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곳

미소 2019. 7. 12. 14:34


오늘 아침 못처럼 뒷동산이나 한 바퀴 돌아보려고 집을 나서는데


멀리 광교산은 운무에 가려 모습을 안 보여 주네


십여 일 동안 허리가 아파 뒷동산에도 못 가고 탄천길만 산책했었는데 오늘 아침은 왠지 뒷동산 한 바퀴 돌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조심 오르는데



정상에 도착하니... 이른 시간이라 운동 나온 사람도 별로 없고 이곳은 아침마다 동네 어르신들이 체조를 하는곳



누군가가 말끔히 청소도 해놓고




그런데 산을 오를 땐 잘 몰랐는데 내려갈 땐 아픈 허리가 영...  아픈 허리 더 아프기 전에 학교 운동장이나 돌아보려고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길옆에 곱게 핀 장미꽃과 지금 한창 자라고 있는 밤송이도 그리고 메리골드,, 보라색 도라지꽃도 보면서


산딸기도 곱게 익어가고


학교 운동장 개방 안내도 읽어보고


학교 운동장에 도착... 운동장은 인조잔디... 운동장을 몇 바퀴 돌아보고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먹구름이 드리워져있고 / 이곳 벤치에 앉아 잠시 쉬기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에키나세아 (자주 천인국)


아프리칸 데이지


모나르다


아프리칸 데이지

                                                                                      (토끼 클릭해 보세요...ㅋㅋ )


이렇게 꽃들과 노닐며 만보는 걸었으니 아침운동 치고는 많이 한 것 같다. 

허리가 아프지 말아야 등산도 가고 여행도 가고 할 텐데 허리 땜시로 사는 게 재미가 없다 .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예뻐 찍어보고



숲속에 있는 듯한 우리 아파트



청소하고 빨래하고 커피 한잔 들고 창가에 앉아 창밖 풍경을 바라보니 가을 하늘처럼 맑고 예뻐서 핸폰으로 담아 보았다.


허리가 아프면 한발을 디디기도 두려운데..
그래도 만보나 걸으셨으니 성공하셨네요^^;
초록빛 산책로와 화려한 꽃들이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빨리 회복되시어 산행도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픈 허리는 많이 회복되어 조심조심 다니고 있답니다
요즘은 가는 곳마다 여름꽃들이 반겨주고 한낮에는 더워도
조석으로 시원해 가끔 이렇게 산책을 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비가 내리더니
지금 이 시간 후덥지근해 밤잠을 설칠 것 같아요
그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포토여행님
그렇게 허리가 아파도 여전히 산행을 하시네요
그렇게라도 조금씩 걷는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산행길이 참 깨끗해서 마음부터가 좋으네요 다니는 분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이렇게 깨끗해지지요
학교 운동장도 넓고 인조잔디로 잘 갖추어져 너무좋아 보입니다
여름이지만 각종 꽃들이 아직도 거리를 장식하고 있으니 기분 또한
상쾌하겠어요 거기에 하늘까지 청명하니 더욱 좋아보여요
그런데 아직도 장미가 있다니 놀라운일입니다
요즘 산행은 못하고 탄천길에서 산책을 한답니다
예전 같으면 괜찮아져야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빨리 회복이 안돼요
이곳은 숲 속 마을이라 학교도 숲 속에 자리한 곳이라
공기 좋고 주변에 꽃들이 피어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장맛비가 내린 뒤 습한 기온에 밤잠을 설칠 것 같아요
데미안님 깊어가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아직까지도 아픈 허리가 다 낫지 않으셨군요.
허리가 아프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 짜증이 나던데...ㅠㅠ
10일정도 계속 아프셨다니 그 고충이 얼마만큼인지 짐작니 가고도 남습니다.
뒷산을 천천히 올라갈땐 괜찮으시다가 하산할때 또 아프셨군요.
허리가 아플땐 등산스틱 2개를 짚고 천천히 내려오셔야 하는데...그렇게 하셨죠 ? ㅎㅎ
허리때문에 사는게 재미가 없다고 표현하실 정도면...아...ㅎㅎ
병원 열심히 다니셔서 빨리 나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산엔 벌써 원추리와 나리꽃, 그리고 산오이풀 등 많은 꽃들이 피고있어요~ ㅎㅎ
근데 토깽이를 눌렀다가...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아픈 허리 이번에는 오래가네요
그래서 자꾸 짜증이 나요 마음대로 다닐 수 없어서 말입니다
등산은 물론이고 뒷동산에도 못 가고 탄천길로 조심조심 다니고 있으니...
싸나이님 계신 곳은 야생화 많이 피고 있어 좋겠어요
이곳은 산에 가면 야생화가 별로 없고 요즘은 산에도 못가 좀
비 온 뒤라 습한 기온에 불쾌지수 높은 밤
내일을 위해 고운 꿈 꾸세요... 싸나이님
오늘이 초복이네요...?
삼계탕 드시고 여름의 무더위를 이기시는 채력보강이
되시길 바라며 님께서 곱게 올려주신 정겨운 작품을
접하고 가면서 여름감기 조심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초복도 지나고
오늘은 이곳에도 장맛비가 내려
습한 기온에 불쾌지수 높지만
그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리랑님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살방~~살방~~ 산책도 열심히시고...
잊지 않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참 정겹고 예뻐서 제 눈길을 잡습니다.

