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 난장

발마 2021. 3. 14. 22:14

 

 

꼬마군단 3천군사들의 새봄맞이
4박5일간 초토화작전 기간동안
곁에서 지켜보노라니 내얼이 쏙
빠져버리더라. 특히 아리여사!!

여기서 아리는 세 꼬마들만의
외할머니 호칭법이다. 그 배경은
나중에 별도 공개 기회가 있을듯..

꼬마 셋중 둘째는 계집애라서 그런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제스스로
천생 여자애 성징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장난감을 골라도 늘 인형 소꿉놀이 또는
별모양, 꽃장식 꾸미기, 인형 옷입히기
식재료모형 만들기 찰흙공작, 색칠그림..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초당에 도착
하자마자 아리여사를 대동하여 매화꽃
산수유꽃 피라칸사스열매를 따와서는
꽃다발 장식을 엮는 재미에 푹 빠지더라.

겨우 어린이집 다니는 주제에 글쓰기는
어디서 터득했는지 하라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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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쁜 손주들 다녀갔군요?
얼이 나가더라도
손주들이 좋지요?
하라버지 사랑해요 라고 누가
그리 해주겠습니까?
손녀가 확실히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꽃 좋아하고 인형좋아하고,,,
애교 많은걸 보니,,, 귀엽고 어여쁜 아이로
잘 자랄것만 같다요.....^^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주들
애교 재롱에 넋이 외출가출 탈출..

특히 손녀애는 타고난 살인미소..
가끔 배시시 웃을때는 뿅가니즘!! ㅎ~

내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것이겠쥬?
아뇨,,
제 눈에도
어여쁜 천사처럼 보이는데요 뭘,,
맘껏 이뻐하시고
맘껏 자랑하셔도
될듯 합니당ㄹ,,,ㅎ
덕담복담 고맙스!!

고슴도치 어미의 눈에는
뾰족 가시도 예쁜 털? ㅎ~

핑키女友님도 역시나 어린애 시졀때는
저랬을것이다에 신사임돈 5만냥 걸겠스.
ㅎㅎ
맞아요,,
저도 고무줄 놀이 많이하고
종이 인형 오려서
종이인형가지고 놀고,,
그랬던 기억이,,,ㅎㅎ
발마님 손녀딸과 다른점은
내가 좀더 못생긴것 같다요,,,ㅎ
하라버지 겁나 행복했쥬?
할아버지라 썼으면
아마 달달함이 덜 했을꺼야
부쩍 컷네요
천생여자로 보이고
두분 집나간 얼
이제는 왔으려나~ㅋ
얼이 나갔다 했지만
꿀꿀이 철철 넘쳤군요
앤돌핀 도파민 옥시타신 뿜뿜~~
그러니 고단해도 피곤한줄 몰라니즘.

다시금 적막강산 고요함만 남아있고
수시로 걸려오는 영상통화로 여운을..
시댁에 손자5명 우리만 딸둘

손자들 오면 그냥 " 오냐."
우리집 딸 가면 할머니 "내새끼오냐"고
손자5명 보다가 손녀보니 애교가 많아서..

손주들 보면 전부다들 프로필사진이 손주들로 바뀌더라구요.
저는 언제쯤 요런 귀요미들을 만날까요..
10년 안에는 될런지...ㅎㅎㅎㅎㅎㅎ^^

아무리 어린애라도 손자녀석들은
뼈마디부터가 우지끈뚝 단단한 느낌
손녀애는 말씨부터 나긋나긋 보들보들..

두따님 어여빨리 시집보내뿌소!! 당장
손자손녀 한타스 맹글어오라고 압박!! ㅎ~
그렇게 되면 좋은데,
딸은 일 욕심이 많아서,그렇게 될지....

직장에서 저학년 아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남도 이렇게 이쁜데 내손주는 ..하하하
그때가 빨리 오기를 ~~~^^
ㅎㅎㅎㅎ 맞아여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우리 꼬맹이 보니 ㅎㅎ 지 총각 외삼촌 보고 수줍어서 비비꼬더라고요 아주 배꼽을 잡았어요 ㅎㅎ
삼천군사 있는동안은 그래도 하루종일 웃으셧잔유 그냥 그거면 효도 한꺼번에 받으셧으니 고달품은 내몫인거쥬? ㅎㅎ
고생하셨어요
참 신기하쥬?
그렇게 하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따로 집중 교육훈련도 없었건만..

징징 울며 떼쓰거나 보채는 짓은
전혀 하질 않으니 세마리 그렇게나
날뛰고 설쳐도 그저 재미있더이다!!
이런 손녀 하나 있으면
열 손자 안 부러울 것 같아요.
든든하시죠?
맞습니다.
내 늙는건 눈치 못채도록
마법이 걸린듯 비몽사몽!! ㅎ~

그렇게 지구는 돌아가나봅니다.
세계 1등 꽃다발입니다!!
아무도 받아보지 못한 특별 꽃다발 감동으로 받으셨겠습니다
싱글벙글 웃으시면 모습이 가믐되네요 ~

우리집 아가보다 제법 으젖하네요.
곧 우리집 아가도 저렇게 글을 익힐 무렵이구나 정보를 알게됩니다.
전혀 뜻밖의 즉석 꽃장식
한다발을 받곤 우리 손녀애가 혹시
신동 아닐까 차깍찰칵 고슴도치 환상!!

