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내친구

발마 2021. 3. 22. 21:27



보현산자락 시골산골
혜명초당도 봄맞이중..

산수유 홍매화는 만개~~
물탱크 청소도 좀 하고
마당밖 텃밭도 좀 갈고
감자도 두이랑 좀 심고
냉면육수도 좀 흘렸쥬~~

꽃샘바람은 사흘째나 윙윙!!
해발400고지 밤새 영하 4도.

아침에 일어나보니 돌확엔 얼음판.
바람에 떨어진 홍매화 꽃잎 날아와
얼음판 위에서 속절없이 연아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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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위로 난분분 낙화하는 연분홍 꽃잎들...
속절없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오늘 바람이 제법 세차던데
그곳은 얼음까지 얼었나봅니다.
밤엔 제법 쌀쌀한 날씨에 보일러 켜고 자게 되던데...
봄은 참 변화무쌍...제맘같습니다..ㅋㅋ
오잉!! 그래요?
그럼 애칭필명
바꾸셔야겠스?
봄닮은 수채화!! ㅎ~

이른봄 성급하게 피어난
꽃들은 감기 결렸을지도..
꽃샘추위가 그래도 순하게 지나갈듯해요...
바람은 ♬♬♪♪ 널뛰듯 불어제꼈지만요!

밭이 나날이 넓어지고 모양새를 갖추고 있구만요~
이제 소농에서 대농으로 ㅎㅎ
작년 여름 태풍이 세번 불때도 잘 견뎌냈던
사랑채 바람차단 투명장막 이번 꽃샘바람엔
못이기고 레일에서 탈선사고. 레일도 휘어져
사용불가 상태. 결국 퇴역시키고 바로 철거!!

사진상으로는 쪼매 넓어진것 같습니까? ㅎ~
그래봤자 산녀님 발바닥넓이만도 못해요!!
산녀님댁 그 드넓은 밭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아, 봄이예요
밭 이랑이 참 정갈도 합니다.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냐~ 라는 시조가
절로 떠오르는걸요
부지런하신 발마님이시니
홍매화가 얼음판 위에서 연아흉내를 내는 날
발마님께서는
봄 터전을 말끔이 해 두셨습니다.
농사의 ㄴ자도 잘 모르면서
남들 하는대로 곁눈질 시늉.. ㅎ~

그 시조 말 나와서 말인데
노고지리란 이름의 종달새
나는 못본지 한오백년된듯..@@
혹시 산책길 오고가며 만나거든
순간포착 사진글 게시 乞 기대!!
보현산이 있는 곳이면
천문대도 있는 그 보현산인지요?
8이랑이나 비닐 멀칭 작업을 하셨으니
바람 요란한 날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발마님은
이제 심는 일만 남으셨겠네요
맞스... 보현산 꼭대기엔
별들의 비밀을 캐내려는
현대적 점성술집 천문대..
그 아래로는 천문과학관!!

봄바람 꽃샘바람에 미친듯이
펄럭이며 춤추는 치마자락과
싱갱이를 벌이며 겨우 8이랑..
네.. 곧 일년 먹거리 파종예정!!
하하하하....
냉면육수..

날이 더웠다,추웠다 반복..
일기예보보고 낮기온이 20도라기에 얇게 입고 출근했다가,
감기걸리는줄 알았습니다.

날이 좋아지니 요즘은 걷기로 시간을 보내게되어요.^^
다리 떨리기전 부지런히 걸어줘야겠어요.^^

발마님..편안하 하루!!!!!!
겨울철에서 봄철로 바뀌는 과도기
2~3월달 변덕날씨는 갱철기 증상?

열이 나는듯하다가 오싹오싹 한기
일찍 피어난 꽃들은 깜놀 비실비실..
다풀님도 그만 그 변덕에 당했군요? ㅎ~
먼길 나들이길에서 이제야 들어와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곱게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느닷없이 redundant라는
영어단어가 생각났더래요. @@
비밀댓글입니다
아고고.. 실망하셨겠스요? @@
혹시 마대인짜이나 제품 아니던가요?
마대자루에 마구 퍼담아오는 싸구려
일회용이나 다름없어 사용개시 즉시
바로 고장나거나 파손되어 짜증나쥬?