산책 후~~
아니 초록이 물든 건강한 길을 다녀오신 후에
마시는 커피의 맛이 환상이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푸른 하늘까지 덤으로 얻으셨으니...ㅎㅎ

여유로운 하루의 일상이 보여 지는듯하여
더 행복으로 와 닿지 않았나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습한 기온에 불쾌지수 높은 밤
그래도 내일을 위해 고운 밤 보내세요... 풀꽃편지지님
아침운동에 만보라~너무 과하신것 아닌가요~ㅋ
저는 하루 만보도 채우기도 힘들어서 하루 운동량을 6000보로
해 놓았는데 창피해서 숨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속에서 걷노라면 금방 채워질것 같기는 하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시는것 같아 저도 본 받아야겠습니다!
하루 만보 채우려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다래님은 하루 6000보 적당한 것 같아요
많이 걷는다고 좋은 건 아니잖아요
체력에 맞게 운동하면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못처럼 장맛비가 내리더니 습한 기온에
밤잠을 설치 것 같아요. 그래도 다래님은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시는 곳의 바로 곁에 멋진 뒷동산이 있어 여유로이 걷기 좋으네요..
푸른 인조잔디의 운동장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많은 꽃들이 허리통증이 빨리 나으시라고 응원하는듯 하구요..
휴일인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네 아파트 뒤로 작은 산이 있어 뒤로 한 바퀴 돌면 두 시간은 금세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날 때면 찾곤 했는데 요즘 아픈 허리 땜시로 뒷동산에는 못 가고 학교 운동장과
탄천길로 산책을 나가지요 학교도 숲 속에 있고 운동장도 인조잔디라 눈을 시원하게 해 준답니다
그리고 무더위 속에서도 꽃들은 피어 보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해 주더라고요
조약돌님 어느새 밤은 깊어가네요 이 밤 고운 꿈 꾸세요.
안녕 하세요 !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첫날이네요
7월 중순 가는 세월은 말없이 잘도 가네요
쉼도 없이...
하늘에 구름이 가득한 하루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세월 참 빨라요
벌써 7월 중순 삼복더위가 다가왔어요
초복도 지나고 앞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죠
비 온 뒤 후덥지근한 밤
밤잠 설치지 마시고 고운 밤 보내세요
허리가 불편해서 어쩌지요...
평소 산행과 여행을 좋아하시길래 몰랐는데
허리가 하루 빨리 깔끔하게 나아졌으면 합니다.
요즘은 허리 괜찮아 졌어요
그런데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답니다.
새신발님 무더운 여름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