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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가이 2013. 12. 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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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떻게 기록된 책인가?

1. 기록방법

► 성경의 저자 : 하느님

► 성경의 기록자 : 사람들

► 성경의 계시와 영감 : 성경의 모든 가르침이나 사상은 하느님께로 부터 나온 것이다.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사람의 사상에 감동과 깨우침을 주시면 사람이 그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1)


2. 기록 연대 및 기록자 수

► 기록 연대 : 주전[BC] 약 1500년 ~ 주후[AD] 약 100년 (약 1600년간)

► 기록자수 : 약 40명

► 성경을 처음 기록한 사람은 모세일 것이다. 모세는 창세기를 포함한 모세의 5경 (창, 출, 레, 민, 신)의 저자이다.

그가 성경을 처음 기록한 시기는 주전 약 1500년 경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록된 요한계시록과 요한의 편지서들은 주후 100년경의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기록된 기간은 약 1600년 정도이며, 그 기록자는 약 40명으로 헤아려진다.

 

기록자의 신분 또한 매우 다양하다.

농부, 어부, 왕, 법률가, 정치가 등 다양한 신분과 계층의 사람들이 성경을 각기 다른 시대에 기록했는데

성경 전체의 흐름이 한 가지 방향으로 맞추어져 있다는 것은, 영원히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성경의 모든 기록 과정을 지도하셨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


3. 성경의 영감

구 

핵   심

내    용

축자영감설

받아쓰기

하느님께서 글자 하나하나씩 불러주심

사상영감설

본대로,

느낀대로

하느님께서 기록자의 마음을 감동시킴

► 축자영감설 : 하느님께서 기록자에게 글자를 하나씩 불러주셨다는 주장,

   즉, 사람은 글 쓰는 기계에 불과했다는 주장을 ‘축자영감설’ 혹은 ‘기계영감설’이라고 한다.

만약 이 축자영감설이 옳다면 성경의 모든 문체가 같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실제 성경의 원문을 보면 기자의 신분이나 성장 배경에 따라서 문체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이 축자영감설은 받아들이기가 곤란하다.


► 사상영감설 : 하느님께서 성경을 기록하는 사람의 마음과 사상을 감동시키시고 그 감동을 받은 사람이 하느님의 사상을 자기의 언어와 표현 방식으로 기록하였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기록 과정에서 오류가 없도록 인도하셨다는 주장이다. 하느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실 때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인도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목적영감설’이라고도 한다. 성경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아 이 주장이 더 타당하다.


4. 성경을 기록한 언어

► 구약성경 :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 (단 2:4~7:28은 아람어로 기록됨)

► 신약성경 :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성경의 저자는 누구인가?

♣ 하느님은 이 책에 대하여 당신이 저자(著者)임을 주장하신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神)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① 성경은 모두 몇권으로 되어 있는가?

◆ 성서란 무엇인가?

천주교의 경전은 성서, 성경이라고 일컫는다. 성서는 창조주가 어떤 분이신지, 창조주와 인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인간은 어디에서 참된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성서(聖書)는 거룩한 책  즉, 그리스도교의 정전(正典)이다. 또는 유대교의 성전(聖典)을 말한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이루어지는 성서는 BC 10세기부터 AD 1세기까지 천년 이상에 걸쳐 쓰여졌다.

 

‘구(舊)’는 그리스도 이전을 가리키고, ‘신(新)’은 그리스도 이후의 내용을 가리키는 것으로 약(約)은 언약을 뜻한다. 구약은 말 그대로 ‘옛 언약’을, 신약은 ‘새 언약’을 의미한다. 구약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하느님과의 약속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신약은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하느님과의 약속을 담고 있다.

성서는 인간의 손으로 쓰여진 책이지만 하느님의 감동으로 기록됐다고 해서 거룩한 책이라고 부른다.

즉, 성서의 원 저자는 하느님이라는 것이다.

천주교 예비신자들은 교리 교육을 통해 ‘성서보다 더 소중하고 빛나는 교리서는 없다’ ‘성서를 읽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다’는 다짐을 한다.