고대중국의 문화와 문명은 찬란했건만
최근듕국의 현실은 뜡국짱꽤로 추락중?

삽질은 허리 아프고
호미질은 오금이 저려오고..
그래도 싸구려 뜡국짝퉁 잘못사서
마음 속상하는것보다야 낫더란 전설이..
봄 맞이 준비 하시는군요 산골생활이 유유자적 하지 않다는 건 알지만
부지런하신 발마님 혜명초당은 반짝반짝 합니다
춘하추동 사시사철 순리대로 때맞춰
예측가능한 일부터 미리미 해놓으면
나머지 시간은 탱자땡자 놀자먹잔데
나갈 돈은 많고 들어올 돈은 깨갱깽!! ㅎ~

시골산골 전원생활은 전기, 가스요금,
차량및 난방유 기름값, 제세 공과금등
고정비용 지출이 가장 높은 비중 차지.@@

다만 국민건강 보험료는 시골에 사는
덕분에 도시인보다는 경감혜택 있쥬!!
우와~~~ 저~~ 밭?
늘 꿈꾸는 우리네 삶입니다.^^
그렇쥬? 도시직장인들이 은퇴후
누려보고싶은 자연친화적 생활!!

전원주택과 텃밭은 자유의 공간.
가족친지 친구우인들과의 쉼터!!
장수명 고령화 시대에는 더더욱..

지금부터 슬슬 사전답사 공부하며
터도 잡아두면 2~3년내 꿈 이루리!!
변덕이야 봄바람이쵝오이쥬.
보현산 자락에 사시는군요. 저 곱게 다듬은 이랑이 넘나 이뻐보입니다.

낼 모레 비온다고 하니 땅이 촉촉하게 젖기를 바랍니다.
바람이 무지 불었습니다
날아가지 못하는 것이 몸무게 때문이라고 말하기는 싫습니다
감자밭 이랑이 농군이 아미면 불가할것 같습니다.
애개개~~ 토종 땅콩 한알 무게가 아무리
무겁다한들 미제 강낭콩보다야 더하겠소? ㅎ~
바람이 또 심하게 불거들랑 콩돌 두개를
얼른 줏어설랑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두셩.

밭 이랑이 지금은 저렇게 가지런해뵈지만
머잖아 다가올 잡초와의 전쟁이 시작되면
임진왜란 병자호란은 난리도 아니더라는..
이 댓글이 부끄러워 비밀댓글로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조선 왕조 '비하인드 스토리', 후궁과 왕자가 제일 많은 왕 ◀▶◀┃

◀여러 후궁을 거느린 조선의 왕은 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여색에 빠져 피로가
누적됐을 뿐 아니라 성병 등 건강에 해를 입기도 했다고... 제일 많은 후궁을
거느린 왕은 태종-성종 12명이었고, 중종 10명, 정종-선조 8명 순이었습니다.

◀그런데 왕자 수는 놀랍게도 세종이 32명으로 제일 많았고, 뒤를 이어 태종이 29명,
성종 28명, 선조 25명, 정종 23명 순이었다니 그 많은 왕자들에 얽힌 일화도 너무
많습니다. 태종의 세자였던 양녕대군의 엽색 행각, 세종의 형제 들이 '초요갱'이란
기생을 두고 벌였던 치정 사건 등이 있지요.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史實이 事實이라면
眞實로 부끄럽긴 하더라도
반성의 거울로 삼아야겠쥬?
현대판에서도 세사람 물러났듯..

그 세습제 君主주의 王보다 더 웃기는게
요즘 선출제 民主주의 단체장 보궐선거!!

