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미래로

발마 2021. 5. 4. 17:40

신발 던지기 / 연주

교보문고 어린이행복 시화전 응모작(첫째놈 10살 연주)

재미있네~

옛날옛적 어린시절 추억 하나

아련히 떠오르며 빙그레 미소.

그림도 실감나게 그려냈지만

시 아닌 싯귀가 제법 그럴싸 그럴듯.

 

한복옷가게 / 승주

이 그림은 동생(7살 승주공주) 솜씨

강남 청담동 어딘가에 있는

한복전문 옷가게 한번 다녀온뒤

제혼자 쓱싹쓱싹 그렸다는 전설이..

계집애 아니랄까봐 안가르쳐줘도

인형옷입히기 주방놀이등에 늘 심취

 

방패연 / 성주

다섯식구 가족 방패연(꼬마3총사중 막내 5살 성주)

시골산골 외갓집에 와서

연날리기 놀이가 그렇게나

인상에 깊이 남았나보다.

그런데 이녀석 제 할애비할미들은

쏙 빼놓고 마당개 장군이는

떡허니 그려놓았네.

하기사 친증조할머니까지 포함하면

친조부모 외조부모 총 다섯분이나 되니

제식구 다섯만 그려넣기도 벅찼겠지..

그려그려 마당개 장군이는

외갓집 상징 마스코트 인정.

멋대로 맘대로

자유자재 상상초월

아이들은 어른의 반면교사.

어린이들의 자발적 창의 상상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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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손주이 잘 됨을 기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요.
독립심이 곧 그들의 재산이 되지요.
뛰다가 엎어져서 무르팍 까지고
피가 줄줄 흘러나와도 제스스로
툭툭 털고 일어나야 약발라주죠.

넘어진 실수를 책망하지도않고
안넘어질 요령을 설명해준다는.. @@

걸음마 시절부터 그렇게 단련중. ㅎ~
발마님의 세 손주가 솜씨가
그야말로 깜놀인데요.
그림이며 글이며 너무 놀라워요.
둘째 손주의 한복 그림은 정말
너무 기가 막힙니다.
저희땐 신발놀이는 한것 같지 않은데.
남자애들은 했으려나요?
방송에서 가끔 보았지요.
엄마 아빠에게 좋은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늘 고맙다는 말에
발마님 감동하셨을거에요.
특히나 만리타국 저멀리 캐나다에서
한복 그림 보시고는 감개무량하셨넹?
옛날옛적 어린시절의 향수를 다시금
불러일으켰으니 더더욱 그렇겠어요!!

사내아이들끼리는 심지어 고추내놓고
물총발사놀이도 했었다는 비밀전설이..
누가누가 더 멀리 더 높이 더 오래 쏘나!!
부끄러운건 알아가지고 여자애들 몰래..

네.. 특별한 날에는 말봉투를 보내오고
평범한 날에만 돈봉투를 슬쩍 내인다는..
지나고보니 사실 그게 더 편안하더라는..
저 기맥힌 천재적인 재주가 희한하게
학교에만 가면 사라지더란 웃픈 전설이 있지요...

세아이들의 재롱만 보셔도 세상 다 얻으신 것 같을듯요 ㅎㅎㅎ
참 이쁩니다!!!

아하~ 하향평준화? 그래서 말인데요.
학교를 없애자니 다른 학생들이 곤란..
학교에 안보내자니 또래 친구들 단절. ㅠㅠ

언제부턴가 학생 인권만 앞세우다보니
천재도 1000치가 되고 천치는 100치로..
君師父일체 정신철학이 반드시 옳은건
아니었다해도 교권추락으로 얼룩져버린
최근 몇십년간의 교육개혁은 말짱도루묵?

일단 저 세아이들의 인성바탕만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착각만으로도 기쁜건 사실. ㅎ~
솜씨들이 보통이 넘네요
전 그림 그리기가 굉장히 어렵던데...
구도나 채색 너무나 자연스런 공간 활용
이과 성향이네요
유전자의 힘
대단합니다
발마님 행복 만땅이시겠어요
이몸도 그림솜씨는
피카소 추상화보다
한발앞서가는 괴상화 수준.. ㅠㅠ
내 학창시절 음악 미술 체육과목
시간엔 거의 딴짓 딴청만 했다는.. @@

넵. 일단 애들의 재롱을 통해서
대리만족 카타르시스 미소폭탄!! ㅎ~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그림 솜씨가 보통이 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 수출하는 그림 그려서 산 집입니다
딸이 조금 보태주고 ㅎ
그림수출?? 놀랍스~!!
그런 재주도 있었군요?