성서의 장, 절 표기는 성서를 연구하거나 읽기 쉽게 분류하려는 의도에서 약 13세기경부터 성서를 여러 장과 절로 나누어 놓았다.


◆ 역사 및 성서와 성경 용어정리

모세오경으로부터 시작되는 성경의 원본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고 편집돼 왔다. 그 중 하나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서이고, 다른 하나는 기원전 3세기부터 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번역된 그리스어역 구약 ‘70인역’이다.

1546년 트렌트 회의에서는 그리스어 외경을 히브리어 성경에 들어 있는 39권 책과 동일하게 영감 받은 권위 있는 경전으로 인정했고, 가톨릭교회는 46권의 구약성경과 27권의 신약성경을 정전으로 규정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서는 이가환(李家煥)과 정약종(丁若鍾) 두 사람이 1795~1800년경 번역한 성서로 기록으로만 남아 있다. 이후 1892~1897년경 4복음서의 일부가 번역돼 ‘셩경직해’란 서명으로 간행됐고, 1910년에는 불가타역의 4복음서를 번역한 한기근(韓基根, 바오로) 신부의 ‘사사셩경’이 출판됐다.

한기근 신부는 또 1922년 ‘종도행전(宗徒行傳, 사도행전의 번역서명)’을 번역했고, 신약성서의 나머지 부분은 1941년 덕원 베네딕토 수도원의 실라이허(A. Schleicher) 신부가 모두 번역해 1971년까지 교회의 공인 역본으로 사용했다.

 

그 뒤 성서는 한국 교회일치운동의 일환으로 천주교와 개신교가 대한성서공회에서 1977년 성서를 공동으로 번역해 초판된 후 2001년 2판으로 발간된 공동번역성서(구약성서, 신약성서)가 공인성서였다.

한글판 공동번역성서가 나오게 된 배경에는 1962~1965년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公議會) 이후 세계성서공회연합회와 로마 교황청 성서위원회가 성서 공동번역사업에 합의함으로써 비롯됐다. 하지만 공동번역성서는 개신교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천주교에서만 사용되는 결과를 낳았다. 

 

최근 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는 2005년, 성경(구약성경, 신약성경)을 새롭게 번역했고 주교회의의 결정으로 ‘새번역 성경'

과 ‘성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천주교 전래 200주년을 맞이해서 번역된 200주년 기념 신약성서인 ‘200주년 신약성서’가 있다.


◆ 가톨릭 성서(성경)와 개신교 성경 차이

가톨릭교회에서도 2005년부터 성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공식적인 명칭에서는 개신교와 차이가 없다.

단지 구약성경의 권수에서 차이가 있다. 천주교는 73권(구약 46, 신약 27), 개신교는 66권(구약 39, 신약 27)으로 총 권수에서 차이가 난다. 대한성서공회에 따르면 같은 성서이면서도 유대교와 가톨릭과 개신교가 그들의 경전의 범위와 내용과 편집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신교가 가톨릭과 다른 것은 가톨릭이 제2경전이라고 부르는 외경(外經)을 경전으로 고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2경전에 들어가는 책은 ‘토비트’ ‘유딧’ ‘지혜서’ ‘집회서’ ‘바룩’ ‘마카베오 상’ ‘마카베오 하’ 이상 7권으로 개신교에서는 외경이라고 부른다. 이밖에도 번역의 차이를 볼 수 있는데 성경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등의 명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몇 가지를 예로 들면 아래와 같다.

· 천주교 - 개신교,   · 야  훼 - 여호와,     · 나자렛 - 나사렛,    · 마태오 - 마 태
· 마르코 - 마 가,      · 루  가 - 누 가,       · 바오로 - 바 울.

본질적인 내용의 차이와 궁극적인 뜻은 같지만 천주교는 전 세계적으로 단일 해석을 한다는 것과 개신교는 단일 해석이 아니라는 점이 다르다.


◆ 천주교 4대 교리

천주교의 대표적인 4대 교리로는 천주존재와 상선벌악, 삼위일체, 강생구속이 있다.