누구나 다 제새끼가 가장 예쁘겠지만..ㅎ~
예쁜 손녀, 봄 꽃
봄 기운이 만당입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두 분.

손주가 태어나면 이렇게 남의 손주들도 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복이지요.^^*
사랑스런 손자손녀를 많이 거느린
할머니 할아버지는 장수할것 같쥬?

늘 상경하애로 충만할테니까요. 그츄?
하루하루 쑥쑥 크는것이 보입니다^^
낙마 했었다니 완전 놀라셨겠어요~
키낮은 조랑말 등에 올라타고 두바퀴
잘돌고 와서는 하마 직전에 그만 낙마

얼핏 타박상정도 아닐까 낙관하면서도
혹시나싶어 응급진단을 의뢰했더래요.

엑스선 검진해도 골절은 아닌듯하다며
그래도 부목 칭칭감고 부상볌꼴로 상경.. ㅠㅠ
발마님의 손녀딸이 여성성을
넘치도록 지녔군요.
어린데도 저렇게 예쁘게 자신을 치장하는 모습이
여성스럽고 사랑스럽네요.
어쩜 생김새도 요조숙녀같이 곱게 생겼네요.
삼천사가 다녀가면 새로운 변화들을
보여 주고 가니 발마님 내외분 께서는
함박웃음으로 답례를 하실것 같습니다.
그런거보면 요즘 유행의 급물살을
타고있는 <양섬평등>이란 어휘의
철학적 개념이 얼마나 허황된건지
새삼 다른 말로 변경보급해야겠스..
평등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평등??

내 개인적 좁은 소견으로는 차라리
<양성존중>이란 단어가 실질적으로
상호보완 상호의존에 더 긍정적일듯.. @@
어머 이뻐라~~~
맞춤법이 좀 틀리면 어때....더더욱 귀엽고 이쁘고, 더 사랑스럽네요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쏙 배어 있어요.

요녀석은 계집아이라 그런지
사부작사부작 얌전틱 고상척
점잔척 우아틱 차분하게 처신..

그러나 사내놈 두늠은 때때로
2판4판 04판 난장판 어지럽쥬

세녀석들 각자 장난감 한바탕
늘어놓았다하면 온집안 깽판!! ㅠㅠ

그러다가다 뭐 먹을거 나오면
일단 핢아버지 할머니 입에다
먼저 한개 넣어주는 기특대견..
그맛에 손주들과 하루해 훌쩍!! ㅎ~

어제 동대구역에서 기차타고 상경..
다음달 또 오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스? @@
엄청 이쁘구만요~
이걸 가리켜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하겠지요!!!
저라면 꼭 안고 뽀뽀를 퍼부을듯 ㅎㅎㅎ

여성 남성 유전자가 다른게 맞나벼요.
천상 여자구만요!!!

저는 돌연변이라 그 논리에는 안 맞겠고요 ㅋㅋ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더니..
산녀님도 올챙이 시절엔 저랬을걸요!! ㅎ~

세파에 시달리며 소녀는 처녀가되고
처녀는 요조숙녀가 되고 요염숙녀도
애낳고 키우다보니 어느덧 줌마부녀!! @@

이 대목에서 과연 돌연변이 고백이
맞는말인지 인기투표 하나 나갑니당..
마음만은 아직도 이팔청춘 소녀산녀다?
나는 그렇다에 걸고 산녀님은 아니다에
신사임돈 5만냥 걸고 검증 들어갑니다!! ㅎ~
할아버지 할머니 입에
넣어주는 손자 손녀!!!
잘 자라고
교육도 잘 행하면서
무럭무럭 크네요
아들은 믿음직한
딸은 깜찍한
보기만 해도 배부시지요?
건강한 가족 모두 좋습니다
아노님도 머잖아 아니 빠르면
올해말 안으로 그런 기특대견
반포지효 체험 맛보게 되겠쥬?

일년이 즐거우려면 화초를 심고
십년이 즐거우려면 꽃나무 심고
백년이 즐거우려면 아기를 낳자!! ㅎ~
---이상 출산장려 운동본부--
어쩜!
봄꽃도 예쁘지만
꽃보다 예쁜 손녀!
참 생각도 마음도 예쁘네요^^
생활환경도 한몫 영향을 줬을듯?
주말엔 어김없이 친할배 친할매..
명절이나 특별한 날엔 증조할매..
초당에 내려오면 외할배 외할미..