자당측의 비리로 물러난 자리엔 후보를
내지않겠다고 당헌으로 국민과 약속도
해놓곤 어물쩍 또다시 넘보고있으니.. ㅠㅠ

우리나라 3류 정치모사꾼들 잔머리에
뜡국과 왜늠들이 또다시 신바람 날듯!! @@

공정 평등 신뢰야~~!! 어디까지 왔느뇨?
고지가 바로 저긴데 조금만 더 참아보렴.ㅎ~
내가 요즘 블로그를 멀리하긴
했나 보네요
글 쓰신지 한참된 글이네
꽃샘추위가 심통 부린날
많은일을 하셨네요
오늘은 하늘이 우유에 커피를
확 뿌린거 같아요
하늘도 답답 ,마음도 답답
그래도 봄은 익고 있어요
꽃구경하기 좋은 계절인데 ㅠㅠ
글놀이 블놀이판 멀리해도
궁금증만 무럭무럭 자라고
살아가는데는 별 지장없쥬?

그래도 살아있다는 신호는
가끔씩 띄우시는게 더 좋스.

오늘 뿌연 하늘에 대실망!!
뜡국쪽에서 날아온것 같스.
코로나로 갑갑답답한 판에
설상가상 눈도 코도 탁탁!! ㅠㅠ

나들이는 당분간 단념하고
이몸은 마당에서나 꽃놀이.. ㅎ~
안녕하세요.
봄맞이 단장에 바쁘시네요.
홍매화도 피고 좋지요?
힘은 들어도....ㅎ
물탱크 청소도 하시공....*
봄맞이 잘 하고 계시네요.
날마다 좋은 날! 보내세요.....발마 님!....***
겨우내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도
이꽃저꽃 봄꽃피니 한껏 기지개..

뿌연 황사와 코로나만 아니라면
활개칠 좋은 계절이건만 아직도
바깥나들이 제약에 약간 아쉽쥬?
발마님댁 들어오면 저 반질반질한 마루바닥이 너무 보기좋아요
닦느라고 애좀 쓰시겠어요
문닫아 건것도 아니구말이죠 ㅎ

물탱크가 엄청커요
가뭄때 생각해서 크게 장만하셨나봐요
그런데 겨울에 얼어붙을것 같은 걱정이 드네요

넓은 갈아놓은 밭에도 심는건 다 손으로 심고
손으로 풀도 메고 하겠지요?
아후~~~내 허리가 아픈것 같애요 ㅎㅎ

봄에 알맞게 비가 와줘서 올핸 풍년들겠지요?
기대해봅니다
초당 사랑채는 저 대청마루와
장작군불 온돌방이 붙어있쥬!!

대략 16톤 용량의 물탱크!!
계속 흐르는 물은 얼새가 없지만
기온이 영하20도 이하면 대책없스. ㅎ~

부추와 양파는 자라고 있는 중이고
감자와 상추 쑥갓은 파종 완료상태.
곧이어 고추 가지 호박 토마토 콩도..
배추는 늦여름 재배시작 초가을수확!!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다보니
손바닥만한 면적도 때론 힘드니즘. @@
꽃샘바람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초겨울을
연상하게 합니다.
오늘 아침은 손이 시릴만큼이나 기온이 떨어져
조금 혼났습니다.^^
제 컴에 이상이 생겼나봅니다.
이미지가 전혀 뜨지않고 있어서 애를 먹네요.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잘 하고 있다는 생각속에 살지만 어려움이
닥쳐오면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도 하지요.
사람 간에도 어떤 일이 생길 때에 계약서라는
것을 작성합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4월이면 부활절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부활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날이시길 빌겠습니다.
글쎄요? @@
하나밖에 없다는 only one
<하나>님과의 계약서가 있었소?
그건 순전히 배타적 아니던가요?

하늘에 계시는 한얼님=하널님=
하늘님=<하느>님과의 계약서도
있더래요. 자연순리와 대자대비!!