▲ 천주존재(天主存在)는 하느님은 만물이 있기 전부터 항상 계시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완전하고 무한한 분이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상선벌악(賞善罰惡)은 하느님은 죽은 다음 선한 일을 행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일을 행한 이에게는 벌을 주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 삼위일체(三位一體)는 하느님께서는 다만 한 분이 계시지만 위(位)로서는 세 위를 포함해 성부, 성자, 성령이 계시다. 이 도리는 하느님께서 계시로 가르쳐 주신 것이므로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 강생구속(降生救贖)은 처음에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모든 사람은 원죄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모든 죄를 없애기 위해 세상에 오시어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써 구속사업을 완성했으므로, 누구든지 믿고 세례를 받으면 그 구속 공로로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가톨릭교회는 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사회·경제생활에 관해 복음에 기초해 올바른 기준과 실천 지침을 제시하는 ‘사회교리’도 전파한다. 이를 통해 사회 문제를 복음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이것은 시대를 따라 하느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명하시고 기록하게 한 그의 계시의 말씀들을 한 권의 계시집(啓示集)으로 편찬(編纂)하여 성경전서라는 한 권의 책이 된 것이다.

♣ 이 편찬의 책임은 하느님의 신, 곧 성령께서 맡으셨고, 성령의 감동 아래 선택된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고 말씀하신다.


② 성경은 모두 하느님의 말씀인가?

♣ 성경을 읽으면 잡다한 사건들이 펼쳐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좋고 거룩하며 고상한 것도 있고, 나쁘고 속되고 궂은일도 많이 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무조건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을 하느님이 친히 하신 것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명하셔서 행한 것들은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믿으나 그렇지 않은 것들 곧 마귀의 말이나 마귀를 따르는 자들로 일어난 사건 등은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한다.

♣ 일리 있는 주장인 것 같다. 성경에 나타난 사건을 구체적으로 구별하여 말할 때는 그와 같이 말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 때문에 성경 전체를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③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성경 전체를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그 안에 포함된 모든 내용이 하느님이 기록하도록 명령 하셨다는 사실에 근거하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그 안의 모든 내용을 하느님이 친히 다 행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은 누가 행하였든지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어떤 사건을 알릴 필요가 있을 때에는 그 사건을 기록하게 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④ 성경 가운데 나타난 하느님의 목적과 뜻?

⑴ 하느님의 뜻은 간단히 말하면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것이다.

♣ 찾아서 참된 하느님의 아들임을 확인시키고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답게 영원히 살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경을 읽을 때에 그 말씀이 능력을 나타내어 읽는 사람에게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이었던 사실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


⑤ 사람은 어떤 이유로 죽게 되었는가?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그러므로 성경은 그 자체가 하느님과 같은 능력이 있는 생명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 그리하여 이 말씀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께로 돌아온 자들은 하느님의 아들의 인격과 신분을 가지고 이 세상의 모든 것들 곧 하느님의 일반계시의 상태를 깨닫고 해석하는 계시의 전달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히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셨음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이 계시의 말씀 속에는 하느님의 생명이 능력으로 불어넣어졌다. 그것은 마치 사람을 지으시고 호홉을 불어 넣으신 것과 같이 말씀 속에 생명을 넣으셨다는 말씀이므로 기록된 말씀은 산책이 되었다.

 

다시한번 성경의 만들어진 과정을 살펴보자!!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많은 문학, 음악, 미술 등의 예술작품은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에도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은?

답 : 성경

그럼 이런 유명한 책인 성경은 누가 썼을까?

답 : 성경은 하느님에 의하여 영적인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를 기자라고 칭) 약 40여명이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부터 1900년 전까지 대략 1600년 동안 이스라엘, 이집트, 로마 등 각지에서 기록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기록된 성경을 구약이라고 하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 기록된 성경을 신약이라고 하며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천주교는 73권]


그럼 어떤 사람들은 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성경대로 살려고 노력할까?