인생 고참들과의 교류시간이 제법
많다보니 사랑받는 요령 진작 터득? ㅎ~
손주사랑은 무한대....*
봄꽃으로 장식 ...ㅎㅎ 좋지요?
부러워유....^^
즐거운 나날! 되세요....발마 님!....***
봄꽃에 담긴
上敬下愛 전통

정말이지 그 맛에 취해
세월 가는줄도 모른다는.. ㅎ~
내자식 키울때는 힘든것만 생각나 아무것도
모르다가 손주가 생기면 엄청 사랑스럽게
봐준다 하잖아요?
손녀는 천상 여자구만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 틈속에서
같이 자라다보면 남자애들처럼
행동하는 아이들이 있는가보면
아주 여성스럽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사부작거린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지요.
저는 아이들 결혼한지 오래되었지만
No 자식인가봐요.
아이들일에 감놔라 배놔라 할수없으니
남의 손주만 봐도 부러움이 하늘만큼인데
어쩌겠나요?
그래서 우리는 손주복은 없네요.
아이고 이런이런.. 죄송!! @@
본의 아니게 아픈곳을 건드린셈?

집집마다 사람마다 마음 한구석
허전한 조각 하나씩은 있더이다.
그 빈자리 어떻게든 채워얄텐데..

하기사 이몸도 친손자는 아직
빈자리라서 그 심정 충분이해.. ㅠㅠ

아무튼 좋은 소식 들려오길 기원_()_*
발마님~~
죄송하실 필요는 1도 없어요.
다 갖추고 다 좋을수는 없쥬.
발마님 말씀대로 허전한 한구석이나
걱정거리는 어느 집이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결혼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안낳기로 한거 같아요.
그런데 우찌 아들,딸,며느리,사위가
한결같이 뭉쳤는지...
하지만 저는 그런것 한번도 아이들한테
말한적 없어요.
그저 너희들끼리 잘 살아라 했어요.
제가 몸이 안좋으니 어느땐 이것이
다행인가 싶기도 해요.
세상에 둘도 없는 손주사랑입니다
자식은 모르겠는데 손주들은 왜 그리 이쁜지요
손주자랑 500원이 그냥 생긴 말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순수함 꼭 저리 하트를 그리더라구요
손주들이 놀러와 저리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얼마나 좋을지요
머리에 곱게 꽂은 꽃과 잎이 소녀다운 면모를 품어줍니다.
앗~ 500원 내야겠네요. ㅎ~

손주는 신세대
부모는 낀세대
조부모는 쉰세대!!

신세대와 쉰세대의
세대차이가 있음에도
척하면 삼척 퉁하면 호박..
그저 이심전심으로 상경하애!! 그츄?
아리 하라버지~!
안녕하세요?
우리 아가야들도 오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어요
컴츄터에 이상이 있어 본체를 열어보니 오만 잡다한것들이 수두룩~~~
그렇쥬?
난리부르스 초토화. 난장판 개판 5분전.
난세에 영웅난다는 여고괴담전설 실감!!
영웅 대신에 내 영혼이 외출 가출 탈출!! ㅎ~

그럼에도 아리 외할미는 눈뜨면 먹이고
씻기고 하루종일 놀아주고 옛날이야기
자장가불러 세마리 잠들때까지 껴안고..
여인네들의 무보수 24시간 육아노동은
진짜정말 위대한 대자대비 부처님이셩!!
그래서 童心天心 母心佛심이라던가요?
손녀가 벌써 의젓하게 숙녀가 되어 가는군요.
초등학교에 갈 나이도 아닌데
요즘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참 빠르더군요.
할아버지께 편지도 쓰면서
꽃을 선물하는 모습이 참 잘 컸는것 같군요.

행복천사 아가씨를 보면서
할아버지 얼굴은 행복만땅이라...
가까이 지내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즈그 꼬마 삼남매중 가운데 홍일점이라
때로는 여동생 티도 때론 누나티도 내며
때론 천상천하 유아독불 공주티도 내쥬!!

입을 열었다하면 거침없이 청산유수처럼
해야할말만 적시안타 쏟아내되 안해도될
말은 좀처럼 아니 하니 오빠와 남동생과
셋이서 치고박고 노닐다가도 각자의 전용
장난감엔 절대불촉수 묵시적 규율이 형성.

제엄마와는 거의 껌딱지수준 찰거머리
하지만 할매할배품에도 애교 철푸덕~!! ㅎ~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손주가 와서 뒤집어 놓아도 행복이 가득하시지요?
그간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모처럼 와서 인사드립니다.
봄날 아름답게 잘 보내시기 바랄게요^^
그렇게 울렁울렁 하여도
정작 코앞의 울릉도에는
코빼기도 못들여다봤스. ㅠㅠ

종내 무소식이라 혹시나
코로나 걸린줄 오해할뻔.. @@

다시금 소통재개 반갑스!! ㅎ~
ㅎㅎㅎ
소녀분과 함께한 시간은
또 을메나 행복한시간이었을까?
미소가 모르는새 절로 번집니다
머리에 얹은 초록 장식을
명락 멊는 새 삽자루로 보이기도하네요
손주들이 ㄷ뒤놀수 있는 넉넉한 공간에서
흐믓하섰을 발마님
뵌적은 없지만 어렴풋 그려지네요
역시 꿈나무 아가야들은
꽃나무와 함께 뛰노는게
자연스럽고 보기 좋지요?

시골산골 전원생활의 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