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루키가이 2015. 7. 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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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주는글:제89편>기적을 일으키는 씨앗!

 

 

 

<로저 롤스>는 뉴욕 역사상 최초의 흑인 주지사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성공이 그가 어렸을 때 학교 선생님의 말 한 마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저 롤스>는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났는데, 그곳은 폭력,마약,알코올 중독자가 들끓는 최악의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도 여느 빈민가 아이처럼 싸움질을 하고 학교도 무단결근하고 욕을 입에 달고 다녔는데,

이런 그가 변화된 것은 한 선생님 때문이었습니다.

 

 

1961년 '노비타'초등학교에 새 교장선생님으로 부임한 <피어 폴>씨는 이 가련한 빈민가

아이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기 위해 노렸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기에, 그 흑인 아이들이 미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아이들의 손금을 봐주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손금을 보고 나서 아이들에게 '너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될것이다'고 이야기해 주었
습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에 하나같이 기뻐했습니다.

한 쪽에서  오랫동안 지켜보던 <로저 롤스>도 더 이상 참지못하고 선생님 앞으로 다가가 손바닥을

내밀었습니다.

이제 드디어 그의 차례가 되었고, 이제껏 한 번도 칭찬과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던 그의 가슴도

마구 두근거리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자기 미래가 좋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그의 더러운 손을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한참을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 너는 나중에 뉴욕 주의 주지사가 될 운명이구나."

그는 <로저 롤스>의 눈을 마주보면서 틀림없다는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로저>는 도저히 자신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정말 뉴욕의 주지사가 될 수 있을까?'

이때 부터 <로저 롤스>는 딴 사람이라도 된 듯 변했습니다..

일단 그는 예전의 나쁜 버릇들을 하나씩 고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주지사는 바른 행동과 생각을 가져야 할 거 같아서 였지요.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주지사가 되겠다는 신념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고, 그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게으름 피우지 않고 아주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51살이 되던 해, <로저 롤스>는 뉴욕 주의 제53대 주지사로 임명되었습니다.

 

 

 

 

 

 

<출처>나를 위한 이야기(리우 웨이펑 저/정순화 옮김)

 

 

 

 

출처 : <하얀겨울새>
글쓴이 : 하얀겨울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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