답 : 모든 책은 반드시 그 책을 쓴 저자가 있다. 그 책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 책의 저자가 어느 정도의 지적능력과, 감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생각과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경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 책이 하느님의 말씀인지, 희대의 사기꾼이 하느님을 빙자하여 쓴 글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진실로 알아보고자, 확인해보고자 하는 관심이 없어서일 뿐이다. 관심을 갖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에 다가 간다면 반드시 이 성경을 통하여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 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디모데후서 3: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  그럼 개신교 성경 66권은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을까?

성경 약 1/3은 역사서, 1/3은 예언서, 나머지 1/3은 체험서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서는 창세기, 출애굽기 등 모세오경,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등과 신약의 4복음서를 말하며, 예언서는 이사야, 에례미아, 에스겔 등과 신약의 요한계시록을, 체험서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등과 신약의 고린도전후서 등의 서신서를 말한다.


♣  그럼 이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첫째, 경이로운 주제의 일관성과 통일성. 즉, 성경은 66권의 책이 하나로 합쳐져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성경전서라고 하는데, 이 성경전서는 약 40여명의 저자들이 약 1,600여년에 걸쳐 여러 지역에서 기록되었다고 앞에서 설명했다. 그런데 이렇게 긴 기간동안 여러 지역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에 의하여 기록되었으나, 놀랍게도 성경은 한 사람의 저자가 쓴 내용처럼 일관된 주제로 일관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은 기록된 시기가 약 1,600년이라는 시간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짝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마치 누군가 시차를 두고 세계 전 지역에 출장을 다니면서 편지를 쓰는 것과 동일한 원리라고 할 수 있다. (편지를 쓴 기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지만 저자는 자신인 것처럼)

 

둘째, 성경의 경이로운 보존성을 둘 수 있다.

성경은 성경을 대적하는 많은 사람들의 박해와 조소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결코 변경되거나 없어지지 않고 우리시대까지 완벽하게 보존되어 전해져 왔으며  AD 30년경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성경을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마음먹고 끈질기고 잔인하게 성경 박멸작업을 하였고  그는 타버린 성경의 잔재 위에 승리의 탑을 세우고 거기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진멸되었다'라고 제목을 붙였다.


또한 1199년에는 교황 이노센트 3세는 '모든 성경을 불살라 버리라'는 명령을 내리기까지 했다.

우리가 잘 아는 철학자 볼테르는 '앞으로 100년 이내에 이 땅에는 성경이 한 권도 남지 않을 것이다'라고 큰 소리를 쳤으나 그가 죽은 지 50년 후에 그가 만든 출판사에서 성경이 인쇄되기 시작했고, 200년 후 그의 집에 프랑스 성서공회가 세워졌다. 성경이 어떻게 필사되고 보존되어 왔는지는 아래의 자료를 보시기 바람.


셋째, 역사적 정확성을 들 수 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하나님께서 보시는 인류의 역사'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역사를 영어로 his+story=history라 하며 이 성경에는 에덴동산에서부터, 노아의 홍수, 바벨탑사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모세의 출애굽, 여리고성의 무너짐, 이스라엘 민족의 흥망성쇠 등이 기록되어 있고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이 고고학적 발견을 통하여 모두 사실이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넷째, 과학적 정확성을 들 수 있습니다.

약 3500년 전에 쓰여 진 이 성경에 우리시대에 증명되고 확인된 과학적 사실들 몇 가지 예만 들어보면 지구가 둥글다, 지구 속은 불같이 뜨겁다. 지구 밖의 하늘은 검은 색으로 쌓여있다. 지구는 마치 텐트처럼(오존층 등)에 쌓여져 있다. 하늘의 별은 이 땅의 모래만큼 많다. 하늘위에 또 하늘들(복수)이 있다. 별들도 각기 영광(밝기)이 다르다.

물의 순환원리, 구름의 원리, 번개의 역할(대기중의 질소와 결합하여 땅을 비옥하게 하고 이를 통하여 식물을 풍성하게 해줌), 지구와 달의 공전 등, 이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질병으로부터 예방법, 피의 중요성, 각종 동물들의 특성 등도 있다. 위의 네가지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글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임.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성경

(예레미아 29:13)"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성경의 원본은 있을까요?

성경이 어떻게 보존되었나요?

성경이 중간에 다른 사람에 의하여 고쳐지지 않았나요?