다재다능에 박수 짝짝짝!!
한주
도 신발 던지기 시작!

멋진 님의 작품에
늘 호감가는...아침!

즐거운 한주 보내시소서_(())_
높이가 아니라 멀리..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고관대작은 일장춘몽 단막극!!

발고랑내만은 아닌 그저
건강한 향기로 멀리멀리!! 그츄?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할아버지십니다.
눈높이 육아(?)가 큰 울림이 있어요.
쓰러진 枯木부스러기와
쌓인 낙엽은 부엽토되어
새 苗木 꿈나무들 자양분..

더큰 高木 巨木 大木되기를..!!
손주님 대단합니다
먼 훗날을 위해 미리 인연을 만들어야 할까 잠시 농담 같은 생각하며 웃습니다
신발던지기 놀이 지금 아이들도 하나 봅니다
한복이 이리 곱게 색색이 그리다니 눈쌀미가 있다 해야겠습니다
정말 잘그렸습니다.
하하하~ 덩달아 같이
유쾌하게 웃어봅니다.
농담이 진담되더라는
여고괴담 전설 마따나~~

이몸도 지레짐작 요즘 아이들은
전자오락이나 돌퓨터 게임에만
쉽게 빠져드는줄로 착각했었쥬.. ㅎ~

팽이돌리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썰매타기
자치기 땅따먹기 널뛰기 띡지치기 말타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숨바꼭질 술래잡기
그네뛰기 사방치기 스무고개나 끝말놀이...
또 뭐 있었더라? 닭싸움? 가끔 신발던지기!!
추억의 옛놀이 잘 이어가고 있나 모르겠스?
연주, 승주, 성주!!!!
세 손주의 타고난 글과 그림 솜씨에 감탄사만 연발합니다.
끼와 재주는 타고 나는 것!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절대 아닌 재능.
겸손하신 발마님.

발마님의 전원 주택 설계도와 주위의 여러 건축물들이
거저 노력으로만 된 것이 아니잖아요.
분명 발마님의 몸과 뇌속에서 정기를 받은 손주들.
지금도 잘 크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자랑하셔도 됩니다.

-모닝-

칭찬축담 응원덕담 격려복담
모아모아 모닝커피 우려내어
님도한잔 내도한잔 반갑스요.

아무쪼록 다같이 건강합시당♡!!
지식 높으신 발마 형님,
안녕하신지요?
댓글 감사하옵니당...
ㅎㅎ~ 더콰 the car 아우님!!

없는 知識이 아무리 높아본들
있는 智慧를 어찌 이겨내리까?
두개가 균형을 이루어야 知性!!
안녕하세요.
너무니 부러운 손주들....*
날씨가 더워졌어요.
시골은 시원하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발마 님!....***
이곳 시골산골엔 어제와 오늘
가랑비가 약간 내려준 덕분에
대지는 촉촉하고 바람도 시원.

뿌려둔 씨앗들이 머리를 쏙쏙..
새싹들 보노라면 잠시 무아경!! ㅎ~
세 손주님들 모두
관찰력과 표현력이 아주 탁월합니다.
꼭 화가가 아니더라도
이러한 감성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진정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겠어요

손녀의 한복집 풍경 중
옷걸이 모양까지 그려 넣은 것에 그만
어쩜! 하며 혼자 감탄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렴~ 발마님의 핏줄인데...
그렇지요? 고맙습니당♡!!
전문직업 대가로 성장하든
취미교양 화가로 발전되든
권장도 만류도 아직 관망중.

지지불여 호지(知之不如 好之)
호지불여 낙지(好之不如 樂之)!!

쭈꾸미 볶음이든 낙지볶음이든
그저 맛있게 즐기면 그게 행복!! ㅎ~
외손주들의 예술적 감각이
탁월해 보입니다.
특히 7살 승주의 그림솜씨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색감을 어찌 저리 예쁘게 썼을까요..^^*

참말로 신기하쥬? @@

사위 김서방 폰 안부말이 더 걸작!!
강남에서 남들은 고액과외다 뭐다
난리를 쳐가며 학원보습 보내지만
세꼬마 삼총사는 오로지 애엄마의
독서지도 자율학습 덕분이라고..

