는디
가끔은 뜻하지않은 폭설 가뭄 비바람
혹한 결빙 동파 등 자연재해 앞에서는
전전끙끙 돈이 웬수인 田園=錢怨생활. ㅎ~
글을 읽고 웃으면 아니되는거지요
그런데 혼자 한참 웃습니다
정말 경자가 왜 그런답니까.
하하하~~ 아니되오되오되오 되오!!

요즘같이 코로나로 따분해진 세상
경자랑 같이 다함께 웃어넘겨야쥬?

소한 대한 다 물러갔으니 올겨울
극강한파 맹추위는 오늘이 고비!!
경자가 이제는 미련 버리고
떠나겠지요.
북풍한설이 휘몰아 치더니
저희집도 인터넷 두절 이랍니다.
문명세계가 갑자기 두절되니
또다른 문명 핸드폰에 의지하게
되네요.ㅎ
혜명초당도 화사랑네 동네도
귀한 물님이 팡팡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경자 본인도 무척이나 안쓰러운 마음이겠쥬?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초당엔 이런저런 재앙!!
연말년시 전후 한달새에 별별 역경과 고난이..
가뭄 물고생, 배관보수작업 쌩고생, 펌프고장
랜선두절, 애마 앞바퀴 도랑에 곤두박질 견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경자年 60년후에 다시
만나볼날 절대 없겠지만 또 보고싶스. 큭~>.<~

인터넷 광케이블 끊어지니 와이파이 접속
불가라 특히 온라인뱅킹 결제를 비롯하여
각종 비대면 비접촉 소통마비및 교류단절.ㅠㅠ

이제 대충 정리해결되어 군불 때고 있지요.
고진감래 그 잔잔한 여운을 즐기고있는중. ㅎ~
건강하고 편안하게 주말을 보내세요
You too, H.A.N.D.~!!
파란이가 만장이었던 날들이셨네요
어찌되었든 다 자나갔다는?
산골살이 세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심심할 겨를없는 고난의 행군이지만 좋아서 하는일
새봄맞이 푸닥거리쯤으로 여기십시요
시골산골엔 꽃길만
있는게 아니었어라!!

파란만장 지뢰밭 길도
있더란 서글픈 전설이.. @@

대충 제거는 했지만 언제 또
어디서 뭐가 터져나올지 깜깜. ㅠㅠ

그래도 고지가 바로 저긴데
예서 말 수는 없지. 행군 지속. ㅎ~
모두에게 이 겨울이 길고도 길게 느껴지는 해인가 합니다.

언 손 끝 촛불에 녹이며 아 따스해라~ 해 봤더니 좀 낫더군요.

동장군 오는 봄엔 어쩔 수 맥 못 출테니
있는 동안 살살 달래 줄까요.^^
지난해 겨울에 시작된 코로나 전쟁이
올겨울 지금 현재까지도 난리부르스!!
기온은 급상승 오르락 급하강 내리락
반복에 롤러코스터 팁승한듯 정신산란. ㅎ~

내일 모레 입춘 지나면 바로 여름 될지도
모를만큼 예측불허 날씨변덕 걱정된다는 .. @@
설 설 설에 의하면
경자년에 한반도 땅에
수상한 기운???
날씨가
앞일을 준비하라는 신호?
정신 바짝 차립시다
그렇잖아도 뭔가 불길한 낌새..

코비드 고통이야 지구 전체가
겪고있는 공통의 전쟁이라지만
우리 한반도땅에 드리우고있는
어둠의 그림자 그 정체가 궁금!! @@

특히 어쩌다 완장찬 요즘 정권 실세들의
이중적 위선과 일방적 독선 그리고 이기적
도취에 빠진채 집값 땅값 마구 올려놓고는
세금폭탄 투하 대기중. 당 간부들만 잘살고
서민들은 곧 거렁뱅이로 길바닥 앉을듯.. ㅠㅠ

가뜩이나 코로나 재앙으로 서민경제가 엉망
진창이라 도처에서 신음소리 곡소리는 끙끙..

정희 두환 태우 무현 맹박 그녜 전관예우 전통
관례(?)에 따라 문재앙 역시 총알, 자결, 깜빵
셋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지나않을까 불안감!!

입춘대길(立春大吉)
그말 그대로 대끼리 되느냐 아니면 반대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계속 겨울되느냐
선택의 기로에서 과연 어느 길로 들어설지..?

전기 없이는 살아도
인터넷 없이는 몬살어~!!!

여기저기서 꽃소식 들려오는데
주중에 다시 한파가 온다는 소식도 들리고..
감기 걸리기 딱좋으니 조심조심 하시길요~
요즘 세상에 인터넷 두절되면 은근히
고립감 소외감 박탈감으로 분리불안.
전기선 수도관 통신망 도로망은 우리
몸의 핏줄 숨통과 같아서 막히면 몬살!!

하루이틀만 잘 참아내면 이달 말 안으로
남쪽나라에서부터 꽃소식 슬슬 상경예감.
자야 자야 경자야
지난 일년간 죽자사자 죽만 쑤더니 ~~ ㅎㅎ
완전 빵 터졌네요
하여간 발마님의 말놀이는
참 재밌습니당... ㅎ
재미나게 웃었으니,,
오후도 기분좋게 출발 해 봅니당,, ^^
이왕에 하는 블놀이 말놀이 글놀이
노벨 문학상 받을리야 만무하지만
그저 재미밌고 쥴겁게 놀아봅시당!!

본문 게시글보다는 즉흥 단답으로
주고받는 답글댓글이 사실 더 재미!!
비대면 비접촉이어도 생동감 현장감
충만하기 때문이란 여고괴담 전설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