성경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에 대한 대답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람.

한 가지만 더,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 아닐까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한다. 그래서 기독교에는 종파도 많고, 이단도 많고, 그러나 그건 핑계일 수도 있다. 성경을 가장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 속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쓰여 진 그대로 해석하면 된다.

성경에 대한 올바른 믿음과 주제가 서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누구든지 그 말씀을 영적으로, 비유적으로 풀어주더라도 믿지 마시고. 그래서 성경을 우리말로 해석할 당시에도 문자 그대로 번역을 했다. 그렇지 않으면 번역하는 사람의 생각이 반영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리고 성경은 반드시 짝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책인데, 하나님의 뜻을 애매하게 알려주셔서 진정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길로 가도록 방치하실까?

절대 그렇지 않다.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성경 말씀에는 반드시 성경에서 그 짝이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성경의 구성과 분류

 

개신교 성경은 구약<Old Testament>과 신약<New Testament>으로 대별합니다

 

구약은  39권으로, 929장 23,090절로 구성되어 있고

 

신약은  27권으로, 260장 7,949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구약성경은 총 66권으로, 1189장 31,039절입니다. 다만 천주교는 73권의 성경이 있습니다.

 


구약<Old Testament>

 

(1) 율법서=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총 5권>

 

*우주 만물의 창조와 시작, 범죄와 타락,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과 그 족장들의 역사를 기록함

 

 

 

(2) 역사서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하, 열왕기상 하, 역대상 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총12권>

 

*약 1000년동안 잇었던 이스라엘 백성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책

가나안 정복 사사시대의 역사, 사울과 다윗 솔로몬의 왕국과 솔로몬 이후 왕국의 분립으로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흥망과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에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의 남은 자들에 대한 역사<BC1500-400>를 기록한 책

 

 

 

(3) 시가서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총5권>

 

* 훌륭한 시문학 작품으로 많은 교훈과 위로가 담긴 성경

 

 

 

(4) 대 선지서=대 예언서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총5권>

 

*하나님의 대언자들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예언하고 그들의 불신과 배교의 시기에 이들을 세워 예언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

 

 

 

(5) 소 선지서=소 예언서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총12권>

 

*학개, 스가랴, 말라기는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활동한 선지자들이며 나머지는 포로전에 활동함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 후에 신 구약 중간 약400년의 공백기간이 있었음.

 

 

 

신약 (New Testament>

 

 

(1) 복음서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총4권>

 

*복된 소식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성장 공생애, 고난과 죽음, 부활과 승천에서 참 하나님이신 예수 참 사람이신 예수를 증거로 하고 있음.

마태-왕되신 예수, 마가- 종으로 오신 예수, 누가-인간이신 예수, 요한-하나님이신 예수를 각각 강조

 


(2) 역사서

     사도행전

 

*예수님 승천하신 후 그의 제자들에 의하여 세워진 초대교회의 창립과정과 복음 전파모습을 기록

 

 

 

(3) 서신서 <바울서신>

     <로마서 고린도전 후.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 후서.디모데전 후서.디도서.빌레몬서>총13권

 

*바울에 의해 쓰여져 바울서신이라고 하며 옥중서신 목회서신 일반서신으로 분류

 

 

*일반서신<6권>

로마서,고린도전 후서.갈라디아서.데살로니가전 후서 :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기록

 

 

*옥중서신 <4권>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 옥중에서 기록하여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목회서신<3권>

디모데전 후.디도서 : 교회를 다스리는 법에 대하여 교회 지도자들에게 준 편지

 

 

 

(4) 서신서 (공동서신)8권

     야고보서,베드로전 후서.요한 1.2.3서. 유다서. 히브리서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기록하고 있으며 믿음과 고난과 재림과 소망에 대하여 가르침

 

 

 

(5) 예언서

     요한 계시록

 

*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요한의 환상중에 앞으로 일어날 재림과 세상의 마지막날의 징조와 영원한 세계에 대하여 예언함

 

신약성경에 구약의 850번 의 성구가 인용됨.

출처 : 도솔봉[兜率峰]
글쓴이 : 온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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