환생윤회든 영생부활이든 각자
스스로 믿는대로 생활하면 충분.
심어 놓은 간자고랑이 무탈하기를 바래봅니다
먼저핀 꽃들이 살짝 얼어버렸던 엇그제 비 내린 밤 기온이었지요.
봄이 왔고 꽃이 피는데
아직도 다 떠나지 못한 겨울바람까지 윙윙 ~ 무서운 밤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시 평온이네요
저 감자 고랑에 햇살 오래 머물고 곧 새순 올라오기 시작하면
우리네 봄도 제법 탄실해 져 있을겁니다
하순에 감자 케는 날 기대 합죠 !!
요즘 날씨 왜 그리 변화무쌍이래요??
기온은 오르락 내리락 곤두박질치고
바람은 볼썽사납게 쌩쌩 불지를않나
뿌연 황사분진은 온하늘 뒤덥지않나
일찍 피어난 봄꽃들은 졸지에 꾀죄죄..

그러다가 어제부터 뒷마당 산벚낭자가
드디어 팝콘을 팡팡 터트리기 시작했고
앞마당 왕벚아씨도 오늘내일 출산임박!! ㅎ~
봄햇살이 예쁜날이었네요
미세먼지도 보통이고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
건강유의하시고 편안한 시간되세요
하루빨리 남북통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마도도
우리땅이라고 외쳐보세요!!
그럼 빛이 보일거란 전설도..
발마님
텃밭이 엄청 크네요
힘드시겠어요
올핸 뭘 심으실까???

물탱크 청소하셔서 속 시원하시겠어요
이젠 코로나만 없어지면 되겠어요

사진상으로야 그럴듯 넓어보인다요.
실제 실물은 아기코끼리 발바닥수준..@@
그래도 밭갈이 한번 하고나면 삽날은
어느덧 닳아서 호미가 될만큼 고되쥬. ㅎ~

일단 감자 두줄 심었으니 틈나는대로
고추 들깨 얼갈이배추 열무등 각 한줄
김장배추 네줄과 무한줄은 늦여름쯤에..
토마토 가지 오이 시금치도 심어야겠스.

물탱크 청소하고나면 정말 기분 산뜻!!
코끼리 발바닥이 저만하구나

야채 총출동이네요
밭이 좋아보여요 쥔을 닮었나?
하이고~ 말씀도 꺼내지 마셔랑!! ㅠㅠ

산자락 비탈밭엔 웬 돌이 그리도
많대요? 엄마돌 아빠돌 코끼리돌..
해해연년 나날이 캐내고 줏어내도
이것들이 새끼를 까는지 또한사발.. @@

돌들이 많다하되 내나이보다 많을소냐?
캐내고 캐내면 언젠간 끝장날것 같드만
앗참 나이가 늘어나듯 돌도 늘어나지? ㅎ~

돌大家리 그점에서는 돌밭이 나를
닮았거나 내가 돌밭을 닮은것 맞스!! ㅋ~
돌도 새끼를 치는구나
배우는 것이 많은 오늘이어요
사월 꽃샘 바람이 발마님네 홍매를 당연 샘하겠네요.
고우면 다냐? 어디 잘 피어봐라! 흥!!!

이곳도 아침엔 영하로도 내려가구요.
귓볼이 다 시리니 목련, 개나리, 매화, 튤립, 민들레....
다들 시샘에 고생하면서도 오는 봄을 어쩌랴 하고 도도히 피어나고 있어요.

돌확 얼음 판 위 매화의 스케이팅.
발마님 시인 되셨네요.
물러가는 찬바람의 마지막
생태탕인지 생떼탕인지 꼭
3류정치판 내로남불탕같쥬? @@

그러든말든 어김없이 봄은
꽃을 피워냈고 春心花心은
살얼음판도 녹여냈겠지요?
그 마음은 역시 民心天心!! ㅎ~

<시인>이 되려면 이몸은 함량 미달.
그저그냥 상호존중과 호혜평등으로
충실하게 살고픈 <시민>.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