엉??그게 또 그렇게되는건가? @@
장인에게 아부충성은 아니겠고 아무튼
좋은건 좋다 말할 수 있어 서로 맘 편안!! ㅎ~
그림도 글도 박수란 박수는 다 쳐주고 싶네요 하하
아이들 그림은 너무 좋아요
저때밖에 그릴 수 없는 그림이죠
아, 그림으로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동심은 흉내낼 수 없는 그들만의 특권
요즘엔 저 나이에도 발마님 못 놀아요
신발 구겨 못신어요 ㅎㅎ

시인이자 국악명창 소리꾼이며
바느질 명인 세요각시로 소문난
행화여사님 박수에 더더욱 고무. ㅎ~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놀 수 있는
환경은 요즘 코로나로 더욱 경색.
실내에서라도 맘껏 창의적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좋겠쥬?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만하면 단비가 충분히 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의 비는 농번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비가오는 궂은 날씨지만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 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올려주신 작품을 잘 보고 갑니다
말만 번지르르 완장찬 내로남불 족속들과
더불어 그늠의 코로나를 아주 몽땅 말끔히
씻어가주기만 한다면 오는 비는 올지라도
한댓새쯤 쭉쭉 내려줘도 괜찮을 것 같기도..
아울러 남북통일도 조속히 달성되길 기원!!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가도
함께하는
인생길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게....
새로운 한 주
시작하세요.
본문 게시글과는 전혀 관련성없이
전단지 돌리듯 판박이 복사댓글은
별로 반갑지않더라는게 시중 소문. ㅠㅠ
멀리 던지면
떡 하나 더 주기...ㅎ

오늘 절에서
떡 얻어먹구 왔답니다.ㅎ
부처님 오신날
봉 축 합니다
그렇쥬?
부처님의 가피는
높이높이가 아니라
멀리멀리 갈수록 좋다는..

신발부처님의 가피 덕분인지
이몸도 거동사 절떡을 두봉지
받아온 女友보살님과 감지덕지..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름 난 미술전시회보다 더 힐링ㅎ
우와! 이 머꼬?
'신발 던지기'
이것 완전 화두입니다.
도 통하는 소리 탁!ㅎㅎ
그림도 글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런 문장은 발마님 유전자 확실ㅎ)
그리고 궁금한 것 한 가지.
갱상도 할매는 승주와 성주를 우째 구별해서
부르는가요? 애렵소 ^^
하하하~
뚝배기보다 장맛이라더니
몽필선생님 한오백년만에
오셔서 아주 심오한 화두를
신발던지기하듯 던져주셨넹?
재미있게 봐주시니 서로서로
보람찬 게시글과 댓글효과 짱~!!

갱상도 문디가스나들의 "으"발음과
"어"발음 그것도 정말 재미있는 화두. ㅎ~
꼬마삼총사 실명본명보다 때로는 순서에
따라 2번과 3번이라는 애칭을 선호하는 편.
요즘 애들은 뭘 이렇게 잘하는지요!
우리 때 6학년 실력이 일곱 살 짜리 그림에 나오네요.ㅎㅎ
손주들 금방 자라는 것 같아요.
역시 추억은 외갓집에서 만드는 것이라 아가들은 정말 좋겠습니다.
나중에 커서 외갓집에서 어쩌고~ 할 말도 추억도 가득하겠습니다.
과거의 우리 또래는 흑백 추상의
아날로그 시대를 살며 더듬더듬..
요즘의 신진 세대는 원색 직관의
돼지털 정보홍수 시대 즉문즉답!! ㅎ~

도시의 정서와 시골의 정취가
적당히 스며들며 성장발달하는
아가야들은 양보심과 배려심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자세도 대견!!
연주, 승주, 성주는 좋겠당.
이런 외할아버지 계셔서....

넘 확실한 글과 그림솜씨~~
누구 닮아서?
솜씨 좋은 외할아버지 닮아서 ㅎㅎㅎ
외할아버지 최고!
아이들의 정서적 동심발달엔
자연친화적 자유발상이 최고.

맘껏 뛰놀고 재주껏 웃고떠들
환경으로선 시골도 괜찮겠쥬?

뜨는 해와 지는 태양간 상경하애로
그렇게 삶은 면면히 이어지더라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